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SRT 예매 하나로... 9월부터 주말 좌석 2배 ↑·운임은 10% ↓
정부가 KTX와 SRT를 통합 예매할 수 있는 앱 '코레일+'를 출시했다. 9월부터 주말 기준 좌석 1만7000석을 늘리고 운임은 평균 10% 인하한다. 2일 국토교통부는 한국철도공사, 에스알과 함께 8월 3일 통합 모바일 앱 '코레일+'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코레일+는 기...
정부가 KTX와 SRT를 통합 예매할 수 있는 앱 '코레일+'를 출시했다. 9월부터 주말 기준 좌석 1만7000석을 늘리고 운임은 평균 10% 인하한다. 2일 국토교통부는 한국철도공사, 에스알과 함께 8월 3일 통합 모바일 앱 '코레일+'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코레일+는 기...
경기남부경찰청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실시한 음주운전 집중 단속에서 총 13명의 운전자를 적발했다. 경찰은 지난달 31일 오후 10시부터 이달 1일 0시까지 2시간에 걸쳐 경기남부 지역 내 유흥가와 번화가, 고속도로 톨게이트 등 음주운전 취약지 22개소에서 특별...
경북 포항시 북구 기계면의 한 저수지에서 낚시를 하던 60대 남성 2명이 익사한 채 발견됐다. 2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47분쯤 해당 저수지에서 "낚시하러 나간 지인들이 사라졌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즉시 수중수색에 나섰고, ...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율 조작 의혹을 제기했다. 2일 주 의원은 국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지난 대선 당시 109곳의 투표소에서 투표자 수 조작 정황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주 의원은 이를 빙산의 일각이라고 ...
법원이 병원 과다수유와 응급조치 미흡으로 생후 사흘된 신생아가 사망한 사건에서 의료진 책임을 인정하고 5억여원 배상 판결했다.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15부(박정기 부장판사)는 생후 사흘 만에 사망한 신생아의 부모가 담당의사 A씨와 산부인과 ...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과의 관계보다 비평가로서 정직성이 더 중요하다며 비판 입장을 철회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지난 1일 유 작가는 유튜브 채널 <탁현민의 더 뷰티플>에 출연해 이재명 대통령과의 관계보다 비평가로서의 정직성을 우선하겠다는 입장...
광주 북구 요양병원에서 70대 남성이 같은 병실 환자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했다. 생활 소음 갈등이 원인으로 파악됐다. 지난 1일 전남 광주 북부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70대 남성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밝혔다. A씨는 1일 오후 6시43분께 광주 북구 신안동 소...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를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지난 1일 한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 악법으로 이익을 보는 사람은 범죄자들과 이재명 대통령"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고통받는 사람은 그들을 제외한 나...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이 당 지도부의 자진 탈당 권고를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뜻을 확고히 했다. 다만 윤리위원회가 내리는 징계 결정에는 따르겠다고 밝혔다. 지난 1일 권 의원은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스스로 탈당하는 일은 결코 없을 것...
경기도 오산시의 한 기계 제작 공장에서 거래 대금 문제로 흉기를 휘두른 60대 남성이 법원으로부터 구속영장을 발부받았다. 지난 1일 수원지방법원은 살인 및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A씨(60대)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경기 오산경찰서가 밝혔다. 법원은 "증...
한국맥도날드가 지난달 출시한 신제품 버거에서 이물질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연이어 접수되면서 판매를 긴급 중단했다. 지난 1일 한국맥도날드는 '충주찰옥수수치즈크로켓버거' 판매를 전국 매장에서 전면 중단했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지난달 30일 오후 8시를...
충남 천안시 동남구의 한 물류센터에서 50대 근로자가 갑작스럽게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다. 지난 1일 오후 3시 24분께 물류센터에서 근무 중이던 50대 A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심정지 상태인 A씨를 발견하고 즉시 ...
경북 경산시의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발생한 방화 사건으로 입원 치료를 받던 입주민 대표가 숨지면서 사망자가 3명으로 늘었다. 지난 1일 경찰 등에 따르면 50대 여성 A씨는 지난달 31일 오후 11시45분께 대구시의 한 병원에서 숨을 거뒀다. A씨는 이 아파트...
제1235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 번호는 6·7·11·15·39·43으로 확정됐다. 보너스 번호는 20이다. 6개 번호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총 9명으로 집계됐다. 1등 당첨자는 1인당 30억 9096만 1625원을 수령한다. 5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 당첨자는 82...
한국계 첫 여성 주한 미국대사로 부임한 미셸 스틸 대사가 취임 초기부터 한국 사회 곳곳을 찾아다니며 적극적인 행보를 펼치고 있다. 지난 1일 스틸 대사는 자신의 엑스(X) 계정에 남편 숀 스틸 변호사와 남대문시장을 방문한 사진 4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출을 위한 순회경선 첫날, 김민석 후보가 정청래 후보의 정치적 근거지인 충청권에서 근소한 차이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일 민주당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충남·충북·대전·세종 지역 합동 연설회를 개최하고, 지난 29일부터 이틀간 실시...
KBO가 기록적인 폭염 속 경기 강행 논란이 커지자 긴급 대책을 발표했다. 선수 온열질환 발생 등 현장 불만에 경기 지연과 취소를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1일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도 KBO리그 경기가 강행되며 논란이 일자, KBO가 긴급 대책을 발표했다. KBO는 이날 ...
용인시 소재 회사의 경리 직원이 6년 넘게 20억 원이 넘는 회삿돈을 빼돌려 개인 생활비로 쓴 사건에서 항소심 재판부가 1심보다 낮은 형량을 선고했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고법 제14형사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및 업무상배임 혐의로 기소된 50...
친정 가는 길에 우연히 들른 휴게소에서 구매한 복권 1장이 5억원의 주인공이 됐다. 지난달 30일 동행복권은 홈페이지를 통해 '스피또1000 108회차' 1등 당첨자의 사연을 공개했다. 복권을 자주 사는 편이라는 A씨는 친정을 오가던 중 안성 휴게소에 잠시 들렀다가 ...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서 술에 취한 40대 남성이 차량에 치여 목숨을 잃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1일 오전 1시쯤 대치동 도로에서 40대 남성 A씨가 차량에 치여 사망했다고 밝혔다. A씨는 사고 당시 술에 취한 상태로 도로 쪽으로 나왔다가 사고를 당...
제주 서부 해역의 수온이 급상승하면서 양식장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특히 대정읍 일대 양식장에서는 3만 마리가 넘는 어류가 집단 폐사하며 어업인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1일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까지 서귀포시 대정읍에 위치한 양식장 6곳에서 광...
국민의힘이 이재명 정부의 증시 정책을 겨냥해 "외국인만 배불리고 개인투자자만 손해를 본 최악의 실패 사례"라고 강력 비판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1일 논평에서 "민주당이 대한민국 주식시장을 혼란에 빠뜨린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사태를 두고 책...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방향에 대해 쓴소리를 냈다. 강성 지지층 눈치보기식 정책을 접고 전 국민을 위한 국정으로 전환해야 성공한 대통령으로 남을 수 있다는 것이다. 홍 전 시장은 지난 7월 31일 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소통채널 '...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대표 후보들이 충남 경선에서 '진짜 친명(친이재명) 지도부'를 놓고 격돌했다. 김민석·송영길 후보는 정청래 후보를 향해 '명·청 대전의 재연'을 경고하며 공세를 펼쳤고, 정 후보는 '강력한 개혁'을 내세우며 맞섰다. 송영길·정청래·...
중학생 육상 유망주 왕서윤이 전국시도대항 대회 첫날 여중부 100m에서 11초89 대회신기록, 400m 계주에서 46초91 부별 한국기록을 세우며 2관왕에 올랐다. 지난 31일 왕서윤은 제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제47회 전국시·도대항육상경기대회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