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공장 화재로 소방관 3명 부상... 1명 '심정지'
경기 부천시 오정구 내동 소재 금속부품 도장 공장에서 16일 오전 대형 화재가 발생해 소방관 3명이 부상을 입었다.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이날 오전 8시 38분께 4층 규모의 금속부품 도장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화재 진압 과정에서 소방관 2명이 일시...
경기 부천시 오정구 내동 소재 금속부품 도장 공장에서 16일 오전 대형 화재가 발생해 소방관 3명이 부상을 입었다.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이날 오전 8시 38분께 4층 규모의 금속부품 도장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화재 진압 과정에서 소방관 2명이 일시...
서울 강서구 무소속 강선우 의원이 시의원 공천 대가로 1억원을 수수한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지만, 판결 불복 의사를 밝히며 하루 만에 항소장을 냈다. 지난 15일 강 의원 측은 서울중앙지법 형사1단독 이춘근 부장판사에게 항소장을 제출했다. 연합...
서울 지하철을 이용하는 승객들의 잦은 분실이 여전히 심각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갑 분실 건수가 최근 약 6년간 19만개를 넘어서며, 유실물로 접수된 현금도 3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1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서울교통...
경기 안양의 한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동급생 성폭행 사건의 가해 학생들이 학교의 제대로 된 징계 없이 대학에 진학한 것으로 드러나 공분을 사고 있다. 16일 경기 안양만안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올 1월 10대 남학생 A군과 B군을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
더불어민주당이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탄핵 논의에 본격 착수했다. 그간 신중한 입장을 유지해온 민주당 지도부가 사퇴 요구를 넘어 탄핵 검토 단계로 전환한 것으로 해석된다. 16일 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당 유튜브 방송 '민티 07'에 출연해 조 대법원장 탄핵 추...
전남 나주에서 60대 부부를 살해한 박용수(53)가 강도살인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범행 후 피해자 계좌에서 빼낸 돈 1100만 원을 성인 오락실에서 단 몇 시간 만에 탕진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더하고 있다. 나주경찰서는 16일 오전 8시 30분 박용수를 광주지방...
붐비는 대형 쇼핑몰에서 사람들과 일부러 부딪혀 휴대전화를 떨어뜨린 뒤 수리비를 받아낸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그는 같은 수법으로 수십 명의 시민에게 접근해 수천만원을 챙긴 것으로 밝혀졌다. 16일 서울 송파경찰서는 쇼핑몰을 오가는 행인에게 고의로 부딪...
16일 오전 경기 부천시의 한 도장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펼쳤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이날 오전 8시 38분께 부천시 오정구 내동 소재 도장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소방당국은 오전 8...
지난 10년간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교도소에 수감됐던 수형자 151명이 가석방으로 출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 중 95% 이상이 살인을 비롯한 강력범죄를 저질렀던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1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법무부로부터 제출...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이 16일 오전 중수청 본청에 첫 출근하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초대 청장 후보자로 지명된 지 38일, 중수청 출범 이후 14일 만이다. 중수청은 김 청장이 이날 정상 출근해 직무에 들어갔다고 공식 발표했다. 그동안 전종민 차장이 직무대...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현 정권의 사법부 장악 시도와 야당의 무기력한 대응을 싸잡아 비판하며 국가 권력 구조의 왜곡을 경고했다. 홍 전 시장은 지난 15일 밤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해 "(이재명 정권이) 행정부를 장악하고 있고, 국민의힘에서 한동...
최근 전남의 한 염전에서 장기간 학대당하며 일했던 노동자 3명이 구조됐지만 이들이 갈 곳이 없어 또 다른 사회적 문제로 떠올랐다. SBS 뉴스 보도에 따르면 전남 영광의 한 염전에서 경계선 지능이 의심되는 이 모 씨를 비롯한 노동자 3명은 짧게는 3개월, 길게는...
전북 전주에서 스토킹과 가정폭력 피해로 법원의 보호조치까지 받았던 60대 여성이 결국 남편의 손에 목숨을 잃었다. 지난 15일 전북경찰청은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7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3일 별거 중이던 아내 B씨(60대)...
인천 남동구 구월동의 한 대형 복합쇼핑몰에서 무차별 흉기 난동을 벌인 50대 남성이 범행 당시 680만원이 넘는 현금을 소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15일 인천 남동경찰서는 살인미수와 공공장소 흉기 소지 혐의를 받는 최모씨(59)를 조사한 결과, 그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계기로 터진 예술·체육 요원 병역 특례 문제에 대해 국민 대다수가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보였다. 지난 15일 에너지경제신문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12∼14일 진행한 국민인식 조사에서 응답자의 41.1%가 병역특례 제도의 '...
2009년 택시 강도살인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던 보조로브 아크말(37·우즈베키스탄)씨가 법원의 재심 개시와 형집행정지 결정으로 17년 만에 석방됐다. 아크말씨는 지난 15일 오후 6시 35분께 창원교도소 정문을 나서며 기다리고 있던 부친과 눈물로 ...
영화 '암살자(들)' 논란의 중심에 선 배우 유해진이 경찰의 신변보호를 해제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범석 서울경찰청장은 1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서울경찰청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강명구 의원의 질의에 답하며 "어제 그제 해제 요청을 해서 (조치를) 해제했다"...
경남 밀양의 한 어린이보호구역에서 길을 건너던 초등학교 2학년 학생이 우회전하던 SUV 차량에 치여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오늘(15일) 오후 4시쯤 밀양시 삼문동 상공회의소 인근 어린이보호구역 도로에서 70대 남성 A 씨가 운전하던 SUV 차량이 초등학교 2학년 B...
광주 북부경찰서는 15일 공공장소 흉기소지 혐의로 50대 여성 A 씨를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이날 오후 6시 55분쯤 전남 광주 북구 길거리에서 흉기를 들고 60대 여성 B 씨를 위협한 혐의를 받는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A 씨가 전세 계약 문제에 불만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34)이 1골 2도움을 몰아치며 팀의 모든 득점을 혼자 책임졌다. LAFC는 손흥민의 맹활약에 힘입어 지긋지긋했던 공식전 5경기 연속 무승 수렁에서 탈출했다.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
공천 청탁 대가로 현금 1억 원을 주고받아 1심에서 나란히 실형을 선고받은 강선우 무소속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의 판결문에 김병기 무소속 의원이 공천 심사 과정에 직접 관여한 구체적 정황이 적시됐다. 법원이 강 의원의 유죄를 확정하며 법정구속한 가운데,...
499일간 이재명 대통령 곁을 지킨 강훈식 전 비서실장이 15일 자신의 소회를 밝혔다. 강 전 실장은 "더 보조를 맞춰 잘하고 싶다는 마음이 499일 동안 저를 움직인 가장 큰 힘이었다"고 전했다. 이날 강 전 실장은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대통령님은 탁월한 행정...
이재명 대통령이 출범 500일을 하루 앞두고 민생 개선과 실용적 개혁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15일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며 "국민주권정부는 어떤 외풍이나 저항에도 굴하지 않고 오로지 민생개선, 실용적 개혁, 포용적 통합...
이승환의 2024년 구미 콘서트 취소 사건을 놓고 벌어진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에서 김장호 구미시장이 법정 증인으로 출석하게 됐다. 15일 서울고법 민사9부(재판장 이재권 부장판사)는 열린 항소심 속행 변론에서 김 시장에 대한 당사자신문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인천 남동구의 한 상가건물에서 발생한 무차별 흉기 난동 사건에서 시민들이 신속하게 바리케이드를 설치해 키즈카페로의 접근을 차단, 대형 참사를 막았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40분쯤 남동구 구월동 상가건물에서 50대 남성 A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