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가 김승원 후보자 기소계획서의 한동훈 의원 유출 경위 파악을 위한 진상조사에 착수하며 감찰과 수사로 번지는 국면을 맞았다.
법무부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과거 수사 문건이 무소속 한동훈 의원에게 유출된 경로를 확인하기 위해 본격적인 사실관계 조사에 돌입했다. 장관 후보자 인사 검증 국면에서 불거진 이번 사안은 검찰 내부 대외비 문건 유출 의혹으로 번지며 감찰과 강제 수사로 확대되는 양상이다.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 검찰국은 2024년 9월 검찰 수사팀이 작성한 김 후보자 관련 기소계획서의 외부 유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