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08일(일)

대학 시절 학비를 대줬던 아내가 급성 신부전을 앓는 남편에게 신장을 기증해 새 삶을 선물했습니다. 30일 서울성모병원에 따르면 강세동 씨는 지난해 건강검진에서 신장 기능 지표인 크레아티닌 수치 이상을 확인하고 병원을 찾았다가 원인 불명의 급성 신부전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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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시절 학비 대준 아내가 이번엔 신장을 기증해줬습니다”

후배 여성 변호사를 강제추행하고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사건 피해자의 신상을 무단 유포한 혐의로 재판을 받아온 정철승 변호사가 2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에서 구속됐다. 30일 서울고법 형사4-2부(재판장 성지용)는 강제추행 및 성폭력처벌법 위반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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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피해자 신상공개·후배 성추행’ 정철승 변호사 2심 징역 1년 6개월... 법정구속

경북 봉화군이 추진 중인 3476억원 규모 'K-베트남 밸리' 조성 사업을 반대하는 국민청원에 3만명 이상이 동의하며 사업의 타당성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30일 국회 국민청원 게시판에 따르면, 지난 1일 게시된 '봉화 K-베트남 밸리 지역특화발전특구 지정 및 관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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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3476억 규모 ‘K-베트남 밸리’ 조성 사업, 반대 청원 3만명 돌파

울산 울주군 태화강 상류에서 신원이 확인된 20대 여성의 변사체가 발견됐다. 30일 울산소방본부와 경찰에 따르면 낮 12시 2분께 울주군 언양읍 반천리 태화강 무동교 인근 보에서 사람이 걸쳐진 채 발견됐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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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태화강 상류서 20대 여성 시신 발견... 경찰 경위 조사

지하철 원당역 역무실에서 30대 남성이 여성 동료를 흉기로 찔러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됐다. 가해자는 담배 냄새 지적에 화가 나 약을 과다 복용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했다. 지난 29일 고양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코레일 직원 A씨가 경찰 조사에서 이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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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냄새 지적에 화났다” 원당역 20대 여성 동료 흉기 피습 가해자 진술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이 김건희 여사 명품 가방 제공 혐의에서 1심 무죄 판결을 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조형우)는 30일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 의원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반면 김 의원의 배우자 이 모 씨에게는 벌금 500만 원의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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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에 명품 선물 혐의’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 1심 무죄

고등학교 그라운드에서 프로 무대를 꿈꾸던 소년이 2년 만에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게 됐다. FC서울 미드필더 손정범(19)의 이야기다. 지난 29일 로베르토 모레노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은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11월 A매치 대표팀 명단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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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시절 양민혁을 보며 프로를 꿈꿨던 손정범, 2년 만에 국가대표까지 올랐다

외국인 노동자가 특정활동(E-7) 비자로 가족 10명을 초청해 건강보험 피부양자로 등재했다는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글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30일 법무부는 최근 온라인에서 확산된 해당 게시글의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문제가 된 게시글은 방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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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가족 10명 한국 데려와 건강보험 혜택?... 법무부 “사실과 다르다”

생후 17개월 딸을 제대로 돌보지 않고 방치해 숨지게 한 아버지가 경찰에 구속됐다. 경기남부경찰청은 30일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수원지법 평택지원 김규화 영장전담판사는 이날 오전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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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분유 2번’ 먹인 게 전부…17개월 딸 방치해 숨지게 한 30대 친부 구속

조국혁신당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이 이른바 '햄버거회동' 연루 군인 전원에게 무죄가 내려진 것과 관련해 조희대 사법부의 흐름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30일 조 원장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내란 중요 임무 종사 등 혐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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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회동’ 군인 전원 무죄받자... 조국 “내란세력 처벌 줄이는 조희대 사법부”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최불암(본명 최영한) 배우의 타계 소식에 깊은 애도를 전하며 1996년 총선에서 함께 경쟁했던 특별한 인연을 떠올렸다. 30일 김 대표는 자신의 SNS를 통해 "비록 선생님은 우리 곁을 떠나셨지만, 국민들 마음속에는 영원한 대한민국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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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故최불암 애도... “30년 전 총선 경쟁 영광이었다”

지난해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이른바 '롯데리아 회동'을 통해 선거관리위원회 점거 등을 모의한 혐의로 기소된 전직 군 고위간부 8명이 1심에서 전원 무죄 판결을 받았다. 3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8-2부(부장판사 정수영·최영각·장성진)는 내란 중요임무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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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회동’ 계엄 가담 전직 군인들 1심 모두 ‘무죄’

한국갤럽이 실시한 최신 여론조사에서 양대 정당 간 지지율 격차가 오차범위 내로 좁혀진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한국갤럽은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정당 지지율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더불어민주당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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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35% vs 국민의힘 30%... 양당 격차 오차범위로 좁혀졌다

경기 오산에서 뇌전증을 앓는 쌍둥이 형을 흉기로 살해한 50대 남성에게 법원이 징역 10년을 선고했다. 피고인은 장기간 형을 부양하며 겪은 정신적 고통 속에 자살을 결심한 뒤, 자신이 죽으면 형을 돌볼 사람이 없다는 생각에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30일 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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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죽으면 형은 누가 돌봐”...간병하던 장애 쌍둥이 형 살해한 50대의 최후

김기흥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이 쿠팡에 대한 정부의 고강도 조사와 중국계 전자상거래 기업에 대한 대응을 비교하며 규제 형평성에 의문을 제기했다.쿠팡에는 조사 역량을 집중하면서 중국 측과 중국계 기업의 보안 문제에는 상대적으로 소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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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흥 “쿠팡은 고강도 조사, 알리 해킹 사건은?... 미국, 한국이 중국 쪽 기울었다고 생각”

이혼 소송 중 처가를 찾아가 장모를 흉기로 살해하고 아내를 납치했던 김성우(26)가 결혼 전에도 피해자를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정황이 드러나 추가 송치됐다. 30일 경기 수원권선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강간 등 상해, 카메라 등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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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장모 살해’ 김성우, 혼인 전 아내 강간상해 혐의 추가 송치

작가 유시민이 재산 관련 소문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그는 자신의 재산 규모가 100억원에 못 미친다며, 책 판매로 재산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지난 28일 유시민은 유튜브 채널 '박시영TV'에 출연해 재산 관련 질문을 받았다. 진행자가 "상당한 자산가라는 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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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재산 100억? 그 반도 안 된다”... 책 판매로 모았다

경북경찰청이 사기 범죄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남자친구를 자택에 숨겨준 의혹을 받는 여성 경찰관에 대한 감찰 조사에 착수했다. 지난 29일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영덕경찰서 소속 A 순경은 교제 중인 남자친구 B(30대) 씨가 사기 혐의로 수배 중인 사실을 알면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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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포영장 발부된 남성이 여성 경찰관 집에... 알고보니 연인, 도피 도왔나

개혁신당 천하람 의원이 대통령 비서실 답변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 부부와 차남이 한남동 관저에 거주 중이라고 밝히며, 청년 주거난 속 대통령 자녀의 관저 생활이 적절한지 문제를 제기했다.지난 29일 개혁신당 천하람 의원이 이 같은 내용을 공개하며 대통령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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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차남, 한남동 대통령 관저 거주 논란... 천하람 “아빠 찬스”

정부가 새롭게 공개한 수도권 공공 택지 후보지 6곳은 모두 서울 경계에서 5km 이내 거리에 위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그린벨트를 해제해 서울 직장인들의 출퇴근 수요를 소화하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서울 마곡과 가까운 김포와 강남권과의 접근성이 우수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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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에 3만7000가구 짓는다는데... 지하철 5호선은 입주 전에 개통 가능한가요?

축구 국가대표팀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이 다음 달 열리는 A매치 평가전 2연전 명단에 손흥민 주장과 이른바 '96라인' 선수들을 모두 포함했다. 지난 29일 모레노 감독은 우즈베키스탄전 이후 불거진 대표팀 내분설의 핵심 당사자인 김민재, 황인범, 황희찬과 주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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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까지 거론됐던 ‘96라인’ 3명 전원 소집... 손흥민 주장 완장도 그대로

서울 구로구의 한 주택가 쓰레기 수거 장소에서 발견된 미라화된 시신을 버린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60대와 80대 남성이 법원의 판단으로 구속을 피했다. 이들은 시신 유기 행위는 인정하면서도 당시 사람의 시체인지 알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사망자는 중국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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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미라화 시신, 中 불체자였다...유기 피의자들 구속영장 기각

성과급을 포함한 자신의 연봉이 아내보다 20배 많다는 직장인이 가사 분담에 의문을 제기했다. 퇴근 시간이 비슷한 맞벌이 부부라도 소득 차이를 집안일 분담에 반영해야 하느냐는 질문에 누리꾼들의 의견이 엇갈렸다.최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소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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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8억, 아내는 4천만원...집안일 반반 맞나?” 삼성전자 직원 블라인드글에 갑론을박

자녀의 등하교를 도와줄 사람을 구하면서 '외제 차주'만 지원해 달라는 구인 글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다. 차량 종류를 특정한 이유는 적혀 있지 않았다.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당근에 게시된 것으로 알려진 구인 글 두 건의 갈무리 사진이 공유됐다.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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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픽업 가능하신분? 외제차주만, 건당 1만원”...당근에 올라온 황당 구인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