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첫 호우 긴급재난문자 발송... 밤사이 폭우 피해 주의해야
8일 세종과 충남·북, 전북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되면서 행정안전부가 낮 12시 40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에 들어갔다.행안부는 이날 오후 발표를 통해 중대본 1단계 가동 사실을 알리며 재난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중대본부장을 맡고 있...
8일 세종과 충남·북, 전북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되면서 행정안전부가 낮 12시 40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에 들어갔다.행안부는 이날 오후 발표를 통해 중대본 1단계 가동 사실을 알리며 재난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중대본부장을 맡고 있...
여름 술자리에서 '가볍게 마시는 소주'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선택지가 생겼다.진로가 기존 진로 대비 칼로리를 25% 낮춘 여름 한정판 소주 '진로 라이트'를 선보였다. 제품 콘셉트는 '제로보다 가벼운 소주'다. 기존 진로의 초깔끔한 맛은 유지하면서도 칼로...
유럽연합(EU)의 새로운 온라인 여행 허가제 도입이 기술적 문제로 인해 내년으로 미뤄질 전망이다.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6일(현지시간) 유럽 여행정보 승인시스템(ETIAS) 시행 기관인 EU-Lisa가 올해 말 시행 계획을 사실상 포기했다고 보도했다. ETIAS...
수면 시간이 부족할 경우 불과 6주 만에 체중이 평균 450그램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7알(현지시각) 미러 보도에 따르면 미국 컬럼비아 대학교 의학 및 인간영양연구소 연구팀은 일상적인 수면 시간을 매일 80분 줄였을 때 신체에 미치는 변화를 추적 관찰...
뇌 속 별세포의 특정 단백질이 장기 기억을 유지하는 핵심 메커니즘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기억이 오래 유지되는 비밀이 신경세포가 아닌 별세포에서 발견된 것이다. 지난 7일 기초과학연구원(IBS) 기억 및 교세포 연구단과 한국뇌연구원(KBRI)은 공동연구를 ...
마치다 소노코의 소설 '밤하늘을 헤엄치는 초콜릿 구라미'가 상실과 고독 속에서 살아가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 작품은 상처받은 사람들이 서로를 구원하며 다시 일어서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작가는 물고기라는 소재를 통해 인간의 고독과 생존 ...
노벨문학상 수상자 한강이 설립한 독립서점 '책방오늘'이 8년간의 여정을 마무리하고 문을 닫았다. 지난 7일 책방오늘은 자체 SNS를 통해 "2026년 7월 7일, 통의동 공간에서의 마지막 영업을 마쳤다"고 밝혔다. 서점은 2023년 7월 서촌 통의동으로 이전한 뒤 정확히...
채널A '몸신의 탄생'이 굶지 않고 체지방을 태우는 새로운 다이어트 방법을 공개한다. 7일 '몸신의 탄생' 제작진은 "건강하게 체지방을 태우는 신개념 다이어트 프로젝트인 '일오핏 다이어트'를 소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에서는 기존 다이어트 상식을 뒤집는 ...
국내 부정맥 환자가 4년 만에 25% 가까이 급증하면서 심장 건강 관리법이 주목받는 가운데, 걷기 '속도'가 걸음 수보다 심장 건강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화제다. 지난 5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부정맥 환자는 2020년 40만3000명에서 20...
여름철 대표 메뉴로 꼽히는 콩국수가 당뇨병 환자와 당뇨 전 단계 성인의 혈당을 급격히 높일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EBS 컬렉션-사이언스'가 공개한 '당뇨 환자에게 가장 위험한 계절 여름' 영상은 여름철 선호되는 콩국수와 비빔...
지난 4일 레드바이블에 따르면 입 주변이나 입꼬리가 찢어지고 갈라지는 증상은 단순한 건조증이 아닌 영양 결핍의 신호일 수 있다. 흔히 입술이 트면 립밤을 바르지만, 이는 몸속 특정 비타민이 부족하다는 경고일 수 있어 식습관을 점검해야 한다. 미국 클리블랜...
7일 헬스조선 보도에 따르면, 중요한 일정을 앞둔 2030세대가 컨디션 관리를 위해 쑥뜸방을 찾는 사례가 늘고 있다. 과거 나이든 세대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쑥뜸이 젊은 층 사이에서 이색 웰니스 코스로 자리잡는 모습이다. 가수 린(44)과 케이윌(44)도 쑥뜸의 효과...
여러 언어를 구사하는 능력이 뇌를 더 젊게 만드는 열쇠라는 연구가 나왔다. 지난 6일(현지시간) 스페인 산세바스티안 소재 바스크 인지·뇌·언어 센터의 루시아 아모루소 박사 연구팀은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유럽신경과학회연맹(FENS) 포럼 2026에서 다언어 사용이 ...
나이가 들면서 단백질 섭취의 중요성은 더욱 커진다. 노화가 진행되면 근육량과 근력이 자연스럽게 줄어드는데, 이때 단백질을 충분히 먹지 않으면 근감소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7일 헬스조선은 2022년 국제학술지 '국제 환경 연구 및 공중보건 저널(Internation...
장마철 낙뢰 사고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현장에서 벼락 피해자를 직접 치료한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생생한 사례를 공개하며 경각심을 일깨웠다. 지난 6일 이대목동병원 남궁인 교수는 유튜브 채널 '썰닥'에 출연해 낙뢰 사고의 심각성을 알렸다. 남 교수는 "응...
지난 6일 부산시가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부산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수가 193만6572명으로 나타났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38만3758명과 비교해 40% 증가한 규모다. 전국 평균 증가율 21%를 19%포인트나 웃도는 수치다. 국가별 방문객 현황...
하이트진로가 국내 유일의 소주 브랜드 뮤직페스티벌인 '이슬라이브페스티벌'을 2년 만에 다시 연다.7일 하이트진로는 오는 9월 12일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이슬라이브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이슬라이브페스티벌은 글로벌 소주 브랜드 참이슬이 주...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미스터리 공모전인 '엘릭시르 미스터리 대상'이 올해로 9회를 맞이했다. 이 공모전은 신인과 기성 작가를 가리지 않고 한국 미스터리 문학의 내일을 이끌어갈 작가들을 꾸준히 발굴해왔다. 장편부문에서는 박하루의 '순결한 탐정 김재건과 춤...
하루 중 한 번에 30분 이상 앉아 있거나 누워 있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암 사망 위험이 크게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최근 영국 글래스고대 연구팀은 영국 바이오뱅크에 참여한 9만1292명을 대상으로 활동량 측정기 데이터를 분석한 연구 결과를 국제 학술...
미국 Z세대 사이에서 연애할 때 무심한 척하는 '밀당' 문화가 사라지고,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내는 직진 연애가 새로운 흐름으로 자리 잡았다. 최근 미국 일간지 USA투데이는 '샬런스, Z세대의 파격적인 연애 트렌드...현대 연애를 바꿀 수 있을까'라는 기사를 통해...
최근 중장년층 대상 만남 플랫폼 시장이 급성장하며 새로운 사교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나이에 구애받지 않고 적극적으로 여가와 사회생활을 영위하는 '액티브 시니어'가 증가하면서, 젊은 세대의 전유물이었던 로테이션 소개팅이 5060세대에게도 확산되고 있다.로테...
스마트폰을 통한 숏폼 영상 시청과 소셜미디어 이용이 뇌의 즉각적인 보상 체계를 자극해 깊이 있는 사고 능력을 저해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에스토니아 국가연구지원기관 '에스토니아 연구위원회'는 스마트폰 및 소셜미디어 이용이 학습 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고환율과 항공료 상승으로 여행 비용 부담이 커지면서 여행 소비 패턴이 변화하고 있다. 여행객들은 여행을 포기하는 대신 혼자 떠나거나, 성수기를 피해 9월에 출발하거나, 장거리보다 가까운 목적지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다. 여행 수요는 유지되지만 시...
문화체육관광부가 영화진흥위원회와 함께 영화 관람료 6000원 2차 할인권 약 205만 장을 오는 8일 오전 10시부터 배포한다.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앞두고 극장 관람을 늘리기 위한 조치로, 할인권은 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씨네Q 누리집과 앱에서 쓸 수 있다. 2차...
일본 중견 작가 치넨 미키토가 새로운 개념의 호러 소설로 독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소설가이자 현직 내과 전문의라는 독특한 이력을 가진 그가 처음으로 호러 장르에 도전해 화제다. 북다 출판사에서 출간한 '열람 엄금'은 이전 작품인 '스와이프 엄금'에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