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0일(일)

15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시작되자마자 여야 의원들이 후보자의 가족이 근무한 발달장애인 돌봄 사회적협동조합 문제를 놓고 격렬하게 충돌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이날 청문회는 후보자에 대한 질의가 시작되기도 전에 여야 간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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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청문회 시작 5분만에 아수라장... “악마야” vs “당신 뭐라 그랬어” 고성 난무 (영상)

필리핀 수용소에서 국내 마약 유통을 지휘한 박왕열이 한국 송환 직전 드론 탈출을 준비했으나 조력자의 연습 영상이 현지 방송에 노출되며 계획이 무산됐다. 15일 JTBC 보도에 따르면, 박씨는 올해 3월 한국으로 임시인도되기 약 한 달 전 대형 드론을 이용한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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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kg 매다는 대형 드론까지 준비했다... 박왕열이 1억원 들인 ‘탈옥 계획’

추석 연휴를 앞두고 반려견을 돌봐줄 사람을 구하는 아르바이트 글이 온라인에 올라온 가운데, 제시된 조건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에 올라왔던 것으로 추정되는 반려동물 돌봄 아르바이트 모집글을 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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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봉사급이네”... 추석 앞두고 올라온 ‘7일간 10만원’ 리트리버 돌봄 알바, 황당한 조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피습 사건을 조작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이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가 자작극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선거가 아닌 가족 문제 해결이 목적이었다며 무죄를 주장했다. 15일 부산지법 형사6부(재판장 임성철)는 공직선거법상 선거자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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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습 자작극’ 정이한 무죄 주장... “선거 아닌 부친과 관계개선 위해 범행”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한국계 내야수 JJ 웨더홀트가 손목 부상에서 회복해 시즌 마지막 홈 경기 복귀를 목표로 재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14일 미국 매체 MLBTR은 웨더홀트가 오른 손목 건염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가 지난 12일부터 피칭 머신을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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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표팀 꿈꾸는 웨더홀트, 손목 부상 딛고 신인왕 경쟁 막판 복귀 노린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배우자 근무처와 관련한 특혜 및 '가족기업' 의혹을 강력히 부인하며 눈물을 보였다. 해당 기관은 발달장애인 부모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사회적협동조합이라고 강조했다. 김 후보자는 1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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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후보자 눈물로 해명... “아내 근무 발달장애인 기관, 돈벌이로 한 것 절대 아냐”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전임 도정의 재정 상태를 비판하며 비상 상황을 선포한 지 약 40일 만에 김동연 전 지사가 공개 반박에 나섰다. 15일 김동연 전 경기지사는 페이스북을 통해 "확장 재정은 잘못이 아니라 책임 있는 선택이었다"며 "지금 경기도는 재정 위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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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전 경기지사, 추미애에 정면 반박 “지금 경기도 재정위기 아니다”

제주국제공항에서 무전기를 이용해 항공기와 관제탑 사이의 교신 내용을 30여 분 동안 몰래 엿들은 중국인 10대 관광객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15일 제주경찰청은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중국 국적 1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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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 관제 무전 30분간 엿들은 중국인 10대, 경찰에 붙잡혀

경기도가 재정 비상상황을 선언하고 대대적인 세출 구조조정에 착수한 가운데, 도의회 상임위원회들이 잇따라 제주도에서 업무보고 일정을 추진해 논란이 일고 있다. 15일 경기도와 도의회에 따르면 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내년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2박3일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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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재정 비상 상황인데... 업무 보고를 제주 호텔에서 하는 경기도 의회

국내 주요 대기업에서 여성 직원이 임원 자리에 오를 확률이 남성의 4분의 1 수준에 머무는 것으로 확인됐다. 전체 여성 임원 숫자는 소폭 늘었지만, 경영 전반에 실질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 전무급 이상 고위직에서는 오히려 여성 비중이 뒷걸음질 치며 성별 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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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여성 임원 승진율 남성의 4분의 1... 연봉 격차도 3000만원 육박

60세 이상 고령층 중 이혼 후 재혼하지 않는 '돌싱'이 급증하고 있다. 황혼 이혼은 늘고 재혼은 줄면서, 홀로 사는 노년층이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지난 14일 국가데이터처가 집계한 자료를 보면, 올해 8월 기준 60세 이상 이혼 인구는 121만명으로 집계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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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이상 돌싱 121만명... 황혼이혼 뒤 재혼까지 꺼리는 고령층 늘었다

경북 포항과 울진에 소재한 신라 시대 비석 3기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향한 도전에 나섰다. 최근 포항시와 울진군은 '포항 냉수리 신라비', '포항 중성리 신라비', '울진 봉평리 신라비'를 '신라 동해안 3비'로 통칭하며 2025년부터 경북문화재단 문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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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적 가치를 다각도에서 검증”... 신라 동해안 3비 유네스코 등재 나선다

술에 취한 50대 남성이 택시 기사를 폭행해 중상을 입히고, 얼마 뒤 경찰관에게까지 폭력을 행사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다. 지난해 12월 23일 오후 7시 48분께 서울 금천구의 한 도로에서 택시에 탑승한 김모씨(52)는 기사 최모씨(64)에게 욕설을 퍼부었다.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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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 갈비뼈 부러뜨리고 경찰관까지 밀친 50대, 결국 징역 1년 선고

음식에서 돌이 나왔다며 치아 파손을 빌미로 음식점 업주들을 상대로 치료비와 합의금을 갈취한 일당이 경찰에 검거됐다. 15일 충북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30대 A씨를 비롯한 3명을 공갈 및 사기 혐의로 검거해 이 중 1명을 구속하고 나머지 2명은 불구속 송치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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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에 돌 넣고 업주에 “치아 깨졌다”며 2000만원 뜯어낸 일당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과거 의혹 제기에 대해 정면 반박하고 나섰다.김 대표는 한 의원이 정치자금 수수 사건과 5·18 전야제 관련 의혹을 거론한 것에 대해 "윤석열과 다를 줄 알았는데, 같은 핏줄의 배다른 형제"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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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한동훈, 尹과 다를 줄 알았는데... 같은 핏줄의 배다른 형제”

홍대입구역 인근 대형 쇼핑몰에서 동양인과 서양인 여성이 몸싸움을 벌이는 소동이 발생했다. 보안요원이 출동해 사태를 진압했지만, 싸움의 정확한 원인은 확인되지 않았다. 1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서울 홍대입구역 인근 쇼핑몰에서 두 여성이 격렬하게 다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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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가 중국인 싫어해” 홍대 인근 쇼핑몰서 외국인 여성들 몸싸움 목격담 확산

배고픔에 감자떡 2봉지를 훔친 40대 남성이 경찰의 도움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됐다. 지난 14일 강원 춘천경찰서는 생계형 절도 혐의로 체포된 40대 A 씨를 복지 시설로 연계하고 자립 기반을 마련해줬다고 밝혔다. A 씨는 지난 7일 오전 3시 55분쯤 춘천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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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서 감자떡 2봉지 훔친 40대 긴급 체포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직원들이 국민의 건강정보와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열람하고 외부로 반출한 사실이 드러났다. 지난 14일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이 건보공단과 심평원에서 제출받은 징계사유설명서를 분석한 결과,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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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자친구·가족 개인정보 62번 열람... 개인정보 무단조회 한 건보공단 직원

부산에 정박 중이던 러시아 어선에서 프레온계 냉매 가스가 누출돼 선원 4명이 다쳤다. 이 가운데 2명은 심정지 상태다.15일 소방당국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37분께 부산 사하구 감천동에 정박한 769t급 러시아 어선에서 냉매 가스가 새어 나왔다는 신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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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감천항서 선박 가스 누출...2명 심정지

광주에서 택시를 탄 50대 후반~60대 초반 여성 승객이 차 안에서 혼자 넘어진 뒤 기사에게 치료비 명목으로 돈을 요구한 사건이 반복적으로 발생해 논란이 일고 있다. 택시공제조합은 유사 피해 신고가 잇따르자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지난 14일 JTBC '사건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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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안에서 혼자 쓰러지더니 치료비 요구한 50대 여성

경기도청원 홈페이지에 올라온 추미애 지사 사퇴 촉구 청원이 게시 5일 만에 3만 명을 돌파하며 빠른 속도로 확산하고 있다. 이달 11일 '추미애 도지사 사퇴를 청원합니다'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청원은 14일 오후 5시쯤 공식 답변 요건인 1만 명을 넘어섰고, 1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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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깎고 12억 관사” 논란, 추미애 사퇴 청원 3만명 넘었다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들이 정부의 부실한 수습과 유해 방치 의혹에 대해 진상 규명을 요구하며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했다. 지난 14일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협의회(유가협)는 서울 종로구 감사원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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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 방치·둔덕 은폐”... 무안공항 참사 유가족, 감사원에 공익감사 청구

전라남도 영광군에서 트레킹을 즐기던 50대 남성이 심장 질환으로 쓰러졌으나, 현장을 지나던 10대 학생들의 신속한 응급처치 덕분에 목숨을 건졌다. 지난 14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1시 40분쯤 영광군 백수읍에서 트레킹 중이던 A 씨가 갑자기 의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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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서 쓰러진 50대 구한 10대들... 심폐소생술로 골든타임 지켰다

고물가 시대 생활비 부담이 가중되는 가운데, 일부 소도시가 지역 주민들의 민생안정을 위해 1인당 1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지역 경제 활성화와 서민 생활 지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겠다는 전략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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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 가족이면 40만원”... 추석 앞두고 민생지원금 푸는 지자체들

지난 1년간 1억원 이상의 상장주식을 보유한 미성년자가 두 배 가까이 급증했다. 전체 미성년 주주는 오히려 줄었지만, 고액 자산가 미성년자는 가파르게 늘어난 것이다. 15일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한국예탁결제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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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보유주식 7조 넘었다... 1억이상 보유 미성년자는 1년 새 93% 급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