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연인 살해하겠다" 흉기 챙겨 112 신고한 50대 남성
흉기를 마련한 뒤 옛 연인을 해치겠다고 직접 112에 신고한 50대 남성이 붙잡혔다. 충북 제천경찰서는 살인예비 혐의로 50대 남성 A 씨를 검거해 조사 중이라고 오늘(1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전날 오후 5시 40분쯤 제천시에 있는 본인 주거지에서 ...
흉기를 마련한 뒤 옛 연인을 해치겠다고 직접 112에 신고한 50대 남성이 붙잡혔다. 충북 제천경찰서는 살인예비 혐의로 50대 남성 A 씨를 검거해 조사 중이라고 오늘(1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전날 오후 5시 40분쯤 제천시에 있는 본인 주거지에서 ...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이 15일 청와대가 공개한 국군의날 기념사 영문본의 표현을 두고 이재명 대통령을 정면 비판했다.북한군 지뢰 폭발 사건을 'unfortunate accident(재수없는 사고)'로 번역한 것이 북한의 도발을 희석시킨다는 지적이다. 이날 안 의원은 페이스...
사업장에서 일하던 외국인 노동자의 신체에 산업용 고압 공기분사기를 쏴 장 파열 등 중상을 입힌 60대 고용주가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 상태를 유지하게 됐다. 수원지법 형사9단독 구나영 판사는 오늘(15일) 특수상해와 근로기준법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
청년 4명 중 3명이 전세사기 피해자라는 충격적인 실태가 드러났다. 사회 진출을 앞두고 보금자리를 마련하려던 청년들이 전세사기의 주요 표적이 되고 있는 셈이다. 15일 국회 국토교통위 소속 정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교통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최연장자인 박지원 의원(84)이 당 지도부를 향해 날선 비판을 쏟아냈다.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하락하는 상황에서 내홍만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다. 15일 박 의원은 KBS 라디오 '전격 시사'에 출연해 김민석 대표가 신천지 신도의 당원 가입 의혹...
17세 고등학생이었던 10대가 자택 화장실에서 홀로 출산한 뒤 신생아를 방치해 숨지게 한 사건에서 2심 재판부가 원심을 파기하고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고법 형사1부(고법판사 신현일)는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가족을 공격하는 정치깡패 행태"라며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지난 14일 한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민주당의 공세를 맹비난했다. 그는 "민주당은 내가 국회의원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출국한 사이 가족에 대한 ...
부산의 한 경찰서에서 팀장으로 근무하던 경감이 근무시간에 헬스장을 200차례 넘게 드나든 사실이 적발돼 강등된 사건의 항소심 판결이 나왔다. 1심에서 경찰관의 손을 들어줬던 법원이 2심에서는 정반대 결론을 내렸다. 부산고법 행정5부(최환 부장판사)는 경감이...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소방본부가 추미애 경기지사를 향해 공개 사과를 요구하고 나섰다. 추 지사가 국정감사에서 소방을 '재정 빨대'에 비유한 발언이 전국 소방공무원들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지적이다. 15일 공무원노조 소방본부는 전날 발표한 성명에서 추 지사의 ...
지난 6·3 지방선거 당시 전국 30개 시군구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시간대별 투표자 수가 허위로 입력됐다는 특별검사팀의 수사 결과가 나왔다. 이태한 선관위 특별검사팀은 중앙선관위 등 7곳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특검팀은 15일 오전 9시 10분께부터 중앙선관위와...
국립중앙박물관이 친일파의 작품을 독립운동가의 유묵으로 잘못 소개해 전시했다가 철거한 논란 작품이 유홍준 관장의 개인 소장품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정연욱 국민의힘 의원이 국립중앙박물관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
인천 남동구의 한 복합상업시설에서 흉기를 휘두르는 피의자를 막아선 30대 남성의 전신 문신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13일 오후 1시 49분께 인천 남동구 구월동 복합상업시설에서 50대 남성 A씨가 흉기를 휘둘러 20대 여성 1명이 심정...
20억원 빚을 안고 있던 전 프로야구 선수가 지인들을 속여 추가로 수억원을 빌린 뒤 갚지 않아 법정 구속됐다. 지난 14일 대구지법 형사 11부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전 삼성 라이온즈 투수 안지만(43)씨에게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했다고 밝혔다.재판부는 안씨가 변...
인천 대형 상업시설 무차별 흉기 난동 사건의 가해자 A 씨가 22년 전인 2004년 처음 살인미수 범행을 저질렀을 당시, 피해자와의 합의를 이유로 집행유예 처분을 받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A 씨는 그 후에도 두 차례나 흉기를 이용한 살인미수와 상해 범죄를 저질렀...
중동과 중앙아시아가 고향인 외래 바퀴벌레가 부산 감만항에 터를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종은 번식력이 뛰어난 데다 항만 밖에서도 모습을 드러내 전국적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15일 부산대 생명시스템연구소와 경상국립대 식물의학과 공동 연구진은 최근 ...
일본 와세다대학 명예교수가 한국의 경제 성장을 이유로 일제강점기 일본인 소유 재산을 돌려받아야 한다고 주장해 파문이 일고 있다. 지난 14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알려진 바에 따르면, 와세다대 사회과학종합학술원 아리마 데쓰오(73) 명예교수는 전날 ...
지난 13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를 향한 여야의 격렬한 공방 속에 진행됐다. 수사 형평성을 둘러싼 논쟁이 이어지던 중 수감 중인 윤석열 전 대통령의 '20억원대 영치금' 문제가 불거지며 국감장에 웃음과 고성이 뒤섞였다. ...
10여 명의 장관이 한 자리에 모여 대통령의 국정 운영 방식에 제동을 걸었다. 국무회의 생중계를 줄이고 SNS 활동도 자제해달라는 건의였다. 정치권에서는 이를 정권의 구심력이 흔들리는 신호로 읽고 있다. 지난 14일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이달 2일 총리공관에서 ...
LG 트윈스가 두산 베어스를 꺾고 잠실구장에서의 마지막 더비를 승리로 장식하며 준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 지난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에서 LG는 두산을 4대1로 제압했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철거되는 잠실구장에...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넷플릭스 예능 '대환장 기안장 시즌2'에서 사흘 동안 같은 속옷을 입은 모습을 보이며 위생 논란에 휘말렸다. 이에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고영욱은 14일 엑스(X·옛 트위터)에 기안84의 위생 논란 기사를 ...
병원 치료에 대한 불만을 사회에 알리겠다며 흉기 난동을 벌인 50대 남성이 범행 두 달 전 인천 계양구에 민원을 제기했으나, 구는 병원의 법 위반 사항이 없다고 판단해 사안을 종결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10월 13일 오후 1시 48분경 인천 남동구 구월동의 한...
통장 하나를 만들어 넘기면 150만 원을 주겠다는 말로 또래 청년들을 끌어들여 대포통장을 유통한 일당과 명의 대여자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강원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대포계좌를 사들여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 조직에 팔아넘긴 혐의(전자금융거...
초등학교 교실 내 인공지능(AI) 활용을 전면 통제하고, 중·고등학교에서도 제한적인 범위에서만 다루도록 가이드라인을 세워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오늘(14일) 국회 교육위원회의 경기도교육청 국정감사에서 "초등학교까지는 AI를 학생...
서울 동대문구청 옥상에서 30대 남성 직원이 추락해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14일 발생했다. 소방 당국과 동대문구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0분쯤 서울 동대문구청 옥상에서 구청 소속 30대 남성 직원이 투신했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