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6일(목)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전국 여러 지방자치단체가 추석을 앞두고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을 본격화하고 있다. 지역별로 1인당 30만~50만원 규모의 지원금을 지역화폐와 선불카드 형태로 제공해 주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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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30만~50만원” 추석 전 또 민생지원금... 어디서 얼마나 주나

경북 의성군에서 1t 트럭 두 대가 정면으로 충돌하며 70대 운전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4일 오후 6시 2분쯤 경북 의성군 단밀면 생송리의 한 도로에서 1t 트럭이 달리던 택배 트럭과 정면 충돌했다. 이번 사고로 1t 트럭을 운전하던 70대 남성 A씨는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끝내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역주행을 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사고의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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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행’ 1t트럭, 택배차량과 정면 충돌... 70대 운전자 사망

충남 보령시가 보령 앞바다에 내려진 고수온 경보에 대응해 가두리 양식장의 어류를 바다로 돌려보내는 긴급 방류에 나섰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지난 3일 오후 4시를 기해 충남 서해안 일대에 고수온 경보를 발령했다. 고수온 경보는 수온이 28도 이상인 상태가 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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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장 갇혀 죽느니 바다로…‘고수온’ 경보가 바꾼 우럭 16만 마리의 운명

내년도 전국 공립 초·중등 교원 선발 규모가 올해보다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학령인구 감소 여파가 교원 신규 채용 축소로 이어지는 흐름이다.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5일 공고한 2027학년도 교원 임용시험 사전 예고에 따르면, 공립 초등교사 선발 예정 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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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학년도 공립 초·중등 교사 7208명 선발 예고

중국계 직구 플랫폼에서 판매 중인 어린이용 물놀이용품에서 기준치를 무려 320배 이상 초과하는 유해물질이 검출됐다. 5일 서울시는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 쉬인 등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되는 어린이용 튜브, 수영복, 물안경 등 20개 제품의 안전성을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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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치 320배 초과”... 알리서 판매 중인 어린이 물안경 지퍼백서 유해물질 검출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정청래 후보가 자신이 당선되면 이재명 대통령이 레임덕에 빠질 것이라는 송영길 후보의 주장을 두고 "차라리 3차 세계대전이 일어날 것이라고 하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정 후보는 5일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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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내가 레임덕 유발? 차라리 3차 대전이라 하라”

정부가 전국 항만공사의 통합을 추진하는 움직임을 보이자 지역 사회가 거세게 반발하고 나섰다. 박성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장은 5일 광양시청 열린홍보방에서 담화문을 발표하고 "정부의 항만공사 통합 추진은 지역균형성장 기조에 역행하는 처사"라며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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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뿌리 흔든다”...광양시, 4대 항만공사 통합 저지 나서

지난 3월 SNS를 뜨겁게 달구며 무려 2,580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한 짧은 영상 하나가 전 세계 누리꾼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영상의 주인공은 엄마 몰래 과자를 먹으려다 현장에서 들통이 난 12개월 아기, 그리고 아기의 고소한 손에 쥐여 있던 농심의 장수 스낵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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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80cm 아기보다 큰 ‘커스텀 바나나킥’... SNS 휩쓴 아기에게 농심이 보낸 선물 폭탄

이재명 대통령이 고용노동부와 중소벤처기업부, 공정거래위원회 등 관계부처에 청년 일자리 확대와 노동 안전망 강화를 위한 혁신적 정책 추진을 지시했다. 지난 4일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열린 부처 업무보고에서 "청년이 원하는 좋은 일자리가 늘어나도록 기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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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청년 원하는 좋은 일자리 늘어나도록 대책 마련해 달라”

경북 영천에서 음주 상태로 어머니 승용차를 몰던 10대 운전자가 가로수를 들이받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5일 오전 0시 35분쯤 경북 영천시 조교동 신망정사거리 인근에서 벤츠 승용차가 도로변 가로수와 충돌했다. 사고 차량에는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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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벤츠 타고 음주운전한 10대 가로수 들이받고 사망... 조수석 친구 크게 다쳐

경기 지역 주민들의 소비 심리가 석 달 연속 '긍정' 흐름을 이어갔다. 집값 오름세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점이 소비 심리를 떠받친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5일 한국은행 경기본부가 발표한 '2026년 7월 경기지역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 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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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 ‘집값상승 전망’ 4년10개월 만에 최고

데뷔를 두 달 앞두고 잠적한 일본인 연습생이 검찰 송치됐다. 소속사와 이중 계약을 체결한 뒤 5,700만 원 상당의 피해를 입힌 혐의다. 지난 4일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일본인 연습생 A(29)씨를 지난달 29일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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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두 달 앞두고 잠적했던 일본인 아이돌 연습생, 사기 혐의로 결국 검찰 송치

배재고등학교가 광주제일고 야구부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을 한 학생들에 대한 징계를 단행했다. 4일 오마이뉴스 보도에 따르면 배재고는 최근 학생생활위원회를 개최해 지난해 6월 2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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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고, ‘5·18 비하 응원’ 선창 학생 2명 중징계... 10여명 경징계

서울의 한 빌라 단지에서 식사를 하러 간 운전자가 좁은 진입로 한가운데 차량을 방치해 주민들의 출입을 1시간가량 마비시킨 사건이 알려졌다. 지난 3일 한문철 변호사가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 '한문철TV'는 A씨가 제보한 블랙박스 영상을 공개했다. A씨가 촬영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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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주차’로 빌라 진입로 막고 식사하러 간 운전자... 주민들 1시간 동안 갇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4일 업무보고 자리에서 참석자들에게 휴가를 권유하며 공직자의 책임감을 강조했다. 이날 이 대통령은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된 고용노동부·중소벤처기업부·공정거래위원회 업무보고를 마무리하며 "이제 보고가 끝났으니까 (직원들)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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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보고 마친 이재명 대통령 “보고 끝났으니 휴가 다녀와라... 난 집에 있는 게 휴가”

SNS에서 화제를 모은 수입 조미료에서 마약류 성분이 검출되면서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유통이 차단됐다. 지난 4일 마포경찰서는 당근마켓과의 협업을 통해 미국 트레이더조의 조미료 '에브리띵 벗 더 베이글 세서미'의 거래를 차단했다고 밝혔다. 이 조미료는 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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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먹으면 마약 사범 된다”... 온라인에서 입소문 난 ‘직구 조미료’의 소름 돋는 실체

한국이 오는 2031년까지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세계 1위 지위를 확고히 지킬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인공지능(AI) 시장의 축이 기존 학습에서 추론 중심으로 넘어가면서 메모리 업계의 주도권 싸움도 격화되는 양상이다. 4일(현지시간) 프랑스 시장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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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메모리 반도체, 2031년까지 세계 1위”... 中 추격·빅테크 자체 칩 바람도 뚫는다

국민의힘 서범수·진종오 의원이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가 참석한 국회 간담회에서 부적절한 발언을 해 논란이 일자 공식 사과했다. 지난 4일 서범수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보완수사권 폐지 관련 긴급 토론회 시작 전 제가 실언을 했다"며 "어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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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려차기 피해자 앞에서 “돌려차기 한번 하죠”... ‘실언’ 국민의힘 의원들, 결국 고개 숙였다

부산의 한 킥복싱장에서 취미로 스파링을 하던 고등학생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져 끝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스파링 과정에서 고의성이나 과실이 있었는지 면밀히 조사하고 있다. 지난 4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 7월 9일 오후 8시 40분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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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 시간에 그만”... 킥복싱장 스파링하던 18세 고교생 의식불명 끝 사망

바이에른 뮌헨 지휘봉을 잡고 있는 뱅상 콩파니 감독이 김민재의 가치를 인정하며 한국 제주에서의 특별한 경험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지난 4일 바이에른 뮌헨은 서귀포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아우디 풋볼 서밋 2026' 제주SK전에서 2-1 승리를 거뒀다.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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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 완장’ 찬 김민재에 푹 빠진 뮌헨 감독... “한국 축구 좋았다”

인천의 한 요양원에서 치매 노인 16명을 홀로 돌보던 요양보호사가 입소자 추락 사망 사고로 기소됐지만 법원이 무죄를 선고했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6단독 유승원 부장판사는 최근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요양보호사 A(71)씨와 요양원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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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16명 돌보는 사이 치매 노인 추락사... 法 요양보호사 ‘무죄’

허위 영상 확산으로 논란을 빚은 한국인 유튜버가 일본 귀화 계획을 발표한 지 하루 만에 입장을 바꾸고 사과했다. 지난 1일 '한국인 선생님 대보짱' 채널을 운영하는 조모씨는 새 영상을 통해 "일본 여러분께 실망을 드려 정말 죄송하다"며 "일본으로 돌아가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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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뉴스 유포로 송치된 ‘혐한’ 한국인 유튜버, ‘일본 귀화’ 선언 철회하고 고개 숙였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최근 국민의힘 내부 갈등 상황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며 당의 단합을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4일 방송된 채널A 라디오 유영하 국민의힘 의원은 '정치시그널'에서 최근 진행된 박 전 대통령과 영남권 의원들의 만찬 자리를 언급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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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하 의원 “박 전 대통령, 당내 대립과 에너지 분산 우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공공범죄수사대가 5일 오전 8시 50분쯤 서울 강남구 역삼동 센터필드 빌딩에 위치한 스타벅스코리아 본사에 수사관들을 투입해 압수수색에 착수했다. 경찰의 이번 압수수색은 스타벅스코리아가 지난해 5월 18일 진행한 '탱크데이' 프로모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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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탱크데이 논란’ 스타벅스 본사 압수수색

전남 광양의 한 초등학교 교장이 존재하지 않는 자녀의 결혼식을 내세워 축의금을 편취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전남 광양경찰서는 4일 사기 혐의로 광양 지역 초등학교 교장 A씨를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4월 교직원 단체 대화방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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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결혼합니다”... 정년 4개월 앞두고 ‘가짜 청첩장’ 배포한 초등학교 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