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믿고 대출까지 받아줬다가 1억 날린 30대…상대는 "선의였다" 주장, 법원 판단은?
전주지법 형사5단독 재판부가 친구에게 1억8000만 원이 넘는 돈을 빌린 뒤 갚지 않은 30대 남성에게 실형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전주지법 형사5단독(부장 문주희)은 사기 혐의로 기소된 A(35)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고 5일 법조계가 전...
전주지법 형사5단독 재판부가 친구에게 1억8000만 원이 넘는 돈을 빌린 뒤 갚지 않은 30대 남성에게 실형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전주지법 형사5단독(부장 문주희)은 사기 혐의로 기소된 A(35)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고 5일 법조계가 전...
가수 장윤정의 어머니 육모씨(70)가 투자 사기 혐의로 재판을 받는 가운데 법원에 반성문을 제출하며 용서를 구했다. 지난 5일 스타뉴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 3일 육씨는 서울동부지법에 자신의 사기 혐의와 관련된 반성문을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육씨는 2024년...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불꽃축제에 백만 명의 인파가 몰려 성황을 이뤘다. 화려한 불꽃쇼는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지만, 행사장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가 문제로 지적됐다. 6일 YTN 보도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이번 축제는 한국과 미국, 영국 3개국의 불꽃 팀이 참가했...
보수 평론가 서정욱 변호사가 비례대표 의원직을 유지하겠다는 용혜인 성평등가족부장관 후보자를 향해 "힘내라"고 응원 아닌 응원을 보냈다. 서 변호사는 지난 4일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용 후보자에 대해 "저는 좀 힘내라, 용혜인. 끝까지 좀 버...
천안 교회에서 양육하던 이믿음 양이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사망한 가운데, 몸에서 결박 흔적과 다발성 멍이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지난 5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천안의 한 교회에서 발생한 아동 사망 사건을 집중 조명했다. 사망한 이믿음(가명) 양...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야당의 공격이 주말에도 멈추지 않았다. 국민의힘은 인사 농단 의혹까지 거론하며 공세 강도를 높이고 있으나, 더불어민주당은 청와대를 향한 공격에는 '망상'이라며 반박하면서도 용 후보자에 대해선 계속 선긋기에 나서고 ...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연임하지 않겠다는 명확한 입장 표명을 거듭 요구하고 나섰다. 헌법에 현직 대통령 연임 제한 규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대통령이 직접 연임 의사가 없다고 선언해야 개헌 논의가 가능하다는 입장을 재차 밝힌 것이다. 장동혁 ...
동행복권이 5일 발표한 제1240회 로또 복권 추첨 결과, 1등 당첨자 16명이 배출됐다. 이번 회차 1등 당첨번호는 '11, 13, 19, 20, 31, 44'로 확정됐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7'이다. 6개 번호를 모두 맞춘 1등 당첨자 16명은 1인당 17억9182만원의 당첨금을 수령한...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가 김현지 대통령비서실 제1부속실장을 직권남용 등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고 5일 발표했다. 김 실장이 청와대 인사에 부당하게 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다. 고발의 발단은 지난 4일 오전 한 언론사 유튜브 방송에...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용혜인 의원이 소속 정당에 납부한 당비로 세액공제를 받은 것을 두고 제기된 '절세 꼼수' 의혹을 정면 반박했다. 용 후보자 측 인사청문준비단은 5일 공식 설명자료를 통해 "후보자의 정치자금 기부금 납부는 절세를 목적으로 ...
국내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진료 인원이 최근 4년 새 세 배를 넘어선 가운데, 진단 증가 속도는 10대 청소년보다 30·40대 성인층에서 훨씬 가파르게 치솟았다. 과거 소아·청소년 질환으로만 여겨지던 인식이 바뀌면서 직장 생활과 일상에서 집중력 저하를 겪...
국민의힘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지명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을 향한 강도 높은 공세에 나섰다. 부정청탁 의혹으로 논란이 일고 있는 후보자를 법무부 수장으로 지명한 것은 단순한 인사 실패를 넘어 인사 참사이자 농단이라는 비판이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
대한민국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삼성생명)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목전에 두고 국제무대 결승에 오르며 2개 대회 연속 정상을 정조준했다. 발 부상을 딛고 돌아온 직후 세계선수권 정상에 오른 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무실세트 행진을 펼쳤다. 세계...
서울의 한 중식당에서 손님이 직접 음식에 이물질을 넣고 SNS에 부정적인 후기를 올린 정황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4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는 서울 성동구에서 중식당을 4년째 운영 중인 A씨의 사연이 공개됐다. A씨는 지난달 27일 자신의 식당을 ...
경북 울진의 한 계곡에서 물살에 떠내려가던 초등학교 2학년 아이를 구하려던 아버지와 또 다른 남성이 물 밖으로 빠져나오지 못하고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아이는 다행히 구조됐으나, 아이를 살리기 위해 뛰어든 성인 2명은 의식을 잃은 채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
북한 공작원으로부터 지령을 받아 탈북민과 현역 군인의 정보를 수집한 40대 남성이 법정에서 실형을 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조순표 부장판사)는 국가보안법상 간첩 등의 혐의로 기소된 A(43)씨에게 징역 5년과 자격정지 5년을 선고했다고 5일 연합뉴스...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브로커 양 모 씨 간의 사전 약속 정황을 담은 통화 녹취록을 5일 공개했다. 김 후보자는 신약 로비 의혹과 관련된 '3인 셀카' 논란에 대해 "셋이 우연히 마주친 것"이라고 해명했으나, 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가정을 꾸리겠다는 일념으로 생계 수단인 개인택시까지 처분하며 국제결혼에 나섰던 50대 남성이 베트남 여성과 결혼식을 올린 지 석새 가정을 꾸리기 위해 생계 수단인 개인택시까지 처분했던 50대 남성이 베트남 여성과 국제결혼을 맺은 지 불과 90일 만에 숨졌다....
충북 보은군의 한 단독주택에 무단으로 침입해 용변을 본 50대 남성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청주지법 형사1단독 박광민 부장판사는 주거침입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고 6일 법조계가 전했다. A씨는 지난해 12월31일 오후 3시50분께 충북 ...
유튜브 채널 '시사타파TV'를 운영하는 이종원 씨가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섰다. 지난 4일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이 씨는 김 대표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및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공공범죄수사대에 고...
전남 여수의 한 호텔에서 해상 집라인을 타던 초등학생이 바다 한가운데 멈춰 선 뒤 구조 과정에서 바닷물에 잠기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3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제보자 A 씨는 지난달 15일 가족과 함께 여수의 한 호텔 24층 옥상에 설치된 집라인...
수도권 프로야구 구단 소속 30대 현역 선수가 성폭력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 경찰은 혐의 없음 판단으로 불송치했으나 고소인이 이의를 제기하면서 사건이 검찰로 넘어간 상태다. 지난 4일 뉴스1은 여성 A 씨가 지난해 수도권 구단에서 활동 중인 30대 야구...
충북 청주의 한 어린이집에서 낮잠 시간을 보내던 3세 원아가 의식을 잃고 쓰러진 뒤 끝내 숨져 경찰이 사실관계 확인에 나섰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4일 오후 2시 52분께 청주시 서원구 소재 어린이집에서 "낮잠을 자던 아이가 숨을 쉬지 않는다"는 119 신고...
친구의 신뢰를 악용해 수십 차례에 걸쳐 거액을 편취한 30대 남성이 법정에서 즉시 구속됐다. 빌린 돈을 도박에 탕진한 것도 모자라, 재판에서조차 '선의의 도움'이었다며 변명을 늘어놓다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전주지법 형사5단독 문주희 부장판사는 사기 혐의로 ...
이혼 소송 중이던 30대 여성 B씨가 남편 A씨에게 살해당한 사건에서, B씨가 남편의 공무원 신분을 우려해 적극적인 신고를 꺼렸던 정황이 드러났다. 112 신고 녹취록을 통해 B씨가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어린 자녀를 보호하려 했던 사실이 확인되면서 비극은 더욱 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