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0일(일)

경기 파주의 한 카페에서 60대 여성을 냉동창고에 가둬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남성의 신상정보가 SNS를 중심으로 급속히 퍼지고 있다. 9일 경찰에 따르면 피유인자 살해 혐의로 구속된 30대 남성 A씨의 실명과 사진, 그가 운영한 카페의 상호 등을 담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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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카페 냉동창고 살인, 30대 남성 신상정보 SNS 확산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영홈쇼핑에서 국내산으로 둔갑한 외국산 홍어와 가자미가 약 2억 8400만 원어치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9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최수진 의원에 따르면 전북 군산해양경찰서는 지난 5월 원산지 표시 위반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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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외국산 홍어·가자미 ‘국산’ 표기해 3억원어치 판매”

전남편의 불륜으로 이혼한 뒤 홀로 두 자녀를 키워온 여성이 재혼 후 자녀들의 성과 본을 바꾸려 하자, 전 남편이 양육비 감액을 조건으로 내세워 논란이 일고 있다. 9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자녀 성 변경 문제로 전남편과 갈등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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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비 깎아주면 성 바꿔줄게”... 전남편의 뻔뻔한 흥정에 상간녀 소송까지 나선 사연

교회 안에서 11세 지적장애 아동의 손발을 쇠사슬로 묶어 방치해 사망에 이르게 한 외조모가 법의 심판대에 올랐다. 공범인 담당 목사에 이어 가해 당사자인 혈육까지 나란히 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게 됐다. 9일 대전지검 천안지청은 아동학대처벌법 위반(아동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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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시간 쇠사슬 결박” 11세 외손자 숨지게 한 외할머니 구속기소

중국인 여성이 대한항공 화물칸에서 반려견이 사망한 채 발견된 사건에 대해 정확한 운송 과정 공개를 요구하고 나섰다.반려견은 인천공항 도착 후 케이지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견주는 CCTV 영상과 전체 운송 기록 공개를 요청했으나 거부당했다고 주장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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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화물칸서 숨진 채 발견된 반려견... “환경 정상” 해명에도 커지는 논란

KIA 타이거즈의 김도영이 한 시즌 40홈런 고지를 밟으며 구단 국내 선수 최초 기록을 작성했다. 지난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전에서 김도영은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6회초 시즌 40호 홈런을 터뜨렸다. KBO리그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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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40호 홈런 폭발... 8년 만에 KBO 뒤흔든 KIA 타이거즈 최초의 대기록

안세영(삼성생명)이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여자단식 랭킹 1위 자리를 100주 연속으로 지키며 한국 배드민턴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지난 8일(한국시간) BWF는 2026년 37주 차 세계랭킹을 발표했다. 안세영은 12만1287점으로 여자단식 1위를 유지했다.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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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100주 연속 1위 굳히고 아시안게임 출격... 사상 첫 2연패 노린다

서울 성동구 일대 아파트 단지 1300여 세대가 어제(8일) 저녁 8시를 기점으로 대규모 정전에 휩싸였다. 주민들은 약 2시간 동안 전력 공급 중단으로 불편을 겪어야 했다. 소방 당국과 한국전력공사에 따르면 금호동 소재 아파트 단지 850여 세대와 행당동 아파트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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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에 갇혔다”... 서울 성동구 1300세대 2시간 암흑 만든 황당한 원인

독일 출신 틱톡커가 서울 지하철 안에서 대형 스피커로 음악을 크게 틀며 춤을 추는 영상을 공개해 논란을 빚고 있다. 문제의 틱톡커는 독일인이다. 그는 틱톡에서 약 327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로, 각국의 지하철과 거리, 광장 등 공공장소에서 스피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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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에 뭔 민폐냐”... 서울 지하철서 대형 스피커 틀고 백플립 한 외국인 틱톡커

기본소득당 김진서 부대변인이 지난 7일 국회 기자회견에 반소매 차림으로 나타나 팔의 꽃 문신을 드러내 공식 석상 문신 노출의 적절성을 두고 찬반 논란이 일었다.지난 7일 기본소득당 김진서 부대변인이 국회에서 열린 당 기자회견에 반소매 셔츠를 입고 나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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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소득당 부대변인 ‘문신’ 논란... “가리고 나왔어야 vs 무슨 상관”

한국 야구대표팀이 5연속 금메달 도전을 위해 일본 땅을 밟는다.한국은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부터 4회 연속 정상을 지켰지만, 이번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적지에서 벌이는 전투인 데다 최근 한국을 괴롭혀온 대만이 1차 관문으로 기다리고 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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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 대만전 악몽 끊을까... 류지현호, 아시안게임 5연패 정조준한 최정예 라인업 출격

울산에서 두 달간 길고양이 4마리를 잔혹하게 학대해 죽인 30대 남성이 법정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9일 울산지법 형사8단독 김정진 부장판사는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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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 동안 길고양이 4마리 잔혹하게 죽인 30대 ‘집유’

국가유산청이 궁궐과 조선왕릉의 관람료 인상을 검토하는 가운데, 국민들은 고궁의 적정 관람료로 평균 9203원을 제시했다. 이는 현재 경복궁·창덕궁 입장료(3000원)의 3배가 넘는 금액이다. 지난 8일 국가유산청은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 별관 강당에서 '궁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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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3000원은 너무 싸다”... 국민이 꼽은 적정 관람료 ‘9203원’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남성 2명을 살해하고 4명에게 중상을 입힌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김소영(20)이 범행 전후 인공지능(AI) 챗봇 '챗GPT'를 이용해 치사율과 처벌 수위를 치밀하게 탐색한 정황이 드러났다. 법원은 김소영이 AI와 나눈 대화 기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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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의심할까”... ‘약물 연쇄 살인’ 김소영 챗GPT에 여러 번 물었다

경기 광주시의 한 다세대주택 계단에서 아내를 흉기로 살해한 30대 공무원 남편이 구속 송치됐다. 경기광주경찰서는 9일 오전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보복살인),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가정보호 특례법 위반(임시보호 명령 위반) 혐의로 A씨를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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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소송 중 아내 찾아가 자녀 앞에서 살해한 공무원 송치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거취를 둘러싸고 여권 내부에서 자진 사퇴를 요구하는 공개 압박이 나왔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용 후보자가 비례대표 의원직과 입각을 동시에 챙기려 할 경우 의원직 자체를 상실하는 파국을 맞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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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용혜인 본인이 결단해야... 국고 빌붙는 정당 정상이냐”

프랑스 파리 엘리제궁에서 지난 8일(현지시간)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진 이재명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항행 자유와 글로벌 공급망 안정 회복을 위한 한·프 공조 강화 방침을 발표했다. 국빈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정상회담 직후 공동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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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마크롱 파리 정상회담... “호르무즈 해협 안정 회복 위해 긴밀히 공조”

이별을 요구하며 연락을 끊은 중학생 피해자의 계좌에 '1원'씩 송금하며 협박 문구를 남기고 학교까지 찾아가 스토킹을 일삼은 20대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제11형사부(재판장 김송현)는 미성년자의제강간, 아동복지법 위반, 스토킹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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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이 이별 요구하자 ‘1원 송금 문자’보내 협박한 20대 남성

실종 신고 이후 현재까지 행방이 묘연한 미해제 사건이 전국에서 가장 많이 누적된 지역은 경상북도였다. 장기 미확인 실종자 10명 가운데 9명 이상이 법적 보호 체계의 사각지대에 놓인 일반 성인으로 확인되면서, 경찰은 과거 접수 사건 수천 건을 다시 들여다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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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불명’ 실종 263건 전국 최다인 ‘이 지역’…성인 실종 92% 달해 전수조사

경남 통영 앞바다에서 어선을 몰던 60대 선장이 만취 상태로 운항하다 암초에 부딪혀 배가 좌초되는 사고를 냈다. 야간 시간대 음주 운항으로 인한 위험천만한 해상 사고가 또다시 적발됐다. 통영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오늘(9일) 오전 2시께 통영시 예포항 인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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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예포항서 어선 좌초…선장 혈중알코올농도 0.123% 만취

대학 재학 시절 국가장학금을 지원받은 학생이 취업 전선에 뛰어들어 받은 첫 월급이 그렇지 않은 졸업생보다 더 많았다는 분석이 나왔다. 학비 부담을 덜어낸 덕에 취업 준비에 전념할 수 있었던 환경이 초기 노동시장 성과에 반영된 셈이다. 9일 한국재정학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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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장학금 받은 학생, 첫 직장 월급 3% 더 높았다

지난해 기업들이 유흥업소에서 결제한 법인카드 금액이 5500억 원을 넘어섰다.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은 룸살롱에서 지출된 것으로 드러나 음성적인 접대 문화가 여전히 근절되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의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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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은 줄었는데... 지난해 유흥업소서 결제된 법인카드 5516억, 절반 이상은 룸살롱 지출

이재명 대통령이 프랑스 국빈 방문 중이던 지난 8일(현지시간),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주최한 국빈 만찬에서 프랑스 최고 권위의 '레지옹 도뇌르 대십자 훈장'을 받았다. 김혜경 여사에게는 '국가공훈 대십자 훈장'이 수여됐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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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프랑스 최고 훈장 수훈...“마크롱과 ‘꼬뺑’된 거 같아”

설악산에서 암벽등반을 마치고 내려오던 등반객 일행이 갑작스러운 강우로 불어난 계곡물에 갇혔다가 출동한 구조대에 의해 전원 무사히 구조됐다. 국립공원 특수구조대와 119구조대는 지난 8일 오후 9시쯤 설악산국립공원 토왕골 일대에서 고립 신고를 접수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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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토왕골 8명 고립…구조대 1시간 30분 만에 구출

남양주에서 스토킹 고소에 앙심을 품고 20대 여성을 흉기로 살해한 김훈(44)의 재판에서 피해자 유족이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선고해 달라고 호소했다.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김국식)는 오늘(8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보복살인 등의 혐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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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스토킹 보복살인 유족 “김훈 사형을”…엄벌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