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안 빌려줄 거야?" 투자 망하고 70대 노모 살해한 50대 아들
50대 남성이 투자 실패로 입은 손실을 만회하려다 70대 어머니에게 금전 요구를 거절당하자, 흉기로 찔러 살해한 사건에서 법원이 중형을 선고했다. 27일 울산지법 제11형사부(박동규 부장판사)는 존속살해 혐의로 기소된 A 씨(50대)에게 징역 26년을 선고하고, 10...
50대 남성이 투자 실패로 입은 손실을 만회하려다 70대 어머니에게 금전 요구를 거절당하자, 흉기로 찔러 살해한 사건에서 법원이 중형을 선고했다. 27일 울산지법 제11형사부(박동규 부장판사)는 존속살해 혐의로 기소된 A 씨(50대)에게 징역 26년을 선고하고, 10...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회계담당자와 선거용역업체 사장의 영장실질심사에 변호사로 직접 나선다. 이들은 5년 전 홍 전 시장의 대선 경선 당시 명태균 관련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으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상태다. 대구경찰청은 홍 전 시장 아들의 지인인 박모씨 등을 ...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을 겨냥해 "국회의원직을 그만두고 사이버렉카 유튜버나 소설가로 직업을 바꾸는 게 어떠냐"고 강하게 비판했다. 27일 한 원내대표는 오전 국회에서 진행된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주 의원은 무책임한 의혹 제...
애플이 자사 첫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듀오'의 화면 결함 문제를 공식 인정했다. 지난 23일 출시된 지 불과 사흘 만이다. 27일 애플은 공식 입장문을 통해 "일부 아이폰 듀오에서 내부 디스플레이 문제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어 "디스플레이 이상이 발생한 고...
울산의 한 무인 애견용품 매장에서 발생한 상습 절도 사건의 전말이 전파를 탔다.지난 26일 MBC에브리원 '히든아이'는 교묘한 수법으로 수개월간 매장을 터는 커플의 범행 장면을 공개했다. 올해 4월 한 커플이 울산 소재 무인 애견용품 매장에서 절도를 시도하다 ...
김포 애기봉 스타벅스 매장에서 북한군 자주포를 육안으로 관측할 수 있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6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버 카페 '디젤매니아'에는 '김포 애기봉 스타벅스 근황'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등장했다. 작성자는 스타벅스 김포애기봉점...
우리나라 인구 5.4%가 외국인·귀화자 등 이주배경 인구로 나타났다. 18.5명 중 1명이 이주배경을 가진 셈이다. 특히 20·30대에서는 10명 중 1명이 이주배경인구로 집계되며 청년층에서 비중이 높았다. 지난 26일 국가데이터처는 '2025년 이주배경인구 통계 결과'를 ...
구글이 한국에서 유튜브 프리미엄 가족요금제를 도입하지 못하는 이유로 국내 저작권자들과의 합의 실패를 지목했다. 미국에서는 10년 넘게 서비스되고 있는 가족요금제가 한국에서만 빠져있는 상황이다. 지난 26일 더불어민주당 한준호 의원(국회 과방위)이 방송미...
로스앤젤레스 FC(LAFC)의 손흥민이 메이저리그사커(MLS) 경기를 마친 뒤 자신의 팀 팬으로부터 인종 차별적 언행을 당하는 일이 발생했다. 27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는 "LAFC 팬이 MLS 경기 후 손흥민을 향해 인종 차별적 발언을 하는 장면이 포착됐다"고 전했다....
지하철 교통약자석에 앉았던 수술 환자가 노년 여성으로부터 폭언과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해 공분을 사고 있다. 27일 스레드를 비롯한 각종 SNS에는 지하철에서 노년 여성에게 폭행당했다는 A씨의 주장과 함께 당시 상황을 담은 영상이 확산되며 논란이 일었다...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주장 해리 케인(33·바이에른 뮌헨)이 세계 축구의 정상에 올랐다. 케인은 27일 영국 런던 팔라디움에서 진행된 2026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남자 부문 수상자로 호명됐다. 프랑스 축구전문지 프랑스풋볼이 주관하는 발롱도르는 세계에서 가장 권...
소방관의 야간 대기시간과 급여 수준을 비판한 익명 게시글이 온라인에서 찬반 논쟁을 불렀다. 출동이 없는 시간까지 고려하면 처우가 과도하다는 주장에, 재난 현장의 위험과 대기근무의 특성을 빼놓은 비교라는 반박이 맞섰다.지난 25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에 올...
강원도 철원에서 30대 여성이 민간인출입통제선을 무단으로 넘어 최전방 일반전초 철책을 훼손한 사건이 발생해 군의 감시 체계에 허점이 드러났다. 군 당국이 여성을 최초로 발견한 시점부터 신병을 확보하기까지 약 20시간이 소요되면서 접경지역 경계 태세에 대한...
프로골퍼 리디아 고가 이재명 대통령 부인 김혜경 여사의 '황제 골프' 의혹과 관련해 자신이 언급된 보도 내용을 강력히 부인하며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 리디아 고는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보도된 기사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저와는 전혀 무관한 ...
서울 강북권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12억194만원으로 2008년 통계 집계 이래 처음 12억원을 돌파했다. 26일 KB국민은행 KB부동산이 발표한 '10월 전국주택가격동향'을 보면, 서울 강북14개구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12억194만원을 기록했다. 전월 11억9366만원과 ...
가수 유승준(스티브 승준 유·49)이 비자 발급 거부 처분 취소를 요구하며 제기한 세 번째 소송이 대법원 심판대에 오른다. 유승준은 앞서 두 차례의 소송에서 모두 승소 판결을 받았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은 유승준이 제기한 사증 ...
충북 지역 50대 경찰관이 대전의 한 유흥업소에서 술에 취한 채 종업원과 손님 등 4명을 무차별 폭행해 형사입건됐다. 26일 뉴시스는 충북 모 경찰서 지구대 소속 A경위(50대)가 지난 20일 대전광역시 중구의 나이트클럽에서 폭행 사건을 일으켜 조사를 받고 있다고...
한국 국민의 미국 방문비자 거절률이 2025년 24.73%로 전년 대비 9.76%포인트 급등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일본과 중국은 오히려 거절률이 하락했다. 26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김대식 국민의힘 의원실이 외교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미...
여행경보 발령 10개국서 한국인 사건·사고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신변 안전을 위협하는 납치·감금, 실종 의심, 연락 두절 등의 사고가 크게 늘어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지난 25일 더불어민주당 김준환 의원이 외교부와 경찰청에서 제출받아 공개한 자...
SNS로 만난 남성의 카드를 훔쳐 400만원 상당 금팔찌를 구입한 40대 여성이 금은방 주인에게 반환을 요구받자 폭행을 가해 경찰에 체포됐다. 26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광주 북부경찰서는 40대 여성 A씨를 상해·절도·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A...
법무부 장관 공백이 지속되는 가운데 직무대행을 맡고 있는 이진수 법무부 차관이 석 달 전 사의를 밝힌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진수 차관은 올해 7월 말께 건강상 이유로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민주당이 검찰의 보완수사...
26일 농림축산식품부는 중대한 동물 학대 범죄자에 대해 법원이 최대 5년간 동물 사육을 금지할 수 있는 근거를 담은 동물보호법 개정안이 오는 27일 공포된다고 밝혔다. 개정법은 내년 10월 28일부터 효력을 발휘한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동물 학대자 사육금지...
지적 장애를 가진 20대 남성이 전 직장 동료를 살해할 목적으로 흉기를 소지하고 돌아다니다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 26일 인천 연수경찰서는 A씨를 살인예비 및 공공장소 흉기소지 혐의로 현행범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이날 낮 12시15분경 인천 연수...
치매를 앓는 80대 노인이 비 내리는 무등산에서 길을 잃었다가 경찰의 긴박한 수색 작전 끝에 구조됐다. 지난 25일 광주 동부경찰서는 오후 8시 3분경 무등산에서 길을 잃었다는 80대 할머니의 112 신고를 접수했다. 지원파출소 소속 경찰 2명은 즉각 출동 준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