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서 신생아 출산 후 숨지게 한 20대 여성, 구속기소
지난 9일 서울남부지검이 모텔에서 신생아를 출산한 뒤 익사시켜 숨지게 한 혐의로 20대 친모를 구속기소했다고 발표했다. 검찰은 아동학대살해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 김모씨를 지난 4일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올해 2월 서울 양천구의 한 모텔에서 아이를...
지난 9일 서울남부지검이 모텔에서 신생아를 출산한 뒤 익사시켜 숨지게 한 혐의로 20대 친모를 구속기소했다고 발표했다. 검찰은 아동학대살해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 김모씨를 지난 4일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올해 2월 서울 양천구의 한 모텔에서 아이를...
인천의 한 건물 주차장 입구 인근에 방치된 차량에서 권총이 발견돼 군과 경찰이 긴급 출동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지난 9일 인천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오전 11시 20분쯤 인천 서구 가정동 도로에서 '통행에 불편을 주는 차량이 도로에 세워져 있다'는 112 신고가 접...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전쟁기념사업회 교육 프로그램 포스터에 중국의 6·25전쟁 정당화 용어인 '항미원조'가 사용된 것에 대해 철저한 진상 조사와 엄정 조치를 지시했다.최근 국방부 산하 전쟁기념사업회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기획한 초등학생 대상 6·25 전쟁 교...
6·3 지방선거에서 전국 91개 투표소에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며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10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각 지역 선거관리위원회가 서로 다른 기준으로 투표용지를 준비했다는 정황이 드러났다. 국민의힘 김승수 의원이 ...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50대 남성이 추락사고로 사망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 10일 오전 8시39분경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의원회관 내부 화단에서 50대 A씨가 쓰러진 채 발견됐다고 서울 영등포경찰서와 영등포소방서가 밝혔다. 목격자는 당시 ...
부산의 한 숙박업소가 BTS 공연 관람을 위해 방문하려던 일본인 관광객의 문의에 욕설로 대응하며 일방적 예약 취소를 요구해 부산시가 파악에 나섰다. 지난 9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확산 중인 게시글에 따르면, 그룹 방탄...
고령화 사회 진입과 함께 노인 빈곤 문제가 심화되면서 70세 이상 고령층의 경제활동 참여가 급증하고 있다. 10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70세 이상 취업자는 216만2000명을 기록해 전년 대비 9.2% 증가했다. 이는 국가데이터처가 70세 ...
인천 미추홀구의 한 슈퍼마켓에서 70대 업주를 살해하고 현금을 훔쳐 달아난 40대 외국인이 범행 사흘 만에 법원으로부터 구속영장을 발부받았다. 9일 인천지법은 강도살인 혐의를 받는 중국 국적 동포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
군이 64년 만에 현역병 계급 체계를 개편한다. 현재 4계급 구조인 현역병 계급을 3계급으로 축소하고, 부사관은 4계급에서 5계급으로 확대하는 국방개혁 추진안을 발표했다. 지난 9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이인구 국방부 인사기획관은 "군의...
부산행 SRT 열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20대 승객이 객실장의 신속한 심폐소생술로 생명을 구했다. 9일 SR에 따르면, 지난 6일 오전 9시55분쯤 수서역에서 출발한 부산행 SRT 319열차가 대전역 도착을 앞두고 있던 중 8호차 통로에서 20대 남성 승객이 갑작스럽게...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부분 재선거와 선관위원장 등의 형사처벌 필요성을 제기하며, 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 작업을 주문했다. 9일 홍 전 시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6·3 지방선거를 객관적으로 보면 민주당은 이겼고 국민...
충북 음성경찰서 소속 경찰관 2명이 음주운전 신고를 받고도 잠을 자느라 출동하지 않아 감찰을 받고 있다. 경찰의 기강 해이 문제가 연이어 불거지는 상황에서 또다른 직무유기 사례가 드러났다. 지난 9일 충북경찰청은 음성경찰서 한 지구대 소속 경찰관 2명을 감...
중동 정세 악화로 이란이 봉쇄한 호르무즈 해협을 뚫고 나온 첫 번째 한국 유조선이 10일 울산항에 입항한다. HMM은 자사 소유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유니버설 위너호'가 10일 오후 2시 30분경 울산항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 선박은 지난달 20일 호...
반올림피자가 미성년 아르바이트생 관련 논란이 확산되자 공식 사과문을 내고 해당 가맹점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지난 9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인천의 한 반올림피자 가맹점에서 근무했던 미성년 아르바이트생의 피해...
이재명 대통령이 농어촌기본소득의 영구 도입과 지급액 상향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관련 정책 논의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9일(현지 시간) 이재명 대통령은 시범사업 중인 농어촌기본소득의 영구 도입과 금액 상향 가능성을 시사했다.유럽 순방을 위해 벨기에를 방문 ...
서울 송파경찰서장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관할 지역 내에서 시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면직을 신청했다. 지난 9일 경찰청은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오상택 송파서장이 지병 악화를 이유로 현장 지휘가 곤란해 이날 면직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 지역 반도체 공장 신설 검토 중이라는 언론 보도에 대해 "아는 바가 없다"며 부인했다. 지난 9일 한겨레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 지역에 반도체 공장을 새로 짓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정부는 ...
교사 10명 중 9명은 최근 5년간 학생들의 문해력이 저하됐다고 인식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교실 수업 진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9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은 지난달 20일부터 23일까지 전국 유·초·중·고·특수교사 1901명을 대상으로 실시...
인천 신항에서 독성을 지닌 붉은불개미 200여 마리가 대량 발견되면서 검역 당국이 긴급 방제 작업에 나섰다. 지난 5일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인천 신항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 야적장에서 붉은불개미 10마리를 최초 발견한 후 정밀 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검역 당...
의정부경찰서 송산지구대 경찰관들이 시민의 신고를 받고 차량 화재를 초기 진화한 뒤 2시간 만에 방화범을 검거했다.9일 의정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3월 30일 오전 4시 30분쯤 한 시민이 뛰어들어와 "지구대 뒤편에 세워진 차에 불이 났다"고 신고했다. 지구대에...
반값 모두의카드 지원 확대 이후 가입자가 500만명을 넘어섰으며 1인당 평균 4만4000원의 교통비를 환급받은 것으로 집계됐다.9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반값 모두의카드' 본격적인 성과를 발표했다. 이용자 1인당 평균 환급금은 4만4000원으로 집계...
교육의봄 조사 결과 기업의 AI 역량 요구로 취업 사교육비가 연 455만 원으로 급증했으나 AI 도입으로 일자리는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9일 재단법인 교육의봄은 14개 기관 및 기업에서 실시한 채용 관련 설문조사 35건을 분석한 '2025~2026년 채용동향조사' 보고...
산업통상부는 중동 전쟁 유가 급등 속 가격 안정을 유지한 '착하디 착한 주유소'를 22일 첫 발표하고 혜택을 줄 방침이다. 9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전일 기준 전국 착한 주유소 428곳 중 현재까지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는 곳은 392곳이다. 상표별로는 SK에너지 90...
부산 사상구의 한 아파트에서 에어컨 실외기 설치 작업 중이던 40대 작업자 2명이 추락해 목숨을 잃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9일 경찰과 구조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22분께 부산시 사상구 소재 아파트 발코니에서 에어컨 실외기를 설치하던 40대 작업자...
국산 양파 가격이 수입산보다 낮아지는 역전 현상이 6개월 넘게 이어지면서 국내 양파 생산기반 약화와 농가 경영 악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중만생종 양파 출하가 본격화되는 6~7월 이후에도 이 같은 가격 하락세가 지속될 경우 영농 이탈이 가속화돼 농산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