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04일(월)

국민의힘이 경기도지사 후보로 양향자 최고위원을 확정 발표하면서 6·3 지방선거 경기지사 선거전이 여야 여성 후보 간 대결로 판이 짜였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후보와의 여성 대 여성 구도가 성사된 것이다. 지난 2일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당원 투표 50%와...

|
민주 추미애vs국힘 양향자... 경기지사 첫 여성 맞대결

2일 오후 진행된 제1222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1등 당첨자 24명이 각각 12억298만원의 당첨금을 받게 됐다. 이날 동행복권이 발표한 당첨번호 조회 결과에 따르면, 1등 당첨번호는 '4, 11, 17, 22, 32, 41'이다. 1등 당첨자 24명의 구매 방식을 살펴보면 자동 15명, ...

|
제1222회 로또 1등 24명 배출, 각자 12억원 수령... 명당은 어디?

서울 광장시장의 위생 논란이 또다시 불거졌다. 한 식당 직원이 쓰레기통에서 꺼낸 음료 컵의 얼음을 씻어서 재사용하는 장면이 포착되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 JTBC '사건반장'이 2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제보자 A씨는 지난달 30일 정오쯤 광장시장 인근 카페에...

|
쓰레기통 뒤져 얼음 재사용한 광장시장 위생 논란... 그 손으로 요리까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발생하는 어린이 교통사고가 지난해 900건을 넘어서며 최근 3년 중 최대치를 기록했다. '민식이법' 시행으로 처벌 수위가 대폭 강화됐음에도 사고는 오히려 늘어난 셈이다. 3일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스쿨존' 내 어린이 교통사고는 927건으로...

|
‘민식이법’도 막지 못한 스쿨존 사고, 지난해 900건 넘었다

전광훈 목사가 서울 광화문역 인근에서 열린 집회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 면회 사실을 언급하며 계엄령 관련 발언을 했다. 2일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대국본)가 주도한 '광화문 국민대회'에는 약 6000명(경찰 비공식 추산)이 참석했다. 사랑제일교회 ...

|
尹 면회 다녀온 전광훈... “나라 어려우면 계엄할 수 있다”

경북 산불 이재민 3명 중 1명이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 고위험군으로 분류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일 오상훈 의정부을지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국립보건연구원과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이 서울대병원 암연구소에서 공동 개최한 '산불 피해 이재민의 ...

|
“경북 산불 이재민 3명 중 1명, PTSD 고위험군”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된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지방 이전 논의에 대해 "한 번도 생각해본 적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2일 최 장관은 자신의 SNS를 통해 "갑자기 불거진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의 캠퍼스 이전 논란이 가라앉지 ...

|
문체부 장관 “한예종 지방 이전, 한 번도 생각해본 적 없어”

한국의 전통 한의학이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 새로운 여행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침, 약침, 추나요법 등 한국 고유의 치료법을 체험하려는 외국인들이 증가하면서 한의원 방문이 필수 코스로 떠오르고 있다. SNS를 통해 한의학 체험 열풍이 확산되고 있다. 틱...

|
‘케데헌’ 나온 한의원에 푹 빠진 외국인들... “침 맞고 부항떠요”

국민의힘 탈당 후 무소속 창원시장 출마를 포기한 이현규 전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송순호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지난 1일 이현규 전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지지자들과 함께 송순호 더불어민주당 창원시장 후보의 선거사무소를 찾았다. 그는 "창원에...

|
‘국힘 경선 탈락’ 이현규 전 창원부시장, 민주당 후보 지지선언

종합소득세 신고철을 맞아 온라인에서 청첩장과 부고장이 비용 처리용 증빙자료로 불법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경조사 정보 공유'라는 명목의 오픈채팅방에서 "청첩장이나 부고장을 구매한다"는 메시지가 연일 올라오고 있...

|
카카오톡 오픈채팅서 ‘청접장’이 1000원에 거래되는 이유

부산 사상구에서 7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상가 건물을 뚫고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일 부산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2분 사상구 한 주차장에서 나오던 승용차가 자전거와 충돌한 후 중앙선을 넘어 상가 1층 매장으로 돌진했다. 승용차는 매장 ...

|
부산서 7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 상가 매장 돌진... “2명 부상”

용인에서 화장실 출산 후 신생아를 방치해 숨지게 한 10대 여성이 실형을 받고 즉시 구속됐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방법원 형사11부는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기소된 A양(18)에게 장기 2년 6월, 단기 2년의 부정기형을 선고하며 법정구속했다. 재판부는 또한 A...

|
화장실서 출산한 신생아 방치해 사망케한 10대 엄마... 징역형

2일 올해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정부가 취약계층 보호에 집중한 종합대책을 마련한다. 행정안전부는 12일 폭염 대응 방안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대책의 핵심은 폭염에 취약한 계층에 대한 지원 확대다. 쪽방촌 거주자, 독거노인, 장애인을 비롯해 야외...

|
정부, 이달 중순 폭염대책 발표... “38도 이상 중대경보 발령”

춘천지방법원이 술에 취한 상태로 시내버스에서 운전기사를 폭행한 60대 남성에게 실형을 선고했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형사2부(김성래 부장판사)는 특정범죄가중법상 운전자 폭행과 업무방해,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A(65)씨에게 징역 2년 6개월...

|
“앉으라” 한 마디에 격분해 버스기사 폭행한 65세 남성

'마약왕' 박왕열에게 필로폰을 공급한 혐의로 수배된 최모(51)씨가 태국에서 강제 송환돼 국내로 돌아왔다. 지난 1일 오전 9시 8분 텔레그램에서 '청담', '청담사장'이라는 활동명으로 활동했던 최씨가 국적기를 타고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경찰은 한국시간 ...

|
‘마약왕’ 박왕열에 100억대 마약 공급... 공급책 ‘청담사장’ 국내 송환

징검다리 연휴 둘째날인 오늘(2일)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이 581만대로 예상되며 주요 노선에서 극심한 정체가 발생할 전망이다. 2일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을 581만대로 예측했다고 밝혔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차량은 44만대, 지방에서...

|
연휴 둘째날, 명절보다 더 막힌다... “서울 → 부산 7시간 10분”

충북 청주에서 29주차 산모가 응급 분만 상황에서 수용 병원을 찾지 못해 부산까지 이송되는 과정에서 태아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일 소방당국은 전날 오후 11시 3분께 충북 청주시 흥덕구 소재 산부인과에서 30대 산모 A씨의 태아 심박수 저하로 119신고...

|
청주 29주 산모, 헬기로 부산 이송됐으나 태아 사망... ‘응급실 뺑뺑이’ 비극 여전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대구시장 선거 출마 과정에서 주민들과 언론으로부터 받은 특별한 질문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지난 1일 김 전 총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전날 대구 달성군 현풍읍 현풍시장을 방문했을 때의 경험을 공개했다. 그는 ...

|
“낙선해도 공약 지키나” 대구 시민 물음에 김부겸이 한 대답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로 양향자 최고위원을 확정했다. 2일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당원 투표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한 결과, 양 최고위원이 이성배 전 MBC 아나운서와 함진규 전 의원을 앞서 후보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양...

|
국힘, 경기지사 후보에 ‘고졸 신화’ 양향자 확정

전 프로농구 선수이자 방송인 현주엽을 상대로 학교폭력 피해를 주장한 4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무죄 판결을 받았다. 지난 1일원지방법원 제1-2형사부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A씨에 대해 검사의 항소를 기각하고 1심과 동일하게 무죄를 선고했다...

|
현주엽 학폭 폭로한 40대 남성, 항소심서도 ‘무죄’ 판결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의 아들과 관련해 허위사실을 퍼뜨린 혐의로 고발된 강용석 변호사와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가 기소됐다. 지난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는 강용석 변호사와 김세의 대표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

|
‘가세연’ 강용석·김세의, 법정행... 조국 아들 명예훼손 혐의

대법원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자택 앞 흉기 투기 사건에서 특수협박 혐의를 부인했다. 지난 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특수협박 및 스토킹 처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홍모 씨 사건을 파기 환송했다. 재판부는 홍씨에게 적용된 ...

|
한동훈 자택 앞에 놓인 흉기... 대법 “특수협박 아냐”

공정거래위원회가 부과한 과징금 중 정당한 사유 없이 납부하지 않은 체납액이 지난해 800억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양수 국민의힘 의원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말 기준 과징금 임의...

|
공정위가 지난해 ‘그냥’ 못 받은 과징금, 무려 800억원

전북 무주군 덕유산 향적봉에서 5월 첫날 새벽 눈이 내리는 이례적인 현상이 포착됐다. 지난 1일 덕유산국립공원 향적봉 대피소 관계자는 1일 새벽 5시 30분경 해발 1,614m 향적봉 주변에 눈이 내렸다고 밝혔다. 진달래 군락지까지 약 1cm의 눈이 쌓이며 봄꽃과 눈...

|
“눈꽃 입은 진달래꽃”... 5월 덕유산서 펼쳐진 이례적 설경

LG유플러스 노조가 삼성전자 노조위원장의 '과도한 요구' 발언 해석에 반박하며 공식 사과를 요구했다 지난 1일 공공운수노조 민주유플러스지부는 성명서를 통해 "우리가 '영업이익의 30% 성과급 재원 마련'을 요구한 것은 6년 전부터 이어온 일관된 투쟁의 역사"...

|
LG유플러스 노조, 삼전 노조에 뿔났다... “비겁하고 경솔한 책임 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