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자유자재로 꺾여 체조선수 꿈꿨는데 알고 보니... '희귀 질환' 진단받은 여대생의 눈물
몸을 자유자재로 꺾고 피부를 늘리는 능력을 단순한 '장기 자랑'으로 여겼던 한 대학생이 희귀 난치성 질환 진단을 받고 고통스러운 삶을 살고 있는 사연이 공개됐다. 1일(현지시간) 미러 보도에 따르면 영국 브라이튼에서 음악 제작을 공부하는 라벤더 블랙쏜은 어...
몸을 자유자재로 꺾고 피부를 늘리는 능력을 단순한 '장기 자랑'으로 여겼던 한 대학생이 희귀 난치성 질환 진단을 받고 고통스러운 삶을 살고 있는 사연이 공개됐다. 1일(현지시간) 미러 보도에 따르면 영국 브라이튼에서 음악 제작을 공부하는 라벤더 블랙쏜은 어...
중국 북부 대초원 양치기 채용 공고에 700여 명이 몰리며 중국 청년층의 심각한 취업난이 다시 한번 수면 위로 떠올랐다. 지난 27일(현지시간) 영국 인디펜던트는 몽골 남부 농장주 줘샤오융씨가 올린 양치기 모집 공고가 중국 소셜미디어 웨이보에서 5900만 조회수...
미국 메이저리그(MLB)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스타 브라이스 하퍼가 공개한 독특한 양치 방법이 화제다. 지난 27일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하퍼는 자신의 틱톡 계정에 올린 영상에서 기존 상식을 뒤엎는 양치 방식을 선보여 야구팬들과 치과 전문의 사이에서 논란...
대만에서 한 여성이 남편의 애플 워치를 통해 불륜 사실을 포착하고 소송을 제기해 승소한 사건이 발생했다. 남편은 아내가 사생활을 침해해 불법으로 증거를 수집했다며 맞소송을 제기했으나, 재판부는 아내의 손을 들어주며 남편과 내연녀가 공동으로 배상금을 지...
일본항공(JAL) 50대 여성 선임 객실승무원의 음주 규정 위반으로 국내선 항공편이 42분간 지연 출발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일본 항공전문매체 '에비에이션 와이어'는 28일 JAL이 지난 23일 히로시마발 도쿄 하네다행 JL252편 지연 사건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고 보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 카운티에서 한밤중 중장비가 동원된 기괴한 가정폭력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달 31일 뉴욕 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만취한 48세 남성 에릭 피에르샤가 아내와 이혼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 굴착기를 몰고 와 자택을 직접 부수기 시작한 것...
프랑스 출신 영화감독 로맹 가브라스가 작년 프랑스를 충격에 빠뜨린 루브르 박물관 보석 절도 사건을 소재로 한 장편영화를 제작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영화는 2025년 발생한 루브르 박물관 대형 절도 사건을 다룬 탐사 보고서 'Main basse sur le Louvre'를 원작...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동물'이라는 별명을 가진 호주 특유의 보존류 유치동물 '쿼카(Quokka)'가 전 세계 소셜미디어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최근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레딧, 스레드, 엑스(X) 등 각종 플랫폼을 중심으로 호주의 한 레스토랑 문앞에 붙은 이색적인 ...
중국 연구진이 세계 최초로 유전자 조작 돼지의 신장 두 개와 간을 뇌사자에게 동시 이식해 5일간 정상 기능을 유지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지난 30일 중국 광시의과대학 제2부속병원 쑨 슈용 이식의학연구소장 연구진은 "53세 남성 뇌사자에게 유전자 조작 돼지의 ...
일본 토치기현에서 발생한 강도살인 사건의 막후 주동자로 지목된 20대 부부의 실체가 드러나 일본 사회가 충격에 휩싸였다. 10대 고등학생들을 사주해 끔찍한 범행을 저지른 이들 부부, 특히 아내인 20대 여성은 사건 직전까지 SNS에서 활발히 활동하던 '인플루언서...
비행기 탑승권 속 '창가 쪽 좌석'이 누군가에게는 평생의 버킷리스트를 이룰 유일한 기회일 수 있다. 스레드의 한 사용자(@bashir_fauzi)가 최근 올린 따뜻한 비행기 양보 일화가 온라인 공간에서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월터리드 군사의료센터 인지능력 검사에서 30점 만점을 받았다며 대선 후보들의 검사 의무화를 주장했다.지난 31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월터리드 군사 의료센터에서 받은 신체검사 결과가 방금 공개됐...
중국의 출산 장려 정책이 강화되면서 글로벌 콘돔 브랜드 듀렉스가 현지에서 심각한 매출 타격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여 년간 지속된 세제 혜택 폐지와 온라인 마케팅 규제가 동시에 적용되면서 급격한 시장 위축이 발생했다. 지난달 30일 영국 파이낸셜...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콘서트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주도 행사라는 사실이 알려지자 참여 예정이던 가수들이 줄줄이 보이콧에 나섰다. 지난 30일(현지 시간) CNN은 워싱턴 DC 내셔널 몰에서 열리는 '프리덤 250' 시리즈 출연진...
파리 생제르맹(PSG)이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프랑스 전역에서 벌어진 축하 행사가 대규모 폭력 사태로 번져 780명이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AP·AFP통신이 지난 31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PSG는 30일 밤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챔피언스...
중국 쿵푸의 성지로 불리는 소림사의 전 주지가 30년간 수백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징역 24년을 선고받았다. 지난 30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허난성 신샹시 중급인민법원이 전날 류잉청(옛 법명 스융신) 전 소림사 주지에게 징역 24년과...
프랑스가 올해 새롭게 시행한 자발적 군 복무제도에 예상을 뛰어넘는 지원자가 몰리면서 청년층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28일(현지시간) AFP 통신 보도에 따르면, 프랑스군은 18세부터 25세까지의 남녀 약 5000명이 자원병 모집에 지원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당초 ...
미국 텍사스주의 한 방송사 앵커가 생방송 도중 그룹 방탄소년단(BTS)을 겨냥해 부적절한 농담을 던졌다가 논란이 일고 있다.지난 28일(현지 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문제의 발언은 텍사스 지역 방송 폭스 34 러벅(FOX 34 Lubbock)의 뉴스 앵커 제임스 에플러(Ja...
미국 로스앤젤레스(LA)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게티 센터'가 재단장을 위해 1년간 임시 휴관한다. 지난 28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게티 센터는 오는 2027년 3월부터 약 1년간 미술관 운영을 중단하고 대대적인 현대화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이번 프...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발생한 유명 인플루언서의 야생 동물 학대 재판이 엉뚱하게도 판사의 외모 논란으로 번졌다. 지난 28일 바스티유 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마이애미-데이드군 법원에서 열린 공판에서 주심 판사인 마쿠스 바흐-아마스(Marcus Bach-Armas)의 수려한...
외모를 극단적으로 가꾸는 '룩스맥싱' 트렌드에 빠진 호주의 한 인플루언서가 태국에서 성형수술을 받은 뒤 귀국 비행기에 탔다가 강제 하차당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28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젯스타 항공사 승무원들이 그의 얼굴 상태가 '매우 아...
일본 MZ세대를 중심으로 건강을 의식하면서도 고칼로리 음식을 즐기는 '길티 소비' 문화가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이들은 다이어트나 건강관리에 대해 의식을 하면서도 고열량 식품을 소비하는 모순적 행동을 보이고 있다. 현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이러한...
주한미군을 대북 억제뿐 아니라 대중 견제로 확장하면서 한국을 동참시키려고 하는 미국을 향해 중국이 강력한 견제구를 날렸다.지난 28일 주한 중국 대사관은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한국과 주한미군을 중국을 견제하는 '단검'(dagger)으로 묘사한 데 대...
세계 시가총액 1위 기업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미공개 신제품 출시를 예고하며 올해 하반기를 '사상 최고의 하반기'가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지난 28일(현지 시간) 대만중앙통신·자유시보 등 대만 매체에 따르면 황 CEO는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
미국 재무부가 신생아의 자산 형성을 위한 이른바 '트럼프 저축계좌'를 출시한다. 지난 28일(현지 시간) 미 재무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7월 4일 애플과 구글 등 주요 모바일 앱스토어에서 계좌 개설을 위한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의 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