강화도서 60대 모친 흉기로 공격한 20대 아들 '긴급체포'
인천 강화군에서 20대 남성이 60대 어머니를 흉기로 찌른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존속살해미수 혐의로 가해자를 현행범 체포했다. 12일 인천 강화경찰서는 20대 남성 A씨를 존속살해미수 혐의로 현행범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1일 오후 1...
인천 강화군에서 20대 남성이 60대 어머니를 흉기로 찌른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존속살해미수 혐의로 가해자를 현행범 체포했다. 12일 인천 강화경찰서는 20대 남성 A씨를 존속살해미수 혐의로 현행범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1일 오후 1...
국밥 그릇에서 '조선압록강담배공장' 표시 비닐이 나왔다는 주장이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1일 한 소비자가 SNS 스레드를 통해 국밥 식사 중 발생한 이례적인 상황을 공개했다. A씨는 국밥을 먹던 중 북한 담배공장 명칭이 인쇄된 것으로 보이는 비...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의 국회 본관 앞 집회를 강하게 비난했다. 지난 11일 한 원내대표는 충북도청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의원이 또다시 국회를 극우 세력 준동의 장으로 변질시켰다"고 말했다. 한 원내대표는 전날 ...
경기 광명시의회가 회기 중 서울 시내 호텔에서 여성과 목격된 A 시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에 돌입했다. 지난 11일 광명시의회는 제302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A 시의원에 대한 징계요구 안건을 윤리특별위원회로 넘기기로 의결했다. 윤리특위 소속이었...
서울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에서 놓친 열차를 타기 위해 안전문을 반복적으로 가로막는 남성의 모습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기관사님 얼마나 열받으셨는지 감도 안 온다'는 제목의 영상이 공유됐다. 영상 속 남성은 전날 오후 11...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변호사 업무를 재개한다. 송무보다는 법률 상담 활동을 중심으로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지난 11일 홍 전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부터 변호사를 다시 시작한다"고 밝혔다. 그는 "그동안 무직이었는데 변호사 등록을 다시 하고 ...
만취 상태로 도심 도로에서 시속 100㎞가 넘는 속도로 질주하다 신호를 어겨 사망 사고를 낸 20대 운전자가 2심에서 더 무거운 실형을 선고받았다. 12일 춘천지법 형사1-3부(재판장 허일승)는 특정범죄가중법상 위험 운전 치사와 도로교통법상 음주 운전 혐의로 재...
올림픽공원 시위 현장에서 '올다르크'(올림픽공원 + 잔다르크)라는 별칭을 얻은 인물이 자신의 실명과 얼굴을 공개하며 정치권에 본격 등장했다.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황교안TV'를 통해 생중계된 제2회 자유와혁신 전당대회에 따르면 '올다르크'로 불렸던 오자연...
한 운전자가 야간 주행 중 도로 2차선 한가운데 팔을 벌리고 서 있는 사람을 발견해 아찔한 순간을 겪었다는 사연이 알려졌다. 지난 11일 보배드림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에서 운전자 A씨는 "어제 야간 주행 중 온몸에 소름이 돋는 일을 겪어서 블랙박스 영상을 올려...
음주운전 의심을 받던 남자친구가 경찰관을 폭행해 체포되자, 이를 저지하려던 여성이 경찰관 손가락을 물어 상해를 입힌 사건에서 법원이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형사2단독 고범진 부장판사는 공무집행방해와 상해 혐의로 기소된 A...
북한이 원산 일대에서 탄도미사일 수발을 발사하자 청와대가 긴급안보회의를 열고 즉각 중단을 촉구했다. 12일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 등 안보 관계기관이 참석한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전 ...
올해 2027학년도 대학입시 수시모집에서 반도체 계약학과가 사상 최대 지원자를 기록했다. 취업 보장과 반도체 산업에 대한 기대가 만들어낸 결과다. 지난 11일 종로학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서강대, 한양대 5개 대학의 반도체 계...
20대 직장인이 회식 자리에서 동료의 손가락을 물어뜯어 한 마디를 절단시킨 사건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검찰은 중상해죄를 적용했지만, 법원은 이를 일반 상해죄로 판단했다. 지난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법 형사13부(재판장 이정호 부장판사)는 중상해...
서울 구로구청 소속 공무원이 직장 후배 여성의 사진을 무단으로 가져와 인공지능으로 합성한 뒤 SNS에 게시한 사건에서 법원이 벌금 600만원을 선고했다. 지난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13단독 남민영 판사는 이날 오후 성폭력처벌법 위반(허위영...
중국에서 수입된 목이버섯과 백목이버섯에서 잔류농약 기준치를 초과한 성분이 검출돼 전량 회수에 들어갔다. 지난 10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수입판매업체 태양무역과 성민통상 주식회사가 각각 수입·판매한 목이버섯과 백목이버섯에서 잔류농약이 허용 기준을 넘...
경찰이 서울 이태원의 한 주점에서 50대 남성을 폭행해 숨지게한 30대 남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지난 11일 서울 용산경찰서는 이태원 소재 주점에서 50대 남성을 폭행해 사망에 이르게 한 30대 남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A씨는 9일 서울...
국민의힘 손범규 전 대변인이 같은 당 소속 여성 구의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됐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검은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송치된 손 전 대변인을 기소했다. 손 전 대변인은 2023년 2월 인천의 한 주점에서 같은 당 소속 여성 구...
한동훈 의원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관련 수사자료 유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되자 경찰과 민주당을 강하게 비판했다. 12일 한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경찰의 신속한 수사 착수를 정면으로 비판했다. 한 의원은 "경찰이 구체적 내용도 근거도 ...
광주교도소의 수용률이 145%를 기록했다. 호남권에 미결수용자를 전담하는 구치소가 따로 존재하지 않다보니, 광주교도소의 과밀수용이 점차 한계에 다다르고 있다. 12일 뉴스1이 보도한 박경선 광주교도소장과의 인터뷰 내용에 따르면 광주교도소의 현재 수용인원은...
경산에서 친구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재환(24)이 범행은 인정하되 술에 취해 기억이 없다며 살인 고의를 부인했다.지난 11일 대구지법 형사12부(재판장 정한근 부장판사)는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정재환(24)에 대한 두 번째 공판을 열었다. 정...
미국 독립 250주년을 맞아 6·25전쟁에 참전한 미군 용사들과 주한미군 예비역, 유가족 등 66명이 국가보훈부의 초청으로 14일부터 19일까지 한국을 방문한다. 지난 11일 보훈부는 이번 방한 행사 참가자 명단을 공개했다. 1950년 흥남철수작전 당시 피란민 1만4000...
조희대 대법원장이 사법부의 독립성을 강조했다. 지난 11일 조 대법원장은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제12회 '대한민국 법원의 날' 기념식에서 "헌법상 독립된 국가기관인 법원이 다른 국가기관이나 정치권력, 사회 세력은 물론 소송당사자로부터 부당한 간섭...
북한이 오늘(12일) 새벽 동해상으로 미상의 발사체를 쏘아 올렸다. 12일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새벽 북한의 동해상 발사체 발사 사실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군 당국은 발사체의 제원과 사거리 분석 작업을 진행 중이다. 발사체의 종류와 정확한 비행거리는 아직 파...
충북 음성에서 경찰관이 중학생들에게 테이저건 시연을 하다가 오발 사고를 일으켰다. 11일 음성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4시30분께 음성군 대소읍의 한 공터에서 A경사가 발사한 테이저건 전극침이 3~4m 떨어진 곳에 있던 중학생 B군의 허벅지에 박혔다. ...
청와대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논란과 관련해 인사청문회를 통한 해명 기회를 보장해야 한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11일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용 후보자의 지명 철회 가능성 질문에 "국민들께 설명을 드릴 기회가 제공돼야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