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의원의 미국 비자 발급이 보류돼 해외 국감 일정이 변경됐다. 한동훈 의원은 이를 이재명 정부에 대한 미국의 심각한 불신 시그널이라고 비판했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미국 비자 발급이 보류되면서 해외 국정감사 일정이 변경됐다. 이에 대해 같은 상임위의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지난 8일 밤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정부에 보내는 심각한 공개적 불신의 시그널"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한 의원은 미국이 대한민국 집권당인 민주당 직전 당대표의 국정감사를 위한 미국 입국을 거부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번 사태를 이종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