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조원대 부자 아내, 절친과 여행 때 혼자만 1등석... "부자면 친구 비용도 내주면 안 됐나요?"
남편의 순자산이 약 14억달러(약 2조원)에 달하는 억만장자라면, 함께 여행하는 절친의 1등석 항공권도 대신 사줘야 할까.미국프로농구(NBA) 스타 르브론 제임스의 아내 사바나 제임스가 오랜 친구와 여행하면서 자신은 1등석, 친구는 비즈니스석을 이용한다고 밝히...
남편의 순자산이 약 14억달러(약 2조원)에 달하는 억만장자라면, 함께 여행하는 절친의 1등석 항공권도 대신 사줘야 할까.미국프로농구(NBA) 스타 르브론 제임스의 아내 사바나 제임스가 오랜 친구와 여행하면서 자신은 1등석, 친구는 비즈니스석을 이용한다고 밝히...
흡연율을 낮추기 위해 세계 최고 수준의 담뱃세를 부과해 온 호주가 예상치 못한 부작용에 직면했다.합법 담배 한 갑 가격이 60호주달러(약 5만원대)까지 치솟자 값싼 불법 담배로 수요가 이동하면서다. 흡연율은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지만, 불법 담배와 전자담...
할리우드 배우 마이클 더글러스(82)가 40년간 감춰왔던 불륜 사실을 자신의 회고록을 통해 털어놨다. 상대는 1980년대 함께 스크린을 달궜던 배우 캐슬린 터너(72)다. 두 사람은 1984년 영화 '로맨싱 스톤' 촬영 당시 사랑에 빠졌지만 지금껏 이를 부인해왔다.4일(현...
스페인 인디텍스 산하 글로벌 패션 브랜드 자라(ZARA)가 핼러윈 시즌을 겨냥해 내놓은 아동용 신제품이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 강제수용소 수감자 복장을 연상시킨다는 거센 비판에 직면하자 판매를 전격 철회했다. 과거 유사한 역사적 상흔을 건드려 제품을 폐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거대한 핵무기를 가진 국가 지도자들과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특히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친분을 재차 과시하며 북한의 구체적인 핵미사일 수치까지 직접 거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3일(현지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외국 기업들을 향해 "미국에 공장을 짓지 않으면 최대 300%의 관세를 물리겠다"고 강하게 경고했다.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핵심 격전지인 오하이오주를 찾은 트럼프 대통령은 고율 관세를 지렛대 삼아 해외 기업의 미국 내 투자를 압박...
우크라이나 전쟁 영웅으로 알려진 전직 장교가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젤렌스키 대통령을 위협할 처지가 아니다"라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북한군 포로 송환 공개 문제로 양국 간 외교적 갈등이 깊어지는 가운데 나온 발언이라 파장이 커지는 모양새다.지난 2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을 향해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 투자 압박 수위를 높였다. 합의하지 않으면 "두 배로 부담을 늘리겠다"며 노골적인 위협을 가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한국의 ...
날아다니는 모기를 실시간으로 찾아내 레이저를 발사해 공중에서 제거하는 '레이저 방공 모기 퇴치기'가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 중국 장쑤성 창저우에 본사를 둔 스타트업 '포톤 매트릭스 랩(Photon Matrix Lab)'은 레이저를 이용한 모기 탐지 및 제거 퇴치기의 사전...
AI 확산으로 미국 청년층이 자동화 위험 낮은 교직과 현장 기술직으로 이동하며 고용 지형 변화가 나타났다. 1일(현지 시각) 워싱턴포스트는 미국 대학 졸업생과 청년 직장인들이 AI로 인한 일자리 위협을 피하기 위해 직업훈련기관이나 교육과정에 재입학하는 사...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의 베테랑 경제학자가 연애와 결혼, 출산 등 사생활 전반을 파고든 중국 정보요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27년 경력 베테랑 경제학자가 중국 정보요원의 치밀한 사생활 공작에 넘어가 내부 자료를 유출한 사실이 드러났다. 중...
일본의 대표적인 관광 도시 교토시가 밀려드는 국내외 관광객으로 인한 시내 혼잡을 완화하고 주민 이동권을 보호하기 위해 시내버스 요금 체계를 전면 개편한다. 관광객 등 외지인에게는 요금을 대폭 올려 받고, 정주 시민에게는 기존보다 요금을 낮춰 주는 이른바 ...
노르웨이 출신 세계적인 축구 스타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이 자국 항공사를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섰다. 자신의 고유한 외모 특징인 포니테일 헤어스타일을 항공권 판촉 광고에 무단 도용했다는 이유다. 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기내에서 음료 카트에 팔꿈치를 살짝 부딪힌 승객이 거세게 항의하자, 승무원이 바닥에 무릎을 꿇고 수차례 사과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지난 1일 홍콩 매체 성도일보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허페이에서 출발해 다롄으로 향하던 중국 동방항공 여객기 안에서 한 남성...
이란 법원이 히잡 없이 무대에 오른 가수 파라스투 아흐마디(29)에게 태형 74대를 선고한 것에 대해 국제 인권단체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은 지난 2024년 6월 이란 쿰시 법원이 아흐마디와 공연 제작진 8명에게 유죄를 선...
미국 테네시주에서 31년 전 살인죄로 사형을 선고받은 50세 여성 사형수가 독극물 주사를 두 차례 투여받고도 살아남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지난 1일 영국 공영방송 BBC 등 외신에 따르면 크리스타 파이크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테네시주 내슈빌 소재 교도...
일본 실내 스카이다이빙 국가대표 고노 후유키가 동메달 획득 소식과 함께 SNS를 통해 큰 화제를 모으며 비인기 종목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끌어내고 있다. 지난 1일 일본 매체 '디 앤서'는 고노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사진과 영상이 폭발적인 반응을 얻...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플라이두바이 여객기 추락 시도 사건의 배후에 이란이 있을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스라엘행 항공기에서 발생한 이 사건은 부기장이 기장을 공격하며 비행기를 추락시키려 한 것으로 알려졌다. 1일(현지시각)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
미국이 중동 지역에 항공모함 1척과 1만여 명의 병력을 추가로 파견했다. 이미 두 척의 항모가 배치된 중동에 세 번째 항모가 투입되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공격 위협이 현실화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지난달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 항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중간선거를 앞두고 '내란법(Insurrection Act)' 발동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으면서 미국 정치권에 거센 파장이 일고 있다. 부정선거 방지를 명목으로 군병력을 투입할 수 있다는 뜻을 내비치면서 민주주의 훼손에 대한 우려가 현실...
할리우드 대표 코미디 배우 짐 캐리(64)가 32세 한국계 추정 연인과 결혼에 골인했다. 미국 일간지 LA타임스는 1일(현지시간) 캐리가 수년간 연인 관계를 유지해온 민아(32)와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가졌다고 전했다. 캐리는 '마스크' ...
미성년 남학생 2명과 성관계를 맺은 혐의를 인정한 미국의 20대 전직 여교사가 피해 학생 부친의 감형 탄원 등에 힘입어 실형을 피했다. 외신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주 법원은 최근 학생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혐의로 기소된 전직 교사 셸비 돈 라숌브(25)에게 벌...
중국 난징의 한 대학 부속 유치원에서 조리 기구로 청소 도구를 세척하고, 식자재 공간에서 방충망을 소독하는 등 충격적인 급식 위생 실태가 폭로됐다. 지난달 30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장쑤성 난징정보과학기술대 부속 유치원에서 발생한 급식 ...
흡연율 억제를 목적으로 10년 넘게 세금을 쏟아부어 담뱃값을 6만 원 선까지 끌어올린 호주에서 역풍이 일고 있다. 정식 제품의 5분의 1 가격인 밀수·불법 담배로 소비자가 대거 이탈하면서, 암시장이 합법 유통망을 집어삼키는 기형적 구조가 고착화됐다. 지난 29...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77주년을 맞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축전을 보냈다. 양국의 전략적 관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으로 풀이된다. 1일 북한 노동신문은 김 위원장의 축전을 3면에 게재했다. 김 위원장은 축전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