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1일(월)

전국이 한여름 무더위로 몸살을 앓고 있지만, 냉방기 없이도 지낼 수 있을 만큼 시원한 기온을 유지하는 곳들이 있다. 해발 900m의 고지대에 위치한 강원도 태백시가 대표적이다. 8일 연합뉴스가 한국전력공사(한전)가 제공한 2021∼2025년 시군구별 주택용 전력 사...

|
가만히 있어도 땀 주룩주룩인데... 에어컨 안 켜고 ‘패딩’ 필요한 국내 도시, 어디?

오세훈 서울시장이 용산공원 부지를 주택공급에 활용하자는 일부 의견에 강력한 반대 입장을 다시 한번 분명히 했다. 오 시장은 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용산공원 주택 부지 활용 검토 전망과 관련해 "1cm라도 동의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

|
“노무현·문재인 원칙 뒤집는 것”...오세훈, 용산공원 아파트설에 정면 비판

병원 간병인 A씨가 휠체어를 탄 장애인 환자를 발로 밀쳐 사망에 이르게 한 사건에서 항소심 법원이 1심과 같은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수원고법 형사14부(허양윤 부장판사)는 폭행치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70대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검찰의 항소를 받아들이지 ...

|
엘베 타려던 휠체어 장애인 밀쳐 숨지게 한 70대 간병인, 2심도 집유... 왜?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를 주도했던 손현보 세계로교회 담임 목사가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접견했다고 밝혔다. 8일 세계로교회 측은 이날 손 목사가 가족들과 함께 백악관을 방문해 트럼프 대통령과 환담을 나눴다고 전했다...

|
‘尹 탄핵 반대’ 손현보 목사, 백악관서 트럼프 접견... “가족 초청 감사”

개혁신당 천하람 원내대표가 현역 국회의원 최초로 훈련병 신분으로 신병 교육대에 입소한다. 지난 7일 천 원내대표 측은 오는 12일부터 2박 3일간 충남 논산 육군 27신병교육연대에서 일반 훈련병과 동일한 조건으로 생활하며 군 훈련을 받는다고 밝혔다. 현역 의...

|
개혁신당 천하람, 현역 의원 최초 신병교육 입소... 20km 야간행군·불침번까지

경기 수원시 권선구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모녀가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8일 오전 4시35분께 수원시 권선구의 13층짜리 아파트 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신고를 받고 소방 장비 18대와 소방인력 54명을 현장에 투입했다. 소방당국...

|
수원 아파트 화재 참사... 거동 불편한 90대·60대 모녀 사망

대한축구협회가 월드컵 참패 이후 쏟아진 각종 비리 의혹과 청문회, 경찰 압수수색 등 일련의 사태에 대해 공식 사과하고 조직 개혁을 약속했다. 협회는 8일 축구 팬과 관계자들을 향한 사과문을 발표하며 "월드컵 이후 협회를 둘러싼 각종 잡음으로 큰 실망과 걱정...

|
축구협회, 심판 성접대 논란에 사과... “현재는 부적절한 법카 사용 없어”

한국에서는 내년 2월부터 개 식용이 완전히 금지되지만, 북한은 여전히 개고기를 전통 보양식으로 적극 홍보하고 있어 남북 간 대조를 보이고 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지난 4일 북한 노동신문이 폭염을 이겨내는 여름철 음식으로 '개고기국'을 ...

|
한국은 내년부터 ‘개고기’ 금지... 북한에선 “폭염에는 개고기국” 장려

남북 관계 원로들이 북한을 공식 국호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조선)'으로 부르는 것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과거 30여 년간의 남북 합의서에서 이미 사용된 표현이라며 새삼스러운 이슈가 아니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지난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정동영 통일부 장...

|
전 통일부 장관들 “北에 ‘조선’ 호칭, 새로운 것 아냐”

타인을 구하려다 흉기에 찔려 전치 4주 부상을 입은 고등학생이 사건 발생 81일 만에 의상자로 인정받았다. 의상자 신청 후에도 52일이 걸린 것으로 나타나 심사 기간 지연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이 지난 7일 보...

|
‘장윤기 사건’ 피해자 돕다 중상 입은 고교생, 81일 만에 의상자 인정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정부의 장기보유특별공제 실거주 중심 개편안에 대해 불가피한 사유로 거주기간을 채우지 못한 1주택자를 보호하는 소득세법 개정안을 내놓는다. 나 의원은 지난 7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공개한 자료에서 "직장 이전, 자녀 교육...

|
나경원 “선량한 장기보유 1주택자 세금폭탄 막겠다”... 소득세법 개정 예고

문재인 정부 당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역임한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3선)이 폐기 예정 버스를 리모델링해 청년 주택으로 활용하자는 제안을 내놨다가 정치권의 거센 비판에 직면했다. 황 의원은 결국 자신의 제안을 철회했다. 황 의원은 지난 7일 자신의 페이...

|
‘딸 학비 4200만원’ 황희 “폐기 버스 개조해 청년 주택”... 논란에 결국 철회

이재명 대통령이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6시간 동안 장시간 회의를 이끌었다. 부동산 공급 대책 발표를 앞두고 공급 물량 극대화와 공급 시기 단축을 위한 금융·재정 지원 및 규제 완화 방안이 집중 검토됐다. 지난 7일 이 대통령은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청...

|
李 대통령, 6시간 부동산 회의... “주택 공급, 기존 사고 벗어나 과감히 실천”

인천 부평구의 한 아파트에서 10대 아들이 어머니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7일 인천 삼산경찰서는 A(18)군을 존속살인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군은 이날 오후 8시 30분께 부평구 삼산동의 자택 아파트에서 40대 어머니 B씨와...

|
인천 부평구 아파트서 말다툼 중 어머니 흉기 살해... 10대 아들 체포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7일 정부의 세제 개편안을 강하게 질책하며 전면 재검토를 주문했다. 투자자와 청년층의 거센 반발이 이어지자 원점에서 다시 검토하라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한 것이다.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참모 회의에서 개인종합...

|
李 대통령, ISA·주가누르기 방지법 원점 재검토 지시

지난달 말 쏟아진 집중호우로 북한에서 유실된 것으로 추정되는 목함지뢰가 인천 강화군 해안가 일대에서 잇따라 포착돼 여름철 피서객과 지역 주민들의 안전에 비상이 걸렸다. 인천 강화군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내가면 황선포구 선착장 인근에서 바다에 정체불...

|
바닷가서 본 수상한 상자 절대 건드리지 마세요

경남 밀양의 마지막 분만병원인 제일병원이 저출생과 인력난으로 내달 폐업하며 지역 내 원정 출산 비상이 걸렸습니다. 지난 6일 밀양시는 지역 내 유일한 분만 의료기관인 제일병원이 오는 31일 진료를 끝으로 다음 달 1일 최종 폐업한다고 오늘 밝혔다. 이에 따라...

|
저출생 여파로 40년 버틴 유일한 산부인과마저 폐업... 분만실 ‘0곳’ 된 도시

폭염 속 야외 주차된 검은색 차량의 대시보드 온도가 최고 85.5도까지 치솟아 영유아 및 반려동물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6일 한국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전날 기온 34도의 야외 환경에서 4시간 동안 주차된 차량을 측정한 결과, 검은색 차량의 대시보...

|
폭염에 방치된 차량, 치명적입니다... 34도에 4시간 주차했더니 대시보드 85.5도까지 치솟아

육군이 총기 관리부터 물류 수송까지 전 영역에 걸쳐 첨단화 작업에 나선다. 하헌철 군수참모부장(소장)은 7일 세종시 육군종합보급창에서 군수 정책설명회를 주관하며 향후 추진할 군수 분야 핵심 개선안을 발표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총기함 관리 시스템이...

|
육군 ‘총기함 열쇠’ 없앤다... 생체정보 활용한 디지털 자물쇠로 전환

경기도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경기 기후보험'을 도입해 운영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기후변화로 인한 도민 건강 피해를 보장하겠다는 취지다. 경기도와 보험업계가 7일 밝힌 바에 따르면, 경기 기후보험은 경기도에 주민등록...

|
경기도, 전국 최초 기후보험 도입... 폭염 피해시 최대 300만원 보장

7일 입추를 맞은 전국이 관측 사상 최악의 폭염에 시달렸다. 1996년 절기 관측이 시작된 이래 30년 만에 가장 더운 입추로 기록되며, 일부 지역 기온은 동남아시아 주요 도시를 앞질렀다. 기상청 집계 결과, 이날 오후 서울 노원구 자동기상관측(AWS) 지점 기온은 ...

|
입추인데 ‘40도’ 찍은 서울... 30년 만에 최악의 폭염

마약 성분이 포함된 양귀비와 대마를 몰래 키워온 이들이 해경에 대거 적발됐다.텃밭에서 양귀비는 270주를 키운 60대 A씨의 집 안에선 양귀비로 담근 술 3병도 발견됐다. A씨는 "약으로 쓰려고 기른 것"이라며 "양귀비가 마약인 줄 몰랐다"고 주장했다. 7일 해양경...

|
텃밭에서 키운 양귀비로 술까지 담근 할아버지... 경찰 단속 들어오자 “마약인 줄 몰랐다”

대한민국 육상의 '포환던지기 신동' 박시훈(TEAM CJ)이 세계 무대 시상대에 오르며 한국 육상 역사를 새로 썼다. 유망주의 가능성을 조기에 알아보며 묵묵히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CJ그룹의 꿈지기 후원 결실이 결실을 본 순간이다.지난 6일(한국 시간) 박시훈은 ...

|
CJ가 키운 ‘포환 신동’ 박시훈, U-20 세계육상 은메달... “우상혁 이후 12년 만”

충북 옥천군 인구가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 결정 이후 명확한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 수당 지급이 실질적인 인구 유입으로 연결된 사례다. 오늘(7일) 옥천군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기준 지역 주민등록 인구는 5만 660명으로 집계됐다. 농어...

|
‘월 15만원’ 기본소득 주자 인구 늘었다... 8개월 만에 2251명 증가한 이곳

신호위반 후 경찰 정지 명령을 무시하고 달아난 배달 오토바이 운전자가 경찰의 동선 예측 잠복 끝에 체포영장 수배자로 밝혀졌다. 지난 6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8시 50분경 부산 남구 감만삼거리 일대에서 교통사고 예방 거점 근무를 수행하던 감...

|
신호위반 달아난 배달 오토바이 운전자... 잡고 보니 체포영장 수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