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내서 집 사지 말라더니"...이형일·홍지선 경제 투톱, 나란히 '영끌·갭투자' 논란
이재명 정부의 핵심 경제 장관 후보자들이 부동산 투자 의혹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 세제 개편 총괄 책임자인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와 부동산 정책 컨트롤타워인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각각 '갭투자', '영끌 매수' 논란에 휩싸인 것이...
이재명 정부의 핵심 경제 장관 후보자들이 부동산 투자 의혹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 세제 개편 총괄 책임자인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와 부동산 정책 컨트롤타워인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각각 '갭투자', '영끌 매수' 논란에 휩싸인 것이...
부산의 한 셀프 주유소에서 발생한 혼유 사고로 180여 대의 차량이 피해를 입었다. 주유소 직원의 실수로 경유가 휘발유 저장 탱크에 섞이면서 벌어진 사고로, 피해 차주들은 많게는 수천만원에 달하는 수리비를 감당해야 할 상황에 처했다. 부산 사하구는 5일 지난...
아제르바이잔 여자배구 리그 투란VC에서 뛰게 된 세터 이다영이 밝은 미소로 새 팀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다영은 5일 투란VC 공식 SNS를 통해 영어로 입단 인사를 전했다. 배구장을 배경으로 붉은색 훈련복 차림에 머리를 뒤로 묶은 그는 "아제르바이잔은 처...
이재명 대통령이 연임 불출마 선언을 요구받은 것에 대해 "도둑질 안 하겠다고 하라는 것과 같다"며 명시적인 입장 표명을 거부했다. 현행 헌법상 개헌을 하더라도 현직 대통령의 연임이 불가능하다는 점을 들어 굳이 공식 입장을 밝힐 필요가 없다는 뜻을 내비친 것...
약 100만 명의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 본행사 당일, 서울 여의도 일대 도로가 전면 차단되고 지하철 무정차 통과와 버스 우회 운행이 이뤄진다. 서울경찰청과 서울시는 축제 당일인 오늘(5일) 오전부터 행사장 주변 주요 도로와 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투자자들 사이에서 "'노무라는 보수적'이라는 말을 믿어도 되느냐"는 반응이 다시 나오고 있다. 두 종목 주가가 고점 대비 약 37% 밀렸지만 노무라증권은 삼성전자 67만원, SK하이닉스 470만원이라는 목표주가를 내리지 않았다.지난 4일 금융...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열리는 5일 여의도와 한강 변 일대의 배달앱 주문 접수가 일제히 멈춘다. 행사장 일대에 대규모 인파가 몰려 극심한 혼잡이 빚어지는 데다 주요 진입로의 차량 통행이 차단되면서 라이더 안전 확보와 사고 방지를 위해 플랫폼사들이 선제적 셧다...
이혼 소송 중인 아내를 어린 자녀 앞에서 흉기로 살해한 30대 공무원의 신상정보가 공개되지 않는다. 유가족의 의사와 남겨진 자녀에게 돌아갈 2차 피해를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4일 경기남부경찰청은 살인 및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혐의로 구속된 A씨에 대한...
경찰이 성인 실종자 추적을 위한 위치정보 조회 등 법적 권한을 확보하고, 실종사건 전담 조직을 신설하는 등 대대적인 제도 개선에 나선다. 4일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실종 수사 쇄신 대책 점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경찰청...
시민이 3년간 직접 발품 팔아 찾은 서울불꽃축제 명당을 3D 지도로 공개해 SNS에서 125만 조회를 기록했다. 지난달 31일 이 서비스를 제작한 A씨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불꽃축제 명당 알려주는 거, 민폐일까요?"라는 고민을 털어놨다. 수년간 직접 발...
충북 괴산군이 선보인 파격 홍보영상이 공개 일주일 만에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4일 괴산군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에 'M4도 발라버린다는 아이오닉5N으로 기변한 82세 어르신' 영상을 게재했다. 이 영상은 공개 이틀 만에 인스타그...
경기 안양시가 인공지능 기반 실종자 추적 시스템을 활용해 치매 노인을 신속하게 구조하는 성과를 거뒀다. 4일 안양시는 AI 기반 복합인지 동선 추적 시스템 '에이드(AIID)'를 통해 지난달 25일 실종된 80대 남성 A씨를 신고 접수 후 1시간2분 만에 찾아냈다고 밝...
실종 신고가 허위 종결된 뒤 100여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 장모씨의 유족이 4일 제주시 한림읍 야자수밭 발견 현장을 찾았다. 장씨의 오빠와 변호인은 폴리스라인 안쪽으로 들어가 고인이 발견된 장소를 직접 확인하려 했다. 하지만 현장을 지키던 경찰은...
서울 마포구의 한 은행에서 2천억 원짜리 위조 자기앞수표 4장, 총 8천억 원 상당의 가짜 수표를 사용하려던 위조범이 은행원의 기지로 경찰에 붙잡혔다. 4일 서울 마포경찰서는 위조유가증권행사 등의 혐의로 A씨를 지난 1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A씨는...
국가유산청이 국제 학명을 인정받은 보성 조각류 공룡 골격화석 '코리아노사우루스 보성엔시스'를 천연기념물로 지정했다. 통영 수우도 풍화혈과 여수 돼지코거북 골격화석도 함께 지정됐다.4일 국가유산청이 한국형 공룡 학명을 인정받은 '보성 조각류 공룡 골격화...
정례 사격 훈련 현장에서 지급된 권총 실탄을 몰래 챙겨 빼돌린 현직 경찰 간부가 적발돼 직위를 박탈당했다. 전북경찰청은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및 절도 혐의로 정읍경찰서 소속 A 경감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4일) 밝혔다. ...
국민의힘이 대규모 원금 손실 사태를 부른 상장지수펀드(ETF) 사태 책임을 물어 금융 정책 수장들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전격 고발하기로 했다. 국민의힘 나경원·김태규·윤용근 의원은 오늘(4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용범 전 청와대 정...
서울 강남경찰서 바로 앞에서 필로폰을 소지하고 있던 10대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위반(향정) 혐의로 10대 여성 A 양을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오늘(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양은 지난달 28일 새벽 5시 30분께 서울 강...
음식물을 전혀 넘기지 못할 정도로 기력이 쇠약해진 남편을 집 안에 내버려둬 굶어 죽게 만든 40대 아내가 2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남편이 숨지기 직전 몰래 남편 명의로 생명보험을 가입했던 범행 전모도 사법부 판단을 피하지 못했다. 서울고법 인천원외재...
서울 지하철을 오가며 술 취한 승객들의 스마트폰을 훔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4일 서울경찰청 지하철경찰대는 심야시간 지하철 이용 취객들의 휴대전화를 여러 차례 훔친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비롯해 장물업자 70대 여성 B씨, 40대 남성 C씨를 전날 구속 송...
2025년 결혼한 초혼 부부 5쌍 중 1쌍은 아내가 남편보다 나이가 많았다.15년 전만 해도 7쌍 중 1쌍 정도였지만 최근 그 비중이 급격히 커졌다. 반대로 남편이 더 나이가 많은 전통적인 부부 형태는 10쌍 중 7쌍에서 6쌍 수준으로 줄었다. 지난 3일 성평등가족부(장...
교통사고를 일으킨 뒤 현장에서 이탈하고 배우자를 허위 운전자로 내세운 현직 경찰 간부가 사법 절차를 밟게 됐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관내 모 경찰서 소속 경감을 도로교통법 위반(사고 후 미조치) 및 범인도피 교사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오늘(4일) 밝혔다. ...
올해 들어 독감 환자가 급증하면서 방역 당국이 긴급 대응에 나섰다.4일 질병관리청은 "인플루엔자 발생이 예년보다 높은 수준"이라며 예방수칙 준수를 강력히 당부했다. 질병청의 표본감시 결과, 올해 35주차(8월 23~29일) 기준 의원급 의료기관에서 확인된 인플루...
육군 진기주 상사(제39보병사단)가 29년간 한 번도 거르지 않고 헌혈을 실천해 400회 헌혈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웠다. 지난 3일 육군 39사단은 용호여단 하동·남해대대에서 통합방위작전지원부사관으로 복무 중인 진 상사가 지난달 23일 경남 진주시 소재 헌혈의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의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 지명을 두고 강도 높은 비판을 제기했다. 지난 3일 홍 전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장관 겸직이 논란의 핵심이 아니다"라고 운을 뗐다. 그는 "비례대표 제도의 기형성 때문에 자질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