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서울 아파트 거래 절반 이상이 전고점을 돌파하며 강북권과 분당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확산됐습니다.
서울 아파트 매매 시장에서 전고점을 넘어서거나 같은 가격에 체결된 거래 비중이 절반을 돌파했다. 특히 강북권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붙으면서 동대문구는 해당 비중이 80%를 넘어섰고, 경기권에서는 성남 분당구가 90%를 웃돌며 최고치를 나타냈다. 12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3분기 서울 아파트 매매 5977건 가운데 54.7%가 역대 최고가 이상으로 거래됐다. 서울의 전고점 이상 거래 비중은 1분기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