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7일(금)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이 중동 지역 정세 불안 속에서도 현지에 남아 근무하는 임직원과 가족들에게 직접 격려 선물을 전달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이재용 회장은 전날(24일) 중동 3개국에 파견된 임직원 500여 명과 가족들에게 격려 선물을 지급했다. 대상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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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회장, 중동 체류 임직원 500여명에 500만원 상당 ‘선물 보따리’ 건넸다

SK그룹이 국가적 에너지 위기 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국내에서 운영 중인 모든 사업장을 대상으로 차량 5부제를 시행한다. 전 계열사가 대상이며, 점심시간과 퇴근 후 소등 의무화, 냉난방 설정온도 기준 적용, 엘리베이터 운행 제한 등 추가 절감 조치도 함께 추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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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국내 전 사업장 차량 5부제 시행... 에너지 절감 전면 확대

최근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등 글로벌 콘텐츠에 김밥이 등장하며 K-푸드에 대한 관심이 최고조에 달한 가운데, CJ제일제당이 냉동김밥 사업 대형화에 박차를 가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25일 CJ제일제당은 충북 진천 CJ블로썸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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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K-김밥’ 열풍... CJ제일제당, 업계 최초 ‘김밥 자동화 생산시설’ 구축

코스닥 시가총액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삼천당제약이 주당 100만 원이 넘는 '황제주' 반열에 다시 이름을 올렸다.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삼천당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20.09% 오른 112만 4000원에 거래되며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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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 랠리 이어간 삼천당제약, 대표 “중대 소식” 발언에 20% 급등하며 ‘황제주’ 등극

동원그룹이 글로벌 6위 해운사 ONE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 부산신항 동원글로벌터미널부산(DGT)의 물동량을 늘리기 위한 선사 유치다. 그러나 이번 제휴를 단순한 터미널 영업 성과로만 읽기는 어렵다. 동원 안팎에서는 HMM 재도전 가능성이 꾸준히 거론돼 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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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그룹, 글로벌 해운사 ONE과 제휴... HMM 다시 노릴 발판 키우나

하이트진로와 오비맥주가 25일 충북 청주시청 앞에서 현도일반산업단지 내 폐기물 선별장 건립에 반대하는 공동 집회를 개최했다. 두 회사는 식품 안전성 우려와 근로자 건강권 침해를 이유로 공사 즉각 중단과 전면 재검토를 요구하며, 사태가 해결되지 않을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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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공장 옆에 ‘폐기물 시설’ 들어온단 말에, 경쟁사 ‘하이트진로·오비맥주’ 직원들 손 잡았다

카카오가 카카오게임즈 최대 주주 지위를 포기하고 일본 라인야후에 경영권을 이양한다. 25일 카카오는 라인야후 출자 투자법인 LAAA 인베스트먼트에 카카오게임즈 지분을 일부 매각하고, 2400억 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와 600억 원 규모 전환사채 인수를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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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게임서 손 뗀다... 日 라인야후에 경영권 매각

GC녹십자가 회사의 주력제품 '알리글로'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낸다. 최근 GC녹십자는 '2026 GC녹십자 인베스터 데이'에서 회사의 중장기 전략을 밝혔다. 전략의 핵심은 회사의 면역글로불린(IVIG) 치료제 '알리글로'의 적응증 확대다. 알리글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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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글로’로 美 시장 진입한 GC녹십자, 글로벌 진출 가속화

게임 개발사 펄어비스의 신작 '붉은사막'이 출시 4일 만에 전 세계 누적 판매량 300만 장을 돌파했다. 지난 24일 펄어비스는 이날 오후 7시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붉은사막이 전 세계적으로 300만 장 판매를 기록했다"며 "파이웰 대륙에서 각자만의 모험을 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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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붉은사막’ 출시 나흘 만에 전 세계서 300만장 팔렸다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정기 주주총회에서 경영권 방어에 성공했다. 다만 영풍·MBK파트너스 연합 역시 이사회 의석을 추가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지난 24일 고려아연은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이사 5명 선임안을 가결했다. 최 회장과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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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권 지켰지만 의석 더 내줬다... 고려아연 최윤범, MBK와 ‘불편한 동거 계속

기아가 서울시와 손잡고 교통약자의 실질적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의미 있는 동행에 나섰다. 기아는 지난 24일 서울시와 '교통약자 이동권 개선 및 친환경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우리 사회의 견고한 이동 장벽을 허무는 데 앞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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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서울시 손 잡았다... ‘이동 장벽’ 허물기 위해 특별히 만든 ‘PV5 WAV’의 정체

메이플스토리와 20년을 함께해 온 강원기 전 본부장이 넥슨을 떠난다. 최근 '메이플 키우기'에 발생한 확률 조작 논란에 따른 책임으로 보직해임 처분을 받은 지 약 한 달 만이다. 2006년 메이플스토리 개발팀에 입사해 2015년 7대 디렉터로 취임한 그는 침체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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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 前 디렉터’ 강원기, 넥슨 떠났다... 이정헌 대표는 인센티브 50% 삭감

영원무역그룹이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패션업계 인재 육성에 앞장서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의류학계와의 산학협력에서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영원무역그룹의 대표적 사례로 영원무역홀딩스와 숙명여자대학교가 함께하는 '업사이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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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래은 영원무역그룹 부회장 “산학협력 통한 미래 인재 육성에 기여하겠다”

헬스케어 전문기업 바디프랜드가 AI 기술을 접목한 웨어러블 헬스케어로봇 '733'을 선보였다. 지난 24일 바디프랜드는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웨어러블 AI 헬스케어로봇 733' 론칭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날 회사가 공개한 신제품 '733'은 AI와 로보틱스,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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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AI 헬스케어로봇 ‘733’에 녹아든 19년 기술 헤리티지

전영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겸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장과 회동을 가진 삼성전자 노조가 총파업 대신 교섭 재개를 결정했다.지난 24일 삼성전자 노조 공동투쟁본부는 공지를 통해 "오늘 오후 2시 노사 미팅을 진행했고 사측은 OPI(초과이익성과급) 제도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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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현 부회장 만난 삼성전자 노조, 교섭 재개키로

HD현대가 정부의 에너지 절약 기조에 맞춰 차량 10부제를 포함한 그룹 차원의 절감 대책을 내놨다. 중동 전쟁 장기화로 원유·천연가스 수급 불안이 커진 가운데, 정부가 공공기관 차량 5부제와 민간 협조를 주문한 직후 전 그룹사와 사업장에 행동 지침을 공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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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차량 10부제 선제 도입... 정기선 회장 책임경영 눈길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노동조합의 파업 압박에 직면했다. 삼성전자에 이어 또 다른 삼성 계열사가 노사 갈등을 겪으면서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투자 여력 약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난 2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 지부는 진행 중이던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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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이어 삼성바이오도 파업 위기... 노조 “임금 14% 인상 +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달라”

SK하이닉스가 미국 주식 시장 상장에 나선다. 미국 자본시장 접근성을 넓히고 글로벌 투자 기반을 키우기 위한 포석으로 해석된다. 25일 SK하이닉스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상장을 위한 공모 등록신청서를 비공개 제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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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美 ADR 상장 추진... 신청서 ‘비공개’ 제출

이커머스 플랫폼 G마켓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고 권위의 광고제에서 연속 수상을 기록하며 글로벌 광고 마케팅 역량을 증명했다. 지난 21일 G마켓은 태국 파타야 로열 클리프 호텔 피치홀에서 개최된 '애드페스트 2026' 시상식에서 크리에이티브 전략 부문 은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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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억뷰 터지더니 매출 2.6배 쑥... G마켓 ‘G락페’, 글로벌 광고제도 휩쓸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에 나선 가운데, 김민석 국무총리가 신세계그룹과 미국 AI 스타트업 리플렉션AI의 협력 사업에 힘을 보탰다. 정부는 'AI 3대 강국' 실현을 내걸고 민간 투자와 기술 협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24일 총리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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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회장 AI 승부수에 정부도 주목... 김민석 총리, 신세계·리플렉션AI 면담

미래에셋증권이 사상 최대 수준의 주주환원을 확정하고 경영진 재신임도 마쳤다.24일 미래에셋증권은 서울 중구 미래에셋센터원빌딩에서 제57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사내·사외이사 선임, 재무제표 및 이익배당 안건 등을 원안대로 의결했다.이번 주총에서는 김미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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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뛰자 환원도 커졌다... 미래에셋증권, 주총서 6347억원 확정

롯데지주가 자사주를 경영상 목적으로 보유·처분할 수 있는 정관 조항을 24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통과시켰다. 이달 6일 시행된 개정 상법은 회사가 취득한 자기주식을 원칙적으로 1년 안에 소각하도록 하고, 주주총회 승인을 받은 자기주식 보유·처분 계획이 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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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지주, 자사주 5%만 우선 소각... 나머지 22.5% 처리 방안은 ‘미정’

DL이앤씨가 성남 상대원2구역 재개발 조합에 3.3㎡(1평)당 682만원의 확정공사비를 제시했다. 이는 단순 가격 경쟁 카드로만 보기는 어렵다. GS건설이 제안한 729만원보다 낮은 공사비가 먼저 눈에 들어오지만, DL이 제시한 여러 조건을 살펴보면 회사가 강조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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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추진한 상대원2... DL이앤씨, 공사비 낮추고 책임은 더 안았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코리아세븐이 글로벌 사업과 핀테크, IT 분야를 두루 경험한 신임 대표를 영입했다.24일 코리아세븐은 김대일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김 내정자는 1973년생으로 경영전략과 핀테크·IT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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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코리아세븐 수장 교체... 실적 반등 ‘승부수’

LG가 주요 상장사 11곳에 사외이사 의장 체제를 확대하면서, 향후 이사회 운영 방식이 어떻게 정비될지도 함께 주목된다. 오는 26일 ㈜LG 이사회는 구광모 회장 후임으로 사외이사를 신임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하는 안건을 논의할 예정인 만큼, 의장 인선 이후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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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외이사 의장 체제 넓힌 LG... 남은 건 이사회 운영의 실질 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