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6일(목)

"명동의 새로운 랜드마크될까"... 삼양식품이 새로 문 연 '페포 라운지'

삼양식품이 명동사옥 1층에 대표 글로벌 캐릭터인 불닭 '페포(PEPPO)'를 활용한 브랜드 라운지를 마련하며 명동을 찾는 국내외 방문객 맞이에 나섰다.


이번에 새롭게 단장한 '페포 라운지'는 브랜드 특유의 개성과 열정적인 에너지를 직·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됐다.


인사이트삼양식품이 명동사옥 1층에 불닭 캐릭터 ‘페포(PEPPO)’ 라운지를 조성, 무더운 여름 명동을 찾는 국내외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어 모으고 있다. / 사진 제공 = 삼양식품


라운지 입구에는 "이곳은 모든 것이 시작된 곳이고, 오직 여러분만을 위해 문을 열었다. 마음껏 둘러보고 즐기길 바란다. 당신은 그럴 자격이 충분하다"라는 환영 메시지가 적혀 있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공간 내부에서는 페포 캐릭터의 다채로운 스토리와 다양한 표정들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카페 공간에서는 다양한 음료와 함께 이색 별미인 불닭 아이스크림을 판매해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이색적인 휴식을 제공한다. 또한, 페포 캐릭터를 배경으로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전용 포토존을 조성해 인증샷을 즐기는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인사이트삼양식품 명동사옥 1층에 불닭 캐릭터 ‘페포(PEPPO)’ 라운지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불닭볶음면과 페포 캐릭터가 그려진 부채를 선물받고 즐거워하고 있다. / 사진 제공 = 삼양식품


전시 공간 역시 한층 알차게 꾸려졌다. 삼양식품의 대표 효자 상품인 '불닭볶음면'과 불닭소스를 필두로, 프리미엄 국물라면 '삼양1963', 매운맛 전용 브랜드 '맵탱', 글로벌 매운맛 브랜드 '맵(MEP)' 등 주요 라인업이 다채롭게 진열됐다.


이와 함께 삼양식품은 불닭볶음면과 페포 캐릭터가 디자인된 한정판 부채 1만 개를 제작해 방문객들에게 무료로 증정하는 현장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인사이트삼양식품 명동사옥 1층에 불닭 캐릭터 ‘페포(PEPPO)’ 라운지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페포 캐릭터를 배경으로 한 포토존에서 환하게 웃으며 인증샷을 촬영하고 있다. / 사진 제공 = 삼양식품


이번 상설 라운지 개장은 앞서 진행된 팝업스토어의 흥행에 힘입어 추진됐다. 삼양식품은 지난 3월 해당 공간에서 브랜드 체험형 팝업스토어 'House of Burn'을 운영한 바 있다. 단 5일간의 운영 기간 동안 8천여 명에 달하는 인파가 몰리는 등 열띤 반응을 확인한 삼양식품은, 이를 발판 삼아 해당 공간을 더욱 고도화된 상설 라운지로 탈바꿈시켰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페포 라운지가 무더위에 지친 국내외 관광객에게 시원한 휴식과 즐거운 브랜드 경험을 동시에 선사하는 명동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경과 세대를 넘어 고객들과 친근하게 소통할 수 있는 차별화된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혀갈 것"이라고 밝혔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삼양식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