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아시아나 통합 앞두고...한진그룹, '부당지원·하도급 법' 위반 예방 교육
한진그룹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등 그룹사 임직원 100여 명을 모아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정거래법·하도급법 위반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부당지원 관련 유의사항과 협력사 계약 체결부터 대금 지급까지 단계별 점검 사항을 다뤘다.지난 27일 한진그...
한진그룹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등 그룹사 임직원 100여 명을 모아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정거래법·하도급법 위반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부당지원 관련 유의사항과 협력사 계약 체결부터 대금 지급까지 단계별 점검 사항을 다뤘다.지난 27일 한진그...
성인의 젓가락질 방식을 둘러싸고 온라인상에서 세대와 가치관에 따른 설전이 벌어졌다. 식사 예절의 기본이라는 지적과 개인의 자유이자 편의 문제일 뿐이라는 주장이 팽팽히 맞서는 양상이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젓가락질 교정을 권유하는 SNS 게...
술에 취한 상태로 차 안에 잠들어 있다가 자신을 깨우러 다가온 행인을 차량에 매단 채 내달린 40대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 등 혐의로 40대 남성 A 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오늘(27일) 밝혔다. ...
서울 구로구 주택가 쓰레기 수거 현장에서 비닐에 싸인 시신이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경찰은 시신을 유기한 60대 남성과 이를 교사한 80대 남성을 검거해 수사 중이다. 28일 MBN 보도에 따르면 어제(27일) 오전 9시 50분쯤 서울 구로구 한 주택가 쓰레기 수거 ...
2021년 대통령 선거 경선 과정에서 선거비용을 부풀려 처리했다는 의혹을 받는 홍준표 전 대구시장의 측근 인사 2명이 구속 갈림길에서 벗어났다. 홍 전 시장이 직접 법정에 변호인으로 출석해 경찰 수사의 허점을 짚으며 방어에 나선 끝에 영장이 모두 기각됐다. ...
비행기 안에서 뒷좌석 승객이 앞좌석 팔걸이에 발을 올린 채 잠을 자고, 기내식이 나오는 동안에도 발을 내리지 않았다는 사연이 전해져 논란이 일고 있다.지난 26일 SNS(소셜미디어) 스레드에는 비행 중 앞좌석 팔걸이에 발을 올린 승객을 목격했다는 글이 올라왔다...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가 밤새 진화 작업 끝에 약 12시간 50분 만에 완전히 꺼졌다. 이번 화재로 107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주민 1명이 부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은 28일 오전 4시 39분쯤 불을 완전히 끄고 대응 1단계를 해제했다...
수능 시험장에서 육안으로 인공지능(AI) 스마트안경을 가려내기 불가능에 가까우며, 자칫 일반 안경을 오인해 지목했다가 거센 민원과 법적 분쟁에 휘말릴 수 있다는 일선 교사들의 호소가 나왔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이 지난 21일부터 오늘(27일)까지 전...
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수로에 머물며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던 흑상어 '부캉이'가 북항 앞바다 시야에서도 자취를 감췄다. 국립수산과학원 등 관계 당국에 따르면 오늘(27일) 오후 6시 기준 부캉이는 북항 일대에서 발견되지 않았다. 지난 21일 북항친수공원 인...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27일 오후 3시 49분쯤 대형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섰다. 주민 39명이 대피했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화재는 구룡마을 2지구에서 시작됐다. 최초 신고 당시 연기가 하늘 높...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개표소 시위 현장에서 동료 시위 참가자와 경찰을 폭행하고 침을 뱉은 40대 여성이 법정에서 징역형을 받았다. 27일 서울동부지법 형사9단독 이지민 판사는 공무집행방해와 모욕 등의 혐의로 기소된 김모씨에게 징역 10월을 선고했다. 재판...
올해 상반기 월평균 임금 300만원 이상 받는 임금근로자가 처음으로 절반을 넘어섰고, 500만원 이상 비중도 17.6%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27일 국가데이터처가 내놓은 '2026년 상반기 지역별 고용 조사 : 취업자의 산업 및 직업별 특성' 자료를 보면, 올해 4월 기...
도로 위를 배회하는 야생동물을 인공지능이 미리 탐지해 운전자에게 경고하는 첨단 시스템이 전국으로 확산하고 있다. 내일(28일)부터 충북 청주에서도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27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충북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척산리 국도 17호선에서 '동물 찻...
인천의 대형 상업시설에서 흉기를 휘둘러 10명을 살해하려다 구속된 최충락(59)이 수감 중 자해를 시도해 병원 치료를 받았다. 27일 교정 당국 등에 따르면 최충락은 전날 오전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구치소에서 자해 행위를 했다. 최충락은 이마를 다쳐 즉시 병원 ...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리디아 고의 직접 반박에도 불구하고 별도의 사과 없이 최초 의혹 제기 영상만 수정하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27일 주 의원은 오전 기자회견에서 '리디아 고에게 사과할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 "사과하라는 민주당 프레임은 이 사안을 물...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이 무죄를 선고받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만찬 자리에서 '오뚝이처럼 세파를 이겨내니 훈풍이 분다'는 삼행시로 분위기를 띄운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정치권에 따르면 오 시장은 전날 서울시장 공관에서 국민의힘 의원들과 이 의원을 초청해 약 ...
직장인들의 월급이 통장에 머무르는 시간이 갈수록 짧아지고 있다. 급여를 받은 지 단 열흘 만에 급여의 80% 가까이가 사라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NH농협은행이 발표한 'NH트렌드+' 분석 결과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급여 이체 고객의 월급은 입금 직후부터 빠...
강원 철원에서 저수지에 빠진 트럭 안에 갇혀 있던 70대 운전자가 경찰의 신속한 대응으로 구조됐다. 27일 강원경찰청은 지난달 13일 오전 9시께 철원군 철원읍 대마리에서 "사람 살려달라, 차 채로 물에 빠졌다. 물이 차오른다"는 긴박한 112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
웅담 채취를 위한 곰 사육이 법적으로 금지된 지 넉 달이 지났지만, 200여 마리의 사육곰이 여전히 농장 철창에 갇혀 있어 정부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지난 26일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은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빌딩 두 곳에 연쇄 방화로 19명의 부상자를 낸 70대 남성의 신상 공개 여부를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6일 서울경찰청은 현존건조물방화치상 혐의로 구속된 A 씨에 대해 신상공개위원회 회부 검토에 착수했다. 위원회에서 신상 공개...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인근 해상에서 흑상어 '부캉이'가 사흘째 머물고 있다. 북항 친수공원 인공수로를 벗어난 뒤에도 외해로 이동하지 않고 항만 안쪽을 맴돌면서 향후 이동 경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6일 국립수산과학원 등에 따르면 부캉이는 지난 2...
민주당이 조희대 대법원장을 대상으로 국정조사에 착수한다.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거부 과정과 업무추진비 부적절 사용 의혹 등을 파헤치겠다는 입장이다. 27일 민주당 전은수 원내대변인은 이날 열린 의원총회 후 브리핑에서 "국정조사 실시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
최근 국내외 주요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중심으로 틱톡에 올라온 한 짧은 영상이 국경을 넘어 수많은 누리꾼들의 미소를 자아내며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공개된 영상에는 한국의 대표 H&B 스토어인 올리브영 매장을 찾은 외국인 남성들의 모습이 담겼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이 발급하는 항공 관련 국가전문자격증에 태극기 문양이 뒤집힌 채 인쇄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27일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해당 자격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자격증에는 태극 문양이 뒤집혀 있을 뿐 아...
서울 강남대로 한복판 차로를 따라 울면서 걷던 한 여성을 경찰이 안전하게 구조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26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스레드에 올라온 영상에는 강남대로 차로 위를 걷는 여성과 이를 제지하는 경찰의 모습이 담겼다. 해당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