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오세훈 2심 무죄에 "실망스러운 판결... 상고할 것"
오세훈 서울시장의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사건 항소심에서 무죄가 선고되자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판결에 반발하며 대법원에 상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23일 박노수 특검보는 오후 취재진과 만나 이번 판결에 대해 "많이 실망스러운 판결"이라며 "상고를 통...
오세훈 서울시장의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사건 항소심에서 무죄가 선고되자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판결에 반발하며 대법원에 상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23일 박노수 특검보는 오후 취재진과 만나 이번 판결에 대해 "많이 실망스러운 판결"이라며 "상고를 통...
11월 어린이집 신학기 입소대기를 앞두고 다문화가정 우선입소 제도의 공정성을 둘러싼 학부모들 간 논란이 뜨거워지고 있다. 최근 스레드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내년 3월 어린이집 입소를 준비하는 학부모들의 걱정 어린 글이 잇따라 게시되고 있다. 대기 ...
한 어린이집이 게시된 식단표와 전혀 다른 음식을 만 1세 아이에게 제공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학부모 A씨는 SNS에 어린이집에 다니는 자녀의 급식 사진을 공개했다. A씨의 자녀는 지난해 7월 태어난 만 1세 아이다. A씨가 공개한 식단표에는 ...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딸 관련 수사 무마 의혹 사건을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이 맡아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갔다. 23일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광역범죄수사대는 한 의원의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 고발 사건을 배당받고 오는 27일 오전 10시 고발인 조사를 ...
서울고법 형사7부는 23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1심과 달리 오 시장이 여론조사비 대납을 공모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오 시장은 2021년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로부...
"음식을 다 먹고 난 뒤 꼬투리를 잡아 20번 넘게 상습적으로 환불을 요구하는 악성 행위는 단순한 진상이 아닌 명백한 범죄다."대한민국 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 교수가 자영업자의 피를 말리는 이른바 '배달 거지' 수법에 대해 사회적 경각심을 던지며 내놓은 일침이...
이재명 대통령이 강력범죄 대응을 위한 범정부 회의를 열고 전쟁 선포 각오로 국민 안전을 지키겠다며 사전 예방 중심의 초안전사회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23일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잇따른 강력범죄 사태에 대해 "전쟁을 선포한다는 각오로 대응해야 한다"고 ...
인천공항 제2터미널에서 60대 남성이 빵 봉지에 불을 붙였다가 시민이 소화기로 진화하고 경찰에 넘긴 사건이 발생했다. 23일 인천국제공항경찰단은 자기소유 일반물건 방화 혐의로 A씨(60대)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4시 56분께 인천시 ...
한국군이 국회에 제출한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이 2024년 이후 비무장지대(DMZ)에 매설한 지뢰가 96만발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됐다.23일 국회 정보위원회와 국방위원회 소속 의원실 다수를 통해 확인된 이 수치는 최근 2년간 북한의 대규모 지뢰 매설 작업을 보여주는...
마음에 드는 이성이라도 술을 자주 마시면 호감도가 떨어진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 위피 조사 결과 여성 71.3%, 남성 62.4%가 잦은 음주 시 호감 감소를 느낀다고 답했다.지난 22일 소셜 데이팅 앱 위피(WIPPY)가 이용자 13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주류 소비와 만...
광주 북구에서 월세 계약 문제로 갈등을 빚던 50대 여성이 흉기를 들고 가게 앞에서 난동을 부려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지난 22일 JTBC '사건반장'은 광주 북구의 한 가게 앞에서 발생한 흉기 난동 사건을 보도했다. 사건은 지난 15일 발생했다. 50대 여성 A씨는 ...
스토킹 가해자가 전자발찌를 떼어내려 하면 특수물질이 자동 분사돼 범죄자의 도주 경로를 추적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지난 22일 경찰청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제12회 과학치안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에서 이 같은 우수작들...
경기 용인에서 시내버스 안에서 넘어져 다친 70대 승객을 제대로 구호하지 않고 정류장에 내려준 버스 기사가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 23일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버스 기사 A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비무장지대 지뢰 폭발로 남북 긴장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정부가 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위원회를 소집해 대북 대응책을 검토했다. 지난 22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NSC 상임위 회의를 열고 북한에 대한 구체적 대응 조치를 논의했다. NSC 상임위는 매주 정례...
부산 해운대 앞바다에서 핀수영을 즐기다 실종된 뒤 구조 과정에서 선체 아래로 휩쓸렸던 60대 남성이 나흘 만에 결국 숨진 채 인양됐다. 오늘(22일) 오전 10시 54분쯤 부산 해운대구 엘시티와 청사포 다리 사이 해상에서 시신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떠 있다는 신고...
대한유도회 여자 국가대표팀을 지휘하던 정성숙 감독이 계체 대란 끝에 사령탑 자리에서 물러났다. 국가대표 선수의 절박한 폭로가 결국 지도부의 허술한 대회 운영과 은폐 정황을 수면 위로 끌어올리며 조직을 뒤흔들었다. 지난 22일 대한유도회는 서울 송파구 올...
인천의 한 프랜차이즈 치킨 가맹점에서 치킨의 절반가량을 먹고도 환불을 요구한 사례가 알려지면서 자영업자들의 억울함이 전해졌다. 지난 21일 JTBC '사건반장'은 인천에서 프랜차이즈 치킨집을 운영하는 A 씨가 겪은 환불 사건을 보도했다. A 씨의 가게에는 전...
대통령비서실 청년미래비서관으로 임명된 김태원 비서관이 160억원대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확인됐다. 구글코리아 등에서 오랜 기간 임원으로 재직하며 축적한 주식 자산이 100억원을 훨씬 넘어섰다. 23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관보를 통해 공개한 '10월 수시 공...
대낮 복합쇼핑시설에서 무차별 흉기 난동을 벌여 10명의 사상 피해를 낸 최충락(59)이 검찰 손으로 넘어갔다. 과거 살인미수 전력으로 전자발찌를 찬 상태에서 또다시 불특정 다수를 노린 흉악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23일 살인미수 및 ...
서울시가 핼러윈을 앞두고 이태원과 홍대 등 주요 번화가 14곳에 대한 인파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핼러윈 당일인 31일에는 이태원로 차량 통행을 전면 통제하고, 홍대 클럽거리 일부 차로를 보행 공간으로 전환한다. 인파가 급격히 몰릴 경우 지하철역 출입구 통제와...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의원의 불법 코인 거래 의혹을 제기했다가 손해배상 소송을 당한 장예찬 전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이 파기환송심에서 배상 책임을 완전히 벗었다.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 3-1부(재판장 손승온)는 오늘(22일) 김 의원이 장 전 최고위원을 상대...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당시 충돌 지점이었던 로컬라이저(방위각시설) 둔덕 일대에 대한 정밀 재수색 작업이 최종 완료됐다.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협의회는 지난 19일부터 진행한 전남광주 무안공항 로컬라이저 둔덕 구역의 재수색을 오늘(22...
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수로에 갇혔던 흑상어 '부캉이'가 수면 위 지느러미를 감추고 물속 깊은 곳에서 잠영을 시작했다. 방역과 해양 당국은 억지로 상어를 밀어내는 대신 스스로 바깥 바다로 헤엄쳐 나가도록 기다리는 방식으로 현장 대응을 전환했다. 오늘(22...
동료 선원 16명을 살해한 탈북 어민을 강제 북송한 혐의로 기소된 문재인 정부 안보 라인 인사들이 항소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자 여권을 중심으로 사법부를 향한 격한 반발이 터져 나왔다.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은 22일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재...
경기 의정부시의 한 빌라에서 80대 모친과 50대 아들이 숨진 채 발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약물과 유서를 발견하고 정확한 사인을 파악하기 위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22일 오전 10시 40분경, 경기 의정부 경찰서는 "어머니와 연락이 안 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