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조희대 탄핵 추진 재확인... "국정조사 포함해 차근차근"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24일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추진과 관련해 "국정조사를 포함해 원래 생각한 대로 차근차근 진행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김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사진기자 체육대회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오세훈 서울시장의 항소심 무죄 판결 ...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24일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추진과 관련해 "국정조사를 포함해 원래 생각한 대로 차근차근 진행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김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사진기자 체육대회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오세훈 서울시장의 항소심 무죄 판결 ...
결혼 20년 차 남편이 외도 상대 여성의 위자료를 대신 내줘야 한다며 아내에게 돈을 요구한 사연이 공개돼 공분을 사고 있다. 남편은 아내가 상간 소송을 제기한 뒤에도 외도 상대와의 관계를 이어가며 조롱 섞인 메시지까지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23일 YTN 라...
영동고속도로 여주 구간에서 교통사고 현장을 수습하던 경찰관이 2차 사고로 중상을 입었다.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부상 경찰관의 치료와 회복을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말라고 지시하며 현장에서 국민의 안전을 지키다 다친 경찰관에 대한 조직 차원의 책임...
북한 해킹조직과 연계됐을 가능성이 제기된 세력이 전 세계 웹사이트에서 널리 쓰이는 프로그래밍 언어 'PHP'의 치명적인 보안 취약점을 이용해 대규모 사이버 공격을 준비 중인 정황이 포착됐다. 이들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공격 코드를 선별하는 등 치밀하게 공...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하며 1년여 만에 전격적인 방중 행보에 나섰다. 연합뉴스 보도 및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육로를 통해 중국에 진입한 것으로 공식 확인됐다. 앞서 접경 지역인 단둥 일...
배우 나나의 집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인 혐의로 기소된 3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7년 형을 선고받았으나 이에 불복해 상고했a다. 지난해 11월 새벽 경기 구리시에 위치한 나나의 집에 흉기를 들고 침입한 김모(34)씨는 1심과 2심 모두에서 징역 7년을 선고...
1998년 나가노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금메달리스트 김동성의 양육비 미지급 사건이 다시 법정으로 향한다.24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수원지방법원 형사항소6-1부는 오는 11월 6일 김동성에 대한 양육비 이행확보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항소심 변론...
지난 6월 서울 강서구 반지하 주택에서 발생한 데이트 폭력 살인사건의 전말이 공개된다. 28세 여성이 동거 남성에게 3시간 넘게 500회 이상 폭행당해 숨진 이 사건은 '국가 프로젝트'라는 기이한 문건의 존재가 알려지며 충격을 더하고 있다.오늘(24일) 밤 방송되는...
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가 특수폭행 혐의로 입건된 가운데 "소주병을 휘두르거나 가격한 적이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승리 측은 당시 상황을 단순 감정적 마찰일 뿐 물리적 충돌은 없었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조만간 승리를 소환해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
경기도가 재정위기를 이유로 순직 소방관 추모행사 예산을 전액 삭감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해 1억원 규모로 치러진 행사가 올해는 750만원으로 대폭 축소됐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행사에 참석해 소방관 처우 개선을 약속했지만, 예산 삭감 결정이 경기도에...
강원 횡성군 영동고속도로에서 새벽 시간대 3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60·70대 부부가 숨지고 3명이 다쳤다. 부부는 1차 사고 직후 차량 밖으로 나왔다가 뒤따르던 차량에 치여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24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20분께 강원 횡성군 ...
축구선수 기성용(37·포항스틸러스)이 자신에 대한 성폭력 의혹을 제기한 초등학교 축구부 후배들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 2심에서도 승소했다. 재판부는 의혹 제기자들이 성폭력 사실 존재에 대한 충분한 소명을 하지 못했다고 판단했다. 이번 판결로 기성용...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정부의 대북 군사회담 제안을 두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북한의 잇단 도발에도 대화만 앞세운다는 지적이다.24일 장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북한은 지뢰 도발 사과조차 하지 않는데 이 정권은 대화 구걸에 나섰다"고 밝혔다. 국방부가 전...
새벽 도로 한복판에서 차량을 세우고 운전자에게 시비를 걸던 술 취한 남성 2명이 상대방의 정체를 알아본 후 180도 달라진 태도를 보여 화제다. 이들이 마주한 운전자는 국내 1세대 종합격투기 선수 출신 유우성씨였다.지난 23일 JTBC '사건반장'은 유씨가 직접 제...
전과 10범 이상에 살인미수 전력까지 있던 인천 흉기난동 사건 피의자 최충락(59)에 대해 법무부가 재범 위험 관리 등급을 낮추는 등 부실하게 관리해 온 정황이 드러났다. 흉기 소지 사실이 적발된 이후에도 등급 상향 없이 구두 지시만 내렸고, 범행 당일 출입했던...
국내외 소셜미디어(SNS)를 중심으로 급속히 확산했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사망설이 전면 허위로 확인됐다. 김 위원장은 지난 22~23일 조선인민군 제3차 중대장대회를 직접 지도하는 대규모 공개 행보를 펼치며 건강이상설을 정면으로 일축했다.24일 북한 관영 ...
영동고속도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현장을 수습하며 교통을 통제하던 경찰관이 달려오던 화물차에 치여 중상을 입는 2차 사고가 발생했다.24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경 경기도 여주시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 여주휴게소 인근에서 경기남부경찰...
태풍 '참피'의 간접 영향으로 제주 전역에 폭우가 쏟아지면서 바닷길 일부가 막히고 입산이 통제되는 등 피해와 차질이 이어지고 있다.한라산을 중심으로 100mm가 넘는 집중호우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강풍을 동반한 비바람에 산간 탐방로가 전면 통제됐다. 기상청...
국가정보원이 최근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급속히 확산된 '김정은 사망설'이 사실이 아니라고 공식 확인했다.지난 23일 국정원은 국회 정보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과의 비공개 간담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보고했다.국내외 SNS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건강 이...
건국대학교의 한 대형 교양강좌 비대면 중간고사에서 생성형 AI를 활용한 부정행위 정황이 포착돼 수강생 600여 명 전원이 대면 재시험을 치르게 됐다. 한 학생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AI로 99점을 받았다"는 글을 올리며 시작된 이번 사건은 비대면 평가 체계의 한계...
한국갤럽이 지난 20~22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조사한 결과,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탄핵 반대 의견이 찬성보다 5%포인트 높게 나타났다. 조사 결과 탄핵에 반대하는 응답자는 39%, 찬성하는 응답자는 34%로 집계됐다. 나머지 28%는 의견을 밝히지 않았다. ...
앞으로 국가자격시험에서 인공지능(AI) 스마트 안경을 악용한 부정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AI 감독관'이 시험장에 투입될 전망이다. 23일 이병훈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은 열린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국가자격시험에서 스마트 안경을 식별...
신세계그룹이 방송 출연으로 대중적 인기를 얻은 손종원 셰프를 전문임원으로 승진시켰다. 손 셰프는 두 개의 레스토랑을 미쉐린 1스타로 이끈 요리 실력을 바탕으로 올해 신규 임원 36명 중 유일한 전문임원에 선임됐다. 23일 신세계그룹이 발표한 2027년도 정기 ...
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근 해상에서 기름 유출 사고가 발생하면서 이곳에 머무는 상어 부캉이의 행방이 묘연해졌다. 23일 부산해양경찰서는 낮 12시께 북항 친수공원 인공 수로의 마리나 브릿지 출구 인근 바다에 기름이 유출됐다는 신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유출된...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국가직 소방공무원 인건비를 전액 국비로 전환해야 한다고 정부와 국회에 공식 요구했다.소방관 신분은 국가직으로 바뀌었지만 인건비와 장비 운용비 등 핵심 재정의 90% 이상을 여전히 지방정부가 부담하는 모순을 바로잡아야 한다는 지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