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7일(금)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과 ESG 경영이 화두로 자리 잡은 지 오래다. 과거 기업의 상생이 단순한 기부금 전달이나 소외계층 위문품 전달 등 '시혜성' 활동에 머물렀다면, 이제는 브랜드의 정체성과 지역의 서사를 절묘하게 엮어내는 '스토리텔링형 CSV(공유가치창출)...

|
“도래수 마을에 토레스가?”... 이름 하나로 시골 마을 ‘힙플레이스’ 만든 기업 3곳

인터넷전문은행 3사의 임직원 평균 보수가 모두 1억 원을 넘어서며 월급 1000만 원 시대에 진입했다. 카카오뱅크가 선두를 유지하는 가운데 케이뱅크와 토스뱅크 간 순이익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은행연합회에 공시된 2025년 지배구조 및 보수체계 연차보고...

|
인터넷 은행도 ‘꿈의직장’이네... 임직원 평균 월급 ‘1000만원’ 상당

정부가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위해 세제와 금융 등을 아우르는 수요 억제 대책을 예고했다. 특히 고가 주택과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세제 개편을 공식화 하면서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조정이 가속화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12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
김윤덕 국토부 장관, 보유세 인상 공식화... “초고가·비거주 1주택자 보유세 개편”

국내 식품업계가 라면 등 기존 주력 사업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는 저출산으로 인한 내수 시장의 한계와 원자재 가격 변동성 등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 '포스트 라면'시대를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
“라면만 팔아선 미래 없다”... ‘포스트 신라면’ 시대 준비 나선 농심

미래에셋금융그룹의 코빗 인수가 디지털자산 산업 육성과 규제 사이의 충돌을 다시 수면 위로 끌어올렸다. 정부는 '디지털자산 생태계 구축'을 국정과제로 내걸고 있지만, 정작 거래소 대주주 지분을 20% 수준으로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하면서 국내 대형 금융사의 시...

|
박현주의 코빗 베팅 앞에 선 ‘지분 20% 규제’... 디지털자산 정책의 모순

LG전자가 세계 최대 접근성 콘퍼런스인 'CSUN AT 2026'에서 장애인과 시니어 고객의 제품 이용 편의성을 높인 기술과 제품을 공개했다. 올해 전시의 핵심은 점자기기 전문기업 닷(Dot)과 함께 개발한 키오스크 신제품이다. LG전자는 이 제품을 앞세워 접근성 강화가 ...

|
휠체어 높이 맞추고 점자로 안내... LG전자, ‘모두의 키오스크’ 글로벌 데뷔

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자사주 소각 의무화 조치에 따라 대규모 주주환원에 나서고 있다. 지난 10일 삼성전자는 사업보고서를 통해 보유 중인 자사주 1억 543만주 가운데 약 8700만주를 상반기 중 소각한다고 밝혔다. 이는 종가 기준으로 약 16조 원 규모다. 앞...

|
‘21조’ 자사주 태운 삼성·SK, 주가에 불 붙었다

지난 5일 코스피에 데뷔한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상장 이후 주가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지난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케이뱅크는 이날 전거래일 대비 30원(0.4%) 내린 7480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공모가 8300원에서 9.88% 하락한 수준이다. 같은 ...

|
‘IPO 수요예측 대박’ 케이뱅크, 주가는 왜 이럴까

무신사가 일부 입점 브랜드에서 제기된 이른바 '택갈이(상품 라벨 교체)' 부정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강력한 대응책을 마련하고 나섰다.지난 11일 무신사는 공식 뉴스룸을 통해 "고객 보호를 위해 브랜드 '상품 택갈이' 발견 시 기존보다 더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라...

|
무신사, ‘택갈이’와 전쟁 선포... AI 전수조사·영구 퇴출 ‘초강수’

국내 제약업계의 대표 기업인 유한양행이 창립 100주년을 맞아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지난 11일 유한양행은 유한대에서 개최된 유일한 박사 제55기 추모식에서 100주년 기념 슬로건과 엠블럼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슬로건은 '신뢰의 100년, 약속의 100년...

|
유한양행, 창립 100주년 슬로건 공개... “신뢰의 100년, 약속의 100년”

외식업계에 '잠들지 않는 매장'이 다시 돌아오고 있다.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사회적 거리두기와 인력난으로 영업시간을 대폭 단축했던 외식 브랜드들이 엔데믹 이후 매출 극대화를 위해 심야 영업을 재개하거나 24시간 운영 체제로 전환하며 승부수를 던지는 모습이...

|
새벽에도 케이크 사고 치킨 먹는다... ‘24시간 매장’으로 다시 불 켜진 외식업계

넥스트증권이 올 하반기 차세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넥스트증권은 전통적인 주문형 증권사와는 색채가 다르다. 기술과 콘텐츠 결합으로 개인투자자 시장의 문법을 바꾸겠다는 목표를 내걸고, 숏폼 콘텐츠와 AI를 결합한 플랫폼형 MTS를 ...

|
넥스트증권, 하반기 MTS 승부수... 영상·AI 결합한 투자 경험 내놓는다

현대자동차그룹의 전북 새만금 대규모 투자 프로젝트가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로봇, 인공지능(AI), 수소 에너지를 중심으로 한 9조원 규모의 혁신 성장 거점 조성 사업이 구체화되고 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11일 '새만금·전북 대혁신 태스크포스(TF)' 킥오프 ...

|
정부도 “역사적 의미” 극찬... 현대차가 9조원 투자해 로봇·AI 클러스터로 변신하는 새만금

농심이 글로벌 시장 내 K-푸드의 위상 강화와 내실 경영에 힘입어 실적 개선 성공하며 3조 원대 매출 시대를 공고히 했다.지난 11일 공시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농심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3조 5,143억 원으로 전년 대비 2.2% 성장했으며, 특히 영업이익은 1...

|
농심, 지난해 영업이익 1,839억 ‘껑충’... ‘팬덤’ 잡고 글로벌 실적까지 잡았다

대형 유통업체 홈플러스의 경영 정상화를 위한 긴급 자금 지원이 진행됐다. 운영자금 확보가 시급한 상황에서 금융권과 대주주가 함께 자금 조달 구조를 마련한 것이다.지난 11일 우리금융그룹 계열사 우리투자증권은 MBK파트너스가 조달한 홈플러스 긴급 운영자금 1...

|
“직원들 월급 주세요” 우리투자증권, 홈플러스에 500억원 긴급 지원

한국인터넷PC카페협동조합과 한국인터넷PC문화협회가 라이엇 게임즈와 벌인 PC방 상생 재협상에서 최종 합의를 이뤄냈다. 지난 11일 양 단체는 전날(10일)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에서 진행된 협상에서 합의안을 도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상은 라이엇 게...

|
PC방서 ‘롤·발로란트’ 즐기면 이용시간 10% 추가 페이백

AI 가속기 시장에서 엔비디아에 이어 2위를 차지하고 있는 AMD의 리사 수 CEO가 한국 방문을 통해 국내 주요 기업들과 협력 강화에 나선다. 지난 11일 업계에 따르면 수 CEO는 오는 18일 한국을 방문한다. 수 CEO의 이번 방한은 그가 2014년 AMD 최고경영자로 취...

|
AMD 리사 수 CEO, 다음 주 한국온다... 이재용 회장과 HBM 협력 논하나

삼성전자가 10일 공개한 2025년 사업보고서는 단순한 실적 정리 문서가 아니다. 지난해 연구개발비 37조 7천억원, 시설투자 52조 7천억원, HBM4 수요 대응, 알파벳의 5대 매출처 신규 진입까지 담겼다. 시설투자는 당초 계획보다 5조원 넘게 늘었고, 올해도 HBM4 고...

|
삼성전자 사업보고서가 보여준 AI 전쟁... HBM만 보면 반쪽, ‘다음 승부처’는 전력

GS건설이 오는 24일 정기주주총회에서 허창수 회장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을 올린다. 김태진 최고안전전략책임자(CSSO) 사장의 신규 사내이사 선임안도 함께 상정하면서, 이번 주총은 GS건설이 올해 어떤 이사회를 구성하고 무엇을 핵심 의제로 삼을지 선언하는 무...

|
허창수 사내이사 재선임 나선 GS건설... 오너 ‘책임 경영’ 이어간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싶을 때가 있다. 출퇴근과 학업, 반복되는 하루에 지친 이들은 경쟁과 긴장감이 없는 '힐링 게임'을 찾기도 한다.느긋하고 자유로운 플레이 환경 속에서 나만의 공간을 꾸미고 낚시를 하거나 농사를 지으며 마을을 발전시키는 등 ...

|
“아직도 동숲만 하세요?”... 밤새 하게 되는 닌텐도 스위치2 힐링겜 추천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무원들의 성과 중심 문화 확산과 중소기업 정책 성과 강화를 위한 새로운 포상 제도를 도입한다. 기존의 공직 사회 내부 평가 중심 포상 방식에서 벗어나 정책 수혜자가 직접 성과를 평가하고 공개 오디션을 통해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최대...

|
포상금 3000만원 주인공은 누구?... 중기부, 성과 공무원 ‘대국민 오디션’ 도입

서울 잠실에 코엑스 2.5배 규모의 초대형 전시·컨벤션 시설과 국내 최대 3만석 돔 야구장이 들어선다. 11일 서울시는 '잠실 스포츠·MICE 복합공간 조성 민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인 서울스마트마이스파크(주간사 ㈜한화 건설부문)와 협상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

|
3만석 규모 ‘돔구장’ 들어온다고요?... 잠실, 2032년에 ‘이렇게’ 바뀝니다

박주형 신세계백화점 대표(사장)가 실적과 환경경영,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데 성공해 나가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해(2025년) 총매출 7조 4037억원을 기록하며 성장 흐름을 이어갔다. 여기에 11일 글로벌 환경평가 기관 CDP로부터 ‘탄소경영 특별상’까지 받았다...

|
실적과 ESG 함께 잡은 신세계백화점... 박주형 사장, CDP 특별상 이끌어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쿠팡의 퇴직 공직자 대량 채용 문제를 제기하며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한 가운데, 쿠팡이 이에 대해 반박했다. 쿠팡은 11일 입장문을 통해 "기업분석 연구기관 조사에 따르면 지난 4년간 쿠팡의 퇴직 공직자 채용 규모는 국내 ...

|
쿠팡 “전관 비율 주요 대기업 절반 수준, 감사 청구 유감”... 경실련 지적에 반박

현대차그룹이 수익성 중심 경영으로 지난해 영업이익 기준 글로벌 완성차 업체 2위에 올랐다. 11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전 세계에서 727만대를 판매하며 판매량 기준 3위를 유지했다. 토요타그룹이 1132만대로 1위, 폭스바겐그룹이 898만대...

|
관세여파에 ‘하이브리드·SUV’ 집중한 현대차, 지난해 영업익 폭스바겐 제치고 ‘글로벌 2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