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국회의장 만난 박홍근 "내년도 예산안, 국회와 긴밀히 협력할 것"
기획예산처가 내년도 예산안 편성을 앞두고 입법부와의 전방위적 협조 체제 구축에 나섰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22일 오후 국회 본관 국회의장실에서 조정식 22대 후반기 신임 국회의장을 예방해 "2027년 예산안은 이재명 정부가 예산편성 전 과정을 온전히 주...
기획예산처가 내년도 예산안 편성을 앞두고 입법부와의 전방위적 협조 체제 구축에 나섰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22일 오후 국회 본관 국회의장실에서 조정식 22대 후반기 신임 국회의장을 예방해 "2027년 예산안은 이재명 정부가 예산편성 전 과정을 온전히 주...
2030 미혼남녀가 결혼정보회사를 이용하려는 목적과 기대하는 장점이 성별에 따라 확연한 온도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은 바쁜 일상 속에서 원하는 조건의 상대를 효율적으로 소개받는 시스템에 높은 가치를 둔 반면, 여성은 철저한 신원 검증을 기반으...
인공지능(AI) 기술이 농촌 지역의 청년 결혼 장려 행사에서도 결정적인 해결사 역할을 해냈다. 전남 함평군은 청년결혼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한 미혼남녀 만남 행사를 통해 4쌍의 커플이 탄생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일 함평읍 어울림커뮤니티센터에서 성황리에...
경기 남양주시 한 아파트 단지 인근 도로에서 택배 차량이 도로에 누워있던 10대 여대생을 치어 숨지게 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남양주남부경찰서는 22일 전날 오후 11시 30분쯤 남양주시 다산동의 한 아파트 단지 인근 이면도로에서 이같은 사고가 났다고 밝혔다. ...
김민석 국무총리가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에 대해 여당의 책임을 강조하며, 당정 협력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22일 김 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이 대통령의 리더십은 마지막 날까지 정말 극대화돼서 발휘될 것"이라며 "지금까지...
서울시가 지하철 무임승차 연령을 현행 65세에서 70세로 상향하고 어르신 버스 무임승차 제도를 논의하기 위한 공청회를 연다. 22일 서울시는 대한노인회 서울특별시연합회로부터 '어르신 대중교통 정책 관련 공청회 제안' 공문을 받았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노인...
대전 중부경찰서는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만난 피해자의 3000만 원 상당 다이아몬드 팔찌를 차보는 척하다 훔쳐 달아난 10대를 20분 만에 긴급체포했다.지난 21일 대전 중부경찰서는 중고거래를 하다 3000만원 상당의 다이아몬드 팔찌를 훔쳐 달아난 A군(17)을 긴급체...
6·3 지방선거 충주시장 선거에서 단 124표 차이로 승패가 갈린 가운데, 검표 오류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한 투표지 전량 재검표 일정이 확정됐다.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더불어민주당 맹정섭 후보가 제기한 소청을 받아들여 오는 7월 15일 충주교통대 충주캠퍼스 ...
광주지법 제13형사부(재판장 이정호)는 22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23)에 대한 첫 공판을 열었다. 장윤기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강간 등 살인), 살인미수, 살인예비, 스토킹처벌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장윤기는 법정에서 강간 범의를...
정부가 북한과 중국, 러시아의 밀착으로 인한 동북아 지역의 '진영화' 움직임에 대해 명확한 우려의 뜻을 나타냈다. 22일 외교부 고위 당국자는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렇게 북중러의 진영화가 깊어진다면 분명히 우리로선 달갑지 않은 일"이라며 "우리로선 이...
올해 처음 도입된 경찰 순경 남녀통합 선발에서 여성 합격률이 37.8%를 기록하며 기존 20% 수준에서 크게 상승했다. 22일 경찰청은 2026년 상반기 순경 공개경쟁채용 시험 최종 합격자 2천941명을 지난 19일 발표했다고 밝혔다. 최종 합격자는 남성 1천829명(62.2%...
새벽시간, 갑자기 열이 오르거나 두통이 심해졌을 때 가장 먼저 찾게 되는 곳은 집 근처 편의점이다. 약국이 문을 닫은 시간, 대부분의 소비자들이 편의점을 통해 안전상비의약품을 구매한다는 것은 실제 편의점 상비약 매출 시간이 증명한다. GS25에 따르면 의약품 ...
멕시코전 패배 이후 손흥민(LAFC)의 이른 교체를 두고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홍명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경기 운영과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지난 21일 홍 감독은 'KBS스포츠'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인터뷰에서 실점 장면과 선수 교체 타이밍 등 전술적 ...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을 앞둔 한국 대표팀에 익숙한 얼굴의 주심이 배정됐다. 4년 전 카타르 월드컵 16강 진출의 주역이었던 포르투갈전 그라운드를 관장했던 아르헨티나 심판이다. 엄격한 경기 운영으로 알려진 만큼 선수들의 신중한 플레이가 요구...
경기 시흥시의 한 베트남 음식점에서 마약 관련 대화를 나누던 불법체류 외국인이 시민의 날카로운 신고로 덜미를 잡혔다. 지난 21일 시흥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베트남 국적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11시50분 시흥...
서울 관악구 피자 가맹점에서 본사 직원 등 3명을 흉기로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무기징역형이 최종 확정됐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동원(42) 씨는 상고 기한 내 상고하지 않아 지난 19일 항소심 판결이 그대로 확정됐다. 검찰 역시 상고하지 않았다. 서울고법 ...
경찰청이 한 달간 청소년 사이버도박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 결과, 한 학교에서만 48명의 학생이 도박 사실을 털어놓은 것으로 나타났다.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에서 다룬 학생 도박 문제가 더 이상 픽션이 아님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22일 경찰청 등에 따르면 ...
조현 외교부 장관이 방한 예정인 안드리 시비하 우크라이나 외교장관과 오는 30일 서울에서 회담을 개최한다. 이번 외교장관 회담에서는 러시아군에 파병됐다가 우크라이나에 생포된 북한군 포로 2명의 송환 문제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22일 외교부 고위 ...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국민의힘 복당을 '장강의 흐름'이라 자신하며 야당 단체장들과의 협치 및 보수 통합 의지를 밝혔다.지난 21일 국민의힘 복당을 추진 중인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복당 가능성에 대해 "가능하지 않다고 보는 사람은 별로 없는 것 같다. 장강의 흐...
미국·이란 전쟁 당시 중동 재배치설이 돌며 성주기지를 떠났던 주한미군 사드 발사대 6기가 모두 원위치로 복귀했다.지난 21일 미국·이란 전쟁 당시 경북 성주기지 밖으로 이동했던 주한미군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사드'(THAAD) 발사대 6기가 모두 원위치로 복귀...
사기 피해자들을 대상으로 '사기 피해금 환급' 명목으로 추가 사기를 저지른 30대 남성에게 법원이 중형을 선고했다. 22일 인천지법 형사8단독 강성영 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A(30) 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 A 씨는 2025년 4월 30일부터 같은 해 12월 7일...
일면식 없는 여고생을 잔혹하게 살해한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된 장윤기(23)가 첫 재판에서 "수형생활 중 자격증에 도전하겠다"는 내용의 자필 의견서를 재판부에 제출했다.22일 광주지방법원에서 故이채원(17)양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장윤기(23)의 첫 재판이 열...
충북 음성군의 한 아파트에서 보이스피싱 피해를 겪은 50대 여성과 20대 아들이 숨진 채 발견됐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전 음성군 소재 아파트에서 50대 여성 A씨와 20대 아들 B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가족은 전날부터 A씨 모자와 연락이 되지 않...
이재명 대통령이 '사적 보복 대행' 범죄와 관련해 "혹여라도 보복 대행 이런 거 절대로 하면 안 된다. 구속까지 되는 중대 범죄"라고 경고했다. 22일 이 대통령은 자신의 엑스(X·구 트위터)에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의 사적 보복 대행 범죄 관련 수사 성과 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