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6일(목)

재개장을 준비 중인 홈플러스가 직원들의 임금 지급을 연기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노사 갈등이 불거졌다. 회사는 노조와의 합의를 강조했지만,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는 일방적 통보일 뿐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홈플러스는 31일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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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를 2달 뒤에 준다고?”... 홈플러스 임금 연기 통보에 노조 강력 반발

SK㈜가 SK실트론 지분 70.6%를 ㈜두산에 2조3000억원에 매각한다. SK㈜는 재무구조를 강화하고 미래 성장사업에 투입할 재원을 확보한다. 두산은 반도체 전자소재와 후공정 테스트에 이어 전공정의 출발점인 웨이퍼 사업까지 사업 영역을 넓힌다.SK㈜와 두산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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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실트론 2.3조에 두산 품으로...SK는 ‘재무 강화’·두산은 ‘반도체 확장’

대표적인 고위험·고변동성 자산으로 꼽히던 가상자산 시장이 최근 국내 증시보다 오히려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반면 국내 주식시장은 대형주 쏠림 현상과 레버리지 투자 열풍 속에 변동성이 크게 확대된 모습이다. 31일 업비트 데이터랩과 코인마켓캡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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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이 코인보다 심하다더니... 7월 코스피 변동성, 비트코인의 3.7배

페라리의 첫 순수 전기차 '루체'가 디자인 논란과 주가 폭락이라는 악재를 뚫고 출시 두 달 만에 초기 물량을 모두 완판했다. 전통적 고객층의 반발 속에서도 차별화된 디자인 전략을 앞세워 신규 고객층을 흡수하는 데 성공했다는 평가다. 지난 29일(현지시간)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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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반대하더니 대박났네”... 페라리의 9억대 순수 전기차 ‘루체’, 출시 두 달 만에 ‘완판’

셀트리온이 이탈리아 시장에서 바이오시밀러 제품 공급망을 확대하며 유럽 직판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31일 셀트리온은 회사의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및 알레르기성 천식 치료제 옴리클로(성분명: 오말리주맙)가 이탈리아 현지에서 공급 범위를 넓히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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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이탈리아서 두드러기·천식 치료제 ‘옴리클로’ 공급 확대

녹십자가 2분기 영업이익 17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비 93.8% 감소했다. 자회사 매각과 독감백신 생산 지연이 영향을 줬으나 하반기 실적 회복이 전망된다31일 녹십자는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4212억 원, 영업이익 17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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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2분기 영업익 17억... 전년 比 93% 감소

현대건설의 수주잔고가 창사 이후 처음으로 100조원을 넘어섰다. 주택 부문의 원가 부담도 낮아지며 외형 성장과 수익성 회복을 동시에 추진할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31일 현대건설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13조1236억원, 영업이익 4427억원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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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창사 이례 처음으로 수주잔고 100조원 돌파... “3.8년치 일감 확보”

종근당이 2분기 매출 4754억원으로 10.7%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199억원으로 10.1% 감소했다.31일 종근당은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별도기준 매출 4754억 원, 영업이익 199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0.7%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10.1%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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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2분기 매출 4754억 달성... 원가율 상승에 영업익은 10% ↓

올해 상반기 걷힌 국세 수입이 반도체 실적 호조와 주식 시장 활성에 힘입어 1년 전보다 33조원 넘게 불어났다. 재정경제부가 오늘(31일) 공개한 '2026년 6월 국세 수입 현황'에 따르면 1~6월 누적 국세 수입은 총 223조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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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걷힌 국세 수입 223조원... 1년 전보다 33조원↑

SK이노베이션이 올해 2분기 3조4873억원의 영업이익을 냈지만 당기순이익은 734억원에 그쳤다. SK온과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 관련 파생상품 평가손실, SKIET 손상차손이 영업외손익에 반영되면서 세전이익은 5697억원으로 줄었다.지난 30일 SK이노베이션이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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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익 3.5조인데 순익 734억...SK이노베이션, 상반기 PRS 등 파생손실 1.2조

대형 산불로 황폐해졌던 몽골의 땅이 23년 만에 여의도 면적 11배에 달하는 울창한 숲으로 재탄생했다. 그동안 1,300만 그루의 나무를 심으며 사막화 방지에 앞장서 온 유한킴벌리가 이 같은 산림복원 성과를 국제사회와 공유한다.유한킴벌리는 오는 8월 17일부터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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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11배 황무지를 숲으로”... 유한킴벌리, 몽골 산림복원 성과 전 세계에 알린다

9년째 재해 구호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유니클로가 올해도 여름철 복합재난에 대비해 6억 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상생 행보를 이어간다.지난 30일 글로벌 SPA 브랜드 유니클로 폭염과 폭우 등 여름철 재난에 취약한 이웃들을 지원하기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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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여름철 재난 대비 6억 원 쾌척... 9년째 이어온 나눔

화상 치료는 응급 수술을 시작으로 반복적인 재수술과 재활 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많아 저소득 가정에는 큰 경제적 부담으로 이어진다. 치료 시기를 놓치면 후유 장애 가능성도 높아지는 만큼 초기 치료 지원의 중요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이 같은 현실 속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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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임직원 837명과 함께 모은 8800만원... 저소득 화상 아동 치료비로 전달

컴포즈커피가 쿠팡이츠서비스(CES)와 손잡고 폭염 속에서 현장을 누비는 배달파트너를 지원하는 상생 프로젝트에 나선다.31일 컴포즈커피는 쿠팡이츠서비스와 함께 '2026년 여름 폭염 대응 배달파트너 지원 및 상생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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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식히세요” 쿠팡이츠X컴포즈커피, 라이더에 시원한 ‘아아’ 15만 잔 쏜다

삼성물산이 국내 건설사 시공능력평가에서 13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현대건설은 2위를 지켰고, GS건설은 지난해보다 두 계단 상승하며 3위에 진입했다.상위권 건설사들의 순위가 엇갈리면서 건설업계 경쟁 구도에도 변화가 나타났다.국토교통부가 30일 공시한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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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시공능력평가 13년 연속 1위... GS건설 두 계단 올라 건설사 ‘빅3’ 재편

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NEW BALANCE)가 오늘(31일)부터 마라톤 대회 '2026 런 유어 웨이 서울 10K 레이스(2026 Run your way. Seoul. 10K race.)' 참가 접수를 시작하며 전국의 러너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오는 10월 4일 오전 서울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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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달릴 7000명 구함” 뉴발란스 ‘2026 런 유어 웨이 서울 10K 레이스’, 오늘(31일) 접수 시작

SNT홀딩스의 올해 상반기 연결 영업이익이 6.4% 줄어든 사이 지배기업 소유주에게 귀속된 순이익은 50.7% 급감했다. SNT에너지를 비롯한 자회사 주식이 교환사채 투자자에게 넘어가면서 자회사 유효지분율도 낮아졌다.SNT홀딩스는 31일 연결 기준 올해 상반기 매출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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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평규 지배 SNT홀딩스...교환사채로 자회사 지분 줄고 주주 몫 51% 급감

칠레 수도 산티아고의 '한국의 거리'를 지키기 위해 현지 상인들이 직접 야간 순찰에 나서고 있다는 소식에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지원에 나섰다.31일 현대차·기아는 칠레 한인회에 순찰용 전기차 2대를 기증한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5, 기아는 EV5를 각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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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거리’ 지키는 교민들 위해 현대차·기아가 칠레에 보낸 특별한 선물

한미약품 평택제조센터가 제약바이오 업계 처음으로 공정안전관리(PSM) 최고 등급을 2회 연속 획득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31일 한미약품은 고용노동부가 올해 실시한 공정안전관리 이행상태 정기 평가에서 평택제조센터가 최고 등급인 'P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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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 경쟁력” 한미약품, 정부 안전관리 평가서 최고 등급 2회 연속 획득

중국 최대 생수기업 농푸산취안이 국내 시장 공략에 나섰다. 전자제품과 자동차, 반도체를 넘어 이제 생수 시장까지 중국 기업의 진출이 본격화되는 양상이다. 3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농푸산취안은 최근 한국에서 근무할 영업 매니저와 주임 채용을 시작했다.모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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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업 인력 채용 나선 중국1위 생수 기업... 3조원 한국 생수시장 노리나?

롯데건설이 건설현장에 자율주행 청소로봇을 투입해 근로자의 작업 환경을 개선하고 업무 효율을 높인다. 최근 롯데건설은 로봇 전문업체 TXR로보틱스와 손잡고 인천 효성지구 도시개발사업 공동주택 4블록 현장에 자율주행 바닥청소 로봇을 시범 도입했다고 발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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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진마스크 쓰고 하던 공사 작업장 청소, 이제 로봇이 대신한다... 롯데건설의 현장 변화

데브시스터즈의 신작 '쿠키런: 크럼블'이 국내 애플 앱스토어 인기 순위 1위에 올랐다. 31일 데브시스터즈는 이날 오전 8시 기준 '쿠키런: 크럼블'이 국내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 게임 인기 1위, 매출 3위 순위를 유지하며 출시 초기 견조한 흥행 모멘텀을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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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 ‘쿠키런: 크럼블’, 출시 당일 국내 앱스토어 인기 순위 1위 등극

삼양식품이 명동사옥 1층에 대표 글로벌 캐릭터인 불닭 '페포(PEPPO)'를 활용한 브랜드 라운지를 마련하며 명동을 찾는 국내외 방문객 맞이에 나섰다. 이번에 새롭게 단장한 '페포 라운지'는 브랜드 특유의 개성과 열정적인 에너지를 직·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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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의 새로운 랜드마크될까”... 삼양식품이 새로 문 연 ‘페포 라운지’

현장 소방관을 위한 따뜻한 한 끼 식사에서부터 순직 소방관 유가족의 생계 및 소송비 지원까지. 하이트진로가 소방 분야와 8년째 이어오고 있는 뜻깊은 동행이 우리 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소방관과 그 가족들이 현장과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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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간식차부터 유가족 소송비까지... 8년간 이어온 ‘소방 동행’

SK하이닉스가 실적 악화 시 임금을 일시적으로 조정하는 방안을 노조에 제안했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30일) 노조와의 임금단체협약 4차 본교섭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제시안을 내놨다. 사측은 "회사와 노조, 구성원이 함께 다양한 사회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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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적자나면 직원 임금 깎는다”... 노조 “합의위반” 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