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아파트서 8세 아이 다친 자전거 사고... 현장 떠난 가해자는 '촉법소년'
경기 파주시 한 아파트 단지 인도에서 중학생이 운전한 자전거가 8세 어린이와 부딪혀 큰 부상을 입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가해 중학생은 사고 직후 현장을 이탈했지만 부모와 함께 자진 출석했다. 지난 20일 파주경찰서는 지난 16일 오후 6시 10분쯤 파주시 내 아...
경기 파주시 한 아파트 단지 인도에서 중학생이 운전한 자전거가 8세 어린이와 부딪혀 큰 부상을 입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가해 중학생은 사고 직후 현장을 이탈했지만 부모와 함께 자진 출석했다. 지난 20일 파주경찰서는 지난 16일 오후 6시 10분쯤 파주시 내 아...
1억원 이상 자산가들이 은행 정기예금을 대거 빼 주식 시장으로 옮긴 것으로 확인됐다. 전체 연령대 중 20대의 자산 이동이 가장 활발했다. 21일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는 신한금융그룹의 통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12월 말부터 올해 8월까지 고객들의 ...
개그맨 겸 시사 풍자 크리에이터 이상민이 '소방은 재정을 쭉쭉'이라는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킨 더불어민주당 부승찬 의원에게 빨대를 보낸 사실을 알렸다. 앞서 추미애 경기지사에게 빨대를 보냈던 이상민의 두 번째 빨대 보내기다. 지난 19일 이상민은 자신의 페이...
경남 한 사립고등학교에서 현장체험학습 중 교감이 근무시간에 음주를 하고, 학생들의 음주까지 묵인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20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경남의 한 사립고는 지난 14일 100여 명의 학생을 인솔해 부산으로 일일 현장체험학습을 다녀왔다....
서울 아파트 임대시장에서 월세 비중이 처음으로 50%를 돌파하며 주거 패턴의 근본적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전세 거래 급감이 이런 현상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20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의 아파트 거래량 자료에 따르면 올해 1∼9월 서울 아파트 월세 거래...
경기 화성시 아리셀 공장에서 23명의 노동자가 사망한 화재 참사의 책임자인 박순관 아리셀 대표에 대한 징역 4년형이 최종 확정됐다. 지난 20일 대법원 1부는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박 대표와 검찰의 상고를 모두 기각하고 원심 판결을 그대로 유...
삼성전자 67만원, SK하이닉스 470만원. 노무라증권은 46일 뒤에도 같은 목표주가를 내놨다. 인공지능(AI) 기업의 성장 둔화와 데이터센터 자금조달 우려가 주가를 누르는 가운데 두 회사에 대한 '매수' 의견도 유지했다.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노무라는 전날 알...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소방 재정 빨대' 발언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현직 소방관이 올린 1분짜리 추모 영상이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20일 충북소방본부 진천소방서 나경진 소방교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소방관 삼촌'에 올라온 '빨대'라는 제목의 영상...
고령의 아버지에게 식사를 제공하지 않고 방치해 영양실조로 사망에 이르게 한 30대 딸이 법정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3부(김기풍 부장판사)는 존속유기치사 혐의로 기소된 A씨(39)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지난 20일 연합뉴스 등이 보도했...
주점에서 시비가 붙은 상대를 골목으로 불러내 맨손 격투를 뜻하는 "야차 뜨자"며 무차별 폭행해 숨지게 한 2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6년을 선고받았다. 뇌출혈로 쓰러진 30세 피해자는 7명에게 장기를 기증하고 세상을 떠났다. 광주고법 제2형사부는 상해...
인천의 한 대형마트 푸드코트에서 발생한 흉기난동 사건으로 10대 여성이 일주일째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피해자의 친구가 가해자에 대한 엄벌을 촉구하는 온라인 탄원 서명에 나섰다. 지난 10월 13일 오후 1시 48분께 인천시 남동구의 한 대형 상업...
치료나 출산 등 긴급한 사유로 일시 석방된 수용자 가운데 도주를 택한 인원이 최근 7년간 100명을 넘어선 것으로 드러났다. 사후 감시망의 허점을 틈탄 이탈이 매년 반복되는 가운데, 아직 행방조차 파악하지 못한 수형자도 남아 있어 관리 체계 개선을 요구하는 목...
국방부가 사관생도의 흡연을 제한적으로 허용하기로 가닥을 잡은 가운데 공군 수장이 이에 공개적으로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손석락 공군참모총장은 오늘(20일)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 공군본부 국정감사에서 사관생도 흡연 허용 문제를 묻는 한...
더불어민주당 부승찬 의원이 소방공무원을 향한 부적절한 발언으로 논란을 빚자 20일 공개 사과에 나섰다.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소방 재정 빨대' 발언에 이어 당 소속 의원까지 유사한 표현을 사용하면서 민주당 지도부가 직접 사과하는 사태로 이어졌다. 부 의...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사망설이 해외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가운데, 북한 국영매체는 김 위원장이 평양의 한 전시회 현장에 모습을 드러냈다고 전하며 이를 일축했다. 20일 영국 더선과 미국 뉴욕포스트 등 외신은 SNS상에서 김 위원장이...
사격 국가대표 조정두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에서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획득해 곧 태어날 둘째 아들에게 선물하겠다는 약속을 지켰다. 20일 조정두는 현지시간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남자 10m 공기권총 결선에서 241.3점을 기...
서울 강남구 역삼동 일대 빌딩 두 곳에 잇따라 불을 지른 혐의를 받는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에 따르면 20일 오후 4시경 동묘역 인근에서 방화 혐의를 받는 A씨(70대)가 체포됐다. A씨는 이날 낮 역삼동 소재 건물 2곳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
창원지법이 유흥주점에서 500만 원을 미끼로 여성 종업원에게 양주 700ml를 단숨에 마시도록 부추긴 뒤 급성알코올중독으로 사망하게 한 20대 업주 2명에게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창원지법 형사부는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유흥주점 대표 A 씨(20대)와 동업자 B 씨...
주말 붐비는 대형마트 계산대에서 손님 한 명이 다른 손님이 자신보다 먼저 계산했다는 이유로 매장 직원에게 고성을 지르며 항의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어린아이들도 주변에 있었지만 소란은 계속됐다. 지난 19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은 최근 대형마트에서 발생...
부산구치소에서 수용자 3명이 동료 수감자를 일주일간 집단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교정당국 특별사법경찰팀이 이들을 상대로 수사를 진행 중이다. 20일 부산구치소에 따르면 특별사법경찰팀은 집단 폭행 혐의를 받는 수용자 3명을 조사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서울 강남구 역삼동 일대에서 200~300m 떨어진 건물 두 곳에서 6분 간격으로 화재가 발생하면서 경찰이 방화 혐의를 두고 수사에 나섰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20일 오후 역삼동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방화 혐의점을 포착하고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
유튜버를 비롯한 1인 미디어 창작자 시장에서 상위 10%의 고수익 법인이 전체 매출의 80%에 육박하는 몫을 독식하는 쏠림 현상이 확인됐다. 20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태호 의원이 국세청에서 확보해 공개한 '유튜브 등 1인 미디어 창작자 ...
사흘간 물 한 모금 마시지 못한 채 화장실에 갇혔던 60대 여성이 극적으로 탈출해 목숨을 건졌다. 지난 1월 30일 유튜브 채널 'KBS News'에 공개된 보도 영상에 따르면, 고립된 상황에서 냉철하게 주변 사물을 활용한 기지가 소중한 생명을 지켜내는 결정적 열쇠가 ...
휴대전화를 잃어버린 뒤 기존 계정으로 다시 로그인하고 카드 번호까지 제시했지만, 충전한 교통비를 돌려받지 못한 모바일티머니 이용 사례가 국회에서 제기됐다. 지난해 모바일티머니 분실 관련 민원은 1829건으로 전년보다 27.9% 늘었다.티머니가 최근 10년간 거...
이재명 대통령이 산업안전 관련 법안의 더딘 국회 통과에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이 대통령은 20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던 중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의 재해조사 대상 사망사고 통계 보고를 받으면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김 장관은 "사고 발생 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