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6일(목)

오세훈 서울시장이 최근 논의되는 용산공원 부지 내 주택 공급 방안을 강력히 거부하고 나섰다. 그는 도심 녹지 보존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필수 과제라며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6일 오 시장은 서울시청에서 개최된 '부동산 정상화를 위한 시민 대토론회'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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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용산공원 어린이정원 부지 주택 공급... 절대 안 돼”녹지 보존 강조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부의 부동산 세제 개편안에 강도 높은 비판을 내놓았다.6일 오 시장은 서울시청에서 열린 '부동산 정상화를 위한 서울시민 대토론회'에서 "이번 정부 부동산 대책을 보면서 시장이 안정될 것이라는 기대감보다는 오히려 더욱 혼란스러워질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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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 “李정부 부동산 대책, 집값은 못 잡고 전월세만 올려놓는 것 아니냐”

대규모 할인 행사를 내세워 장기 회원권을 판매한 뒤 돌연 문을 닫은 헬스장 대표가 사기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게 됐다. 지난 5일 광주 서부경찰서는 헬스장의 갑작스러운 폐업으로 피해를 입었다는 회원들의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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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동안 쓸 수 있는 ‘회원권’ 판매하더니 돌연 잠적한 헬스장 대표... 피해 규모 4000만원

성평등가족부의 '모두의 생리대' 사업이 출범 한 달 만에 가시적 성과를 보였다. 6일 성평등가족부에 따르면 지난달 시작한 공공시설 무료 생리대 비치 사업의 수동지급기 300대 설치가 완료됐다.성평등부 관계자는 이날 정부서울청사 정례브리핑에서 "수동지급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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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부 “‘모두의 생리대’ 사업 한 달, 남용 없이 하루 평균 600팩 소진됐다”

부모가 주민센터나 출입국·외국인관서를 직접 찾지 않아도 온라인으로 자녀의 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6일 행정안전부는 정부24에서 미성년 자녀의 출입국 사실에 관한 증명서를 부모가 대리 신청·발급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내일(7일)부터 제공한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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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 자녀의 출입국 사실증명서, 이제 엄마가 온라인으로 발급 가능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전북 지역의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가 6명으로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발생한 온열질환 사망자(1명)와 비교해 5명 늘어난 수치다. 6일 전북도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37분쯤 전북 김제시 검산동의 한 골목길에서 전동휠체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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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 휠체어에서 넘어진 지체장애인 2시간 방치... 42도 고열 상태로 사망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한여름, 뙤약볕 아래 화물칸에 묶인 채 이동하는 반려견들의 충격적인 모습이 연이어 제보되며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5일 JTBC '사건반장'은 방송에서 시민들이 제보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기온이 40도 가까이 치솟는 무더위 속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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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통더위’ 속 트럭 화물칸에 목줄만 맨 채 실려간 강아지들... 견주 해명에 ‘의혹’ 더 커졌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이재명 정부의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세제 개편안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주식 시장에 과도하게 집착했던 이 대통령의 과거 개인적 경험을 거론하며 이번 정책을 "정부판 영끌이자 담합"으로 규정했다. 이 대표는 오늘(6일) SNS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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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李대통령, 과거에 일하기 싫어지고 온종일 주식만 봤다더니... 국민들 요즘 그 상태”

광주 동부경찰서 소속 경찰관 2명이 실제로 근무하지 않고 전산 기록을 조작해 초과근무 수당을 부당하게 받아 챙긴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6일 광주 남부경찰서는 공전자기록 위작 등의 혐의로 동부경찰서 경찰관 2명을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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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산 조작해 월 50시간씩 ‘가짜 야근’... 초과근무수당 ‘꿀꺽’한 현직 경찰관

내년부터 신규 9급 공무원의 초임 월급이 300만원대로 오른다. 저연차 공무원 처우 개선을 위한 정부의 새로운 정책이 추진되는 것이다. 지난 5일 인사혁신처는 이재명 대통령에게 하반기 업무계획을 보고하며 공무원 보수 인상과 지역 인재 채용 확대 방안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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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급 공무원 초임 ‘월 300만원’ 추진... 저연차 이탈 막으려 정부가 띄운 승부수

상습적인 비응급 119 신고가 전국적으로 반복되면서 소방력 낭비와 긴급 대응 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다.지난 5일 동아일보 보도에 따르면 부산에 거주하는 70대 최모 씨는 지난해 1월부터 올해 4월까지 약 16개월 동안 119에 무려 7749차례 신고했다. 최씨는 "다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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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월간 7749번 “다리 아프다” 신고한 할머니... 출동한 구급대원에게 “주물러 달라”

충남 천안서북경찰서가 SNS에 대통령 살해 협박 글을 올린 30대 남성을 불구속 송치 조치했다. 경찰은 6일 협박 혐의로 A 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A 씨는 지난 6월 자신의 SNS 계정에 "대통령을 살해하겠다"는 내용의 게시물을 작성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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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용지 부족 상태에 분노”... 李 대통령 살해 협박글 게시한 30대, 검찰 송치

미성년자 성매매 등 중대 성범죄 혐의를 받는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미성년자의제강간 등 혐의로 최영중 전 의원을 구속 송치했다고 오늘(6일) 밝혔다. 경찰은 수사 과정에서 추가 피해자 1명을 새롭게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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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중 전 청주시의원, 여중생 성매매 혐의 구속 송치

6·25전쟁 당시 참전했던 미국인 종군기자의 유족이 부친과 깊은 인연을 맺었던 한국인 소년을 찾고 있다. 지난 5일 국가보훈부에 따르면, 종군기자로 활동했던 고(故) 로버트 H. 모지어의 아들 로버트 P. 모지어 씨는 아버지가 참전 기간 동안 동고동락했던 부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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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당시 미국인 종군기자와 현장 누볐던 소년 ‘KIM’을 찾습니다

사내 불륜 현장을 들킨 뒤 이를 소문낸 동료를 명예훼손과 협박 혐의로 고소하겠다고 나선 40대 남성의 사연에 대해 법률 전문가가 "형사 처벌은커녕 관계를 정리하는 것이 최선"이라는 조언을 내놓았다. 지난 5일 양나래 변호사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사연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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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불륜’ 현장 들킨 남성, 소문낸 동료 고소하려다 변호사에게 ‘뼈 때리는’ 일침 맞은 사연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1주일 만에 40%대 후반으로 하락했다. 청년층 지지도가 급락하면서 전체 지지율 하락을 견인했다. 여론조사기관 미디어토마토가 뉴스토마토 의뢰로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1037명을 대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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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1주일 만에 4%p 빠진 47.7%... 20대 18.8%p 급락

대한축구협회가 홍명보 전 감독 선임 과정과 관련해 경찰의 첫 강제수사를 받게 됐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 6일 충남 천안의 대한축구협회와 서울 광화문의 축구회관(구 축구협회) 등을 상대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경찰은 이번 압수수색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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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홍명보 선임 논란’ 대한축구협회 전격 압수수색

경기 의왕시 백운호수에 빠진 19개월 아동을 구하고 'LG 의인상'을 받은 시민 김경호 씨가 포상금 일부를 관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기부했다. 지난 5일 의왕시는 청계동 주민 김 씨가 최근 LG복지재단으로부터 받은 포상금 가운데 일부를 지역 내 어려운 아동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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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호수서 19개월 아기 구한 의인, ‘LG 의인상’과 함께 받은 상금까지 기부했다

이웃 아파트 주민이 두 달 넘게 던진 배달 음식 쓰레기 때문에 피해를 입었다는 숙박업소 업주의 제보가 알려졌다. 6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부산에서 숙박업소를 운영하는 제보자 A씨는 지난 5월부터 건물 옥상에 정체불명의 쓰레기가 떨어지기 시작했다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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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에 ‘쓰레기 폭탄’ 투척한 주민, CCTV 설치해서 범인 찾아냈는데 과태료가 겨우...

내년 봄 결혼을 준비 중인 예비 신랑 신부들이라면 예식 날짜 선택을 신중히 고려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같은 조건의 결혼식이라도 시기에 따라 비용이 수백만원씩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예비신부 A씨는 최근 웨딩 견적을 비교하던 중 예식장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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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결혼하면 최대 325만원 아낍니다

전북 완주의 한 헬스장에서 남의 에어팟을 가져간 현직 경찰관이 애플의 위치 추적 기능에 꼬리를 잡혔다. 경찰은 해당 경찰관을 직위 해제하고 내부 감찰에 나섰다. 지난 5일 전북경찰청은 완주경찰서 소속 A경위를 절도 혐의로 검찰에 송치하고 감찰을 진행 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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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에어팟 제 것처럼 쓰던 현직 경찰관, 아이폰 위치 추적 한 번에 딱 걸렸다

군 내 사이버 도박 문제가 공식 통계보다 훨씬 심각한 수준으로 확산된 것으로 나타나면서, 국방부가 장병을 대상으로 한 불법도박 자진신고제 도입을 본격 검토하고 있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천하람 개혁신당 의원실이 6일 공개한 국방부 답변 자료에 따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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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도박하다 ‘빚더미 전역’... 국방부, 군 장병 ‘불법도박 자진신고제’ 도입

울산 순회 경선 현장에서 제기된 '정청래 후보 인사 패싱' 논란과 관련해 김상욱 울산시장이 해명에 나섰다. 사실과 전혀 다른 억측이라는 게 김 시장의 공식 입장이다. 김 시장은 오늘(6일) 새벽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당일 현장 상황을 직접 설명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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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울산시장 “정청래 패싱은 사실무근…정중히 인사했다”

정부의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전월세 가격 상승과 내 집 마련 기회 축소, 실거주자 과세 부담 등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자 서울시가 공개적인 대화의 장을 마련했다.6일 서울시는 서울시청 본청 3층 대회의실에서 90분간 '부동산 정상화를 위한 시민 대토론회'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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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부동산 정상화 시민 대토론회’ 개최... 유튜브 생중계

이재명 대통령이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김문수 전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진짜 목적은 육군사관학교를 없애려는 것"이라고 날선 비판을 쏟아냈다. 이 대통령은 5일 청와대에서 진행된 국방부 업무보고 자리에서 육·해·공군 사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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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쿠데타 막는다 명분 내세운 李, 속셈은 육사 폐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