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6일(목)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국내 9개 사업장의 생산라인을 이틀간 멈춘다. 대전사업장 사고 이후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유족 지원과 사고 수습에 전 그룹 역량을 투입하라고 지시한 데 이은 후속 조치다. 방산 제품 생산 차질을 감수하더라도 안전 점검과 재발 방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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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 9개 사업장 생산 멈췄다...김승연 “안전 최우선” 후속 조치

게임 개발사 크래프톤이 임직원을 대상으로 56억 원 상당의 자기주식을 처분했다. 지난 2일 크래프톤은 공시를 통해 전날(1일) 보통주 2만 2368주를 임직원에게 처분했다고 밝혔다. 주당 처분 가격은 24만 9500원으로 총 처분 금액은 56억 원에 달한다. 처분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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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임직원에 56억 상당 자사주 처분

SK그룹 최태원 회장이 대만에서 글로벌 AI 반도체 업계 핵심 인물들과 연쇄 회동을 갖고 AI 반도체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4일 SK하이닉스 뉴스룸에 따르면 최태원 회장은 3일(현지 시간) 대만 타이베이에서 파운드리 업계 1위 TSMC의 웨이저자(C.C. Wei) 회장과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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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젠슨 황 이어 TSMC 회장과도 회동... AI 반도체 ‘삼각동맹’ 강화

넥슨 그룹 지주사 NXC가 지난달 취득한 자사주를 전량 소각해 주주가치 제고에 나섰다. 지난 2일 NXC는 이날 이사회를 개최하고 보통주 18만 4001주 소각을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소각 대상 자기주식은 전체 발행주식 대비 6.68%에 달한다. 앞서 지난달 4일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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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지주사’ NXC, 정부서 되산 자사주 전량 소각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무소속 한동훈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다.4일 오전 2시 현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현황에 따르면 개표율 99.51% 기준 한 후보는 42.99%를 득표하며 선두를 달리고 있다.더불어민주당 하정우 후보는 41.24%를 기록하며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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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한동훈,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당선 확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에 40대 투자자가 가장 많은 자금을 넣은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자 수와 투자금액 모두 40대가 전 연령대에서 가장 많았다.3일 한국투자증권·삼성증권·KB증권·NH투자증권 등 국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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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실 2배 위험해도 고!”...삼전·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에 1조 쏟아부은 OO대

소프트뱅크가 토요타자동차를 제치고 일본 증시 시가총액 1위 왕좌에 올랐다. 도쿄 증시에서 소프트뱅크 주가는 장중 한때 15%까지 급등해 종가 기준 시가총액 48조엔(한화 약 457조원)을 돌파했다. 장중에는 49조엔(약 467조원)을 넘어서기도 했다. 반면 22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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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의 뚝심 통했다...소프트뱅크, 토요타 밀어내고 日 시총 1위 탈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화재 사고 사망자들의 신원이 확인된 가운데, 숨진 직원 중 2명이 부자(父子) 관계로 한 직장에서 근무했던 사실이 드러나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3일 경찰과 소방, 대전 유성구 등에 따르면 지난 1일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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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를 잃은 아들, 아들을 잃은 아버지...한화에어로 덮친 ‘두 父子’의 비극

NH투자증권이 최대주주인 NH농협금융지주를 대상으로 4천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종합투자계좌(IMA) 사업과 기업금융, 모험자본 투자 확대를 위한 자본 여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려는 조치다.3일 NH투자증권은 NH농협금융지주를 대상으로 총 4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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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금융, NH투자증권에 4천억 지원...IMA 성장 속도 낸다

SK실트론 매각 협상에서 지난해 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당시의 가격 기준이 다시 변수로 올라왔다. 두산그룹이 SK실트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뒤 협상은 이어지고 있지만, AI 반도체 투자 확대와 웨이퍼 공급망 가치가 커지면서 기존 몸값만으로 거래를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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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이 잡은 SK실트론, 5조 가격표 그대로인가...AI 웨이퍼 몸값 달라졌다

삼성전자가 8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인 HBM5 실물모형을 처음 공개했다. 현재 양산·공급 중인 HBM보다 성능과 집적도를 높인 차세대 제품으로, AI 메모리 시장에서 기술 경쟁을 이어가겠다는 메시지를 냈다.지난 2일 삼성전자는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아시아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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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HBM5 실물 모형 최초 공개...엔비디아 공급망 집중 공략

LG전자가 올해 들어 해외 신용평가사 두 곳에서 잇달아 등급 상향 평가를 받았다. 무디스가 지난 1월 LG전자 등급을 한 단계 올린 데 이어 S&P도 생활가전, 구독, 전장 사업의 현금창출력과 부채 감소 전망을 근거로 장기 신용등급을 'BBB+'로 높였다.등급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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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12년만의 신용등급 상향...S&P가 본 건 매출보다 ‘현금흐름’

서울 빌라 매매가격 상승률이 두 달 연속 아파트를 앞지르며 부동산 시장의 흐름이 급변하고 있다.아파트 가격 급등과 전세난을 견디지 못한 실수요자들이 상대적으로 문턱이 낮은 빌라로 눈길을 돌린 데다, 정비사업 기대감까지 겹치며 시장이 달아오르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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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전세 사느니 차라리...” 서울 빌라 시장에 돈 몰리는 이유

롯데백화점 부산 센텀시티점이 시설 안전 점검과 복구 작업을 마치고 영업을 재개한다. 지난달 31일 지하 1층 식품코너 천장 일부가 떨어진 사고로 영업을 중단한 지 사흘 만이다.3일 롯데백화점 부산 센텀시티점은 휴점 기간 외부 전문기관과 함께 시설 안전 점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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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안전점검’ 마치고 사흘 만에 영업 재개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이 2030년까지 이어질 수 있다며 향후 5년 안에 웨이퍼 생산능력을 2배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수요가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차세대 메모리 공급망을 빠르게 압박하는 가운데 SK가 중장기 투자 목표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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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2030년까지 메모리 병목”...SK, 5년 내 웨이퍼 캐파 2배로

국내 반도체주가 코스피 상승세를 이끄는 사이 LG에너지솔루션을 바라보는 증권가 눈높이는 낮아졌다. 2일 LS증권은 LG에너지솔루션 목표주가를 41만6천원에서 39만7천원으로 4.5% 내렸다. 투자의견은 '보유'를 유지했다.목표주가 39만7천원은 전 거래일 종가 45만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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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반등 기대 꺾은 LS증권, LG엔솔 목표가 39만7천원 ‘하향’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에서 회원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 전체 회원이 대상인지, 일부 회원만 해당되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3일 티빙은 홈페이지와 앱 접속 화면에 '개인정보 유출 사고 안내' 팝업 공지를 띄웠다. 최근 외부의 비인가 접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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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 구독자 576만명’ 티빙, 개인정보 유출사고 터져...이름·연락처 등 노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방한 기간 중 서울대학교를 찾아 차세대 인공지능(AI) 인재들과 직접 소통에 나선다. 2일 서울대 등에 따르면 오는 4일 오후 한국에 도착하는 것으로 알려진 황 CEO는 8일 서울대 AI 연구원과 로보틱스 연구소를 찾기로 하고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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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 꼭 직접 만나고 싶다”...젠슨 황, 오는 8일 서울대 뜬다

신세계백화점이 제휴 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리워드, 쿠폰, 무이자 할부 등을 제공하는 쇼핑 행사를 연다.2일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21일까지 '5메이징 카드 위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씨티, 삼성, 신한, 하나, BC바로 등 5개 제휴 카드사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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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신용카드 선보였던 신세계백화점...5대 카드사와 손잡고 ‘쇼핑 매직’ 펼친다

SSG닷컴이 이탈리아 럭셔리 패션 브랜드 '미우미우' 공식 스토어를 열었다. 미우미우가 국내 이커머스 플랫폼에 공식 입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지난 1일 SSG닷컴은 미우미우 공식 스토어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공식 스토어에서는 의류, 가방, 슈즈, 액세서리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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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품 걱정 없이 믿고 산다”...SSG닷컴에 둥지 튼 ‘MZ 최애 명품’ 미우미우

롯데건설이 건설산업 원·하도급 거래 질서 개선을 위해 공정거래위원회, 대한전문건설협회와 협약을 맺었다.2일 롯데건설은 지난 5월 28일 서울 전문건설회관에서 공정거래위원회 및 대한전문건설협회와 '건설산업 상생협력 및 공정거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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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하도급 상생판 키운다...공정위·전문건설협회와 맞손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방한 일정 중 엔씨 김택진 대표와 회동해 게임과 AI 기술 협력을 논의한다. 2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황 CEO는 오는 7일 서울 모처에서 김 대표와 만날 예정이다. 엔비디아와 엔씨는 게임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해왔다. 업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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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방한’ 젠슨 황, 7일 김택진 엔씨 대표와 서울서 회동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방한을 앞두고 국내 재계의 시선이 서울 성수동의 한 삼겹살집으로 향하고 있다.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창업자 등 국내 주요 기업인들과의 회동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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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이번에 가면 삼겹살 굽나요?”... 젠슨 황이 남긴 ‘한마디’, 현대차가 주목받고 있다

정몽원 HL그룹 회장의 두 딸이 지난 5월 HL홀딩스 주식을 같은 날, 같은 수량으로 사들였다. 공정거래위원회가 HL그룹의 우회출자 의혹을 들여다보기 위해 현장조사에 착수한 지 5개월째 되는 시점이다.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제출된 HL홀딩스 최대주주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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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조사 중에도...정몽원 두 딸 ‘같은 날 같은 수량’ HL 지분 매수

하이트진로가 국내 대표 소주 브랜드 '참이슬 후레쉬'의 주질 리뉴얼을 통해 변화하는 주류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최근 주류 소비가 저도화, 부드러운 음용감, 깔끔한 맛을 중심으로 재편되는 가운데 참이슬이 다시 한번 소비자 눈높이에 맞춘 변화를 택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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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이슬 후레쉬’ 더 부드러워진다... 하이트진로, 저도화 트렌드 맞춰 15.7도로 리뉴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