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 라이브 'BTS'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방탄소년단 정국이 팬클럽 아미에게 '팔 타투'를 시원하게 공개했다.
21일 방탄소년단은 브이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신곡 '버터'를 들고 드디어 컴백했다면서 "아미 여러분이 보고 싶어서 빠르게 돌아왔다"라고 전했다.
6개월여 만에 공식 활동을 재개한 방탄소년단은 컴백 준비를 하며 겪었던 일들을 밝히며 방송을 이어나갔다.
V 라이브 'BTS'
멤버들은 미션이 걸린 젠가 게임을 하면서 '장꾸미'를 폭발시키기도 했다.
방탄소년단의 찰진 입담 만큼이나 시선을 모은 건 바로 정국의 '타투'였다.
반팔 차림의 정국은 움직일 때마다 섹시한 팔 타투를 드러내 여심을 들었다 놨다 했다.
V 라이브 'BTS'
팬들은 "정국이 하니까 더 멋지다", "이제 저 타투 유행하겠다"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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