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6일(목)

경북 김천에서 교통사고로 중상을 입은 임신부가 인근 대형병원들의 거부 끝에 8시간 거리인 대전까지 이송돼 치료를 받고 건강한 아기를 출산했다. 건양대병원은 20일 임신 31주차였던 A씨(34)가 지난 5월 교통사고로 오른쪽 무릎뼈가 드러나는 개방성 분쇄골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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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31주 차 산모 김천서 교통사고 중상... 대형 병원 거부해 대전 가서 무사 분만

극장 안에서 앞좌석 머리받침대에 맨발을 걸친 채 영화를 감상한 부부의 행태가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극장 내 몰상식한 관객을 목격했다는 제보와 사진이 올라왔다. 글을 올린 목격자는 "그동안 이런 사람들이 설마 진짜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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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을 의심했다”... 극장에서 앞좌석에 ‘맨발’ 올리고 영화 감상한 부부 목격담

연세대학교의 한 교양 과목 시험에서 인공지능(AI) 사용을 전면 허용한 결과, 수강생의 80% 이상이 A학점을 무더기로 받아가는 촌극이 벌어졌다. 지난 19일 보도된 내용에 따르면, 연세대 3학점 교양강의인 '데이터사이언스개론'은 올해 1학기 수업과 두 차례의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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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대학 교양 시험서 AI 허용했더니 수강생 84퍼센트 A학점 싹쓸이

아파트 주차장에 주차된 업무용 트럭을 향해 "품격을 떨어뜨린다"는 내용의 메모를 남긴 주민이 비난을 받고 있다. 지난 19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는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세워진 파란색 영업용 트럭에 부착된 메모 사진이 빠르게 퍼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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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품격 떨어지니 나가라?”... 지하주차장 1톤 트럭에 붙은 ‘황당 메모’

탈세 의혹을 제보해 실제로 수십억 원의 세금이 추징됐더라도, 제보가 단순한 추측이거나 실제 과세 사유와 일치하지 않는다면 포상금을 받을 수 없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세무당국이 별도의 노력 없이 조세 탈루를 곧바로 확인할 수 있을 만큼 구체적인 자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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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세 의혹 제보해 79억 추징했는데 제보자는 포상금 ‘0원’... 법원 판결 보니

20일 '코스피 5000'이라는 목표로 한국 증시 활성화를 주도했던 이재명 대통령이 AI 반도체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사태로 예기치 못한 정치적 도전에 직면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분석했다. 블룸버그는 한국 증시에서 가장 혁신적인 상품으로 평가받았던 단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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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 “이재명 대통령, 레버리지 ETF로 정치적 시험대 올라”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서 중국인 보따리상으로 추정되는 승객들의 집단 새치기 행위가 반복되면서 공항 당국이 대응에 나섰다. 지난 19일 인천국제공항공사 등에 따르면 이달 2일 새벽 제1여객터미널 3층 출국장에서 수십명의 중국인 승객이 체크인 카운터가 열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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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 밀고 차단선 밑으로 돌진... 인천공항 출국장서 벌어진 중국인 ‘집단 새치기’ (영상)

김민석 전 총리가 차기 대선 적합도 조사에서 17.4%의 지지율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19일 공표된 포털신문·올리서치 의뢰로 비전코리아가 지난 7월 16일부터 18일까지 전국 성인 11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7월 3주차 정례 여론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 ±2.9%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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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통령감’ 김민석 17.4%로 선두... 한동훈 2위·오세훈 3위

1인 가구가 안전자산인 예·적금을 대거 해지하고 주식 등 투자시장으로 자금을 옮기는 움직임이 활발하다. 경제적 불안이 심화되는 가운데 자산관리 능력에 따른 양극화 우려도 커지고 있다. 지난 19일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가 발표한 '2026 한국 1인 가구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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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적금 깬 1인 가구, ‘주식·ETF’로... 달라진 자산 관리 지도

이재명 대통령이 문화의 힘으로 세계 평화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백범 김구 선생의 문화국가론을 계승해 인류 유산 보호와 국제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지난 19일 이 대통령은 자신의 X(옛 트위터) 계정을 통해 부산에서 개최된 유네스코 세계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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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백범 김구의 ‘높은 문화의 힘’, 대한민국이 이어가겠다”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16년 만에 정상을 탈환한 스페인이 역대 최고 수준의 우승 상금을 수령한다. 스페인은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포드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아르헨티나와의 월드컵 결승에서 페란 토레스의 연장 후반 1분 결승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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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2026 월드컵 우승으로 ‘돈방석’... 얼마 받나 보니

지난달 폐점한 마트 안 펫숍에 약 한 달 동안 방치돼 있던 강아지 7마리가 유기동물 보호단체의 신속한 대처로 안전하게 구조됐다. 16일 유기동물 보호단체 도그어스플래닛은 오전 대형마트인 홈플러스 인천연수점 내부 펫숍에 갇혀 있던 반려견 7마리를 안전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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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도 없이 방치된 아이들”... 폐점한 홈플러스 펫숍에 남겨진 강아지 7마리 구출 작전

이재명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기탁금 문제 관련 발언을 두고 국민의힘과 정면 충돌했다. 국민의힘이 이를 '당무 개입'이라고 비판하자, 이 대통령은 "당직선거와 공직선거조차 구분 못 하는 것"이라며 강하게 재반박했다. 이번 공방은 대통령의 정당 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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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당직·공직선거 구분 못 하나”... 국힘 ‘당무 개입’ 공세에 정면 반박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주재하는 부동산 정책 대토론회를 앞두고 국민 정책 제안이 1600건을 넘어섰다. 무주택자와 청년, 생애최초 주택 구입자에 대한 대출 규제를 완화해 달라는 요구가 가장 많이 접수됐다.19일 정부가 운영하는 '부동산토론회.kr' 홈페이지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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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표 부동산 토론회에 1600건 몰렸다...“생애최초 대출 풀어달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전주 대비 0.5%포인트 하락한 48.4%로 집계됐다. 20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0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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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소폭 하락한 48.4%... 민주당·국힘 오차범위 내 접전 [리얼미터]

친구를 살해하고 피투성이 알몸 상태로 거리를 배회하던 살인 용의자와 순찰차가 정면으로 마주쳤으나, 경찰이 추격 대신 우회전을 택한 사실이 알려져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사건 당시 CCTV 영상이 공개되자, 유족은 경찰의 미흡한 초동 대응이 추가 피해 위험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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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몸 살해범’ 정재환과 마주치고도 방향 튼 순찰차... 유족 “즉각 제압했더라면” 분통

소속 한동훈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의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하는 이번 개정안에 경찰의 긴급체포 권한을 대폭 확대하는 내용이 포함되었다는 지적이다.지난 19일 한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민주당이 경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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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민주당, 경찰 ‘영장 없는 긴급체포’ 무제한 허용하려 해” 강도 높은 비판

스페인이 연장 혈투 끝에 아르헨티나를 1-0으로 꺾고 2026 북중미 월드컵 우승을 차지했다. 이는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이후 16년 만의 정상 탈환이자 통산 두 번째 우승이다. 반면 2연패를 노리던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와 '라스트 댄스'에 나선 39세 리오넬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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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함대’ 스페인, 아르헨티나 꺾고 16년 만에 월드컵 정상 탈환

인천 쿠팡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불이 이틀째 이어지면서 건물 붕괴 가능성에 대비한 주민 대피령이 내려졌다.19일 인천 서해구는 긴급 공지를 통해 "인천 쿠팡 물류센터 붕괴 가능성으로 인근에 대피령을 내렸다"고 밝혔다.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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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해구 “인천 쿠팡물류센터 붕괴 가능성에 인근 대피령”

최근 2년간 소비자 피해가 가장 많았던 피부과·성형외과 등 15개 의원이 선납진료 약관을 전면 개선했다. 단순 변심이나 시술 결과 불만족 시 환불을 막고 과도한 위약금을 부과하던 조항들이 공정거래위원회의 심사 끝에 대거 사라졌다. 19일 공정거래위원회는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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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불 안 된다” 버티던 피부과·성형외과들... 공정위, 불공정 약관 시정

감사원이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감사를 수행했던 감사관의 육아휴직 신청을 거부했다. 해당 감사관은 군사기밀 누설 혐의로 고발된 상태로, 영국 유학을 마치고 귀국을 앞둔 시점에 육아휴직을 신청했으나 감사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국민의힘은 이를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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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감사관 육아휴직 불허... “조사 회피 목적”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해군 장병 실종 사고 당시 이재명 대통령의 골프 라운딩 의혹을 정조준하며 안보관을 강하게 비판했다. 아울러 추진 중인 국군 사관학교 통합안에 대해서도 졸속 추진이라며 날을 세웠다. 장 대표는 오늘(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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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장병 바다서 죽어갈 때 골프?... 李 대통령, 의혹 명백히 밝혀야”

리오넬 메시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준결승 승리 직후 아르헨티나의 어려운 경제 상황을 언급하자, 하비에르 밀레이 정부가 즉각 반박하고 나섰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메시는 잉글랜드를 2-1로 격파한 뒤 믹스트존에서 가진 인터뷰를 통해 "우리는 월급으로 월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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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월급으로 한 달 버티기 힘들다” 직격... 발끈한 아르헨 정부 “축구선수가 경제 뭘 아나”

8·17 전당대회를 앞둔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당권 주자가 험지로 꼽히는 TK 지역을 방문해 '선한 영향력 확산'을 강조하며 당내 개혁 의지와 외연 확장의 승부수를 띄웠다.19일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김민석 전 총리가 이재명 대통령의 고향인 경북 안동을 찾아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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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李대통령 고향 안동행... “대통령이 심은 씨앗에 물 보태겠다” TK 공략 시동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도입 검토를 지시한 경구용 임신중지 약물 '미프진'이 이미 전 세계 101개국에서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38곳 중 33곳이 합법적으로 사용 중이지만, 한국은 여전히 불허하는 5개국 중 하나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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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101개국에서 허용한 임신중지약... 정부, ‘미프진’ 도입 위해 관계부처 협의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