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1A 기관단총 45년 만에 퇴장... 마침내 군에 공급되는 신형 K17 실물 수준
SNT모티브가 개발한 차세대 5.56㎜ 기관단총 K17이 처음으로 군에 공급되기 시작했다. 21일 SNT모티브는 부산 본사에서 특수작전용 기관단총 K17의 첫 양산품 출하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45년 넘게 군에서 사용돼 온 K1A 기관단총이 본격적으로 교...
SNT모티브가 개발한 차세대 5.56㎜ 기관단총 K17이 처음으로 군에 공급되기 시작했다. 21일 SNT모티브는 부산 본사에서 특수작전용 기관단총 K17의 첫 양산품 출하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45년 넘게 군에서 사용돼 온 K1A 기관단총이 본격적으로 교...
쿠팡이 인천 석남동 물류센터 화재 발생 전부터 센터 내부에서 타는 냄새가 났다는 의혹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당시 냄새는 인근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의 연기가 센터 안으로 유입되면서 난 것이며, 센터 내부에서 발생한 문제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는...
여성 기업인 10명 중 9명이 임신과 출산, 육아 부담으로 일과 생활의 균형을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실태조사 결과가 공개됐다. 21일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부설 여성경제연구소가 발간한 '여성기업인의 일·생활 균형 현황 및 정책적 시사점' 보고서는 ...
교육부가 신도시와 대규모 재건축 지역을 중심으로 국공립어린이집 0세반을 늘리고, 지역 특성에 맞춰 어린이집 설치 기준을 유연하게 적용하는 제도 개선에 착수한다. 21일 교육부는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40일간 '영유아보육법 시행령' 및 '영유아보육법...
KTX 열차 안에서 스피커폰으로 시끄럽게 통화하다 승객의 정당한 지적에 폭언을 퍼부은 70대가 법원으로부터 상향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약식명령 당시 정해졌던 벌금액의 2배에 달하는 형량이다. 21일 광주지법 형사6단독 차기현 판사는 모욕 혐의로 재판에 넘겨...
중국인 113명이 위조 신분증과 초소형 이어폰을 이용해 한국어능력시험(TOPIK)에서 부정행위를 저지른 사실이 경찰 수사로 드러났다. 21일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국제범죄수사대는 국내 브로커 A(28)씨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 등으로 구속 송치하고, 부...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배우자와 동행한 세 차례 해외 출장 경비 약 4743만 원을 선관위에 반납했다. 지난 20일 반납된 금액은 2022년 1416만 원, 2024년 1763만 원, 지난해 1563만 원 등 총 4743만8900원이다. 노 전 위원장은 2022년 12월 호주·뉴질랜드(...
제주 해안에서 소라 금어기를 무시한 채 무단 채취를 시도하다 적발되는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21일 제주해양경찰서는 금어기임에도 불구하고 뿔소라를 무단으로 채취한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수산자원관리법 위반 혐의로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A씨는 지...
세계 최정상 바둑기사 신진서 9단이 인공지능(AI) 바둑 프로그램 카타고(KataGo)와의 3번기를 2승 1패로 마무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21일 신진서는 서울 중구 한국경제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쎈수학·한경 기신전 최종 3국에서 카타고를 상대로 흑 11집 반 차로 승...
방송인 박나래의 전 매니저가 허위 사실을 유포하겠다며 수억 원대 금액을 요구한 혐의로 경찰에 구속됐다. 21일 서울 용산경찰서는 공갈미수 등의 혐의로 박나래의 전 매니저 A씨를 지난 16일 구속했다고 밝혔다.A씨는 박나래가 전 연인 등에게 회사 자금을 사적으...
대출 사기 보이스피싱에 속아 전 재산을 잃을 위기에 처했던 피해자가 검찰의 보완수사 덕분에 피해금 전액을 돌려받았다. 21일 서울북부지검 형사3부는 보이스피싱 현금 수거책과 자금 세탁책 등 일당 5명을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
1500원짜리 아이스크림 1개를 무단으로 나눠 먹은 발달장애인 2명이 특수절도 혐의로 검찰에 넘겨지면서 공권력 남용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장애인 단체는 발달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무리한 수사라며 수사기관을 강력히 비판하고 나섰다. 21일 전국장애인...
캄보디아에서 10만 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대규모 필로폰을 국내로 들여와 유통한 마약 조직이 경찰의 추적 끝에 덜미를 잡혔다. 지난 20일 서울 중랑경찰서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등 혐의로 국내 유통 총책인 40대 남성 A씨를 비롯...
평소 자신을 무시한다는 이유로 후배를 쫓아가 흉기로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검찰이 중형을 구형했다. 창원지검 통영지청은 오늘(20일) 창원지법 통영지원 형사1부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살인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
부산 한 숙박업소에서 외국인 선원 2명이 건물 8층에서 추락해 1명이 목숨을 잃고 1명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부산 사상경찰서에 따르면 21일 오전 3시 23분쯤 사상구 감전동 소재 모텔 8층에서 인도네시아 국적 남성 A씨(20대)와 B씨(30대)가 추락하는 사...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문제를 우리 사회의 양극화를 심화시키는 핵심 요인으로 지적하며, 신속한 공급 확대와 조세 개편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 대통령은 21일 청와대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부동산 안정은 양극화 완화를 위한 가장 큰 전제 조건 중 하나"라며 ...
인천 서해구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화재를 둘러싸고 방화셔터와 스프링클러가 작동하지 않았다는 의혹이 제기됐으나, 소방당국의 현장 확인 결과 소방대 도착 당시 방화셔터는 내려와 있었고 스프링클러도 작동 중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과거 누전 사고가 있었다는 ...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제안한 보완수사권 폐지 관련 토론 제안에 여권 인사들이 줄줄이 거절하면서, 진중권 광운대 특임교수가 참여하기로 했다. 진 교수는 "민주당에서 이 문제로 토론할 인사가 단 한 명도 없다"고 비판했다. 지난 19일 진 교수는 자신의 SNS를 통...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양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 20여명이 대피했다. 연기를 마신 주민 3명 가운데 70대 여성 1명은 중상을 입었다.21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27분께 한양아파트 5층의 한 세대에서 불이 났다.불이 나자 인근 세대 주민 20여명이 스스...
고지용 홍보자문위원의 연중 기부활동과 연계해 사회적 관심 확산 고지용 홍보자문위원의 연중 기부활동과 연계해 사회적 관심 확산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독거 어르신들이 복지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정보 제공에 나선다. 김현준 원장이 이끄는...
올해 전체 출생아 수가 31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면서 수년간 지속된 저출생 추세에 반등 신호가 포착되고 있다. 장기적인 인구구조 회복의 기점이 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보건복지부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21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국제축구연맹(FIFA)이 월드컵 우승팀 전용 반지를 팬들에게 최대 2억원에 판매하기로 하면서 도를 넘은 상업주의라는 거센 비판에 직면했다. 지난 1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더타임스는 FIFA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우승 기념 반지 1996개를 일반 팬들에게 한정 판...
경북 영천시의 한 행정복지센터에서 회계 담당 공무원이 지방재정관리시스템을 조작해 무려 25억원의 예산을 횡령한 사실이 밝혀져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지난 20일 영천시에 따르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회계 업무를 맡았던 7급 공무원 A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지...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현장에 투입된 소방관들이 주차장 바닥에 앉아 도시락으로 식사하는 모습이 공개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0일 YTN은 화재 현장 인근 가게 주차장에서 소방관들이 바닥에 쪼그려 앉아 끼니를 해결하는 제보 영상을 보도했다. 영상 속 ...
서울 청계천에서 시민들이 소원을 빌며 던진 동전을 물속에 들어가 직접 주워 담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20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청계천 물속으로 들어가 바닥의 동전을 가방에 쓸어 담는 여성의 영상이 빠르게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