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1일(월)

서울 잠실대교 남단 인근에서 수영을 하던 30대 남성이 수중보 수문에 휩쓸려 심정지 상태로 발견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2일 한강 뚝섬수난구조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0분께 잠실대교 남단 인근에서 "수영 중이던 남성이 수문으로 빨려들어갔다"는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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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잠실대교서 수영하던 30대, 수문으로 빨려 들어가 심정지

지적장애 3급 판정을 받은 20대 남성이 지인을 대상으로 성범죄를 저질렀으나, 심신미약을 이유로 한 감형 요청이 법원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3일 청주지법 충주지원 형사1부는 3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상 위계 등 간음 혐의로 기소된 A(22)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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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지적장애인, 성범죄 저지르고 심신미약 주장했지만 법원 “책임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울산에서 국민의힘 영남·강원권 의원들과 만찬을 갖고 당부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3일 정치권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지난 2일 오후 울산의 한 식당에서 국민의힘 의원들과 만나 "나라가 어려운 상황인데 국민이 실망하지 않도록 역할을 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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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울산서 국힘 의원들과 만찬... “나라 어려운 상황, 적극 싸워달라”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 김진주(가명) 씨가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SNS 게시물에 "지옥에나 가세요"라는 댓글을 남겼다.1일 김씨는 김 의원이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찾아 국회를 통과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영전에 올렸다는 내용의 게시물을 게재하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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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에나 가세요”... 부산 돌려차기 피해자, 김용민 SNS에 분노의 댓글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45.9%로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27일부터 31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0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5.9%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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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지지율 45.9% 취임 후 ‘최저’

전북 임실군의 한 축사에서 송아지에게 우유를 먹이던 70대 농장주가 어미 소의 공격을 받고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2일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7분께 임실군 오수면 소재 축사에서 70대 농장주 A씨가 쓰러진 채 발견됐다. 119 구급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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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축사서 송아지 우유 주던 70대 농장주, 어미 소에 들이받혀 사망

서울 성동구 상왕십리역 인근에서 낯선 외국인 여성을 흉기로 찌른 4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지난 2일 서울 성동경찰서는 한국 국적 40대 남성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A씨는 2일 오전 1시쯤 상왕십리역 인근 거리에서 50대 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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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서 외국인여성에 ‘묻지마 칼부림’한 40대 긴급체포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부산·울산·경남(PK) 순회 경선에서 정청래 후보가 김민석 후보를 1514표 차로 누르고 1위에 올랐다. 지난 2일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경남 창원대학교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후보 PK 합동연설회 직후 경선 결과를 공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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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PK서 김민석 꺾고 1위... 충청 패배 설욕

122년 만의 기록적 폭염이 전국을 강타한 가운데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이 더위를 피하려는 인파로 가득 찼다. 지난 1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는 27만명의 피서객이 찾아 지난해 휴가 성수기 수준의 인파를 기록했다. 오늘(2일) 부산의 낮 최고기온은 35도를 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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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반, 사람 반”... 이례적 폭염에 해운대에 몰린 27만 인파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국민의힘 내부를 향해 신랄한 비판을 쏟아냈다. 과거 대선 후보 교체를 시도했던 인사들이 장동혁 대표의 퇴진을 요구하고 있다며 강하게 질타했다. 2일 홍 전 시장은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당에서 한밤중에 선출된 대통령 후보를 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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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국힘 ‘장동혁 퇴진 요구’에 “한밤 대통령 후보 교체 시도하더니... 후안무치”

이재명 대통령이 7박 11일간의 미국·남미 순방을 마치고 마지막 경유지인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도착했다. 2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 수행단이 탑승한 공군 1호기는 이날 오전 8시40분께 프랑크푸르트 국제공항에 착륙했다. 이 대통령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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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7박 11일 마지막 순방지 독일 프랑크푸르트 도착

경남 거제시 사곡면 사곡해수욕장에서 70대 여성이 물놀이 도중 의식을 잃고 결국 사망했다. 2일 창원해양경찰서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1일 낮 12시 19분쯤 사곡해수욕장에서 70대 A씨가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대원들은 현장에 출동해 A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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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사곡해수욕장서 70대 여성 물에 빠져 사망

최근 5년간 벌쏘임과 뱀물림 사고를 분석한 결과 7~9월에 71.9%, 56.8%가 집중 발생했다. 2일 질병관리청은 벌쏘임과 뱀물림 사고가 발생 시기와 연령대에 따라 다른 양상을 보인다는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이는 응급실손상환자심층조사의 2021~2025년 자료를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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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쏘임·뱀물림 사고, 70%가 7~9월 발생

충북 영동군의 한 등산로 주차장에서 50대 남성이 차량 내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밀폐된 차 안에서 휴식을 취하다 변을 당한 것으로 추정된다. 2일 경찰에 따르면 지인 B 씨는 지난 1일 오후 3시쯤 충북 영동군 황간면 월류봉 둘레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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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에어컨 꺼진 밀폐 차량서 휴식 취하던 50대 사망

광주의 한 프랜차이즈 술집에서 감자튀김이 짜다며 환불을 요구한 50대 손님이 거절당하자 30대 사장을 폭행하고 협박한 사건이 발생했다. 이 손님은 사건 이후 "딸이 인플루언서"라며 본사에 공론화를 언급하며 항의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JT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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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인플루언서야”... 술집서 환불 거절당하자 사장 폭행한 50대

30대 남성이 자신의 팔을 고의로 절단한 뒤 산업재해를 가장해 1억2000만원대의 요양급여를 부정수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1단독 강신영 부장판사는 사기 및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위반 혐의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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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왼팔 ‘고의 절단’해 보험금 1억 받아낸 30대 남성

서울이 5년 연속 글로벌 MZ세대가 가장 좋아하는 도시 1위에 올랐다. 성수동과 광장시장, 아차산 등 현지 라이프스타일을 체험하는 관광이 외국인을 끌어들였다. 2일 서울시는 미국 여행전문매체 트래지 트래블이 발표한 '2026 더 트래지스'에서 '글로벌 MZ세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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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글로벌 MZ가 사랑한 ‘최고의 도시’ 5년 연속 1위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가 국민의힘을 향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지난 1일 조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의원 당원들이 들고 일어나 장동혁 대표를 제명하고 한동훈 의원을 복당시켜 새로운 지도력을 구축하는 자생력을 보여주지 못하면 내란비호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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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 “국힘, 장동혁 제명·한동훈 복당 없으면 불임당 머문다”

한국 사회에서 자녀 성별에 대한 인식이 완전히 뒤바뀌었다. 과거 남아 선호가 강했던 것과 달리 이제는 딸을 원하는 비율이 아들을 원하는 비율보다 2배 가까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1일 한국리서치가 지난 4월 24~27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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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60% 아들보다 ‘딸’ 선호... 세대 불문 ‘남아선호’ 옛말 됐다

한국형발사체 누리호의 5차 발사 시기가 10월로 확정됐다. 주탑재위성인 초소형 군집위성의 추력기 성능 보완이 필요해 당초 계획보다 일정이 늦춰졌다. 2일 우주청에 따르면 지난해 발사한 시제기 1호기 운용 과정에서 추력기가 우주 환경에서 기대 수준의 성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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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5차 발사, 9월 → 10월로 연기... “완성도 확보”

경남 양산의 낮 기온이 2일 오전 40도를 넘어서며 국내 기상관측 사상 처음으로 닷새 연속 40도를 돌파했다.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경남의 온열질환자 수도 서울을 앞질러 폭염 피해가 현실화하고 있다.2일 기상청에 따르면 양산은 이날 오전 11시 47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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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닷새째 40도 돌파... 사상 초유 폭염에 경남 온열질환자 서울 추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하이닉스 전래동화'라는 제목의 콘텐츠가 급속도로 확산하고 있다. 이는 급락장 속에서 투자자들이 겪는 심리적 딜레마를 전래동화 형식으로 풀어낸 것이다. 지난 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시된 '하이닉스 전래동화'는 "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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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닉이 298만원 찍던 날...” 급락장 속 조회수 100만 기록한 ‘전래동화’의 정체

LA FC 손흥민이 밴쿠버를 상대로 또다시 골망을 흔들었다. MLS 개인 최다 연속 득점 타이기록을 세우며 팀의 무승부에 공헌했다. 손흥민은 2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 BC 플레이스에서 펼쳐진 밴쿠버 화이트캡스와의 2026 MLS 원정 경기에서 전반 37분 선제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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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MLS 4경기 연속골... LAFC 밴쿠버와 1-1 무승부

강원 영월 시멘트공장 컨베이어벨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2일 강원도 소방본부는 이날 오전 9시 26분쯤 해당 시멘트공장 컨베이어벨트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직후 소방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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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시멘트공장 컨베이어벨트서 화재... 1시간여 만에 진화

고물가 시대 가성비 상징이었던 저가 커피 브랜드들이 줄줄이 가격 인상에 나서면서 소비자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원재료와 물류비, 인건비가 동시에 상승하는 상황에서 저가 커피 시장조차 가격 방어가 어려워진 것이다. 업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저가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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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저가 커피 브랜드도 가격 줄줄이 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