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6일(목)

모든 종류의 살충제에 유전적 내성을 지닌 말라리아 모기가 아프리카 대륙 전역으로 급속히 퍼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 뉴욕타임스(NYT)는 4일(현지시각) 아노펠레스 스테펜시(Anopheles stephensi)로 불리는 이 모기가 사실상 어떤 살충제로도 박멸할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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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충제 면역’ 말라리아 모기, 아프리카 전역서 급속 확산

국내 대표 어린이 애니메이션 '변신자동차 또봇'을 제작한 레트로봇이 16년 역사를 뒤로하고 파산 절차에 들어갔다. 지난 6월 레트로봇의 이달 대표는 서울회생법원에 파산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지난달 9일 법원으로부터 파산 선고를 받았다고 공식 발표했다.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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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애니메이션 ‘변신자동차 또봇’의 제작사, 경영난 못 이기고 16년 만에 ‘파산’

정부가 2020년 맥주 과세체계 전환 당시 생맥주 세 부담 급증을 막기 위해 도입한 주세 20% 할인제도를 올해 말로 종료하면서 내년부터 생맥주 한 잔당 세금이 약 127원 증가한다. 지난 4일 재정경제부가 지난해 발표한 '2026년 세제개편안'을 보면 정부는 올해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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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소확행’이던 생맥주, 내년부터 20% ‘주세 경감’ 끝... “한 잔에 1천원 오를 수도”

저출생 심화로 올 상반기에만 어린이집 982개가 사라졌다. 5일 뉴시스는 한국사회보장정보원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전국 어린이집은 2만5082개로 집계됐다. 올해 초 2만6064개였던 것과 비교할 때 반년 사이 982개가 운영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어린이집 감소는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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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년 동안 982곳 문 닫았다”... 저출생으로 점차 줄어드는 어린이집

전국을 돌며 1억5000만원 넘는 보이스피싱 피해금을 수거한 20대 조선족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 여성은 추적을 피하기 위해 교통카드를 1~2회만 사용하고 전날 입은 옷을 버리는 치밀함을 보였다. 지난 4일 대전서부경찰서는 중국 국적 20대 여성 A씨를 전기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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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카드 1~2회 쓰고 폐기”... 모든 결제 현금으로 하던 20대 중국 국적 여성의 정체

검찰의 직접·보완수사권을 전면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국민 10명 중 6명 이상은 검찰의 보완수사권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5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길리서치가 쿠키뉴스 의뢰로 지난 1~3일 전국 만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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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0명 중 6명 “검찰 보완수사권 필요”... 민주당 지지층도 절반 이상 찬성

서울의 대표 관광지 청계천에서 각종 불법행위가 발생하고 있지만 법적 제재 수단이 없어 단속이 유명무실한 상태인 것으로 드러났다. 5일 채널A에 따르면 지난 3일 취재한 결과, 일부 이용객들이 청계천에서 금지된 목욕과 빨래, 흡연을 하는 장면이 확인됐다.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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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하고 빨래하고” 주기적으로 출몰하는 ‘청계천 빌런’ 단속 못하는 이유

이재명 대통령이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추진에 반발해 사의를 표한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향해 직을 유지해 달라는 취지의 당부를 전했다. 오늘(5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전날 열린 비공개 국무회의 직후 정 장관을 향해 "잘하시고 잘 버티세요"라는 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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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할 의지 없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 사퇴 표명에... 李대통령 “잘 하시고 잘 버티세요”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되면서 경복궁 수문장 교대의식이 전면 중단됐다. 국가유산진흥원은 5일 이날부터 기상청이 폭염중대경보를 해제할 때까지 수문장 교대의식 행사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진흥원 관계자는 "행정안전부 폭염중대경보 지침에 따라 출연자 및 관람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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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폭염에 경복궁 수문장 교대의식도 ‘전면 중단’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논바닥이 갈라지는 등 농작물 피해 우려가 커지자 한국농어촌공사 경주지사가 대형 살수차를 동원한 긴급 용수 공급에 나섰다. 오늘(5일) 오전 경북 경주시 강동면 들녘에서는 메마른 논 위로 굵은 물줄기를 쏟아내는 살수차 작업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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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안 오자 태풍 기다리는 농민들...경주 가뭄 현장 가보니

이재명 대통령이 현행 대학수학능력시험의 객관식 평가 시스템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어른들이 채점하기 편하려고 아이들을 망가뜨리고 있다"며 수능 평가 방식의 전면 개편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 대통령은 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된 정부부처 업무보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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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객관식 수능 비판... “채점하기 편하려 아이들 망가뜨려”

11~12세에 SNS를 시작한 학생이 늦게 시작한 학생보다 성적이 지속적으로 낮다는 장기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최근 어린 나이에 스마트폰을 접하고 소셜미디어(SNS) 활동을 시작한 학생일수록 학업 성적이 지속적으로 하락한다는 장기 추적 연구 결과가 나왔다.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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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스마트폰 쥐여줬더니”... SNS 일찍 시작한 아이들, 국어·수학 성적 낮았다

국내 사법부 판단을 거치고도 시외·광역버스 이용 차별이 해소되지 않자 장애인 단체들이 유엔(UN)에 직접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5일 전국장애인이동권연대와 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 등 장애인 단체들은 오전 서울 종로구 유엔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 서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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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 탑승 가능한 시외·광역버스 0대”... UN에 직접 문제 제기한 장애인 단체들

병무청이 병역면탈 예방과 단속 강화를 위해 국외여행 허가 위반을 조장하는 정보까지 단속 범위를 넓히고, 경미한 질병을 이유로 반복해서 입영을 미루는 편법을 막는다. 5일 홍소영 병무청장은 청와대에서 열린 대통령 주재 2026년 하반기 업무보고를 통해 병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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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입영 연기 꼼수 막는다... “병역면탈 조장 단속 강화”

대한민국 고령층 10명 중 7명은 70대 중반까지 계속 일하기를 바라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주된 일자리에서 퇴직하는 나이는 53세에 불과하고, 수령하는 연금 수준도 80만 원대에 그쳐 노후 소득 불안이 지속되는 양상이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5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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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층 10명 중 7명 “70대 중반까지 일하고 싶다... 53.3% 생활비 때문”

경기 성남시의 한 빌라에서 80대 치매 환자인 시어머니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 60대 며느리가 "정신질환 치료제를 복용하지 못해 분노가 쌓였다"고 경찰 조사에서 진술했다. 5일 경기 성남중원경찰서는 이 며느리에 대해 존속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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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시어머니 살해한 며느리 “약 못 먹어 화났다” 진술

경남 양산의 한 고깃집에서 외부 고기를 몰래 가져와 구워먹은 손님이 사장의 제지에 오히려 고성을 지르고 악성 리뷰까지 남긴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4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양산에서 5년째 고깃집을 운영 중인 사장 A씨는 지난 2일 황당한 경험을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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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깃집에 ‘외부 고기’ 몰래 가져와 구워먹은 3대 가족 손님... 상추 4번 리필하다 딱 걸렸다

필로폰 투약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반페미니즘 단체 '신남성연대' 대표가 인천 영종도의 한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5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께 인천 영종도 소재 아파트에서 신남성연대 대표 A씨(35)가 추락해 숨졌다.현장에서는 현재까지 유서가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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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폰 투약 혐의’ 신남성연대 대표, 인천 아파트서 숨진 채 발견

김기정 회장이 이끄는 한국인터넷신문협회가 5일 한국프레스센터 내 협회 회의실에서 2026년 6월 보도분 인터넷신문 이달의 기자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최우수상 1편과 우수상 4편이 선정됐다. 먼저 투데이코리아 진민석 기자가 최우수상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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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터넷신문협회, 6월 ‘이달의 기자상’ 시상식 개최

고용노동부가 2027년 최저임금을 시간급 1만700원으로 최종 결정했다. 이번에 확정된 금액은 올해 1만320원보다 380원(3.7%) 인상된 수준이다. 5일 고용노동부는 2027년도 적용 최저임금을 시간급 1만700원으로 확정·고시했다고 밝혔다. 월 환산액 기준으로는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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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최저임금, 올해보다 3.7% 오른 1만700원... 월 환산액 223만6300원

포르투갈 프로축구 명문 FC 포르투에 입단한 국가대표 미드필더 황인범이 실력과 친화력을 모두 증명하며 현지 정착을 완벽히 마쳤다. 피치 위에서의 뛰어난 경기력은 물론, 구단 행사에서 선보인 활달한 모습으로 동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난 4일 포르투 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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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에 친화력까지 갖춘 황인범, ‘땡벌’ 열창으로 포르투 감독·선수단 제대로 사로잡았다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은 이강인이 새 소속팀에서의 첫 출격을 앞두고 남다른 소회를 전했다. 5일 AT 마드리드는 구단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강인의 입단 소감과 근황이 담긴 인터뷰 영상 하나를 게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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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명문 AT마드리드 합류하게 돼 기뻐... 세계 최고 팬·동료 빨리 만나고파”

이재명 대통령이 군사 쿠데타 재발 방지를 위해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을 검토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5일 청와대에서 진행된 국방부 업무보고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며 통합 사관학교 추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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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대한민국 쿠데타 모두 육군에서”... 3군 사관학교 통합안 제시

서울시청 감사위원회 소속 팀장급 공무원이 미성년자 성추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중부경찰서는 서울시 감사위 소속 40대 남성 공무원 A씨를 아동·청소년성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검찰에 넘겼다고 보도했다. A씨는 미성년자를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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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팀장급 공무원, 미성년자 성추행 혐의로 검찰행

5일 오후 6시 30분 전국 5개 구장에서 예정된 프로야구 전 경기가 폭염으로 인해 역사상 처음으로 전면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이날 오후 1시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서울 잠실구장 경기를 비롯해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인천 SSG랜더스필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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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폭염으로 전국 5개 구장 전 경기 취소 결정... “프로야구 역사상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