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0일(일)

지난 10일 MBC 보도에 따르면 지적장애를 가진 또래 학생을 집단으로 폭행하고 가혹 행위를 저지른 중학생들이 소년원에 송치됐다. 이들은 "촉법소년이라 괜찮다"며 범행을 주도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법원 소년부는 집단 폭행 주도 학생 2명에게 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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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촉법인데?” 지적장애 또래에 달팽이 먹인 중학생들, 참교육 당했다

여론조사 전문회사 한국갤럽이 11일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부적합 응답이 각각 61%와 43%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장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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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후보자 61%가 “부적합하다”... 김승원은 43% [갤럽]

술에 취해 친구를 흉기로 수십 차례 찔러 숨지게 한 20대 남성이 법정에서 범행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당시 기억이 없다"며 살인 고의를 부인했다. 대구지법 형사12부(정한근 부장판사)는 11일 살인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정재환(24)에 대한 두 번째 공판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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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살해’ 정재환 “기억 안 난다”... 살인 고의 부인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서울시장 출마 의향에 대한 질문에 "기회가 온다면 더 많은 역할을 하고 싶다"는 뜻을 밝히며 가능성을 남겼다. 11일 박 장관은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나와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자신을 서울시장 후보군으로 언급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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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 서울시장 출마 가능성 묻자... “기회 온다면 하고 싶다”

인천 강화도의 한 축사 지붕에서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던 60대인천 강화군의 한 농장 축사 지붕 위에서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던 60대 작업자가 추락해 사망했다. 인천소방본부와 경찰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전 10시 29분께 강화군 길상면에 위치한 축사 건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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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설비 작업 중 6m 높이서 떨어진 60대 사망

국회 본청 앞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주최한 행사에 이재명 대통령의 영정사진이 등장하면서 정치권이 발칵 뒤집혔다. 더불어민주당은 "상식의 선을 한참 넘었다"며 이 의원의 즉각적인 의원직 사퇴를 요구하고 나섰다. 지난 10일 민주당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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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집회에 등장한 ‘李 대통령 영정사진’... 與 “선 넘었다”

충북 제천시에서 80대 노인이 시내버스에서 내리던 중 차량이 갑자기 출발하면서 도로로 추락해 척추 골절 등 중상을 입었다. 지난 10일 피해자 가족에 따르면 지난 7일 오전 9시15분께 제천시 청전동 버스정류장에서 80대 A씨가 시내버스에서 하차하다 사고를 당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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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차중인데 쌩~” 80대 노인 전치 6주... 버스기사, 신고도 안 했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국회 의원실 채용 비리 의혹과 신약 임상 승인 청탁 논란에 정면 반박하며 청문회 정면 돌파 의지를 피력했다. 11일 김 후보자는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는 길에 취재진과 만나 "국민 여러분께 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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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부장판사 아들 의원실 채용도 떳떳... 청문회서 상세히 밝히겠다”

30대 직원이 근무하던 영농조합법인의 한우를 3년여간 빼돌려 헐값에 팔고 대금 23억여 원을 챙긴 혐의로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지난 10일 춘천지법 형사2부(김성래 부장판사)는 강원지역 한 축수 영농조합법인에서 근무하던 A(30대)씨에게 특정경제범죄법상 횡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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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억원어치 한우 빼돌려 23억 챙긴 축산조합 직원, 징역 5년 선고

국민의힘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각종 의혹을 권력형 비리로 규정하고, 인사청문회를 넘어 국정조사와 특별검사 도입을 공식 요구했다. 11일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청문회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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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김승원, 청문회가 아니라 국정조사 받아야... 로비·주가조작 의혹은 권력형 게이트”

서울 지하철 2호선에서 출발하는 열차에 무리하게 탑승하려던 한 남성이 피자만 열차에 싣고 자신은 승강장에 남는 황당한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9일 한 누리꾼은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방금 내 눈앞에서 일어난 실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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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2호선 출입문에 부착된 ‘피자’... 무슨 일?

서울고등법원 소속 현직 판사가 음주 상태에서 운전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11일 서울 서초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서울고법 판사 A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9일 오전 6시쯤 서울시 서초구 도로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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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서울고법 판사, 음주운전하다 경찰 적발... “면허정지 수준”

경기 고양시 육군 예비군훈련장에서 동원예비군 훈련 중 소총 1정이 분실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육군 관계자는 11일 "지난 9일 동원예비군 사격훈련을 위해 총기를 불출하는 과정에서 소총 1정이 부족한 것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이어 "총기 실셈과 수사를 통해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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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예비군훈련장서 ‘소총 1정’이 사라졌다...탄약은

충남 천안시의 한 애견호텔 업주가 2년 넘게 방치된 반려견의 주인을 찾기 위해 유기견 신고를 했다가, 경찰로부터 허위신고에 따른 공무집행방해 혐의를 지적받았다.견주는 10개월치 위탁비만 지불한 채 2년 이상 반려견을 찾아가지 않았지만, 경찰은 애견호텔에 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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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호텔에 반려견 2년 넘게 방치한 견주... 경찰은 “유기 아니다” 왜?

총리실이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제기한 '사찰 의혹'에 대해 전면 부인하고 나섰다. 지난 10일 총리실은 보도 설명자료를 내고 "소속 A 과장이 누구나 접근 가능한 국회 로텐더홀에서 진행되던 한 의원의 기자회견을 동료와 함께 우연히 지나치다가 즉흥적으로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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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실, 한동훈 ‘사찰 의혹’ 전면 부인... “총리실 직원은 엄중 경고 조치 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국민 지지도가 취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11일 한국갤럽이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 긍정평가는 3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4일 발표된 9월 1주차 조사의 40%에서 2%포인트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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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38%...취임 후 ‘최저치’ 찍었다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가 해외 브랜드의 잘못된 태극기 디자인 사용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과 홍보 강화를 촉구했다. 11일 서경덕 교수는 자신의 SNS를 통해 글로벌 브랜드 상품에서 '엉터리 태극기'가 잇따라 발견되며 논란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서 교수는 미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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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브랜드 탐스 신발 패치에 ‘엉터리 태극기’... 서경덕 “4괘 다 틀려”

국회 정치 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한성숙 국무총리가 국정목표가 개헌이라는 말실수(?)를 해 논란이 되고 있다.앞서 지난9일 국회에서 열린 정치 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국민의힘 윤재옥 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목표 1번이 무엇인지 아느냐"고 물었다. 한 총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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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총리에 “국정목표 1번” 묻자 “개헌입니다” 즉답... 말실수 논란

부산 금정구의 한 공동주택 지하주차장에 주차돼 있던 승용차에서 부탄가스 누출로 추정되는 폭발 사고가 일어났다. 차량에 타고 있던 운전자는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11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3시 59분께 금정구 부곡동 소재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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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차량서 휴대용 부탄가스 폭발... 운전자 2도 화상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이 지난 10일 YTN 라디오에 출연해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안팎의 우려가 많이 전달되고 있는 게 사실이고 특히 여당 쪽에서 많이 들어오고 있어 상황을 주의 깊게 바라보고 있다"고 했다.용 후보자가 이날 긴급으로 진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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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용혜인, 기자회견하는 줄 몰랐다... 우려 많이 전달돼 상황 주시”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의 최승호 위원장이 집회 물품 계약 과정에서 장인의 업체를 선정한 것과 관련해 시민단체로부터 형사고발을 당했다. 지난 10일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최 위원장을 배임 및 업무방해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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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회사 조끼 계약’ 삼성전자 최승호 노조위원장, 경찰 고발 당해

검찰이 홈플러스 사태의 핵심 인물인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에 대한 소환을 통보했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민병덕 정책위 수석부의장은 늦어도 너무 늦었다며 철저한 수사를 주문했다. 지난 10일 민 수석부의장은 국회에서 열린 제95차 정책조정회의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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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김병주 MBK 회장 소환조사... 與 “엄정 수사해 처분 내려야”

생명을 살리기 위해 출동한 119 구급대원을 향한 주취 폭력이 여전히 멈추지 않았다. 응급처치와 환자 이송이 이뤄지는 도로와 달리는 구급차 내부에서 폭력 행위가 집중되면서, 현장 대원은 물론 다른 응급환자의 생명권까지 위협받는 실정이다. 오늘(11일)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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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대원 폭행 10건 중 7건이 만취자…경기서 79명 피해 확인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고 호소한 뒤 세상을 떠난 20대 사회초년생 사건과 관련해, 피고인으로 재판에 넘겨진 상사에게 검찰이 실형을 요청했다. 직장 상사의 지위를 남용한 신체 접촉과 폭행 혐의가 법정에서 도마 위에 올랐다. 수원지법 형사9단독 구나영 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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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괴롭힘 신고 후 숨진 20대…가해 팀장에 징역 3년 구형

강원도의 한 유명 리조트 주차장에서 차량 대신 사람이 먼저 들어가 자리를 선점하는 이른바 '몸주차' 행태가 포착돼 시민들의 공분을 샀다.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겪는 휴양지에서 관행처럼 벌어지는 얌체 주차 문화에 대한 비판 여론이 거세다. 지난 10일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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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도 없는데 두 팔 벌려 서서 ‘내 자리’”…리조트 ‘몸주차’ 아주머니 눈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