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1일(월)

달바글로벌이 프리미엄 프래그런스 브랜드 '쿠오카'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며 향수 사업에 진출한다. 기존 스킨케어 중심의 사업 구조를 향수·향 제품(프래그런스) 영역까지 넓혀 글로벌 향수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구상이다.최근 K뷰티 기업들이 프래그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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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케어 넘어 향수로... 달바글로벌, 쿠오카 지분 33.6% 확보하며 사업 영토 확장

대한전선이 올해 상반기에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의 94%를 거뒀다. 초고압·해저케이블 매출이 늘면서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나란히 분기 최대치를 기록했다.대한전선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1987억원, 영업이익 608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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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영업익 벌써 작년 94%...대한전선, 2분기 608억 ‘분기 최대’

KG모빌리티(KGM)가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을 마무리했다. 2010년 이후 17년 연속 무분규 타결을 이어가 안정적인 생산 체계를 바탕으로 하반기 판매 확대와 수익성 개선에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31일 KGM은 지난 29일 임단협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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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노사, 17년 연속 무분규 협상... 파업 대신 흑자·수출 ‘성장’에 힘 싣는다

하이트진로음료가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 '테라 제로'의 소비 장면을 일상 전반으로 확장한다. 운전이나 건강 관리처럼 알코올 섭취를 피해야 할 때 선택하는 제품에서 운동 후, 출근 전, 휴식 시간에도 가볍게 마시는 '데일리 음료'로 브랜드 영역을 넓히는 전략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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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훈련 중에도? 회사에서도?”... 하이트진로음료, 테라 제로의 ‘소비 순간’ 넓힌다

LG전자가 생활가전과 전장 사업의 성장에 힘입어 역대 2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확대와 원가 개선에 미국 관세 환급액이 더해지면서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의 2.5배로 늘었다.지난 30일 LG전자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23조8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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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전장 ‘하드캐리’...LG전자, 2분기 영업익 1.6조 사상 최대

기아가 멕시코 생산거점을 전기차 체제로 전환하며 중남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신규 공장을 짓는 대신 기존 내연기관 생산라인을 활용해 투자 부담을 낮추고, 현지 생산을 기반으로 물류·관세 경쟁력과 공급 대응력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전략이다.31일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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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멕시코 공장서 EV3 8월 본격 양산... 중남미 공략 박차 가한다

뉴욕증시가 마이크로소프트(MS)의 실적 호조에 힘입어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를 비롯한 주요 반도체 종목들도 급등했다.30일(현지 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13.92포인트(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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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ADR 17.5% 치솟아... MS ‘어닝 서프라이즈’에 반도체주 일제히 폭등

선수단 내부 갈등을 겪은 kt 롤스터가 팀의 원거리 딜러 '에이밍' 김하람을 KRX '지우' 정지우와 트레이드했다. 지난 30일 kt 롤스터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김하람과 정지우의 트레이드 소식을 전했다. 구단은 "앞으로도 kt 롤스터는 남은 시즌 최선을 다하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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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갈등’ 에이밍, kt 롤스터 떠난다... KDX ‘지우’와 트레이드

정부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투자 과열을 막기 위해 추진해온 규제 강화 조치가 31일부터 전격 시행에 들어갔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투자자 예탁금 요건의 대폭 강화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에 투자하려면 증권 계좌에 현금 3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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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오늘(31일)부터 현금 3천만원 있어야 투자 가능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에서 '차이나 플러스 원(China Plus One)' 전략이 산업계 화두로 떠올랐다. 중국 일변도 생산체제의 위험성이 커지면서 기업들이 대안 거점 확보에 나선 가운데, 40여 년 전부터 방글라데시에 뿌리내린 영원무역의 행보가 재조명받고 있다.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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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무역, 40년 방글라데시 투자로 ‘차이나 플러스 원’ 모범 사례 입증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SK하이닉스 주식 47억8564만원어치를 즉시 사들였다. 거래계획 사전공시로 한 달을 기다리는 대신 개인 자금 48억원을 즉시 투입해 회사 주식을 처음 매입했다. 시장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 책임경영을 미루지 않은 것이다. 지난 30일 SK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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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48억원이었을까...최태원 회장, SK하이닉스 ‘최대치’ 즉시 매수

SK㈜가 31일 이사회에서 SK실트론 지분 70.6% 매각 문제를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2월 ㈜두산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지 7개월 만이다. 그사이 시장에서 거론되는 SK실트론 기업가치는 5조원 안팎에서 7조~8조원까지 높아졌다.같은 반도체 호황을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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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조 SK실트론, 두산은 사고 SK는 판다...같은 반도체 호황의 다른 셈법

삼성SDS가 AI 데이터센터 사업을 직접 투자와 지분 투자, 설계·구축·운영(DBO)으로 넓힌다. 현재 확보했거나 구축이 확정된 데이터센터 용량은 2029년 230MW 이상이다. DBO 사업을 중심으로 600MW를 추가해 2031년 전체 사업 용량을 800MW 이상으로 늘린다.회사 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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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짓고, 지분 넣고, 대신 운영...삼성SDS의 AI 인프라 800MW 셈법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SK하이닉스 주식 3620주를 장내 매수했다. 최 회장이 개인 명의로 SK하이닉스 주식을 직접 보유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SK하이닉스는 30일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를 통해 최 회장이 이날 보통주 362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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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두면 우상향” 최태원 회장, SK하이닉스 48억원어치 샀다

DL이앤씨가 올해 2분기 주택 부문 매출총이익률(GPM) 23.3%를 기록하며 시장 전망을 29% 웃도는 영업이익을 냈다.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9.5%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26.3% 늘었다.DL이앤씨는 30일 연결 기준 2분기 매출 1조8029억원, 영업이익 1594억원의 잠정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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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2분기 영업익 전망치 29% 웃돌아...주택 마진 서프라이즈

엔씨의 MMORPG '쓰론 앤 리버티(TL)'에 새롭게 추가된 신규 영지 '닉스'와 신규 무기 '권갑'에 담긴 개발진의 비하인드가 화제다.지난 29일 엔씨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TL에 새롭게 추가된 영지 '닉스'를 제작한 개발진의 제작 비화를 공개했다. 여기에는 최근 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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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설원을 담고, 손맛 하나 위해 무기까지 갈아엎었다... 엔씨 ‘TL’ 개발 비화

마트 냉장고에서 '상하'라는 이름을 찾기는 어렵지 않다. 유기농 우유와 요구르트부터 아이치즈, 과일퓨레, 쌀과자까지 제품도 다양하다.'상하농원' 역시 익숙하다. 전북 고창군 상하면에 위치한 상하농원에서는 치즈와 소시지, 빵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살펴보고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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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한 팩, 치즈 한 장보다 오래 남는 이름... 매일유업은 왜 ‘상하’를 키우나

만 14세 주주, 증권사 보통주 2만4835주 장내매수보유주식 48만4250주 돼만 14세 주주가 대신증권 보통주 2만4835주를 장내에서 추가로 사들였다. 이로써 48만주를 넘어섰고, 보통주 기준 지분율도 1%를 웃돌게 됐다.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A주주는 보통주 2만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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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4세 주주, 보통주 2만4835주 장내매수...지분 1.02%

아모레퍼시픽이 해외 시장 성과와 국내 온라인 채널 사업의 성장에 힘입어 올해 2분기 두 자릿수 매출 성장과 50% 이상의 영업이익 증가를 기록했다.30일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올 2분기 연결 기준 잠정 매출 1조 2543억 원, 영업이익 1228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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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해외 사업 호조에 2분기 매출 15%·영업익 53% 증가

국순당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강원도 횡성양조장을 개방하고 양조장 견학과 막걸리 빚기, 우리술 시음 등을 즐길 수 있는 체험 행사를 마련한다.국순당은 오는 8월 15일과 16일 이틀간 횡성양조장에서 '찾아가는 양조장 주향로 2026 OPEN DAY'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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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횡성양조장 활짝 열린다... 우리술 즐기는 ‘주향로 OPEN DAY’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시대에 부합하는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신입사원 채용 절차를 전면 개편한다. 기존의 형식적인 자기소개서를 폐지하고 AI 활용 능력 중심의 서류 평가를 도입하는 한편, 단시간 면접 대신 '반나절 심층면접'을 도입해 실무 해결 능력을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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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만 보고 어떻게 인재를 뽑나요”... SK하이닉스, 자소서 폐지·반나절 심층면접 도입

대웅제약이 프리미엄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의 쿠웨이트 진출로 중동 7개국 출시를 달성했다.30일 대웅제약은 올해 7월 나보타가 쿠웨이트에 첫 물량 공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회사는 사우디아라비아, UAE, 튀르키예, 카타르, 이집트, 바레인에 이어 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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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나보타’, 쿠웨이트 진출... “K-톡신 기업 최초 중동 7개국 출시”

"북경한미에서 회수하지 못한 돈이 1000억 원 수준까지 불어났다" 최근 일부 보도가 나오자 한미약품이 직접 진화에 나섰다.지난 29일 한미약품은 입장문을 내고 "3개월 이상 미회수된 매출채권을 전액 회수 불능이나 손실로 단정하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며 "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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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한미 장기채권 논란에 해명 나선 한미약품... 투자자들이 주목한 것은

롯데월드 임직원 봉사단이 여름방학을 맞아 서울 강동구 아동·청소년 보육시설을 찾아 '아이스크림 트럭'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봉사단은 아이들에게 아이스크림과 선물, 손편지를 전달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30일 롯데월드는 임직원 봉사단인 '샤롯데 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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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트럭’ 끌고 보육원 찾아가 선물 뿌린 롯데월드 로티·로리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장남 김동관 부회장이 수석부회장으로 승진한다. 방산과 해양, 우주항공, 에너지 등 그룹 핵심 사업을 이끌어온 김 부회장의 직급을 높여 해외 수주와 대형 투자 프로젝트에 힘을 싣는 인사다.30일 한화그룹은 김동관 수석부회장을 비롯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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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한화’ 키운 김동관, 수석부회장 승진...방산·조선·에너지 전면 지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