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6일(목)

손흥민 왼손 약지에 '반지' 포착.. 970만원대 명품 주얼리 착용에 또다시 '결혼설' 불거졌다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LA FC)이 왼손 약지에 착용한 반지가 포착되며 결혼설이 다시금 불거졌다.


지난 28일 각종 SNS를 중심으로 팬이 촬영한 손흥민의 영상이 빠르게 퍼졌다. 영상에는 손흥민이 왼손 약지에만 단독으로 반지를 착용한 모습이 담겼다.


손흥민은 약지 반지를 착용한 채 팬들을 만나며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 눈길을 모았다.


인사이트손흥민 / 뉴스1


누리꾼들은 손흥민이 착용한 반지가 프랑스 명품 주얼리 브랜드 '부쉐론' 제품이라고 추정했다. 해당 반지는 970만원대 부쉐론 '콰트로 레디언트 에디션 웨딩 밴드'로 확인됐다.


주목할 점은 손흥민의 반지 착용 패턴이다. 손흥민은 사석에서 해당 반지를 단독으로 착용했지만, 공식 행사에서는 평소 착용하던 티파니앤코 반지와 함께 레이어드 방식으로 착용했다. 일부 누리꾼들은 "공식 석상에서는 의도적으로 감춘 것 아니냐"며 의미를 부여했다.


손흥민을 둘러싼 결혼설은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22년 공항 입국 당시에도 왼손 약지 반지가 포착되며 결혼설이 제기됐다. 2023년에도 유사한 의혹이 지속적으로 불거진 바 있다.


인사이트유튜브 '갓경규'


최근 손흥민이 인터뷰에서 밝힌 "저는 좋은 아빠가 되고 싶다"는 발언도 재조명되며 결혼설에 무게가 실리는 분위기다.


반면 신중한 시각도 존재한다. 손흥민은 예쁜 손으로 유명하며 여러 주얼리 브랜드 화보와 광고 모델로 활동해왔다. 평소 반지 착용을 즐기는 만큼 확대 해석을 경계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누리꾼들은 "손흥민도 이제 결혼할 나이", "사석에서만 단독 착용한 건 의미심장하다", "좋은 아빠 발언까지 겹치니 설득력 있다", "원래 반지 애호가라 과도한 해석 같다", "확실한 근거 나올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