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7일(금)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징역 7년 확정 판결을 받으면서 대한변협으로부터 변호사 자격을 취소당했다. 29일 대한변호사협회는 이날 등록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윤 전 대통령에 대한 변호사 자격 취소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대통령 경...

|
‘징역 7년’ 윤석열, 변호사 자격 영구 박탈 당했다

직장 내 식사 자리에서 부하 직원에게 외모 평가가 담긴 발언을 해 감봉 처분을 받은 상급자에 대해 법원이 징계의 정당성을 인정했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강재원 부장판사)는 원고 A씨가 중앙노동위원회위원장을 상대로 제기한 부당징계 ...

|
“예쁜 사람이 사장님 옆에” 발언해 감봉당한 직장인, ‘부당하다’ 소송 냈다가 맞이한 최후

일본 구마모토에서 발생한 규모 7.1 강진으로 제주와 남부 지역 등 국내 곳곳에서 진동이 감지됐다. 지난 28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후 4시 27분쯤 일본 구마모토현 구마모토시 남쪽 23㎞ 지역에서 규모 7.1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의 깊이는 10㎞로 관측됐다. 이번 ...

|
“건물이 흔들렸다”... 일본 구마모토 7.1 강진 여파로 한반도 남부까지 진동 감지

남편이 아들의 같은 학교 친구 어머니와 불륜을 저질렀다는 사실을 접한 한 여성의 충격적인 사연이 공개됐다. 29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중학생 자녀를 둔 A씨의 고민이 다뤄졌다. A씨는 얼마 전 남편이 다른 여성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

|
“아들 친구 엄마와 불륜”... 동네에서 매번 상간녀 마주치는 아내의 고통

경기 평택시 미군부대 오산공군기지(K-55)에서 위험 물질인 백린이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해 주민 대피령이 발령됐으나 미군 측의 조치 완료로 36분 만에 해제됐다. 지난 28일 소방과 경찰 등에 따르면, 오후 4시 54분쯤 평택시 서탄면 오산공군기지 내부에서 백린탄...

|
평택 미군기지서 ‘백린 누출’ 사고 발생... 한때 주민 대피 명령까지

엔화 가치가 약 40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엔화 환전 규모가 1년 7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한국 경제 성장에 따른 원화 강세와 일본 엔화의 지속적인 약세가 물려 원·엔 환율이 100엔당 800원대까지 밀려난 결과다. 오늘(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

|
원엔 환율 800원대 진입에 엔화 매수 급증

한국의 여름철 냉방 전력 소비는 일본을 비롯한 주요 선진국보다 높은 수준이지만, 가정에서 실제 납부하는 전기요금은 비교 대상국 중 가장 저렴한 것으로 확인됐다. 29일 한국전력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2년 기준 한국의 1인당 냉방 전력 소비량은 191.5kWh...

|
한국, 일본보다 에어컨 1.2배 더 트는데도 전기요금은 ‘반값’만 낸다

지난 28일 브라질 국빈 방문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이 상파울루에서 재외동포들을 만나 양국 간 경제 협력 강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상파울루 시내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 간담회에 참석해 "대한민국의 기술과 혁신이 브라질의 풍부...

|
“노동자 출신 대통령, 우리 둘뿐”... 이 대통령, 룰라와 친분 강조하며 협력 의지 피력

스페인 국가대표 측면 수비수 마르크 쿠쿠레야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우승 공약을 이행했다. 쿠쿠레야는 오늘(29일) 개인 SNS를 통해 "약속을 지켰다"는 문구와 함께 루이스 데라푸엔테 감독의 얼굴을 왼팔에 입체적으로 새긴 문신 사진 및 작업 영상을 게시했다. ...

|
쿠쿠레야, ‘스페인 월드컵 우승’ 공약 지켰다...팔에 감독 얼굴 문신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민선 9기 제1호 도민청원인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요구에 대해 "도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는 각오로 경기도의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공식 답변했다.지난 28일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경기도청 ...

|
추미애 경기도지사, 제1호 도민청원에 공식 답변... “420만 도민의 출퇴근 잔혹사 끝낼 것”

서울 강북구 수유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50대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긴급 체포된 50대 남성이 마약 투약 양성 반응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서울 강북경찰서는 살인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 A씨를 상대로 실시한 마약 간이시약 검사에서 필로폰과 대마 모두 양...

|
‘수유동 오피스텔 살인’ 50대 피의자, 필로폰·대마 양성 반응

11번가에서 근무하던 직원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현재 회사는 노동조합과 함께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사건의 전말을 파악 중이다. 지난 28일 업계에 따르면 11번가 직원 A씨는 최근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A씨는 최근 3년간 높은 인사 평가 등급을 받았지...

|
11번가 직원 사망... 노사 합동 진상조사 착수

300억원대 사기 혐의를 받는 차가원 피아크그룹 회장 겸 연예기획사 원헌드레드 레이블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이 검찰에 청구됐다. 지난 28일 서울중앙지검은 이날 차 대표에 대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

|
“242억 받고 사업 안 했다”... 연예기획사 대표 차가원 회장, 검찰 구속영장

홍명보 전 축구 대표팀 감독이 대한축구협회 법인카드를 사용해 자택 인근에서만 1,400만 원 넘게 지출한 사실이 드러났다. 협회 내부 지침에서는 자택 근처에서의 법인카드 사용을 제한하고 있지만, 홍 전 감독은 이에 대한 별도 소명서를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확...

|
홍명보, 법카로 자택 근처서만 1,400만 원 지출...소명서는 없었다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23)가 범행 약 5개월 전 케이블타이(공업용 묶음끈)를 직접 구매한 사실이 검찰 수사를 통해 밝혀졌다. 이번에 확인된 케이블타이 구매 내역은 장씨가 피해자를 결박하고 범행을 저지르기 위해 도구를 미리 준비했다는 계획범죄 정황을 입증할 ...

|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범행 5개월 전 케이블타이 구매...‘계획범행’ 증거될까

이강인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을 공식 발표했지만 병역 특례 행정 절차 미완료로 스페인행이 지연되고 있다. 스페인 언론들은 절차 완료 시점에 따라 합류 일정이 결정될 것이라 전했다. 최근 이강인의 스페인 입국이 지연되고 있는 이유는 기량이나 이적 계약...

|
이강인, 아틀레티코 영입 공식 발표 후에도 왜 한국에?... 스페인 매체가 주목했다

국가 지정 문화재이자 안전 및 자연 보전을 위해 통제된 제주 산방산의 공개 제한 구역을 무단 등반한 관람객에게 법원이 징역형에 맞먹는 중벌을 내렸다. 제주지방법원 형사1단독(오소현 부장판사)은 문화재보호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최근 벌금 50...

|
‘출입금지’ 제주 산방산 무단 등반객, 벌금 폭탄 맞았다

여중생 성매수 및 성착취물 제작 혐의를 받는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에 대해 경찰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 28일 청주청원경찰서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미성년자 의제강간·성매수·성착취물 제작·성매매 권유·성착취 목적 대화 등) 혐의로 최 ...

|
경찰, 아동 성매매 혐의 최영중 전 시의원 구속영장 신청

국내 비축 원유가 북한으로 밀반출됐다는 허위 정보를 유포한 유튜버가 검찰 조사를 받게 됐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전기통신기본법 위반 혐의로 유튜버 A씨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2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3월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

|
“울산 비축 원유 90만 배럴 북한 유입?” 허위 정보 유포한 유튜버, 검찰 송치

우송정보대가 대전 대표 베이커리 성심당과 운영해 온 주문식 교육과정을 정식 학과로 전환한다. 내년부터 2년제 '성심당과'가 신설되면서 지역 특화 인재 양성 시스템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지난 27일 우송정보대는 기존 1년 과정의 '성심당마이스터클래스(성심...

|
성심당, 대학과 손잡고 내년 ‘성심당과’ 신설... 취업 직행 정식 학과 뜬다

부산의 한 마을버스에서 좌석 두 개를 점유한 승객이 다른 승객에게 고함을 지르고 욕설을 퍼붓는 장면이 담긴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부산 마을버스 안에서 촬영된 한 영상이 빠르게 퍼졌다. 영상 속에서 한 여성은 승...

|
“내가 미친X이냐, 짐 안 보이냐”... 아기 안은 엄마, 버스 좌석 2칸 독차지 항의에 발끈

최근 10년간 30대 이상 여성의 고위험 음주율이 일관되게 증가했으며, 한국의 월간 폭음률은 OECD 5위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27일 질병관리청이 2016년부터 2025년까지의 지역사회건강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분석해 발표한 '음주 관련 건강행태 심층분석 결과'에 따...

|
한국, OECD 폭음 순위 5위... 남성 음주율 줄었지만 30대 이상 여성은 늘었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오는 10월 A매치에서 베네수엘라, 우즈베키스탄과 평가전을 치른다. 28일 대한축구협회는 오는 9월과 10월 국내에서 열리는 친선경기 중 10월에 열릴 두 경기의 상대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대표팀은 오는 10월 2일 베네수엘라와 맞붙은 ...

|
축구대표팀, 10월 A매치서 베네수엘라·우즈벡과 격돌... 홍명보 후임 감독은?

술에 취한 손님이 주문한 양주와 맥주를 밑으로 몰래 버린 뒤 정상 소비된 것처럼 속여 수백만 원을 챙긴 주점 실장과 종업원이 법원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28일 울산지법 형사3단독 이재욱 부장판사는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주점 실장 A씨에게 벌금 150만...

|
만취 손님 몰래 바닥에 양주 버리고 수백만원 가로챈 주점 실장과 종업원들

경찰청 3대 특검 인계 사건 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출범 8개월 만에 활동을 마쳤다. 특특검이 인계한 잔여 사건을 맡아 수사한 첫 전담 조직으로, 주요 관계자들을 송치하는 성과를 냈으나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에 대한 직접 조사는 이뤄지지 못했다. 28일 경찰등...

|
특검 넘겨받은 경찰 특별수사본부 8개월 만에 활동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