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특검을 특검하는 날 온다...세상 바뀌면 다시 수사하고 재판하게 될 것"
더불어민주당이 강행 처리한 '조작기소 특검법'을 겨냥해 향후 특검을 다시 수사하는 또 다른 특검이 등장할 것이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은 오늘(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언젠가 특검을 특검해야 할 날이 올 거란 예감이 든다"며 "...
더불어민주당이 강행 처리한 '조작기소 특검법'을 겨냥해 향후 특검을 다시 수사하는 또 다른 특검이 등장할 것이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은 오늘(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언젠가 특검을 특검해야 할 날이 올 거란 예감이 든다"며 "...
삼성 라이온즈가 한국시리즈 4차전까지 잡으며 우승에 단 한 걸음만을 남겼다.삼성은 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KT 위즈를 10-5로 꺾었다. 전날 3차전에 이어 연승을 거두며 시리즈 전적 3승 1패로 앞서갔다.승부의 흐름은 초반부터 ...
글로벌 투자은행 노무라가 최근 증시 급락에도 코스피 목표치 1만 포인트를 유지했다. 주가는 크게 흔들렸지만 기업 실적과 주주환원 확대라는 상승 근거는 여전히 유효하다는 판단이다. 다만 금리와 인공지능(AI) 투자 불확실성 탓에 단기 변동성은 이어질 수 있다...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진료실에서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 50대 여성이 구속 심사를 받았다. 법원에 출석한 여성은 병원에 대한 불만을 쏟아냈지만, 피해자에게 미안하지 않느냐는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서울서부지법은 7일 오후 3시...
관악산에서 같은 소원을 세 번 비는 이른바 '삼세판 챌린지'가 유행하면서 등산객이 몰리고 있다. 인파를 통제해 달라는 112 신고에 한시적인 입산 통제까지 이뤄지자 경찰이 등산로 안전 점검에 나섰다.서울 관악경찰서는 지난 6일 관악산 연주대 등산로를 찾아 인...
"후임들이라도 공연 봤으면"전역을 앞둔 해병대원의 부탁은 자신이 아닌 후임들을 위한 것이었다. 연평도에서 문화 공연을 한 번도 보지 못했다며, 남아 있을 후임들에게는 공연을 볼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 바람이 연평부대에서 열린 위문열차 공연으로...
주식으로 번 돈을 어디에 쓸지 생각하던 때가 있었다. 결혼할 집을 마련하고, 가족과 여행을 가고, 조금 더 여유롭게 살 수 있을 것 같았다. 코스피가 9000을 넘어 1만을 바라보던 여름이었다. 몇 달 뒤 온라인에 올라온 말은 달랐다. "주식 환불 해주세요." 적어도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수면 습관을 두고 "그것마저 DJ와 똑같다"고 말했다. 하루 약 6시간을 자고 어디서든 금세 잠든다는 이 대통령의 이야기에, 가까이에서 보좌했던 김대중 전 대통령을 떠올린 것이다.7일 박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
아내와 함께 장을 보러 갔다가 낯선 남성이 아내의 어깨를 고의로 치고 지나가는 일을 겪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남편은 곧바로 남성을 붙잡아 항의했고, 그제야 사과를 받았다고 주장했다.7일 뉴스1에 따르면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일본에서 문제가 된 이른...
주한미군 오산공군기지(K-55)에 무단 침입해 반미 구호를 외친 한국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 소속 대학생 3명이 1심의 징역형 집행유예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공소청도 항소하면서 사건은 2심으로 넘어갔다.7일 뉴스1에 따르면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위반과...
박용진 대통령 직속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이 증시 급락장에서 약 1000만원어치의 주식을 사들인 내역을 공개했다. 시장을 믿는다는 말을 직접 투자로 보여주고 싶었다는 설명이다.박 부위원장은 지난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 저는 오랜만에 주식을 매수했...
경남 거제시의회 소속 의원이 이중주차한 차량을 빼달라는 시민의 요청에 자신의 직위를 내세우며 응대했다는 제보가 나왔다. 부적절한 언행을 반성한다는 입장을 전했지만, 사건 나흘 뒤에는 주정차 금지구역에 차를 세워놓고 주차장 확대를 요구하는 시위를 벌인 ...
서울 강서구 마곡동 온수관 파열 현장 인근을 지나던 40대 남성이 땅 꺼짐으로 생긴 구멍에 빠져 전신에 화상을 입었다. 사고 수습에 나선 작업자 1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지만, 행인도 중태에 빠진 사실이 추가로 확인됐다.7일 YTN 보도에 따르면 소방은 이날 오전...
일하는 청년에게 매년 최대 300만원의 소득공제를 5년간 적용하자는 제안이 국회에서 나왔다. 기존 취업·창업 세제지원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청년까지 대상을 넓혀 사회생활 초기의 세금 부담을 덜어주자는 취지다.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6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 누구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모두의 창업' 지원 규모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주문했다. 창업 과정에서 다양한 시도가 쌓일 수 있도록 기회를 넓혀 '창업 붐'을 일으키자는 취지다.7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
오른 손등에 타구를 맞았고, 투구 수도 이미 93개였다. 한 이닝을 더 던질 수 있겠느냐고 묻는 강민호에게 아리엘 후라도는 포수의 아픈 몸부터 떠올렸다. 옆구리 통증을 안고도 자신의 공을 받아주는 선배를 보며 다시 마운드에 오르겠다고 했다.삼성 라이온즈는 6...
새벽 시간 쓰레기 수거차량 뒤편 발판에 타고 있던 20대 환경미화원이 추돌 사고로 숨졌다. 사고 직후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지만 끝내 회복하지 못했다.6일 충북 청주청원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5시 20분쯤 청주시 청원구 사천동의 한 도로에서 60대 운전...
전 축구 국가대표 이천수가 손흥민을 둘러싼 대표팀 내 갈등설을 언급하며 1996년생 선수들의 역할을 짚었다. 대표팀의 선후배 사이를 잇는 위치에 있는 만큼 중간에서 제 역할을 해야 한다는 취지다.이천수는 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리춘수’에 공개한 ‘요즘 대표...
"너희 지금 과소비야. 사가도 집에 가면 안 써"스카프를 팔면서 오히려 손님을 말리던 사장님이 이제는 몰려드는 사람들을 감당하기 어려워졌다. 독특한 입담으로 SNS 스타가 된 남대문시장 ‘'스카프 아저씨'가 두 차례 임시 휴업 끝에 민간 경호원까지 고용했다.6일...
서울 광진구에서 술자리를 함께한 지인을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이 사건 발생 약 2시간 만에 경찰에 자수했다.서울 광진구에서 술자리를 함께한 지인을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이 사건 발생 약 2시간 만에 경찰에 자수했다.6일 서울 광진경찰...
유튜브 생방송 도중 격투기 기술을 당한 일반인 출연자가 의식을 잃고 전치 12주의 부상을 입었다. 출연자에게 기술을 건 혐의를 받는 전직 조직폭력배 출신 유튜버는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조기현 법무법인 대한중앙 대표변호사는 3일 법무법인 유튜브 채...
삼성 라이온즈가 선발투수 아리엘 후라도의 압도적인 호투와 캡틴 구자욱의 결승타급 활약을 앞세워 한국시리즈 우승을 향한 고지를 점했다.삼성은 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한국시리즈(7전 4선승제) 3차전 홈경기에서 KT 위즈를 5-1로...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이태현 KBS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을 재가했다.김성완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공지를 통해 이 같은 재가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인사청문요청안이 국회에 제출됨에 따라 소관 상임위원회인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를 중심으로 이...
검찰과 국정원, 감사원 등 국가기관의 조작수사 및 조작기소 의혹을 규명하기 위한 특별검사법이 6일 국회를 통과했다.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한 이번 법안은 여당 단독으로 가결되면서 윤석열 정부를 겨냥한 본격적인 수사가 시작될 전망이다.국회는 6일 오후 본회의...
서울에서 해산물 전문점을 운영하는 사장이 조개찜으로 배탈이 났다며 병원비를 요구한 손님의 거짓말을 CCTV로 밝혀냈다. 지난 5일 JTBC '사건반장'은 3년째 해산물 전문점을 운영 중인 A씨의 황당한 경험담을 보도했다. A씨는 지난 4일 한 손님으로부터 전화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