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6일(목)

올해 상반기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의 소비 행태가 기존의 단순 쇼핑 중심에서 의료와 문화 체험 위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3일 BC카드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외국인이 국내에서 사용한 카드 결제 금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3.6%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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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외국인 카드 결제액 54% 폭증... 의료 이용액 2배 증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에게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한 거부권 행사를 강력히 촉구하며, 이를 거부할 경우 국민의 탄핵 요구가 거세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3일 장 대표는 오전 청와대 사랑채 분수대 앞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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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李대통령, ‘보완수사권 폐지’ 거부권 행사해라... 거부하면 탄핵 요구 거세질 것”

3일 해병대는 이날 오전 경북 포항시에 있는 해병대 간부숙소에서 총기사고로 간부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현재 해당부대는 군·경 등 관계기관과 함께 정확한 사고 경위에 대해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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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간부 1명, 포항 간부숙소서 총기 사고로 사망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로 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과 1호선 노량진역 등 일부 구간에서 열차 무정차 통과가 이어지며 통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전장연은 3일 오전 8시 무렵 혜화역에서 '70차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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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시위에 혜화·노량진역 한때 무정차 통과... 3차례 추가 시위 예고

구인·구직 플랫폼 알바몬이 사업자들에게 아르바이트 지원자와 근무자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는 서비스를 제공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알바생 블랙리스트'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3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알바몬이 지난해 8월부터 '추천하기' 서비스를 운영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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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생 뒷담 게시판이냐”... 알바몬‘ 추천하기’ 기능 논란

별거 중인 남편이 허락 없이 집에 침입해 반려묘를 데려가려다 고양이가 도망친 끝에 폐사하는 사건이 발생해 법적 쟁점이 주목받고 있다. 3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는 결혼 5년 차인 A씨의 사연이 방송됐다. A씨는 남편과 혼인신고 없이 동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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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 남편이 몰래 데려가려던 반려묘, 탈출 후 사망... 위자료 청구 가능할까

인천 서구의 한 공터에 주차돼 있던 전기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변 차량까지 연쇄적으로 불에 타는 사고가 일어났다. 3일 인천소방본부는 지난 2일 오후 7시 58분께 검단구 왕길동의 공터에 세워져 있던 전기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최초 발화 지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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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공터에 주차된 전기차서 화재... 차량 9대 피해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의 휴대전화에서 또 다른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성범죄 정황이 드러났다. 3일 청주청원경찰서는 최씨가 제출한 휴대전화에 대한 디지털포렌식 분석 결과, 기존 피해자인 여중생 외에 다른 미성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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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중 前 시의원, 휴대전화서 ‘미성년자 성매매’ 추가 정황 포착

전국을 뒤덮은 살인적인 폭염 속에서 하루 온열 질환자가 100명에 육박하며 사상 최악의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지난 2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날 전국 약 500곳 응급실에서 접수된 온열 질환자는 96명으로 나타났다. 하루 온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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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만에 온열질환자 96명 폭증... 누적 1880명·사망 14명

서울 잠실대교 남단 인근에서 수영을 하던 30대 남성이 수중보 수문에 휩쓸려 심정지 상태로 발견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2일 한강 뚝섬수난구조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0분께 잠실대교 남단 인근에서 "수영 중이던 남성이 수문으로 빨려들어갔다"는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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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잠실대교서 수영하던 30대, 수문으로 빨려 들어가 심정지

지적장애 3급 판정을 받은 20대 남성이 지인을 대상으로 성범죄를 저질렀으나, 심신미약을 이유로 한 감형 요청이 법원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3일 청주지법 충주지원 형사1부는 3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상 위계 등 간음 혐의로 기소된 A(22)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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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지적장애인, 성범죄 저지르고 심신미약 주장했지만 법원 “책임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울산에서 국민의힘 영남·강원권 의원들과 만찬을 갖고 당부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3일 정치권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지난 2일 오후 울산의 한 식당에서 국민의힘 의원들과 만나 "나라가 어려운 상황인데 국민이 실망하지 않도록 역할을 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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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울산서 국힘 의원들과 만찬... “나라 어려운 상황, 적극 싸워달라”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 김진주(가명) 씨가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SNS 게시물에 "지옥에나 가세요"라는 댓글을 남겼다.1일 김씨는 김 의원이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찾아 국회를 통과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영전에 올렸다는 내용의 게시물을 게재하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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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에나 가세요”... 부산 돌려차기 피해자, 김용민 SNS에 분노의 댓글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45.9%로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27일부터 31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0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5.9%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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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지지율 45.9% 취임 후 ‘최저’

전북 임실군의 한 축사에서 송아지에게 우유를 먹이던 70대 농장주가 어미 소의 공격을 받고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2일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7분께 임실군 오수면 소재 축사에서 70대 농장주 A씨가 쓰러진 채 발견됐다. 119 구급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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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축사서 송아지 우유 주던 70대 농장주, 어미 소에 들이받혀 사망

서울 성동구 상왕십리역 인근에서 낯선 외국인 여성을 흉기로 찌른 4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지난 2일 서울 성동경찰서는 한국 국적 40대 남성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A씨는 2일 오전 1시쯤 상왕십리역 인근 거리에서 50대 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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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서 외국인여성에 ‘묻지마 칼부림’한 40대 긴급체포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부산·울산·경남(PK) 순회 경선에서 정청래 후보가 김민석 후보를 1514표 차로 누르고 1위에 올랐다. 지난 2일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경남 창원대학교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후보 PK 합동연설회 직후 경선 결과를 공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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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PK서 김민석 꺾고 1위... 충청 패배 설욕

122년 만의 기록적 폭염이 전국을 강타한 가운데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이 더위를 피하려는 인파로 가득 찼다. 지난 1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는 27만명의 피서객이 찾아 지난해 휴가 성수기 수준의 인파를 기록했다. 오늘(2일) 부산의 낮 최고기온은 35도를 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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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반, 사람 반”... 이례적 폭염에 해운대에 몰린 27만 인파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국민의힘 내부를 향해 신랄한 비판을 쏟아냈다. 과거 대선 후보 교체를 시도했던 인사들이 장동혁 대표의 퇴진을 요구하고 있다며 강하게 질타했다. 2일 홍 전 시장은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당에서 한밤중에 선출된 대통령 후보를 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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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국힘 ‘장동혁 퇴진 요구’에 “한밤 대통령 후보 교체 시도하더니... 후안무치”

이재명 대통령이 7박 11일간의 미국·남미 순방을 마치고 마지막 경유지인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도착했다. 2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 수행단이 탑승한 공군 1호기는 이날 오전 8시40분께 프랑크푸르트 국제공항에 착륙했다. 이 대통령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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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7박 11일 마지막 순방지 독일 프랑크푸르트 도착

경남 거제시 사곡면 사곡해수욕장에서 70대 여성이 물놀이 도중 의식을 잃고 결국 사망했다. 2일 창원해양경찰서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1일 낮 12시 19분쯤 사곡해수욕장에서 70대 A씨가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대원들은 현장에 출동해 A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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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사곡해수욕장서 70대 여성 물에 빠져 사망

최근 5년간 벌쏘임과 뱀물림 사고를 분석한 결과 7~9월에 71.9%, 56.8%가 집중 발생했다. 2일 질병관리청은 벌쏘임과 뱀물림 사고가 발생 시기와 연령대에 따라 다른 양상을 보인다는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이는 응급실손상환자심층조사의 2021~2025년 자료를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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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쏘임·뱀물림 사고, 70%가 7~9월 발생

충북 영동군의 한 등산로 주차장에서 50대 남성이 차량 내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밀폐된 차 안에서 휴식을 취하다 변을 당한 것으로 추정된다. 2일 경찰에 따르면 지인 B 씨는 지난 1일 오후 3시쯤 충북 영동군 황간면 월류봉 둘레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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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에어컨 꺼진 밀폐 차량서 휴식 취하던 50대 사망

광주의 한 프랜차이즈 술집에서 감자튀김이 짜다며 환불을 요구한 50대 손님이 거절당하자 30대 사장을 폭행하고 협박한 사건이 발생했다. 이 손님은 사건 이후 "딸이 인플루언서"라며 본사에 공론화를 언급하며 항의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JT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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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인플루언서야”... 술집서 환불 거절당하자 사장 폭행한 50대

30대 남성이 자신의 팔을 고의로 절단한 뒤 산업재해를 가장해 1억2000만원대의 요양급여를 부정수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1단독 강신영 부장판사는 사기 및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위반 혐의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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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왼팔 ‘고의 절단’해 보험금 1억 받아낸 30대 남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