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1일(월)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을 겨냥한 추가 녹취록이 나왔다.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브로커 양 모 씨와 김 후보자 간의 구체적 통화 내용을 직접 공개하면서 인사청문회 정국의 핵심 뇌관으로 부상했다. 한 의원은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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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김승원 추가 녹취 공개...“300억 투자 걸린 식약처 누구한테 알아보면 돼?”

전남 해남군에서 규모 2.3 지진이 발생했으며 올해 해남에서 발생한 규모 2.0 이상 지진은 13번째다.9일 오전 전남 해남군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관측됐다. 해남 지역은 올해만 규모 2.0 이상 지진이 13차례나 발생하며 잦은 지진 활동을 보이고 있다. 기상청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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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해남 지진 또 터졌다... 올해만 13번째 반복된 흔들림에 주민들 불안 고조

청소년 4%인 15만7000명이 사이버도박을 경험했고, 도박 시작 연령이 12.5세로 낮아졌다. 9일 경찰청 청소년보호과 심보영 총경은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청소년 사이버도박 실태를 공개했다. 심 총경은 청소년 25명 중 1명꼴로 도박을 경험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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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도박에 노출된 청소년들 “평균 시작 연령 12.5세”

경찰청이 올해 경찰 제복 디자인을 10년 만에 전면 개편하면서 대량으로 나올 헌 제복을 소각 대신 새활용과 재활용으로 처리한다. 경찰청은 향후 2년간 13만 명분의 제복이 폐기될 것으로 예상하고, 이를 가방과 의류, 건축자재 등으로 재탄생시키는 시범사업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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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만에 경찰 제복 이렇게 바뀐다... 13만명 헌 제복은 가방·의류로 재탄생

경기남부경찰청이 김승원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코로나19 신약 로비 의혹과 연관된 제약사 제넨셀의 110억원대 투자 사기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9일 제넨셀 대표 강모 씨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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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코로나19 신약 로비 의혹’ 제약사, 112억 투자 사기 혐의로 경찰 수사 중

지난해 9월 병원급 의료기관에서 발생한 비급여 진료비가 월 7499억 원에 달했다. 1인실 병실료와 도수치료에만 한 달에 1100억 원이 넘는 돈이 쓰이면서 비급여 의료비 팽창을 주도하고 있다. 9일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2025년 하반기 병원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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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비급여 진료비만 월 7500억 육박... 1인실·도수치료에만 1100억 넘게 쓰였다

부산 부산진구 서면에서 유흥업소를 운영하며 취객들에게 가짜 술을 먹이고 금품을 편취한 조직이 경찰에 적발됐다. 9일 부산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범죄단체조직 및 사기 혐의로 조직 총책 A(30대)씨를 비롯한 45명을 검거해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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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이 따로 없다”... 부산 서면 주점서 가짜 양주 팔고 조직원 고문한 일당의 최후

경기 파주의 한 카페 냉동창고에 60대 여성을 가둬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로 구속된 40대 카페 사장이 범행 직후 인공지능(AI)에 범행과 연관된 질문을 한 사실이 밝혀졌다. 9일 MBC 보도에 따르면, 이 남성은 지난 3일 오전 11시경 피해자를 냉동창고에 감금한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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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카페 살인’ 사장, 범행 직후 AI에 “냉동창고에 사람 있으면 어떻게 돼?”

울산 중구·남구·울주군 소속 공무원 3명이 여행 중 바다에 고립된 50대 여성을 발견하고 신속하게 구조해 생명을 구했다. 정호연 중구 병영2동 주무관, 최세창 남구 경제정책과 주무관, 최한석 울주군 두서면 주무관은 공무원 신입 연수 동기로, 지난 5일 경북 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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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여행 중 테트라포트 추락 여성 구조한 울산 공무원 3인

9일 질병관리청은 오는 19일 개막하는 일본 아이치-나고야 하계 아시안게임 참가자와 관람객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일본 현지에서 홍역과 백일해가 지속 발생하고 있고, 독감 유행 시기도 예년보다 앞당겨진 상황이다. 질병청에 따르면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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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시안게임 코앞... 질병청 “홍역·백일해·독감 주의하세요”

국내 첫 타인 간 신장기증자인 박진탁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명예이사장이 8일 새벽 노환으로 별세했다. 지난 8일 국내 최초 타인 간 신장기증자로 평생 생명나눔운동에 헌신해온 박진탁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명예이사장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89세. 사랑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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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살리는데 며칠 고통쯤이야”... 국내 1호 신장 기증자 박진탁 목사 별세

초·중·고교생 100명 중 약 3명이 학교폭력을 겪었다고 응답하며 피해 비율이 조사가 시작된 2013년 이래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특히 초등학생의 피해 호소율은 6%에 육박했다. 9일 교육부가 발표한 '2026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피해를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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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5.7% 학폭 피해 호소... 6년새 3배 이상 늘었다

올해 전국 과학고 입시 지원자가 11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의대 증원과 지역의사제가 본격화되는 시점임에도 이공계 특목고 선호도는 오히려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9일 종로학원이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3일 접수를 종료한 2027학년도 전국 22개 과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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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에도 과고 지원자 11년 만에 최다... 반도체 열풍이 바꾼 입시 판도

30대 직장인이 블라인드에 로또 1등 당첨 사실을 인증하며 화제다. 세금 제외 실수령 12억원을 받았지만 대출 상환과 차량 구매 예정으로 많이 남지 않아 계속 출근한다고 밝혔다.지난 8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한 30대 직장인이 로또 1등 당첨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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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등 농협 본점 방문기 풀렸다... 세금 떼고 12억 수령한 30대 직장인의 후기

전국 초·중·고등학생의 학교폭력 피해 경험이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교육부와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은 9일 '2026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 4월 14일부터 5월 13일까지 전국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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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는 거 찍어 올린다”... 역대 최고 찍은 학교폭력과 잔혹해진 ‘야차룰’ 실태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마을버스들이 요금 인상을 외치며 차량 시위에 나섰다. 장기간 동결된 요금과 치솟는 운영비 사이에서 생존 기로에 선 업계의 절박함이 드러났다. 9일 서울시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은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앞에서 '마을버스 요금 인상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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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하면 600원 남아”... 서울 마을버스조합, 요금 최소 500원 인상 요구

에세이 작가와 출판사 대표가 베스트셀러 순위 조작을 목적으로 자신들의 책 1,600여 권을 직접 매입한 혐의로 검찰에 기소됐다. 9일 의정부지검 고양지청 형사3부(부장검사 정혜승)는 에세이 작가 A씨와 출판사 대표 B씨를 출판문화산업진흥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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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되려고”... 출판사 대표와 책 1600권 ‘사재기’한 유명 에세이 작가

경기 파주시의 한 대형 카페 냉동창고에서 6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피해자는 가족에게 "큰돈 때문에 다녀온다"는 말을 남기고 집을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임호선 의원실이 9일 경찰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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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카페 냉동창고’ 사망 60대 여성, 가족과 나눈 마지막 말

경기도가 일본에 있던 안중근 의사의 옥중 친필 유묵 '독립(獨立)'의 매입 작업을 전면 백지화했다. 유묵 환수가 무산됐음에도 파주 임진각에 10억 원 규모의 전용 시설 건립을 강행하기로 하면서 경기도의회를 중심으로 혈세 낭비라는 반발이 거세졌다. 오늘(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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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중근 유묵 ‘독립’ 매입 포기... 임진각 10억 평화센터 강행에 도의회 반발

경복궁 광화문 월대를 중국 황제 복장을 한 관광객이 활보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온라인상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9일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누리꾼들로부터 관련 제보를 받았다"며 문제 상황을 공개했다.서 교수가 확인한 SNS 게시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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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황제’ 복장하고 경복궁 광화문 월대 거닐어... 서경덕 교수가 제보받고 있는 경복궁 근황

경기 시흥의 한 70대 남성이 휴대전화 매장에서 행패를 부려 경찰에 체포됐다가 석방된 후 같은 매장에 다시 찾아가 불을 지르는 일이 발생했다. 9일 경기 시흥경찰서는 A씨(70대)를 현주건조물방화 등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새벽 2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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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업주에 무시당했다” 휴대전화 매장에 불 지른 70대 체포

지난 6·3 지방선거 유세 현장에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시 당대표를 향해 기습 시위를 벌이고 소란을 피운 일당이 경찰에 무더기로 덜미를 잡혔다.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A 씨를 비롯한 12명을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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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정청래 유세 방해 기습 시위자 12명 무더기 입건

초등학생 3명이 부상당한 야생 쥐를 치료하기 위해 2만원을 모아 동물병원을 찾았고, 수의사는 무료로 치료해 준 뒤 방생을 권했다. 최근 '동행동물병원' 유튜브 채널에는 '초등학생 3명이 빵 봉지에 동물을 구조해 동물병원에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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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생쥐 살리려 2만원 쥐고 찾아온 아이들에게 병원비 거절한 수의사의 따뜻한 당부

망원한강공원에서 60대 남성이 복공판 틈새에 자전거 바퀴가 끼어 목뼈가 골절됐다. 사고 두 달 전 이미 위험이 신고됐지만 교체가 지연됐다. 지난 8일 JTBC '사건반장'은 서울 망원동에 사는 60대 남성 A씨의 사연을 보도했다. A씨는 지난 7월 29일 오전 10시께 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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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공원 달리다 바닥 틈에 바퀴 꼈다... 목뼈 3곳 골절된 자전거 운전자

이른 아침 도심 초등학교 정문 부근에서 말벌 떼가 출몰해 운동 중이던 시민 8명이 다쳤다. 9일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오전 7시 22분쯤 부산 서구 소재 한 초등학교에서 주민들이 벌에 쏘였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긴급 출동했다. 현장에서 피해를 본 이들은 인근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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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정문 말벌 떼 습격... 운동하던 주민 8명 부상 70대 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