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6일(목)

새벽 시간 술에 취한 채 차를 몰며 위험한 주행을 이어가던 20대가 위험을 감지한 시민의 즉각적인 신고로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4일 광주 광산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이날 0시 45분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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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녘 만취 곡예 운전한 20대 운전자, 시민 신고로 현장서 적발

어린이보호구역 한복판에서 미취학 아동이 직접 운전대를 잡고 차량을 운행하는 충격적인 영상이 퍼지면서 공분이 확산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중심으로 '할배랑 연수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급속도로 퍼졌다. 해당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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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존서 5살 손자 무릎에 앉히고 ‘운전 연수’ 시킨 할아버지 논란

전북 군산 앞바다에서 물오징어 어획량이 급증하면서 지역 수산업계와 지역경제에 활력이 돌고 있다.지난 1일 군산시수협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기준 올해 물오징어 위판 실적은 481톤으로 60억 원의 위판고를 기록했다. 이는 2024년 동기(15톤·3억 원) 대비 위판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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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대표 어종이 서해 효자로” 군산 물오징어 어획량 32배 껑충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웹소설 공모전 당선작의 2차 저작권 관련 계약 문제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부과받은 5억 원대 과징금 처분을 취소받게 됐다. 공정위의 처분이 부당하다며 낸 소송에서 카카오엔터가 최종 승소했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는 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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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 공정위 상대 과징금 취소 소송 최종 승소

검찰의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내용의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한 가운데, 여권 인사들이 이를 '노무현 정신'의 실현이라고 환호하자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이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유 전 의원은 오늘(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문재인 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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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법안에...“경찰공화국으로 만드는 것이 노무현 정신이냐”

오세훈 서울시장이 연일 기승을 부리는 폭염과 관련해 "폭염은 불편함을 넘어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협하는 재난"이라며 비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3일 오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연일 극한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며 "서울시는 폭염을 재난으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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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 “폭염은 시민 생명 위협하는 재난... 비상한 각오로 대응하겠다”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울산해양경찰서 소속 대원들이 온열질환으로 길거리에 쓰러진 시민들을 발견해 신속히 구조하는 일이 벌어졌다. 울산해양경찰서는 3일 지난 2일 낮 12시30분께 남구 장생포 전용부두 인근 도로에서 70대 여성 A씨가 쓰러진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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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폭염에 길가 쓰러진 70대 여성 횡설수설... 해경 신속 구조

전국경찰직장협의회(경찰직협) 산하 공동투쟁위원회가 경찰청의 순환인사 확대 정책에 강력 반발하며 삭발 투쟁을 시작했다. 3일 '강제 순환인사 반대 등 경찰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공동투쟁위원회'(투쟁위)는 오후 경찰청 정문 앞에서 출정식을 개최하고 삭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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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국민이다” 경찰관들이 ‘릴레이 삭발 투쟁’ 시작한 이유

포항시 공공근로 현장에서 70대 남성이 작업 중 쓰러진 뒤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3일 포항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경 남구 효곡동 재래시장 인근 도로에서 공공근로사업자 A씨(70대)가 쓰레기 수거 작업 도중 의식을 잃었다.A씨는 동료 1명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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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공공근로사업 참여’ 70대 男, 작업 중 쓰러져 사망

한강 수영장에 분홍 원피스 수영복 차림 남성이 나타나 온라인상에서 논란이 일었고, 경찰 출동 목격담도 나왔다. 지난 2일 X(옛 트위터)에는 한강 수영장의 한 이용객을 고발하는 내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게시물에서 A씨는 "왜 남자가 분홍색 여성 수영복을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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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수영장 ‘분홍색 원피스 수영복 남성’ 논란... 경찰 출동 목격담까지

행정안전부가 에스컬레이터 안전 이용 문화를 논의하는 국민 참여형 토론회를 연다. 3일 행안부는 오는 29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연세대 백양누리에서 '에스컬레이터 안전 이용'을 주제로 모두의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국민과 전문가, 정부가 함께 머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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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컬레이터 “한 줄 서기 vs 두 줄 서기” 국민 200명이 토론한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난 6·3 지방선거 지원 유세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마련된 국민의힘 의원들과의 만찬 자리에서 "나라가 어려운 상황인데 국민이 실망하지 않도록 역할을 잘해달라"고 당부했다. 3일 정치권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전날 울산의 한 식당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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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 여당 의원들과 만찬… “국민 실망 않게 역할 해달라”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대선 과정에서 비정상적인 전산 기록이 발견됐다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향한 특검 도입과 전산 자료에 대한 즉각적인 강제 수사를 촉구했다. 나 의원은 오늘(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 대선 투표구 109곳에서 비정상적 전산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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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대선 투표구 109곳서 비 정상적 전산기록 포착”…선관위 특검·강제수사 촉구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가 대학수학능력시험의 대폭적인 개편을 추진한다. 3일 국교위는 "미래 사회 대비를 위한 대입 제도 방향 설정을 목표로 전문가들로 구성된 '대학입학제도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며 "대입 관련 다양한 의제와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단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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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교위 “2033학년도부터 수능 전 과목 절대평가 적용 검토”

경남경찰청이 지난 6월 통영에서 발생한 60대 여성 살해 사건 용의자의 신체 특징을 최초로 공개했다. 3일 경남경찰청은 CCTV 영상 오류 최소화 작업을 완료한 결과 용의자가 키 약 175㎝의 보통 체격 남성으로 확인됐다고 발표했다.경찰은 지난달 27일 공개한 C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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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통영 60대 여성 살해범 체격 공개... “키 175㎝ 보통 체격”

경기 여주시 하천에서 발견됐던 국제멸종위기종 샴악어의 주인이 또 다른 멸종위기종 거북을 무허가로 키운 사실이 드러났다. 3일 경기 여주경찰서는 30대 A씨를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추가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사이테스(CITES·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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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하천 샴악어’ 소유주 주거지서 또 다른 멸종위기종 발견

연일 체감온도 35도를 넘나드는 가마솥 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비닐하우스에서 밭일을 하던 80대 노인이 숨진 채 발견됐다. 3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5시경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80대 남성 A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다는 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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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비닐하우스서 밭일하던 80대 온열질환 추정 사망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 지시를 둘러싸고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법적 공방에 휘말렸다. 이종배 전 서울시의원이 김 실장을 직권남용과 강요, 위력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로 고발장을 제출한 것이다. 이 전 시의원은 3일 오전 국민신문고를 통해 김 실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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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정책실장, 고발당했다... “선거 직전 단일종목 ETF 졸속 도입”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 대표 후보로 나선 정청래 전 대표가 경쟁 상대인 김민석 전 국무총리 측의 선거 현수막 문구를 두고 당 선거관리위원회의 제재를 요구했다. 정 전 대표는 오늘(3일) SNS를 통해 "당의 전당대회 공식 문구 현수막이 있는데, 이렇게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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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특정후보 구호 현수막 거는것 너무해” 선관위 조치 요구

인천에서 열흘 넘게 계속된 폭염 속에 40대 남성이 열사병으로 목숨을 잃었다. 2026년 인천에서 온열질환으로 인한 첫 사망자가 발생한 것이다. 3일 인천시는 지난 2일 오전 6시 20분쯤 계양구에서 한 남성이 상의를 벗고 거리를 배회한다는 신고가 소방과 경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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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온 41.3도까지 치솟아... 인천서 40대 남성 열사병으로 사망

더불어민주당 곽상언 의원이 형사소송법 개정을 둘러싸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거론하는 당내 정치인들을 향해 날선 비판을 제기했다. 곽 의원은 고(故) 노 전 대통령의 사위다. 곽 의원은 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형사소송법이 통과된 직후부터 많은 정치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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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사위’ 곽상언 “盧, 검수완박 추진 안 했다... 정치적 이용 말라”

300억원대 사기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차가원 피아크그룹 회장 겸 원헌드레드 대표가 영장실질심사를 받았다.심사는 약 2시간40분 동안 진행됐으며, 구속 여부는 이날 늦은 오후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3일 서울중앙지법 부동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오전 10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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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억 사기 혐의’ 차가원, 구속심사 165분 만에 종료

3일 오전 8시 20분쯤 울산 남구 삼산동의 한 페인트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1명이 중상을 입는 등 모두 5명의 사상자가 나왔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 불로 60대 여성 1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함께 현장에 있던 60대 남성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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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페인트 공장서 화재 발생…1명 사망·4명 부상

우리나라 청소년들이 성장하면서 담배와 술에 노출되는 비율은 급증하는 반면, 건강한 생활습관은 뒷걸음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3일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청소년건강패널조사' 1∼7차 통계에 따르면, 초등학교 6학년에서 고등학교 3학년으로 성장하는 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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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건강 ‘적신호’... 초6 → 고3 학년 오를수록 술·담배↑운동↓

서울 지역 출생아 수가 2년 넘게 매달 늘어나며 인구 반등 흐름을 이어갔다. 오늘(3일) 서울시가 인용한 국가데이터처의 '2026년 5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5월 서울의 출생아 수는 422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5년 같은 달과 비교해 17.7% 늘어난 수치로,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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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출생아 수 26개월 연속 증가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