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6일(목)

이형일 재정경제부 1차관이 최근 물가 동향과 관련해 석유 최고가격제 운영 등으로 소비자물가 상승세가 다소 완화됐으나, 중동전쟁과 이상기후 등 위험 요소가 남아있는 만큼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다고 밝혔다.5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이 차관은 전날(4일) 정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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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물가 2%대... 정부 “석유 최고가격제, 상승률 0.3%p 낮춰”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이 북미·유럽 시장에서의 거센 돌풍에 힘입어 역대급 분기 실적을 써 내려갔다. 5일 에이피알은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7,675억 원, 영업이익 1,906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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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 상반기 매출 1.36조 돌파... 지난해 연간 실적 육박

SK바이오팜이 주력 뇌전증 치료제 '엑스코프리(성분명 세노바메이트)'의 미국 판매 호조에 힘입어 2분기에도 역대 최고 수준의 분기 실적을 이어갔다. 신약 판매로 벌어들인 이익을 다시 연구개발(R&D)에 투자하는 선순환 구조가 자리 잡으면서 성장세를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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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효자 ‘세노바메이트’ 업고 분기 최고 실적 또 경신

넥슨그룹 지주사 NXC가 해외 자회사 NXMH B.V.에서 2089억 원 규모의 자본을 회수했다. 지난 6월 넥슨 일본법인 지분을 자회사에서 직접 넘겨받으며 지배구조를 단순화한 데 이어, 이번에는 유상감자를 통해 해외 자회사에 남아 있던 자본까지 회수하며 재무구조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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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지주사 NXC, 유럽 투자법인 NXMH서 2089억 회수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부친인 정몽준 아산사회복지재단 이사장으로부터 5838억원 규모의 HD현대 주식을 증여받는다. 증여가 마무리되면 정 회장은 국민연금을 제치고 정 이사장에 이은 HD현대 2대 주주로 올라선다.지난 4일 HD현대는 정 이사장이 오는 9월 3일 정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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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선 회장, 부친에게 HD현대 지분 5838억 증여받는다...9.67%로 2대 주주

현대백화점그룹 계열의 가구·매트리스 전문기업 지누스가 2분기 실적 부진을 겪었다. 지난 4일 지누스는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475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와 비교해 35.7% 급감한 수치다. 영업손실은 267억 원으로 집계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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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 아픈손가락’ 지누스, 2분기 영업적자 267억원

카카오뱅크가 올해 2분기 1939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0%, 직전 분기보다 23.1% 증가했다.5일 카카오뱅크가 공시한 잠정실적에 따르면 2분기 영업수익은 8289억8천만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6.6% 늘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1.2%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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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2분기 영업익 1939억...상반기 순익 24% 늘었다

포항과 서울을 잇는 고속열차 운행이 한층 촘촘해진다. 동해선 이용객 증가세에 맞춰 열차 편수가 대폭 확충되면서 포항 시민들의 수도권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김정재 국민의힘 의원(포항북)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포항~서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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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서울 고속열차 9월부터 매일 7회 증편

SK하이닉스와 샌디스크가 최대 용량 512기가바이트(GB), 대역폭 초당 3.0테라바이트(TB/s)의 고대역폭플래시(HBF) 첫 표준 규격을 공개했다. 고대역폭메모리(HBM)와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사이에 새로운 메모리 계층을 두고 AI 데이터 처리량을 늘리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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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 다음은 ‘HBF’...SK하이닉스, 512GB 차세대 메모리 표준 공개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글로벌 D램 매출의 39%를 차지했다. 직전 분기보다 점유율을 1%포인트 높이며 선두를 지켰다. SK하이닉스와 마이크론의 격차는 1%포인트까지 좁혀졌다.4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의 '글로벌 메모리 트래커'에 따르면 2분기 D램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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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글로벌 D램 점유율, 39%로 선두...SK하이닉스는 2위

경기도가 지방세를 내지 않은 고액 체납자들의 집을 수색해 압류한 명품 가방과 시계, 귀금속 등 600여 점을 일반에 공개 매각한다. 경기도는 오는 27일 고양시 일산 킨텍스 그랜드볼룸에서 고액 체납자 압류 물품 620점에 대한 공개 매각 행사를 개최한다고 4일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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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액 체납자서 압류한 명품·귀금속 620점 공개 매각

신한은행은 올해 상반기 KB국민은행보다 2331억원을 더 벌었다. 신한금융그룹은 KB금융그룹보다 4419억원을 덜 벌었다. 은행에서 만든 우위가 그룹에서는 열세로 바뀌었다. 두 숫자 사이의 방향 전환 폭은 6750억원이다.각사 상반기 실적자료에 따르면 신한금융의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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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뱅크’가 가린 4419억...진옥동 3년, 은행 밖 무엇을 키웠나

라이엇게임즈가 리그 오브 레전드(LoL) 커뮤니티 대회 운영 규정을 전면 개편했다. 기존 복잡했던 단계별 라이선스 제도를 폐지하고, 대부분의 대회를 별도 승인 절차 없이 열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3일(현지 시간) 라이엇게임즈는 새로운 'LoL e스포츠 커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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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게임즈, LoL 커뮤니티 대회 문턱 낮춘다... 상금 제한 없애고 사전 승인 면제

소비자들에게 hy는 '야쿠르트' 등 발효유를 판매하는 친숙한 기업이다. 하지만 최근 hy의 진짜 성장 동력은 대형마트나 편의점의 완제품 진열대가 아닌, 타사가 만드는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 속에서 강력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바로 자체 개발한 프로바이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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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건기식에도 hy 유산균이?”... 글로벌 무대서 상까지 받았다는 hy 신사업

배틀그라운드 글로벌e스포츠 대회 '펍지 글로벌 시리즈(PSG) 서킷3'가 내일 개막한다.4일 크래프톤은 'PUBG: 배틀그라운드' 글로벌 e스포츠 대회 '펍지 글로벌 시리즈(PGS) 서킷 3'가 내일(5일) 중국 상하이에서 개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하반기 첫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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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 글로벌e스포츠 대회 ‘PGS 서킷3’, 내일(5일) 개막

다음 달 10일부터 자동차보험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해 장기 치료를 받을 경우 치료 필요성을 검증하도록 하는 '8주룰'이 시행된다. 자동차 사고 보험금을 노리고 경미한 부상에도 장기간 치료를 이어가는 이른바 '나이롱 환자'(꾀병 환자)를 방지하기 위한 대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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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나이롱 환자’ 잡는다... 8주 초과 치료시 전문의 심사

코웨이가 임직원들의 목소리를 담은 오디오북 제작을 통해 독서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 시각장애인과 다문화가정 등 활자 정보 접근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독서 기회를 제공하고 정보 격차를 줄이겠다는 취지다.4일 코웨이에 따르면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임직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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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성·감정표현 성우에게 직접 배웠죠” 오디오북 만든 코웨이 임직원들, 독서 취약계층에 전달

요기요가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파트너데이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지난 3일 요기요는 지난달 3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한 '요기요 파트너데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키움히어로즈와 SSG랜더스의 경기에서 열렸다. 요기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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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요, 키움히어로즈와 ‘파트너데이’ 성료... 고객·사장님 사연 담긴 시구·시타 눈길

SNT홀딩스가 교환사채(EB) 교환으로 줄었던 SNT에너지 지분을 넉 달 만에 다시 늘렸다. 지난해 7월과 올해 1월 발행한 EB를 통해 SNT에너지 주식 약 258만9000주를 투자자에게 넘긴 뒤 9만주를 장내에서 매수했다. 매수 시점 주가는 EB 교환가액보다 약 40% 낮은 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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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로 SNT에너지 258만주 내준 SNT홀딩스, 주가 40% 빠지자 다시 샀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여름 휴가철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주요 식품기업들과 손잡고 8월 한 달간 대규모 할인 행사에 나선다. 라면, 즉석식품, 음료, 과자, 빙과류 등 가공식품 3,838개 품목을 최대 57% 할인 판매한다.지난 3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이번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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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장바구니 부담 덜어준다... 8월 한 달간 가공식품 최대 57% 할인

르노코리아의 준대형 크로스오버 '필랑트'가 첫 대규모 수출길에 오르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시동을 걸었다. 아르카나와 그랑 콜레오스에 이어 필랑트까지 해외 판매 차종에 합류하면서 부산공장의 수출 거점 역할도 한층 커질 전망이다.3일 르노코리아는 지난달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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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만든 신차, 세계 무대로 향한다... 르노코리아 ‘필랑트’, 중남미로 첫 수출

현대차·기아가 하이브리드차 판매 호조에 힘입어 미국 시장에서 7월 기준 역대 최다 판매 실적을 달성했다. 전기차 판매가 세액공제 종료 여파로 감소했지만 하이브리드차가 50% 넘게 성장하며 전체 판매 증가를 이끌었다.3일 현대차·기아에 따르면 양사는 지난 7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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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미국서 하이브리드 판매 52% 급증... 역대급 실적 새로 썼다

정부가 시가 45억 원을 초과하는 초고가 주택의 보유 및 거래 세제 부담을 강화하는 대신, 서민 지원과 지방 투자에 대한 세액공제를 늘리는 내용의 세제개편안을 확정했다.2022년 이후 4년 만에 종합부동산세(종부세) 세율, 공정시장가액비율, 기본공제를 일제히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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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부세 상위 0.4% 더 걷고 서민·지방 지원 늘린다... 현 정부 임기 내 총 3조↑추산

㈜한화가 올해 2분기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 51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321억원 순손실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상반기 누적 순이익은 1581억원으로 1년 전보다 194.2% 늘었다.㈜한화는 4일 올해 2분기 별도 기준 매출 1조13억원, 영업이익 1133억원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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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할 전 마지막 분기...㈜한화, 순익 510억 흑자전환

롯데백화점 노원점이 17개월간 진행한 개점 이후 최대 규모 리뉴얼을 마치고 오늘(4일) 그랜드 오픈했다. 식품관부터 패션·뷰티까지 핵심 매장을 전면 교체하고 고객 동선과 공간 디자인까지 바꾸면서,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쇼핑 경험 자체를 새롭게 바꾼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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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식품관 품었다... 롯데百 노원점, 17개월 리뉴얼 마침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