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브라 기르던 14살 중학생, 판매 중 물려 마비 증세로 병원 이송
충북 청주에서 한 중학생이 집에서 불법으로 키우던 맹독성 코브라를 팔려다 물려 응급 이송되는 사고가 발생했다.22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충북 청주시 서원구의 한 아파트에 거주하던 A군(14)은 지난 20일 자신이 기르던 포레스트 코브라를 거래하려고 꺼내...
충북 청주에서 한 중학생이 집에서 불법으로 키우던 맹독성 코브라를 팔려다 물려 응급 이송되는 사고가 발생했다.22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충북 청주시 서원구의 한 아파트에 거주하던 A군(14)은 지난 20일 자신이 기르던 포레스트 코브라를 거래하려고 꺼내...
이른바 '부산 돌려차기 사건' 가해자 이모 씨가 수용 생활 중 매달 10만 원의 영치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한 법원 결정에 대해 피해자가 제기한 항고가 기각됐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민사9-2부(김동현 부장판사)는 지난 15일 피해자 김진주 씨(가명)가 ...
친환경 제품으로 여겨지던 종이 빨대가 실제로는 일반 플라스틱 빨대보다 환경에 더 해로운 것으로 드러났다. 김위상 국민의힘 의원(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이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받은 '일회용 빨대 종합 실태조사'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종이 빨대가...
40대 중반 여성이 자신의 어머니를 살해한 혐의로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22일 서울 강서경찰서는 존속살해 혐의로 A씨(40대 중반)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서울 강서구 우장산동 일대에서 60대 후반의 친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전북 장수군의 한 주택에서 50대 남성이 흉기에 복부를 찔려 다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지난 21일 오후 8시 20분쯤 전북 장수군 소재 주택에서 50대 남성 A씨가 "흉기를 떨어뜨려 다쳤다"며 신고했다. A씨는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
송파구 처가 살인사건의 피해자 A씨가 남편 김성우(26)로부터 결혼 전부터 지속적인 폭행을 당했으며, 혼인신고 역시 강요에 의한 것이었다고 밝혔다. A씨는 "엄마가 흉기를 안 피하고 다 막고 있었다"며 법정 최고형을 호소했다. 김성우는 지난 11일 오전 5시 35분...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내년 1월 시행을 앞둔 가상자산 과세에 대해 연내 최종 점검과 결론 도출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내놨다. 22일 김 대표는 민주당 유튜브 방송 '민티 07'에 출연해 가상자산 과세 문제를 집중 점검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그는 "최근 이에 ...
전북 전주에서 개인택시를 운영하는 A 씨가 승객을 위해 무료로 비치해둔 간식 상자를 승객이 몰래 가져가는 황당한 일을 겪었다. 지난 19일 A 씨는 낮 호출을 받고 여성 승객을 태웠다. 목적지에서 여성이 하차한 뒤 A 씨는 차량 내부를 점검하다가 뒷좌석에 놓아...
국민연금공단이 무소득 배우자와 청년층까지 가입 대상을 넓히는 개편안을 본격 추진한다. 1988년 시작된 가구 중심 연금 체계를 개인 중심으로 전환하겠다는 것이다. 22일 공단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 제출한 자료를 보면, 전업주부 등 무소득 배우자와...
경기도교육청이 폐암으로 산재를 승인받은 학교 급식종사자를 대상으로 별도 소송 없이 1인당 1천만원을 배상하는 파격적 조치를 시행한다. 22일 도교육청은 폐암 산재 승인을 받은 급식종사자들의 소송 부담을 덜고 치료 집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손해배상 상당...
최근 서울 시내 한 교차로에서는 적색 신호에 정차한 개인택시 운전석 창밖으로 팔을 내민 채 담배를 든 기사가 목격됐다. 차량 창문 밖으로 손을 내밀고 흡연하는 모습이었다.택시 기사가 차량 안에서 담배를 피우면 승객이 타고 있지 않더라도 과태료 10만원이 부...
서울 아파트 실거래 매매가격이 1년 사이 15% 넘게 급등하며 약 5년 만에 가장 가파른 연간 상승세를 나타냈다.강남 4구가 속한 동남권이 주춤한 사이 강북 등 동북권 중저가 단지가 시세 상승을 주도했고, 임대차 시장에서는 전세 매물 잠김과 가격 부담 속에 월세 ...
세계 여자 배드민턴 랭킹 1위 안세영(24, 삼성생명)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프랑스 오픈(슈퍼 750) 32강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순항에 나섰다. 지난 21일 안세영은 덴마크의 아말리에 슐츠(세계랭킹 44위)와 맞붙...
대학 진학자 10명 중 1명 가까이가 졸업 유예를 경험했다는 조사 결과가 공개됐다. 졸업 유예 청년 중 76%는 취업 불안감 때문에 학위 취득 시기를 미룬 것으로 확인됐다. 22일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은 2010년 중학교 1학년생 2351명을 대상으로 지난해까지 15년간 ...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수사를 진행 중인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팀이 조사 직후 숨진 중앙선관위 직원과 관련해 "강압적인 상황은 전혀 없었다"는 입장을 내놨다. 특검팀에 따르면 숨진 직원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기반과 소속 5급 공무원이다. 그...
전남 목포시의 한 산후조리원에서 생후 12일 된 신생아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사망 원인 규명에 나섰다. 22일 목포경찰서와 목포시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전 10시에서 10시 30분 사이 목포시 내 한 산후조리원에서 신생아의 부모가 아기가 숨져 있는 것을 발견하...
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수로를 떠났던 흑상어 '부캉이'가 다시 수로로 돌아가기 위해 사투를 벌이고 있다. 외해로 나간 부캉이는 멀리 떠나지 않고 친수공원 인근 해역을 계속 배회했다. 지난 21일 오후 11시 5분께 부캉이는 부산 마리나브릿지 인접 수로 끝자락 ...
층간소음 갈등 끝에 이웃 주민을 흉기로 수십 차례 찔러 살해한 20대 남성에게 검찰 구형량을 넘어선 중형이 내려졌다. 지난 21일 대구지법 제11형사부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A씨(28)에 대한 국민참여재판에서 징역 25년을 선고했다. 검찰은 재판 과정에서 A씨에게...
4년차 유치원 교사 A씨가 SNS에 명품 가방 사진을 게시했다가 학부모 민원으로 원장에게 질책을 받는 일이 발생했다. 지난 21일 JTBC '사건반장'은 유치원 교사로 근무 중인 A씨의 사연을 다뤘다. A씨는 자신의 SNS에 명품과 여행 관련 사진을 올렸고, 이를 본 일부...
충남 당진에서 지난 20일 바다로 추락한 승용차가 어제인 21일 시신 1구와 함께 발견됐다. 평택해양경찰서는 사고 경위 파악에 착수했다. 평택해양경찰서에 따르면, 해경은 어제(21일) 오후 4시 53분경 당진 신평면 맷돌포구 선착장 인근 해상에서 추락했던 승용차...
북한 김여정 노동당 총무부장이 22일 전 국경선인 군사분계선(MDL)에서 대남 확성기가 곧 가동 대기 상태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 부장은 또한 '새로운 대응 수단'으로 병력과 무기체계를 전 국경선에 증강 배치하여 '임무 대기태세'에 돌입할 것이라고 주장했...
국제대회 금메달을 병역 면제 수단으로 치부한 일부 프로선수들의 발언으로 촉발된 공분이 국회 국정감사장까지 번졌다. 아시안게임 병역 특례 제도를 전면 폐지해야 한다는 정치권의 거센 압박에 체육계 수장은 신중한 접근을 요구하며 방어막을 쳤다. 오늘(21일...
이재명 대통령이 공소청장과 중대범죄수사청장(중수청장)의 국무회의 배석 논란을 두고 인공지능(AI) '제미나이'의 답변을 인용해 반박하자, 야권이 일제히 "대통령을 AI로 바꾸라"며 공세 수위를 끌어올렸다. 발단은 이 대통령이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수로에 머물던 흑상어 '부캉이'가 34일 만에 바다로 돌아갔다. 해양수산부와 부산시 등 관계 당국이 오늘(21일) 오전 9시 30분부터 진행한 3차 외해 유도 구조 작업이 성공을 거뒀다. 구조 당국은 이번 작전에서 부유식 작업대 '폰툰(pont...
주택관리사 자격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위한 대규모 온라인 설명회가 열린다. 21일 양형남 대표가 이끄는 에듀윌은 다음 달 14일 '2027년 주택관리사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하고, 오늘부터 사전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내년 시험에 도전하는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