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0일(일)

경기 광주시의 한 다세대주택 외부 계단에서 30대 여성이 남편의 흉기에 20차례 넘게 찔려 숨지는 참혹한 사건이 발생했다. 범행 현장에는 두 사람의 다섯 살 딸이 함께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2일 JTBC에 따르면 경기 광주경찰서는 지난 1일 이혼 소송 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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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살해’ 30대, 아동학대 혐의 추가... “아이 앞에서 흉기로 20차례 찔러”

김종철 신임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3일 취임과 동시에 전국 경찰 지휘부를 소집해 조직 전반에 대한 쇄신 의지를 밝혔다. 그는 "국민의 신뢰를 잃으면 경찰은 존재 이유가 없다"며 최근 부실 수사 논란에 대해 조직 차원의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혔다. 서울 서대문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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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부족했습니다”... 새 경찰지휘부의 ‘대국민 반성문’

부친상으로 나흘간 자리를 비웠던 조희대 대법원장이 3일 업무에 복귀하며 대법관 후보 재제청 논란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놓겠다고 밝혔다. 조 대법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청사 출근길에서 기자들과 만나 "가족끼리 조촐하게 치르려 했는데 요란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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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친상’ 조희대, 업무 복귀... “재제청 경과 듣고 발표”

인천 계양구의 한 아파트에서 안전난간 교체 작업을 하던 창호 공사 업체 근로자 2명이 18m 높이에서 추락해 목숨을 잃었다. 인천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지난 2일 오전 11시 25분쯤 계양구 소재 아파트 6층 발코니에서 창호 공사 업체 대표 A씨(68)와 직원 B씨(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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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아파트서 철제 난간 교체하던 작업자 2명, 추락사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가 서울 강남 고가 아파트에 시세보다 현저히 낮은 전세금으로 장기간 거주하면서 특수관계인으로부터 부당한 금전적 이득을 취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지난 2일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기자회견을 통해 김 후보자가 처남과의 전전세 계약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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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대법관 후보, 처남 찬스 썼나... “강남 40평대 아파트 3.5억 전세”

이재명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의 결단으로 한반도 정세 변화 가능성이 생긴 만큼 북미 간 신뢰 구축과 대화 재개를 위한 여건을 조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지난 2일 이 대통령은 인천의 한 호텔에서 열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미주지역회의 정책대화'에 참석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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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트럼프 결단으로 기회 왔다”... 북미대화 불씨 살리며 정세 반전 노린다

한화 이글스가 경기 중 연이은 실책으로 자멸하며 8연패 늪에 빠졌다. 열악한 경기력에 분노한 팬들은 경기 종료 전 대거 경기장을 떠났다. 지난 2일 오후 6시30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신한 SOL뱅크 KBO리그 kt wiz와의 원정 경기에서 한화는 6-9로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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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뼈아픈 수비 실책 쏟아내며 끝내 kt에 무릎 꿇고 ‘8연패’ 수렁

경북 경산에서 중국인 여성 유학생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유기한 혐의를 받는 정창성(31)이 또 다른 중국인 여학생에게 교제를 강요하며 졸업을 방해하겠다고 위협한 사실이 드러났다. 정창성은 대학 강사라는 지위를 악용해 여러 차례 압박을 가했고, 피해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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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유학생 살해’ 정창성, 다른 여학생에게도 “졸업 못하게 할 수 있다” 협박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이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국회의원직 겸직 문제를 두고 이재명 대통령을 강하게 비판하며 지명 철회를 요구했다. 안 의원은 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의 분노가 끓고 있다"며 용 후보자를 향한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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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李 대통령, 용혜인 겸직 의사 확인하고도 국민 앞에 세웠나”

온라인 익명 대화방에 서울 지역 초등학교 1학년생을 살해하겠다는 내용의 협박성 게시물을 올린 중학생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2일 제주서부경찰서는 공중협박 혐의로 10대 남학생 A군을 입건해 조사 중이며, 다음 주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군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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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동 초1 죽이겠다”... 잡고보니 제주 중학생 소행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 진행자 박재홍 아나운서가 지난달 뇌경색으로 응급실에 실려갔던 사실을 공개하며 현재 재활 치료 중인 상황을 알렸다. 지난 1일 박재홍 아나운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지난 22일 밤 10시경 교대 운동장 트랙에서 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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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아나, 뇌경색으로 쓰러져 응급실 실려가... “언어·기억력 100% 회복”

홍명보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부당하게 관여했다는 혐의를 받는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이 11시간 넘게 이어진 고강도 경찰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정 전 회장은 제기된 부당 개입 및 증거인멸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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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간 30분’ 밤샘 조사받은 정몽규…홍명보 선임 의혹 전면 부인

충북의 한 초등학교에서 5학년 여학생이 담임 교사를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교육 당국은 사건의 전말을 파악하고 교육활동 침해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조사에 착수했다. 충북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일 오전 도내 초등학교 5학년 교실에서 여학생 A양이 담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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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 선생님 머리채 잡고 발로 차”... 충북서 초등 5학년생이 교사 폭행

신입사원 두 명이 상사가 건넨 카드로 7만 4,000원짜리 점심을 해결한 사실이 알려지며 온라인상에서 '적절한 식대 수준'을 두고 의견이 엇갈렸다. 지난 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신입 둘이 점심 사 먹고 오라고 내 카드 줬는데 7만 4,000원 씀"이란 글이 게재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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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거 먹으랬더니 진짜 스페셜 초밥을?...상사 카드로 7.4만 원 긁은 신입들

야외 체험학습 현장에서 교사를 상대로 불법 촬영을 저지른 중학생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교원 단체는 추가 피해 정황을 제기하며 교내 스마트폰 소지 및 사용을 실질적으로 통제할 학칙 가이드라인을 즉각 마련하라고 교육 당국에 촉구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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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불법 촬영한 중학생…교사노조 “스마트폰 소지 금지 학칙 도입하라”

삼성 라이온즈가 가장삼성 라이온즈가 거침없는 7연승을 달리며 정규 시즌 우승을 향한 7부 능선을 가장 먼저 넘었다.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맞대결에서 삼성이 8-5 승리를 거뒀다. 이번 승리로 롯데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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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7연승 질주로 70승 선착…우승 확률 77.8% 확보

부산 오륙도 해상에서 전복된 예인선에서 구조된 선원 1명이 숨졌다. 2일 부산해양경찰서는 이날 오후 1시 29분쯤 오륙도 동쪽 약 9㎞ 해상에서 전복된 예인선 티엔에스캐처 호(286톤)에서 의식불명 상태로 발견된 선원 A 씨(57, 남)를 구조했지만 병원 이송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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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오륙도 앞바다서 8명 탄 예인선 전복... “1명 구조·1명 사망”

광주지검이 '장윤기 사건' 수사 과정에서 스토킹과 성폭행 혐의를 축소 지시한 혐의로 박성주 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을 비롯한 경찰 간부 4명을 기소했다. 2일 검찰은 박 전 본부장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지난 5월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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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은 조용히”... ‘장윤기 사건’ 수사 축소 지시한 前국가수사본부장 기소

새벽 시간 폐지를 실은 손수레를 밀며 길을 건너던 80대 노인이 달려오던 SUV에 들이받혀 크게 다쳤다. 2일 광주 서부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치상) 혐의로 60대 운전자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고는 이날 오전 5시 40분쯤 광주 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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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폐지 손수레 끌던 80대, SUV에 치여 병원 이송

프로축구 스타 손흥민(34·LAFC)이 자신의 패션 브랜드 NOS7의 운영을 중단한다. 2일 NOS7 측은 공식 입장문을 통해 "고객분들께 조심스럽게 알려드려야 할 소식이 있어 무거운 마음"이라며 "NOS7 브랜드는 2026년 12월 31일자로 브랜드 운영을 종료하게 됐다"고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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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패션 브랜드 NOS7 전격 영업 종료... “축구에 온전히 집중하겠다”

추석 명절 기차표 구매가 3일부터 시작된다. 이번 추석은 코레일과 SR 통합회원 가입이 필수다. 2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운행하는 추석 명절 열차 승차권 예매를 3일부터 받는다고 밝혔다. 예매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코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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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3일부터 추석 예매 개시, 일반 예매 일정과 꼭 챙겨야 할 주의사항

서울의 한 모텔에서 투숙객이 샤워 중 낯선 남성이 방 안으로 침입하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모텔 직원이 직접 마스터키로 문을 열어줬다는 점이다. 지난 1일 JTBC '사건반장'은 방송에서 여성 A씨가 겪은 이 사건을 다뤘다. A씨가 공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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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샤워 중인 모텔방에 들어온 낯선 남성... 알고 보니 직원이 마스터키로 열어줘

유신 시대 민주화운동에 참여했다가 15년 형을 선고받은 고(故) 김남주 시인이 46년 만에 무죄 판결을 받았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8부(한대균 부장판사)는 김남주 시인의 국가보안법 위반 등 혐의에 대한 재심 사건 선고 공판을 열고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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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민전’ 故 김남주 시인, 46년 만에 무죄 선고

이재명 대통령이 현 시점에서는 복지보다 성장이 우선이라는 입장을 명확히 했다. 2일 이재명 대통령은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내년도 정부 예산안이 성장에 치중돼 분배가 부족하다는 언론사 사설을 공유하며 "'성장 포기·복지 확대'는 있을 수 없고 '성장·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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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복지 부족 지적에 “지금은 성장 먼저 챙겨 파이 키울 때”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위원회가 초등학교 저학년 교육시간 확대를 검토하면서 초등학교 교장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2일 한국초등교장협의회는 초등학교 저학년 하교시간을 오후 3시까지 연장하는 방안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혔다.한국초등교장협의회는 "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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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1·2학년 3시 하교 추진되자... “현장 혼란만 부른다” 교장들 전면 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