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대교 인근서 백골 발견... "연령대·신원 확인 불가"
한강 배수로에서 백골이 발견됐다.21일 서울 송파경찰서는 전날(20일) 한강 배수로에서 사람 뼈로 추정되는 백골을 발견했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신고는 "잠실대교와 올림픽대교 남단 사이에 사람 뼈가 있다"는 내용이었다. 현장에 출동...
한강 배수로에서 백골이 발견됐다.21일 서울 송파경찰서는 전날(20일) 한강 배수로에서 사람 뼈로 추정되는 백골을 발견했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신고는 "잠실대교와 올림픽대교 남단 사이에 사람 뼈가 있다"는 내용이었다. 현장에 출동...
경남 밀양에서 같은 국적의 20대를 흉기로 살해한 뒤 해외 도주를 시도하던 30대 외국인 남성이 비행기에 오르기 직전 인천국제공항에서 덜미를 잡혔다. 경남경찰청과 밀양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캄보디아 국적 남성 A씨(30대)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오늘(21일...
더불어민주당 강경파의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압박이 거세지는 가운데 정청래 의원이 공개적으로 동참에 나섰다. 21일 정청래 의원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정치는 타이밍"이라는 글과 함께 "조희대를 탄핵하라"는 직설적 메시지를 남겼다. 정 의원은 조 대법원장의...
우리나라 비정규직 근로자 수가 고령층을 중심으로 급증하며 3년 연속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정규직은 제자리걸음을 하면서 임금근로자 증가분의 대부분을 비정규직이 차지했고, 정규직과의 임금 격차도 관련 통계 집계 이후 가장 큰 폭으로 벌어졌다. 21일 국가데...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계속 증가하는 상황에서 동물병원마다 천차만별인 진료비 격차가 사회적 문제로 떠올랐다. 기본 상담료부터 고가의 영상 검사까지 최대 110배 차이를 보이면서 반려인들의 경제적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21일 윤준병 더불...
'내란 가담' 박성재 前 법무장관, 2심 징역 9년... 25년서 '대폭 감형'※ 자세한 내용은 추후 보도됩니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의 부정수급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대규모 예방교육에 나섰다.지난 20일 김현준 원장이 이끄는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장애인활동지원사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부정수급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
충남 태안군이 심각한 저출생과 고령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출산장려금을 대폭 상향 조정한다. 21일 태안군은 내년부터 출산장려금 지원 규모를 대폭 늘린다고 밝혔다. 첫째 자녀는 기존 5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6배 증액되고, 둘째는 1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
글로벌 1위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가 인공지능(AI)으로 대량 제작된 저품질 음악 5000만곡 이상을 추천 목록에서 제외하는 강력한 조치를 단행했다. 20일(현지시간) 스포티파이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AI로 양산된 저품질 음원을 '쓰레기이자 싸구려'로 규...
이재명 대통령이 자신을 허위사실로 명예훼손했다는 혐의를 받는 유시민 작가에 대해 처벌을 바라지 않는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21일 뉴스1 등에 따르면, 청와대 관계자는 이 대통령이 유 작가와 관련한 경찰 수사에 대해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의사를 전날...
김여정 노동당 부장과 박정천 국방성 고문이 군사분계선 일대 국경선화 공사 현장을 점검하며 남측의 위협 행위에 대한 즉각 반격을 지시했다. 21일 조선중앙통신은 김 부장과 박 고문이 20일 남부 국경 요새화 공사 현장 주요 지점을 시찰했다고 전했다. 시찰...
배우 겸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나나가 자택 침입 강도 사건의 가해자로부터 지속적인 2차 가해를 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21일 소속사 써브라임은 공식 입장문을 발표하며 "나나와 모친은 지난해 11월 흉기를 든 강도의 침입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
구속 전 윤석열 전 대통령이 부인 김건희 여사와 함께 자택으로 보이는 공간에서 뮤지컬 넘버를 듀엣으로 부르는 장면이 공개되며 눈길을 끌었다. 지난 17일 정지원 전 대통령실 행정관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에 해당 영상을 올렸다. 영상은 윤 전 대통령...
'탈북어민 강제북송' 혐의를 받는 정의용 전 국가안보실장과 서훈 전 국가정보원장이 2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 판결을 받았다. 1심은 징역 10개월의 선고유예였다. ※ 자세한 내용은 추후 보도됩니다.
이태한 특검팀 조사를 받던 중앙선관위 직원이 사망했다. 21일 연합뉴스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소속 40대 남성 A씨가 21일 오전 7시 6분경 경기 화성시 봉담읍의 한 아파트에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A씨는 이태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팀의 조사 대상으로 최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특허법인 건물 2곳에 연쇄 방화를 저지른 70대 남성이 경찰 조사에서 범행을 대부분 인정했다. 21일 서울 수서경찰서는 A 씨에 대한 1차 피의자 신문을 전날 야간 진행한 결과, A 씨가 범행 사실을 대체로 시인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2차 조사...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공소청장과 중대범죄수사청장의 국무회의 참석을 비판하는 목소리에 인공지능 제미나이의 답변을 근거로 강하게 반박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자신의 엑스 계정에 "제미나이에게 물어봤다"는 글을 올렸다. 제미나이는 답변에서 공소청장과...
국립중앙박물관장 유홍준이 개인 소장품 전시와 검증 논란의 책임을 지고 관장직을 내려놓는다. 21일 유홍준은 출입 기자단에 배포한 자료를 통해 "실추된 박물관의 명예를 바로 세우려면 관장직에서 물러나야 한다는 판단을 내렸다"며 사의를 밝혔다. 그는 "...
차기 대통령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선두를 유지했다.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지난 조사 대비 하락했고, 오세훈 서울시장은 상승세를 나타냈다. 스트레이트뉴스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해 9월 17~19일 무선 ...
지난 13일 인천의 한 대형 상업시설에서 흉기를 휘두르며 8명을 다치게 한 최충락(59)을 제압하는 데 힘을 보탠 시민들이 경찰로부터 받은 보상금을 피해자들에게 기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신중현 씨(23)는 20일 통화에서 "피해자가 일주일째 의식을 찾지 못...
국내 베트남인 커뮤니티에 고양이 고기 판매 게시물이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작성자는 고양이 사체 사진을 공개하며 거래 의사를 밝혔다. 지난 12일 페이스북 '창원-마산-김해-베트남인 그룹'에 베트남어로 작성된 '고양이 고기' 게시물이 올라왔다. 게시물에는...
인천시 부평구의 한 마트 앞에서 지인의 반려견을 여러 차례 바닥에 내동댕이친 20대 여성이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 21일 부평경찰서는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20대 여성 A씨를 피고소인 신분으로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일 오...
문재인 전 대통령의 뇌물 혐의를 다루는 국민참여재판 일정이 확정됐다. 지난 2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조순표 부장판사)는 문 전 대통령의 특정범죄가중법상 뇌물 혐의 사건에 대한 8회 공판준비기일을 열고 국민참여재판으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아시안게임 설욕 끝에 세계 정상에 등극한 이현지(용인대)가 세계선수권 금메달 직후 진행된 '영어 인터뷰'가 SNS를 중심으로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앞서 지난 10일(현지시간) 이현지는 아제르바이잔 바쿠 국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6년 국제유도연맹(IJF) ...
경기남부경찰청의 한 고위 간부가 축구 국가대표팀 경기 초대권을 가족에게 사용해 물의를 빚은 가운데, 경찰청이 해당 간부를 대기발령하고 감찰에 착수했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 소속 A 경무관은 업무용으로 확보한 무료 초대권을 가족에게 사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