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이 마감되어 3540만 명이 수령했으며 잔액은 8월 31일 자동 소멸된다.
정부가 고유가·고환율·고물가에 대응해 소득 하위 70% 국민 등을 대상으로 지급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신청이 마감됐다. 전체 지급 대상자 3613만 8987명 중 97.97%인 3540만 3928명이 지원금을 수령한 것으로 집계됐다. 총 지급액은 6조 1123억 원 규모다. 1차 대상자는 320만 1000명이 신청해 99.0%의 신청률을 기록하며 1조 8168억 원이 지급됐고, 2차 대상자는 3220만 3000명이 신청해 97.9%의 신청률로 4조 2955억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