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04일(월)

길거리에서 마주친 일면식 없는 청년에게 '엎어치기'를 당한 50대 가장이 사지마비 판정을 받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20일 JTBC '사건반장'은 지난달 15일 오전 5시 40분쯤 경기도 평택의 한 거리에서 벌어진 끔찍한 폭행 사건을 보도했다. 피해자 A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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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 뱉지 마라” 말했을 뿐인데... 길 가던 50대 가장 ‘엎어치기’ 해 사지마비 만든 20대

경남도가 고물가와 고금리로 신음하는 민생 현장에 온기를 불어넣기 위해 모든 도민에게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을 쏜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21일 브리핑을 통해 정부의 지원책과는 별개로 추진되는 경남만의 단독 민생안정 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지원금은 지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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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지원과 별개” 생활지원금 10만원 지급하는 ‘이 도시’... 외국인도 포함

이재명 대통령이 인도 국빈 방문을 마치고 21일(현지시간) 두 번째 순방지인 베트남 하노이에 입성한다.이번 방문은 이달 초 출범한 베트남 신지도부가 초청한 첫 국빈 행사로, 이 대통령은 24일까지 3박 4일간 베트남에 머물며 외교 행보를 이어간다. 가장 핵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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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인도 순방 마치고 베트남행... 내일(22일) 또럼 주석과 정상회담 갖는다

세종 경찰관이 15년 만에 혈액암 환자에게 조혈모세포를 기증해 화제다. 21일 세종경찰청에 따르면 김재원 기동대 경장(35)은 지난해 10월 한국조혈모세포은행으로부터 연락을 받았다. 자신과 유전 형질(HLA)이 일치하는 혈액암 환자가 나타났다는 소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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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전 맺은 약속 지켰다... 혈액암 환자에 ‘조혈모세포’ 기증한 세종 경찰관

K-팝의 거물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1900억원대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로 구속 갈림길에 섰다. 지난 2024년 말 경찰이 수사에 착수한 지 약 1년 반 만이다. 21일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자본시장법 위반(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로 방 의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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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시혁 하이브 의장, 1900억 부당이득 혐의로 구속영장

전국 300여 개 초등학교에서 운동장 축구가 금지되면서 학교 체육활동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개혁신당 천하람 원내대표가 지난 13일 국회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전국 초등학교 300여 곳이 운동장에서의 축구를 전면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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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치면 책임질거냐” 부모 민원에... 전국 300여 개 초교, 수업 외 축구 금지

개그우먼 박나래의 자택에 침입해 수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30대 남성에게 징역 2년의 실형이 최종 확정됐다. 지난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16일 야간주거침입절도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의 상고를 기각하고 원심이 선고한 징역 2년을 확정했다.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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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집 침입해 금품 훔친 30대 절도범 ‘항소’했지만, 결국 ‘징역 2년’ 엔딩

대학 공중화장실에서 성기를 노출하며 여성들의 놀란 반응을 촬영한 20대 남성이 실형을 받았다. 21일 서울북부지법 형사9단독 장원정 판사는 지난 9일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성적 목적 다중 이용 장소 침입·카메라 등 이용 촬영물 소지) 및 공연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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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는 모습 재밌어”... 공중화장실서 신체 노출 후 반응 촬영한 20대의 최후

아파트 공용 복도에 개인 운동기구를 설치한 주민의 행위가 온라인상에서 법적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난 20일 보배드림 인스타그램에 "이웃이 복도에 개인 헬스장을 만들고 벽에 거치대까지 설치했다"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오면서 해당 행위의 적법성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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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24시간 헬스장인가요?”... 아파트 공용 복도에 ‘개인 운동기구’ 설치한 이웃

항공사 동료 6명 살해 계획을 세우고 실제 1명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전직 부기장이 국민참여재판을 신청했다. 21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김동환(49)은 이날 부산지법에 국민참여재판 희망 의사를 담은 서류를 제출했다. 김씨는 국내 항공사에서 부기장으로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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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 기장 살해’ 김동환, 국민참여재판 신청... “배심원 판단 받겠다”

재혼가정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주민등록표 등·초본의 세대주 관계 표기 방식이 대폭 개선된다. 21일 행정안전부는 국무회의에서 '주민등록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심의·의결됐다고 발표했다. 이번 개정으로 기존에 '자녀', '배우자의 자녀'로 구분 표기하던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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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등록표 ‘배우자 자녀’ → ‘세대원’으로 표기 통일한다... “재혼가정 보호”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지난 20일 4년의 임기를 마치고 한은 별관에서 이임식을 가졌다. 퇴임 현장에서 이 총재는 재임 기간 중 가장 보람찼던 순간으로 '계엄 사태 직후의 대응'을 꼽으며 소회를 밝혔다. 그는 "계엄 사태 직후 하나님이 나를 이 일을 하라고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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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직후 대응, 가장 보람차”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퇴임하며 한 말

서울 서남권을 거점으로 활동한 조직폭력단체 '진성파'의 행동대장이 항소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지난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등법원 형사13부(재판장 김무신, 배석판사 이우희·유동균)는 지난 9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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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부·학교짱’ 모아 서울 서남권 장악... ‘진성파’ 행동대장 징역형

서울시가 전세시장 안정을 위해 역세권 신축 단지를 중심으로 한 파격적인 조건의 전세 물량을 내놓는다. 시는 오는 24일 신혼부부 전용 공공임대인 '미리내집(장기전세주택Ⅱ)' 제7차 입주자 모집 공고를 내고 다음 달 6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공급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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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서초가 반값?” 서울시 미리내집 441가구 역대급 물량 풀린다

가로등 보수 작업을 하던 중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공무원이 국민권익위원회의 권고를 계기로 사망 18년 만에 국립묘지에 안장됐다. 지난 20일 권익위는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유가족과 한삼석 권익위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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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인 사고’로 순직한 공무원, 18년 만에 국립묘지로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최근 법무법인 소속 변호사로 등록하며 정치 활동의 법적 기반을 마련했다. 지난 20일 법조계와 정치권에 따르면 한 전 대표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 법무법인 '다함'에 소속 변호사로 이름을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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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신생 로펌 변호사 등록... 부산 북갑 표심 공략 본격화한다

인도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나렌드라 모디 총리가 각별한 성장 배경을 공유하며 양국의 깊은 유대감을 확인했다. 지난 20일(현지 시간) 뉴델리 영빈관에서 열린 한·인도 정상회담에서 이 대통령은 모디 총리에게 "소년공과 '짜이왈라'(차 장수)가 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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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공과 차 장수의 만남” 이재명·모디 정상회담, 예정시간 훨씬 넘겼다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지 9일 만에 포획된 늑대 '늑구'가 국민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대전시가 늑구를 활용한 캐릭터를 만드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지난 20일 이장우 대전시장은 주간업무회의에서 늑구를 대전의 대표 캐릭터인 '꿈씨패밀리'의 신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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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 늑대 ‘늑구’, 대전 대표 캐릭터 되나... 대전시장 “꿈씨패밀리 합류 검토”

그룹 위너 멤버 송민호가 병역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가운데 검찰이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21일 성준규 서울서부지법 형사10단독 판사는 병역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송민호와 복무 관리 책임자 이모씨에 대한 첫 공판을 진행했다. 검찰은 이날 공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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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부실 복무 인정’ 송민호에 징역 1년 6개월 구형

전국 중·고등학생 20명 중 1명이 ADHD 치료제, 식욕억제제, 수면제 등 마약류를 의료 목적이 아닌 용도로 사용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청소년 흡연 경험률보다도 높은 수준으로, 학업 스트레스와 입시 경쟁이 청소년들을 약물 오남용으로 내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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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보다 약물이 더 흔하다”... 청소년 5.2% 마약류 경험, 흡연 첫 추월

대전 오월드 사육장을 탈출했다가 열흘 만에 구조된 두 살배기 늑대 '늑구'가 건강을 회복 중인 근황을 전했다.지난 20일 대전 오월드는 공식 SNS를 통해 늑구가 식사하는 영상을 공개하며, 늑구의 복귀를 걱정하던 시민들의 마음을 달랬다.영상 속 늑구는 소고기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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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먹어 늑구야”... 탈출 열흘 만에 돌아온 늑구에 걱정 쏟아지자 오월드가 공개한 ‘먹방 영상’

37년 만에 담배사업법이 개정되면서 액상형 전자담배가 일반 담배와 동일한 법적 규제를 받게 됐다. 그동안 규제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합성니코틴 제품에 대한 본격적인 관리가 시작된다. 보건복지부는 20일 담배사업법 개정안이 24일부터 시행된다고 발표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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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부터 ‘전자담배’도 금연구역서 피우다 적발되면 ‘과태료’ 부과됩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60%대 중반을 기록하며 안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20대 청년층의 지지율은 40%대에 그쳐 70대 이상보다도 낮은 수준을 나타냈다. 2030 세대의 무당층 비율이 40%를 넘어서면서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야당 승리를 바라는 목소리가 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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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66%로 높은데... 20대 청년들의 ‘민심’은 싸늘했다

원주의 한 초등학생이 심정지로 쓰러진 아버지를 심폐소생술로 구한 일화가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섬강초등학교 6학년 김희건 군은 지난 3월 17일 오전 8시 20분경 원주시 지정면 자택에서 아버지가 갑작스럽게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상황을 목격했다. 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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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에서 쓰러진 아버지... 13세 아들, 침착한 CPR로 ‘골든타임’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