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캉이' 찍으려고 배까지 빌린 유튜버, 국가보안시설 촬영하다 해경에 적발
부산의 명물로 떠오른 흑상어 '부캉이'를 촬영하기 위해 배까지 빌린 유튜버가 해양경찰에 적발됐다. 부캉이를 가까이서 촬영하려다 일반인의 접근과 촬영이 금지된 국가보안시설까지 카메라에 담았기 때문이다.25일 뉴스1 등에 따르면 부산해양경찰서는 이날 국가보...
부산의 명물로 떠오른 흑상어 '부캉이'를 촬영하기 위해 배까지 빌린 유튜버가 해양경찰에 적발됐다. 부캉이를 가까이서 촬영하려다 일반인의 접근과 촬영이 금지된 국가보안시설까지 카메라에 담았기 때문이다.25일 뉴스1 등에 따르면 부산해양경찰서는 이날 국가보...
오는 31일 핼러윈데이를 맞아 경찰관처럼 꾸미려는 사람들은 주의해야 한다. 실제 경찰 제복이나 경찰복과 혼동할 수 있는 의상을 입으면 최대 300만원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경찰은 핼러윈을 앞두고 유사 경찰복과 장비의 판매·사용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
음주운전 단속 과정에서 경찰이 운전자에게 입을 헹굴 물을 제공하지 않았다면 측정 결과를 유죄의 증거로 사용할 수 없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천대엽 대법관)는 지난 1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화물차 운전자 A...
군 복무 중 상관을 향해 "X 패고 싶다", "폐급 간부" 등의 발언을 했다가 1계급 강등 처분을 받은 공군 병사가 소송에서 승소했다. 법원은 해당 발언이 부적절하다는 점은 인정하면서도 군대의 지휘체계를 무너뜨릴 정도는 아니라며 징계가 지나치게 무겁다고 판단했...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을 향해 "보수 진영의 승리를 위해 함께 가야 할 분"이라며 협력 의지를 밝혔다. 보수 진영의 차기 대권 주자로 거론되는 두 사람이 향후 정치적으로 손을 잡을 가능성에 관심이 쏠린다.25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 의원은 이날 KB...
휴대전화로 받은 실종 안내 문자 한 통을 기억하고 있던 시민이 산책 도중 50대 치매 환자를 발견해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낸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3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대구에서 실종자를 발견한 시민 A씨의 경험담이 올라왔다.A씨는 전날인 22...
두 달째 비어 있는 법무부 장관 자리를 놓고 이재명 대통령이 최종 인선에 고심하고 있다.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박균택·양부남 의원 2명으로 압축됐다. 두 사람 모두 검찰 고위직 출신으로 과거 이 대통령의 사법 사건 대응에 관여한 이력이 있어 인선 결과에 관심이...
승객과 승무원 243명을 태우고 제주로 향하던 여객기에서 보조배터리가 과열돼 연기가 발생하는 사고가 났다. 좌석 밑 가방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발견하고 보조배터리를 꺼내려던 50대 여성 승객이 손가락에 화상을 입었다.25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
주말 특근을 마치고 퇴근하던 40대 여성이 건물 위에서 떨어진 60kg짜리 부품에 맞아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25일 마산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12분께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동의 한 휴대전화 부품 생산업체에서 변압기 부품이 건물 밖으...
경찰에 스토킹 피해를 신고하고 긴급신고용 스마트워치까지 지급받았던 40대 여성이 약 1년 뒤 가해자로 지목됐던 남성에게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경찰은 스토킹 행위가 지속적·반복적으로 이뤄졌다고 보기 어렵다며 사건을 불송치한 것으로 확인됐다.25...
부산 앞바다에 나타나 화제를 모은 흑상어 '부캉이'가 카카오톡 이모티콘으로 등장한다. 부산시가 명예홍보대사로 선정한 부캉이를 활용해 제작한 이모티콘으로, 선착순 5만 명에게 무료로 제공된다.부산시는 부캉이를 주인공으로 한 카카오톡 이모티콘 '샤플루언서 ...
아파트 단지 안 어린이집에서 근무했던 전직 교사가 일부 학부모의 지나친 감시와 민원으로 겪은 고충을 털어놨다. 지난 2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자신을 8년 차 전직 어린이집 교사라고 소개한 A씨의 글이 올라왔다.A씨는 "교사를 존중해 주는 학부모들도 있...
스마트폰 도박에 빠져 어머니의 명품가방을 몰래 팔고, 친구들에게 돈을 빌리다 사채까지 손을 댄 청소년의 사연이 전해졌다. 도박으로 잃은 돈을 되찾으려다 빚이 늘어나고 사기와 절도 등 범죄로 이어지는 사례도 잇따르고 있다.최근 유튜브 채널 '캅톡_Cop Talk'...
허태수 GS그룹 회장이 10년 만에 프로축구 K리그1 우승을 차지한 FC서울 선수들을 직접 찾아 축하했다. 허 회장은 선수단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며 오랜 시간 우승을 기다려 온 팬들과 기쁨을 나눴다.25일 GS그룹 등에 따르면 허 회장은 전날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
14세 여학생에게 접근해 친밀한 관계를 쌓고 자신에게 심리적으로 의존하게 만든 뒤 성범죄를 저지른 2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피해 여학생은 남성을 보호하기 위해 수사기관에서 거짓 진술까지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남양주...
홍콩 국제공항의 한 스타벅스 매장에서 한국인 손님의 성을 '김(Kim)' 대신 '김치(Kimchi)'로 적어 논란이 일었다. 매장 측은 단순한 입력 실수라고 해명했지만, 손님은 직원들이 주문 화면을 보며 웃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논란이 확산하자 스타벅스 홍콩은 공식 사...
로또 1등 당첨 8건 가운데 3건이 경기 화성시의 한 복권 판매점에서 나왔다. 특히 3건 모두 번호를 직접 고른 '수동' 방식으로 당첨돼 눈길을 끌고 있다. 만약 한 사람이 3장을 모두 구매했다면 109억원이 넘는 당첨금을 받게 된다.25일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에 ...
'셔틀콕 여제' 안세영(24)이 프랑스오픈 결승에 오르며 시즌 10번째 우승까지 단 한 걸음만 남겨뒀다.안세영은 24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프랑스오픈(슈퍼 750)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오쿠하라 노조미를 세트 스코어...
서울 강동구에서 아버지를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30대 여성이 구속됐다.서울동부지법 이하림 판사는 24일 오후 3시부터 특수존속상해 혐의를 받는 30대 여성 A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고, "도주할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A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24일 중국 랴오닝성 단둥을 전격 방문해 북중 간 전통적 우의를 재확인하고 당일 귀국길에 올랐다. 이번 방중은 중국군의 한국전쟁 참전 76주년을 하루 앞두고 이뤄졌다.중국 관영 신화통신과 중국중앙TV(CCTV)에 따르면 중국 권력서열 ...
층간소음 갈등 끝에 위층 주민을 살해한 20대 남성이 법정에서 "피해자가 고통스러워하자 목을 한 번 더 찔렀다"는 충격적인 진술을 했다. 재판부는 범행의 잔혹성 등을 고려해 검찰 구형보다 무거운 형을 선고했다.지난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구지법 제11형사부는...
약혼녀를 성폭행하고 흉기로 위협해 돈을 빼앗은 30대 남성이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청주지법 충주지원 형사1부(빈태욱 부장판사)는 최근 강간 및 특수강도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 된 A(35)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
대전의 한 무인 꽃집에서 중학생 2명이 30만원어치 꽃을 훔쳐가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들 중 한 명은 피해자가 SNS에 공개한 CCTV 영상에 "본인 등장"이라는 댓글까지 남긴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학생들의 학부모들은 사과와 피해 보상을 약속했지만 이후...
환자의 가슴 부위에 침을 놓다가 심근 파열을 일으켜 숨지게 한 60대 한의사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뉴스1 보도에 따르면 24일 대전지법 형사5단독은 업무상과실치사와 의료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한의사 A 씨(68)에게 벌금 2000만 원을 선고했다.A 씨는 2022년 8...
토요일 아침 술을 마신 채 운전하다 신호를 위반해 연쇄추돌 사고를 낸 20대 여성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전북 전주덕진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A 씨(20대·여)를 조사 중이라고 24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이날 오전 9시 9분쯤 전주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