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피해자 난 가해자" 가짜사고 짠 동료들 벌금형
가해자와 피해자로 역할을 나눠 허위 교통사고를 꾸며낸 뒤 보험금을 챙긴 40대 배달업체 동료들에게 벌금형이 내려졌다. 춘천지법 형사3단독(박동욱 판사)은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40)와 B씨(47)에게 각각 벌금 800만 원, 500만 원을 선고...
가해자와 피해자로 역할을 나눠 허위 교통사고를 꾸며낸 뒤 보험금을 챙긴 40대 배달업체 동료들에게 벌금형이 내려졌다. 춘천지법 형사3단독(박동욱 판사)은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40)와 B씨(47)에게 각각 벌금 800만 원, 500만 원을 선고...
주말 나들이객이 몰린 지자체 벼룩시장 행사장에 1t 화물차가 난입해 모자가 목숨을 잃고 5명이 중경상을 입는 참변이 일어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오늘(19일) 오전 11시 18분께 경기 안성시 공도읍 공도도서관 앞 공도10호 어린이공원에서 중고 물품을 ...
이재명 대통령이 청년 세대의 구조적 위기와 관련해 "여러분을 볼 때마다 미안해서 할 말이 사실 없다"며 "지금보다는 훨씬 나은 여러분의 환경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오늘(1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개최된 '2026년 청년의 날' 기념식 2부 ...
김승원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자진 사퇴하기 이틀 전, 과거 성추행과 추가 음주운전 등의 의혹을 담은 전직 보좌진의 탄원서가 청와대에 전달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청와대는 인사 관련 사안이라 확인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KBS는 19일 김 전 후보자의 지명...
서울 지하철역 공공화장실 내부 휴지걸이에 마약 은어로 추정되는 불법 배송 광고 스티커가 버젓이 부착된 사실이 알려져 시민들의 불안과 공분을 사고 있다.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공공시설까지 마약류 유통 홍보물이 침투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최근 한 온라인 ...
지난 6월 장중 9385선까지 치솟았던 코스피가 하락 사이클에 진입했으며 내년 상반기에는 5200선 아래로 더 밀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와 국제유가 상승, 인공지능(AI) 반도체 성장 둔화 가능성이 국내 증시를 추가로 끌어내릴 수 있다는 ...
이재명 대통령이 청년 이슈를 국가 존립과 직결된 핵심 과제로 규정하고, 청년정책을 총괄할 별도 전담 기구 신설을 검토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오늘(19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6년 청년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이 대통령은 "청년정책을 총괄 전담할...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자진 사퇴하자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일제히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겨눴다. 김 후보자의 사퇴는 "고심 끝 결단"으로 평가한 반면, 김 후보자 관련 의혹을 제기한 한 의원에게는 수사기록 유출 책임을 묻겠다며 총공세를 예고했다.19일 ...
취업 준비생 5명 중 4명은 채용공고에 연봉 정보가 없어 지원을 포기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직자들은 임금 공개 의무화에 압도적인 찬성 의견을 보이면서도, 정작 연봉을 직접 묻기에는 심리적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진학사 캐치는 지난달 25...
화재 현장에서 3차례에 걸쳐 수색 작업을 벌이고도 내부에 있던 사망자를 발견하지 못한 현장 지휘관이 징계위원회 감찰 결과 '불문경고' 처분을 받았다. 함께 투입된 대원 5명에게도 각각 경고와 주의 처분이 내려졌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시흥시 대야동 소재 ...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올 여름 구치소 접견실을 하루에 최대 7회까지, 길게는 5시간 가까이 이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냉방이 되는 접견실을 장시간 반복적으로 사용하면서 특혜 논란이 일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기표 의원이 18일 법무부로부터 제출받...
경기 안성에서 플리마켓 행사가 열리던 중 캠핑카가 인파를 향해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40대 엄마와 10대 아들이 심정지 상태로 응급 이송됐으며, 4명이 추가로 다쳤다. 19일 오전 11시20분쯤 안성시 공도읍의 나눔장터 행사장에서 캠핑카 형태 차량...
부산 남부경찰서가 결혼식장에서 축의금을 이미 냈다고 거짓말한 뒤 답례금과 식권을 챙긴 70대 남성 등 6명을 사기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19일 밝혔다. 피의자들은 올해 3월과 7월 부산 남구와 부산진구의 결혼식장 2곳에서 77만원 상당의 답례금과 식권을 편...
충남 금산지역 국립 연구기관에서 발생한 직장 내 괴롭힘 사건으로 소장과 연구원들이 검찰에 송치됐다. 피해자가 극단적 선택을 한 채 발견되면서 사건의 심각성이 드러났다. 충남 금산경찰서는 50대 소장 A씨와 40대 연구원 B씨 등 연구원 2명을 폭행 등의 혐의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자진 사퇴에 대해 "국민의 승리"라고 밝혔다. 김 후보자는 이날 지명 20일 만에 후보자직에서 물러났지만, 사퇴문에서 자신을 둘러싼 의혹을 제기한 한 의원에 대한 수사기밀 유출 의혹 등을 거론하며 맞대응을 예...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메이저리그 무대 입성 후 처음으로 단일 시즌 두 자릿수 홈런 고지를 밟았다. 이정후는 오늘(1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원정 맞대결에 4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부...
신약 임상시험 청탁 로비 의혹 등으로 거센 사퇴 압박을 받아온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지명 20일 만인 19일 자진 사퇴했다.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사퇴 기자회견은 별도의 질의응답 없이 3분 만에 끝났다.김 후보자는 지난달 30일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
서울 성수동의 한 카페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중국인 손님을 받지 않겠다는 방침을 게시했다가 국가인권위원회의 조사 대상이 됐다. 카페 측은 인권위 요청에 따라 관련 공지를 삭제하고 출입 제한 방침을 철회했지만, 특정 국적의 손님 전체를 제한한 행위가 ...
주말 아침 고속도로를 달리던 3.5톤 화물차가 부부 2쌍이 탄 소형 SUV를 뒤에서 들이받아 뒷좌석에 타고 있던 아내들이 심정지 상태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오늘(19일) 오전 8시 45분경 경기 용인시 세종포천고속도로 세종 방면 포곡1터널 인근 3차로에서 60대 ...
남성 근로자가 배우자의 임신 기간 중에도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배우자가 유산이나 사산을 겪었을 때는 최대 5일간 별도 휴가를 받을 수 있다. 고용노동부는 17일 임신부터 출산까지 남성의 돌봄 참여를 확대하는 '배우자 지원 3종 세트'를 18일부터 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9일 자진 사퇴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30일 후보자로 지명한 지 20일 만이다. 지난 13일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이재명 정부 2기 개각에서 두 번째 낙마자가 나왔다.김 후보자는 이날 사퇴 회견에서 "깊은 고민...
검찰이 '성공한 개인투자자'로 알려진 30대 남성을 주가조작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이 투자자는 120억원의 빚을 내고 타인 명의 계좌까지 동원해 코스닥 상장사 주가를 인위적으로 끌어올린 뒤 62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1...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인천국제공항의 수하물처리시스템(BHS)에서 최근 위탁 수하물 미탑재 사태가 잇따라 발생했다. 항공업계에 따르면 진에어는 지난 4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출발하는 항공기 4대에서 위탁 수하물 16개가 탑재되지 않는 문제를 겪었...
대학 선배와 교제했던 20대 여성 A씨는 헤어진 후 임신 사실을 알게 됐다. A씨는 남성에게 임신 사실을 전했지만, 남성은 "내 아기인지 어떻게 아느냐"며 "임신을 못 믿겠다"고 말한 뒤 연락을 끊었다. A씨는 혼자 출산했고, 딸의 출생신고도 홀로 마쳤다. 그런데 ...
출산을 한 달 앞둔 임산부가 거주하는 집 화장실로 윗집의 오물과 각종 쓰레기가 쏟아져 내려오는 충격적인 일이 발생했다. 지난 18일 한 임산부가 SNS에 올린 게시물에 따르면 A씨는 "윗집 대소변이 우리 집 화장실로 다 떨어졌다"며 황당한 피해 상황을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