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6일(목)

용인 초등학교 20대 행정실 주무관, 아파트 화단서 숨진채 발견

경기도교육청 행정직 직원이 거주 중이던 아파트 화단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정확한 경위를 파악 중이다.


경기 용인서부경찰서는 지난 23일 낮 12시경 용인시 수지구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20대 남성 A씨가 사망한 상태로 발견됐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경기도교육청 소속 주무관으로 용인시 관내 초등학교 행정실에서 근무하던 직원이다. A씨는 해당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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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발견 당일 연가를 사용해 학교에 출근하지 않은 상태였다.


경찰은 목격자의 신고를 받고 즉시 현장에 출동했다. 이후 A씨의 시신에 대한 검시를 실시했으며, A씨의 주거지 등을 상세히 조사했다.


현재까지 경찰 조사에서는 타살이나 범죄와 관련된 정황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사망 원인과 사건 전후 상황을 면밀히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