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고 때문에"... 새벽 편의점 흉기 강도 나선 70대
새벽 시간대 홀로 편의점을 지키던 점주를 흉기로 위협해 금품을 털려던 70대 남성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부산 연제경찰서는 특수강도미수 혐의로 7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해 수사 중이라고 오늘(2일) 밝혔다. A씨는 오늘 새벽 1시 45분께 부산 연제구 소재의 ...
새벽 시간대 홀로 편의점을 지키던 점주를 흉기로 위협해 금품을 털려던 70대 남성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부산 연제경찰서는 특수강도미수 혐의로 7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해 수사 중이라고 오늘(2일) 밝혔다. A씨는 오늘 새벽 1시 45분께 부산 연제구 소재의 ...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인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공항 귀빈실 사적 이용과 선거법 위반 의혹으로 경찰에 고발됐다. 2일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는 용 의원을 직권남용 및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서민위는 용 의원이 20...
경기 수원의 한 식자재 마트 옥상에서 20대 여성이 차량과 함께 12m 아래로 추락해 숨진 사고와 관련해, 해당 옥상 주차장이 불법으로 개조된 공간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1일 수원권선경찰서는 건축법 위반(불법 용도변경) 혐의로 수원 소재 식자재 마트를 ...
음주운전 의심 신고를 받고 도주하던 30대 운전자가 경찰차와 경찰관을 잇달아 들이받았고, 경찰이 차량 타이어에 실탄을 발사하며 제압하는 일이 발생했다. 2일 대구 강북경찰서는 A씨(30대)를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A씨는 이날...
인천의 이슬람 사원에서 어린 형제를 성폭행한 파키스탄 국적 남성이 18년 만에 중형을 선고받았다. 13세 미만 아동 대상 성범죄는 공소시효가 없어 오랜 시간이 흐른 뒤에도 처벌이 가능하다. 2일 인천지법 부천지원 형사1부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
제조업체 대표와 이사가 2년여간 직원을 단체 채팅방에서 '돌대가리'라고 부르며 모욕한 혐의로 각각 벌금 100만원을 선고받았다. 2일 울산지법 형사9단독 송인철 판사는 모욕 혐의로 기소된 제조업체 대표 A씨와 이사 B씨에게 벌금 100만원을 각각 선고했다고 밝혔...
청룡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상대 팀을 향해 "스타벅스 가야지" 등 모욕적인 응원 구호를 외친 배재고 야구부 관계자들이 징계를 받았다. 감독과 선수들에게 출전정지 처분이 내려졌으며, 경기를 관리한 주심도 책임을 피하지 못했다. 지난 1일 대한야구소프트볼협...
검찰이 모텔 등지에서 향정신성의약품을 섞은 음료를 건네 연쇄 살인을 저지른 김소영(20)에 대한 1심 판결에 불복하고 항소장을 제출했다. 2일 검찰은 서울북부지법에 김소영에 대한 항소장을 접수했다. 양형이 부당하다는 이유에서다. 앞서 김소영 측도 지난달 28...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앞머리에 모인 흰 머리카락이 화제의 중심에 섰다. 2일 구글 트렌드에 따르면 기준 최근 한 달간 용 후보자 흰머리 관련 검색량은 전월 및 전년 동기 대비 5000% 이상 급증하며 최고치인 100을 기록했다. 이 지표는 특정 기간 ...
인터넷에서 즉석복권 영상을 보고 호기심에 복권을 산 한 구매자가 연금복권 1등과 2등에 동시 당첨되는 행운을 거머쥐었다. 지난달 24일 동행복권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329회차 연금복권720+' 1·2등 동시 당첨자 A씨의 사연을 소개했다. A씨는 1년에 한두 차...
40대 남성이 아내가 끓인 부대찌개에 락스를 넣어 상해를 입힌 혐의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2일 수원지법 성남지원 형사2단독 박정현 판사는 특수상해와 특수상해미수 혐의로 기소된 A씨(40대)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법조계...
야간 러닝 중이던 여성을 강제로 껴안은 20대 현역 군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지난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달 12일 밤 10시 21분쯤 영등포구 영등포공원에서 20대 남성 A 씨를 강제추행 혐의로 긴급 체포했다. A 씨는 현역 군인 신분으로 확인돼 ...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 회장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부적절하게 관여했다는 의혹으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2일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 이날 낮 12시경 정 전 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에 착수했다. 정 전 회장은 위...
황희찬이 울버햄튼을 떠나 독일 분데스리가 샬케 04로 1년 임대 이적했다. 지난 시즌 울버햄튼 강등 이후 출전 기회를 잃었던 황희찬은 약 5년 만에 독일 무대로 돌아가 재기를 노린다. 2일(한국시간) 샬케 04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황희찬의 임대 영입을 확정했...
경기도 화성시에서 토지개발사업을 운영하는 50대 여성이 둔기를 든 남성의 습격을 받고도 경찰의 미온적 대응으로 연이어 피해를 입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1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피해자 A씨는 지난달 12일 오후 3시께 병원 업무를 보기 위해 사...
인천 빌라에서 이웃 주민이 현관 앞 물건에 고춧가루·식용유를 뿌리고 육아용품에 맥주를 쏟았다. 6개월째 심야 소음도 계속돼 주민들이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지난 1일 JTBC 〈사건반장〉 보도에 따르면, 피해 주민 A씨는 지난해 이사 온 이웃 여성으로부...
LG 트윈스가 미국 진출 실패 후 귀국 중인 고우석을 품었다. LG 구단 관계자는 지난 1일 "고우석이 복귀 의사를 밝혔으며 현재 귀국 중"이라고 전했다. 고우석은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에서 방출된 뒤 마이너리그로 내려갔다가 결국 한국행을 택했다. 2023년 L...
5·18 광주민주화운동 유공자들이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을 상대로 한 법적 대응에 나선다. 지난 1일 양기남 5·18민중항쟁 기동타격대 동지회 회장은 유공자 3명과 함께 다음 주쯤 이 의원을 상대로 명예훼손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정부의 2027년도 예산안을 정면 겨냥했다. 총지출 820조원을 넘는 사상 최대 규모 예산에 대해 "정권이 끝나기 전에 다 쓰지도 못할 것"이라고 일갈했다. 장 대표는 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정부가 내년도 예산 총지출을 820조...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가운데, 국회의원직 유지 여부를 놓고 진보 진영 내부에서 격돌이 벌어지고 있다. 방송인 김어준 씨와 이동형 작가가 정반대 입장을 내놓으면서 여권 성향 논객들 사이에 균열이 드러났다. 김어준 씨는...
정부가 2027년도 국방예산을 73조 2777억 원으로 결정했다. 이는 올해 67조 7040억 원보다 8.2% 증가한 5조 5737억 원이 늘어난 규모다. 국방부는 1일 이같은 내용의 내년도 국방예산 정부안을 국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병역자원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상비예비군...
실업급여를 받던 구직자가 매달 받는 돈은 줄지만 지급 기간은 늘어나는 방식으로 실업급여 제도가 전면 개편된다. 지난 1일 고용노동부는 고용보험위원회를 열고 실업급여 산정과 지급 방식, 고용보험 가입 기준을 전면 바꾸는 '고용보험 제도 개편 방안'을 심의해...
실종 신고 26건을 허위로 종결 처리한 경찰관이 구속 송치됐다. 지난 1일 제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공전자기록 위작 및 행사·위계공무집행방해·직무유기 혐의로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A경장(34)을 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은 디지털 포렌식을 ...
경찰 고위 간부 인사가 단행되며 치안정감 3명이 새롭게 임명됐다. 지난 1일 밤 정부는 치안정감·치안감 28명에 대한 승진·전보 인사를 전격 실시했다.경찰청 차장에는 김종철 경남경찰청장이 발탁됐고, 서울청장에는 고범석 전남청장이, 인천청장에는 유승렬 경찰...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지명을 강하게 비판하며 즉각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정 원내대표는 1일 국회 원내대책회의에서 "이 대통령이 자신의 재판을 취소하려고 공소 취소를 떠맡을 장관으로 최적임자를 골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