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23일(월)

올겨울 들어 가장 강한 한파가 몰아치면서 서울에서 하룻밤 사이 수도계량기 동파 건수가 100건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3일 서울시 한파특보 일일상황보고에 따르면, 강력한 한파가 지속되면서 22일 오후 5시부터 23일 오전 5시까지 서울 전역에서 수도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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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 최강 한파 습격에... 서울 하룻밤 새 수도계량기 동파 ‘95건’ 속출

주말 외박을 나갔던 육군 병사가 해외로 출국한 뒤 복귀하지 않아 군 당국이 추적에 나섰습니다. 지난 22일 육군에 따르면, 경기도 양주의 한 육군부대 소속 병사 A씨가 앞서 17일 외박을 떠난 후 튀르키예로 출국해 탈영했다고 밝혔습니다. 육군은 A씨에 대한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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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병사, 주말 외박 중 ‘튀르키예 출국’ 탈영... 군 당국 긴급 추적 나서

이재명 대통령이 코스피 지수 5000선 돌파와 관련해 국민연금 고갈 걱정이 해결됐다고 밝혔습니다. 23일 이 대통령은 울산광역시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우리 대한민국 기업이 제대로 평가받으면 첫째로 국민 모두의 재산이 늘어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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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오천피로 국민연금 250조 증가... 고갈 걱정 없어졌다”

우리나라 남극 연구의 핵심 거점인 남극세종과학기지에 한국인 의사가 부재한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1988년 2월 17일 준공된 세종과학기지는 38년간 우리나라 남극 연구의 전초기지 역할을 담당해왔습니다. 세종과학기지는 매년 1년간 남극에서 연구 활동을 펼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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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세종과학기지, 의료 공백... 한국인 의사 1명도 없다

김밥용 김 포장지에 여전히 사용되고 있는 '스시 앤 롤(Sushi and Roll)' 표기를 두고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김밥이 세계적인 K푸드로 인정받고 있는 상황에서 고유 명칭인 'KIMBAP' 또는 'GIMBAP' 사용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23일 성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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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 김밥용 김 포장지에 ‘스시앤롤’ 표기 논란... “KIMBAP으로 바꿔야”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이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있습니다.24일 오전 0시(한국 시간) 한국 U23 대표팀은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에서 베트남과 3·4위 결정전을 치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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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는 의미 없다” 배수진 친 이민성호, 베트남 꺾고 유종의 미 거둘까

제주4·3 유해발굴 및 유전자 감식 사업을 통해 행방불명된 4·3희생자 7명의 신원을 새롭게 확인했다고 발표했습니다. 23일 제주도에 따르면 이번에 신원이 밝혀진 희생자는 도외 형무소에서 행방불명된 5명과 도내에서 행방불명된 2명입니다. 도외 희생자 중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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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여년 만에 가족 품으로”... ‘제주4·3 희생자’ 7명 추가 신원 확인

분당서울대병원 연구팀이 한국인 췌장암 환자 237명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유전체 분석을 통해 맞춤형 치료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23일 황진혁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팀은 국내 첫 대규모 한국인 췌장암 유전체 데이터를 구축하고, 예후와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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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암’ 췌장암, 국내 첫 대규모 유전체 연구로 맞춤형 치료 길 열었다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의 한 아파트에서 SUV 차량이 경비실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23일 오전 6시 33분경 의정부시 호원동 아파트에서 60대 남성 A씨가 운전하던 SUV 차량이 경비실로 돌진했습니다. 차량은 아파트 주차장에서 나오던 중 정문 앞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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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아파트서 몰던 SUV, 경비실로 돌진... 70대 경비원 부상

방탄소년단(BTS)이 올해 6월 12~13일 양일간 부산에서 공연을 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일부 숙박업소 요금이 약 10배까지 급등했습니다.논란이 일자 부산시는 숙박료 안정화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지난 22일 부산시는 성희엽 미래혁신부시장이 주관한 'BTS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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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공연에 숙박료 10배 ‘껑충’... 부산시, ‘기숙사 개방·바가지 단속’ 실시

23일 오후 2시 38분께 서울 지하철 1호선 종로3가역에서 연기가 발생해 시민들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연기 발생 신고를 받고 즉시 출동했으며, 경찰과 함께 승강장 진입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지하철 역사 내부에는 매캐한 냄새가 퍼지면서 이용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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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1호선 종로3가역서 ‘연기’ 발생...승객 긴급 대피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통일교 편파 수사 의혹'을 수사하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민 특검팀을 상대로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23일 공수처는 언론 공지를 통해 이날 오전부터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민중기 특검팀 사무실에서 이른바 '특검 직무유기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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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통일교 편파수사 의혹’ 민중기 특검팀 전격 압수수색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이 제90회 의사국가시험에서 전국 수석 합격자를 배출하며 2년 연속 최고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23일 순천향대 의대는 의학과 본과 4학년 신혜원 학생이 제90회 의사국가시험에서 306점(100점 환산 95.6점)을 기록해 전국 수석으로 합격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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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의대, 또 의사국가시험 수석 배출... ‘2년 연속’ 쾌거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더불어민주당과의 합당 제안에 대해 "이제 논의 시작 단계"라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23일 조 대표는 광주시민단체협의회 간담회에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합당 제안과 관련해 "이제 논의 시작 단계"라며 "젊은 친구들 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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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썸 타자 했는데 결혼했다고 하면... 합당, 논의단계”

캄보디아에서 스캠 및 인질강도 등 각종 범죄에 연루된 한국인 73명이 전세기를 통해 국내로 강제 송환되었습니다. 23일 이들을 태운 대한항공 KE9690편은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출발해 이날 오전 9시 41분경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습니다.이번 송환은 한국 범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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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범죄조직’ 한국인 73명 강제송환... 역대 최대 규모

인천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가 유승민 전 국회의원의 딸 유담(31) 인천대 무역학부 교수 임용 특혜 의혹 사건에 대한 강제 수사를 시작했습니다. 23일 오전 경찰은 인천대학교에 수사관을 파견해 압수수색을 실시했습니다. 수사진은 인천대 무역학부 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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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딸 ‘교수 임용 특혜’ 의혹... 경찰, 인천대 무역학부 압수수색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혜훈 후보자가 23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아파트 청약 의혹과 관련해 장남의 결혼 생활 위기를 공개적으로 언급하며 해명에 나섰습니다. 23일 이 후보자는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이런 얘기를 공개적으로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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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장남 ‘위장미혼’ 의혹에 “결혼식 후 부부관계 최악”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23일 "협치의 제도화를 향한 대통령의 진정성을 읽었다"며 "돌을 맞더라도 동참하겠다"고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 후보자는 이날 오전 열린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청문회 모두발언에서 "기여할 기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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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협치 향한 李대통령 진정성, 돌을 맞더라도 동참하겠다”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매산시장 인근에서 주행 기어 상태로 정차한 승용차가 보행자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23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22일 오전 10시 5분경 매산시장 근처 일방통행 도로변에서 50대 A씨가 운전하던 K3 승용차가 보행 중이던 50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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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꽈배기 사려고”... 스르륵 움직인 승용차, 50대 부부 덮쳤다

정자 기증으로 얻은 아이에게 "친자가 아니다"라며 독설을 퍼부은 남편을 상대로 법적 책임을 묻고 싶다는 여성의 절절한 호소가 공개됐습니다. 지난 22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남편의 무책임한 행동으로 상처받은 아이를 위해 법적 대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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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 기증으로 얻은 자녀... ‘이혼 절차’ 남편 “내 자식 아냐” 독설→친자 부정 소송

경기도교육청이 올해도 전국 최대 규모의 어린이집 급식비 지원 사업을 지속하며, 유보통합 시대에 맞는 교육·보육 격차 해소에 나섰습니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2026년에도 도내 어린이집 재원 3~5세 유아들에게 사립유치원과 동일한 수준의 급식비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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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유치원 급식비 걱정 끝”... 보육·교육 지원 확대한 ‘이 지역’

올해 3월 새 학기부터 교사 개인 연락처나 SNS를 통한 학부모 민원 접수가 전면 금지됩니다. 지난 22일 교육부는 '학교 민원 대응 및 교육활동 보호 강화 방안'을 발표하고, 교사 개인이 민원 대응에 시달리지 않도록 학교 차원의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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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부터 교사 개인 연락처·SNS로 학부모 ‘다이렉트 민원’ 금지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1형 당뇨병 환자 가족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슈가' 시사회에 참석해 희귀질환 환자들을 위한 정책 의지를 밝혔습니다. 오유경 처장은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국1형당뇨병환우회의 초청을 받아 영화 '슈가' 시사회에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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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잘러’ 오유경 식약처장, 최지우 주연 ‘슈가’ 본 후... 희귀질환 환자들 향해 남긴 말

대마를 흡입한 상태로 고속도로를 역주행하며 연쇄 사고를 일으킨 2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되었습니다. 지난 22일 경기남부경찰청 교통과는 마약류관리법 위반과 특가법상 도주차량, 도로교통법 위반 등의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A씨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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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 흡입하고 고속도로 ‘10km 역주행’한 20대... 연쇄사고로 6명 부상 (영상)

우울증을 앓고 있던 20대 남성이 국정원 직원을 사칭한 범죄조직에 속아 중국으로 출국했지만, 퇴직을 앞둔 경찰관의 신속한 대응으로 무사히 가족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지난 22일 제주경찰청은 지난 20일 오전 7시 35분경 50대 부부가 제주서부경찰서 연동지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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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조직에 속아 중국 간 20대, 퇴직 앞둔 경찰의 ‘기지’로 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