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6일(목)

강원도 고성의 한 해변에서 파도에 휩쓸려 표류하던 중학생을 구조한 뒤 조용히 현장을 떠난 '거진해변 의인'이 해양경찰 표창을 받았다. 24일 속초해양경찰서는 육군 22사단 금강산여단 소속 고영우 하사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고 하사는 비지정해변에서 위험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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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처럼 나타나 바람처럼 사라져”... 파도 휩쓸린 중학생 구한 육군 하사, 해경 표창 받았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부동산정책 국민대토론회'를 두고 정면 반박에 나섰다. 오 시장은 이 대통령의 재개발·재건축 인식에 대해 "뿌리 깊은 편견과 왜곡된 인식을 재확인하는 씁쓸한 자리"라고 혹평했다. 오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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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대통령이 가진 부동산 인식, 드러날 때마다 시장 불안해져”

T1 소속 프로게이머 '페이즈' 김수환이 지드래곤이 설립한 저스피스재단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보호 캠페인에 공식 파트너로 합류한다. 김수환의 소속사인 슈퍼전트의 모기업 라우드코퍼레이션은 저스피스재단과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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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페이즈’ 김수환, GD와 함께 유네스코 세계유산 보호 나선다

일타강사 현우진(39)씨가 현직 교사들로부터 수능 관련 문항을 받고 수억원을 지급한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검찰로부터 징역 1년을 구형받았다. 검찰은 2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0단독 이재욱 부장판사가 진행한 현씨의 결심공판에서 징역 1년 선고를 재판부에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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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타강사 현우진, 수능 문항 거래로 징역 1년 구형

연어초밥에 와사비를 잔뜩 넣어달라고 주문했던 손님이 정작 본인이 그 초밥을 먹게 됐다며 황당한 후기를 남겨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0일 KNN 뉴스에 따르면, 한 연어초밥 가게 사장은 최근 배달 주문에 들어온 독특한 요청을 SNS에 올렸다. 손님은 배달 앱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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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밥 하나에만 티 안 나게 ‘와사비 폭탄’ 넣어주세요”... 며칠 뒤 사장이 웃음 터진 이유

미성년자를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르고 학교까지 찾아가 스토킹을 지속한 20대 남성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4일 광주지법은 미성년자의제강간 및 아동복지법 위반,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 된 A씨(20대)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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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성착취·스토킹 20대 남성, 징역형 집행유예

층간소음 문제로 다투다 상대방에게 욕설을 한 주민에게 유죄를 선고한 하급심 판결이 대법원에서 뒤집혔다. 단순히 감정적 부정 표현이나 막말을 내뱉은 수준이라면 형법상 모욕죄 성립 요건으로 보기 힘들다는 취지다. 24일 대법원 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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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갈등 중 “야 이 XX놈아, X도 못하는 게”... 모욕죄 성립 안 된다

야당의 검찰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추진을 둘러싸고 법조계의 우려가 거세지고 있다. 수사권 통제 장치가 사라질 경우 피해자 구제와 실체적 진실 규명이 어려워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24일 변호사단체 '착한법 만드는 사람들'은 성명을 내고 "더불어민주당의 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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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단체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는 국민 권리구제 해체”

충북 청주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보유한 모기가 확인됐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23일 청주시 흥덕구 송절동 철새도래지에서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채집한 모기에 대한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결과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발표했다. 이번 발견은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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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이곳’서 일본뇌염 바이러스 보유 모기 첫 검출…“예방 수칙 지켜야”

장기간 별거 중이던 배우자가 다른 이성과 동거한다면 법적으로 책임을 물을 수 있을까. 법률 전문가는 별거 기간이 길더라도 혼인 관계의 실질적 파탄 여부가 핵심 판단 기준이 된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법무법인 신세계로 조윤용 변호사는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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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올린 상간녀와의 커플사진... 따졌더니 ‘5년 별거했으니 불륜 아냐’ 라네요”

손흥민이 2경기 연속골을 앞세워 MLS 16·17라운드 이주의 팀에 이름을 올렸다. 24일(한국시간) MLS 사무국은 공식 채널을 통해 '이주의 팀' 베스트11을 발표했다. 3-4-3 포메이션으로 구성된 명단에서 손흥민은 최전방 쓰리톱 자리를 차지했다.루이스 수아레스(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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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미국 무대서 2경기 연속골 폭발하더니 ‘MLS 베스트 11’ 선정

한 금은방에서 골드바를 낚아채 달아난 고등학생과 망을 보던 중학생이 경찰에 붙잡혔다.2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종로경찰서는 고등학생 A군과 중학생 B군 등 2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입건했다.앞서 지난 17일 오후 4시 25분경 이들은 서울 종로구 소재 한 금은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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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만원 골드바’ 보여달라더니 들고 튄 고교생... 망본 중학생만 구속, 왜?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소속 옌스 카스트로프가 첫 월드컵 경험 이후 대회 운영과 출전 기회 부족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다. 지난 23일(한국시간) 독일 유력 매체 '빌트'는 카스트로프가 월드컵 기간 동안 겪었던 특별한 불만을 털어놓았다고 전했다. 독일인 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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옌스 카스트로프가 겪은 씁쓸한 첫 월드컵... “가족들 휴가 내고 멕시코 왔는데 벤치만 지켰다”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노고산1터널 인근에서 6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차량 3대가 전소되고 3명이 다쳤다. 사고 수습 여파로 일대에는 교통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24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0분경 경기 양주시 장흥면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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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노고산1터널서 6중 추돌 사고로 화재... 차량 3대 전소·3명 부상

같은 요양병원에서 근무하던 동료 간병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힌 60대 중국인 남성이 구속됐다. 24일 서울남부지법은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60대 피의자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거쳐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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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 동료 간병인에 수차례 흉기 휘두른 60대 중국인 구속

의식을 잃은 채 병상에 누워있던 여성이 본인도, 자녀들도 모르는 사이 재혼 신고가 처리되고 거액의 보험금이 사라지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23일 MBC '실화탐사대'는 방송에서 5년 넘게 의식불명 상태로 투병하다 숨진 고(故) 김혜란(가명) 씨를 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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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불명 어머니와 혼인신고한 남자... 어머니 계좌에 있던 9억원이 인출됐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전주보다 1%포인트(p) 하락한 51%로 집계되며 3주 연속 소폭 하락세를 기록했다. 24일 한국갤럽이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3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 평가를 물은 결과, 긍정 평가는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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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1%p 하락한 51%... 민주 44%·국힘 23% [한국갤럽]

충북 충주의 한 펜션에서 야외에 풀어놓은 공작새가 4세 어린이를 공격해 다치게 한 사건과 관련해, 펜션 운영자가 법원으로부터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청주지법 충주지원 형사2단독 김주현 부장판사는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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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 공작새에 공격당한 4세 투숙객 어린이... 업주 벌금형

채상병 특검팀(특별검사 이명현)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2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는 윤 전 대통령의 범인도피 및 직권남용 등 혐의에 대한 결심공판을 열었다.특검은 이 자리에서 윤 전 대통령에 대해 징역 5년을 구형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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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특검,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尹에 징역 5년 구형

방송인 박수홍의 형수가 허위 사실로 박수홍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에 대해 항소심에서도 1심과 동일한 벌금형을 받았다. 지난 23일 서울서부지법 형사항소1부(부장판사 반정우)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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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동거설’ 퍼뜨린 형수,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항소심서도 벌금 1200만원

정부가 대통령 주재 행사에 이어 국무총리 주재의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를 추가 개최한다. 세제 개편과 부동산 시장 안정 대책을 둘러싼 의견 수렴에 속도를 내기 위한 조치다. 지난 23일 국무총리실은 오는 27일 오후 4시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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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부족하면 한번 더”... 27일 총리 주재 추가 ‘부동산 대토론회’ 열린다

국세청과 관세청이 사상 처음으로 고액·악성 체납자를 대상으로 합동 수색을 진행한 결과, 13억 원 상당의 재산을 압류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 23일 두 기관은 지난달 세금을 낼 능력이 있으면서도 국세와 관세를 고의로 납부하지 않고 호화 생활을 한 체납자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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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가방 열자 현금 10억 쏟아졌다... 국세·관세청 첫 합동 수색 ‘경악’

30대 남성이 다른 남성과의 연락을 이유로 10세 연상의 여자친구를 폭행한 뒤 성범죄를 저질러 사망에 이르게 한 사건에서 1심 재판부가 징역 13년을 선고했다. 지난 23일 춘천지법 원주지원 제1형사부는 A씨(30)에게 강도치사·유사강간치사죄를 적용해 징역 13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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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세 연상 여친 성폭행 후 숨지게 한 30대... “살인 고의 인정 안 돼”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정청래가 신천지와 JMS 연루 의혹에 대해 강력 반박하며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 지난 22일 밤 정청래 전 대표는 유튜브 채널 인터뷰에서 최근 제기된 신천지 논란에 대해 "신천지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며 "100% 가짜 뉴스"라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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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JMS 정명석이 내 작은아버지라고?... 신천지 연루설 100% 가짜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의 부동산 정책 방향을 명확히 했다. 지난 23일 이 대통령은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열린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에서 "억지로 가격을 낮추자는 것이 아니다"고 말했다. 그는 "비정상적인 수요·공급에 의해 가격이 잘못 형성되는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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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부동산 억지 가격 통제 안 해... 비정상 수요 정상화가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