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0만 관객도 몰랐던 이야기... '왕사남' 단종의 유일한 혈육, 경혜공주의 삶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과 함께 단종의 비극이 재조명되는 가운데, 그의 유일한 혈육이자 조선 역사상 가장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던 경혜공주(慶惠公主)에 대한 대중의 관심도 모아지고 있다. 세종이 가장 아끼던 손녀에서 하루아침에 노비의 신분으로 추락했...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과 함께 단종의 비극이 재조명되는 가운데, 그의 유일한 혈육이자 조선 역사상 가장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던 경혜공주(慶惠公主)에 대한 대중의 관심도 모아지고 있다. 세종이 가장 아끼던 손녀에서 하루아침에 노비의 신분으로 추락했...
아랫집에서 들려오는 피아노 소음에 5년간 시달린 한 주민이 '발망치 복수'를 하고 있다는 사연이 온라인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1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층간소음 복수한다고 일부러 발망치하는 친구'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글쓴이 A씨는 자신의 친구가...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한국 영화 흥행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고 있다. 장항준 감독이 연출하고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가 출연한 이 작품은 단종의 비극적 운명을 그려내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영화의 성공과 함께 관객...
외모 때문에 집단 따돌림을 당하던 한 소녀가 이제는 그 외모를 무기로 억대 연봉을 벌어들이는 모델이 되어 화제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네덜란드에 거주하는 셀리나 에이미는 어린 시절 작은 마을에서 자라며 주변 친구들과 다른...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붙은 이른 아침 믹서기 소음 관련 안내문을 둘러싸고 온라인에서 찬반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2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스레드에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 내부 안내문 사진이 게시됐다. 안내문에는 "몇 주 전부터 아침 6시 반쯤 반복적...
생후 60여일 된 딸을 둔 40대 남성이 뇌사 상태에서 장기기증을 통해 5명의 생명을 구하고 세상을 떠났다. 13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박성배(41)씨가 지난 1월 30일 동아대학교병원에서 심장, 폐, 간장, 양쪽 신장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박씨는 1월 19일 잠들어...
SK하이닉스 직원들이 주가 상승과 성과급 제도로 인해 업무에 대한 열정이 크게 달라졌다는 현장 증언이 나왔다. 자사주 보유를 통한 실질적 수익 창출이 직원들의 근무 태도를 능동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는 분석이다. 지난 1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SK하이...
유전자 돌연변이로 몸 곳곳에 검은 반점이 생긴 골든 리트리버가 해외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잉크가 묻은 듯한 독특한 무늬를 가지고 있지만 다행히(?) 건강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9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바스티유 포스트(Bastille P...
내몽골 동물원의 한 원숭이가 사과를 먹고 싶다는 관광객의 말을 알아듣고 직접 가져다주는 놀라운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지난 10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바스티유 포스트(Bastille Post)에 따르면 중국의 한 여성 관광객은 내몽골 동물원을 찾아 유리창 너머...
직장에서 신입사원의 코 훌쩍거림을 지적한 선배가 예상치 못한 반응에 당황했다는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신입이 저 때문에 울었어요, 이해가 안 됩니다'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글에서 직장인 A씨는 자신의 경험담을 공유했다. ...
서울시가 반려견 사회화와 문제행동 교정을 위한 무료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해 2000명을 모집한다.12일 서울시가 반려견의 올바른 사회화와 문제행동 개선을 위한 '반려동물 시민학교' 봄·여름 학기를 개설하고 참가자 모집에 나선다고 발표했다. 이번 교육 프로그...
친구들과 함께 해외여행을 계획하던 중 예상치 못한 감동을 받은 한 여행자의 이야기가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 내용에 따르면 네티즌 A씨는 친구들과 해외여행을 떠나기로 결정했다. 친구들은 해외여행 경험이 많...
개들이 음악에 맞춰 울부짖을 때 실제로는 음높이를 조절하며 '노래'를 부르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2일 미국 터프츠대 인지심리학자 아니루드 파텔 교수 연구팀은 개들의 울음소리 분석을 통해 동물들이 집단 내에서 목소리 높낮이를 맞추는 능력이 학습보...
도서관 공용 도서에 무차별적으로 밑줄과 메모를 남기는 이용자들의 몰상식한 행동이 도서관 직원과 시민들 사이에서 분노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난 1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도서관 사서가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경고 안내문과 심각하게 훼손된 책 사진이 게시...
한 중소기업이 직원들에게 월급 20만원을 삭감하는 대신 하루 3시간 일찍 퇴근할 수 있는 제안을 했다는 사연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9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 올라온 글에 따르면, 해당 기업은 기존 '오전 10시 출근, 오후 7시 퇴근' ...
[부고] 황혜빈 그린포스트코리아 기자 외조모상▲ 전명순씨 별세황혜빈(그린포스트코리아 기자)씨 외조모상 = 10일경기 의정부백병원 장례식장 1호실발인 12일☎ 031-844-4450
맞벌이 부부의 자녀 양육비와 여행비 배분을 둘러싼 갈등이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애한테 돈 아껴서 여행비 모으는 아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등장했다. 글쓴이 A씨는 중소기업에 다니는 맞벌이 부부로, 부부 합산 월급...
경남 양산시 야산에서 실종된 노인을 구조견이 15분 만에 발견하는 성과를 거뒀다. 비록 안타까운 결과였지만 험준한 산악지대에서 신속한 수색 작업이 이뤄졌다는 평가다. 지난 10일 경남소방본부는 소방 인명구조견이 산악 지형에서 투입 후 15분 만에 실종자를 ...
경북대 연구팀이 미토콘드리아 유전체 분석을 통해 가시군부 신종의 진화 과정이 약 9200만년 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는 사실을 밝혀냈다.지난 9일 경북대학교 대학원 첨단바이오융합학과 황의욱 교수 연구팀이 한반도 서해와 남해 연안에서 해양 연체동물인 군부의 ...
반려견과의 교감 활동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는 과학적 연구 결과가 나왔다. 10일 국립축산과학원이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반려견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이 사람의 스트레스 감소와 정서적 안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연구는 ...
미국에서 한 반려묘가 잠든 주인을 깨워 화재를 알리고 목숨을 잃은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7일(현지 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오리건주 틸라묵에 사는 도널드 반워머(56)씨는 반려묘 '프레드' 덕분에 잠든 사이 발생한 화재에서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
서울 양천구에서 고깃집을 운영하는 사장이 가로수 작업 중 발생한 사고에 대해 보상 요구 대신 작업자들의 안전을 먼저 걱정한 일화가 화제다.최근 A씨는 이 사연을 SNS를 통해 공유하며 작업자들과의 따뜻한 에피소드를 알렸다. 지난 7일 고깃집 사장 A씨는 오...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에서 희귀한 천연기념물 수리부엉이가 모습을 드러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9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흥해읍 내 한 폐쇄된 공장 건물에서 천연기념물 제324-2호로 지정된 수리부엉이 1마리가 발견됐다. 이 수리부엉이는 멸종위기 야생생...
결혼 18년 차 50대 남성이 아내의 외도 의심 현장을 목격한 후 이혼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9일 온라인커뮤니티에 글을 올린 남성 A씨는 "밤새 잠을 이루지 못할 정도로 힘든 상황"이라며 "객관적인 조언을 구하고 싶다"고 호소했다. A씨는 2008년 결혼한 50대...
강원 원주시 도심 한복판에서 신비로운 흰 노루가 다시 한번 모습을 드러내며 지역 주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8일 오후 원주시 반곡동 아파트 단지 인근 야산에서 온몸이 순백색인 노루 한 마리가 평온하게 풀을 뜯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 장면을 우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