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안 오자 태풍 기다리는 농민들...경주 가뭄 현장 가보니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논바닥이 갈라지는 등 농작물 피해 우려가 커지자 한국농어촌공사 경주지사가 대형 살수차를 동원한 긴급 용수 공급에 나섰다. 오늘(5일) 오전 경북 경주시 강동면 들녘에서는 메마른 논 위로 굵은 물줄기를 쏟아내는 살수차 작업이 이...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논바닥이 갈라지는 등 농작물 피해 우려가 커지자 한국농어촌공사 경주지사가 대형 살수차를 동원한 긴급 용수 공급에 나섰다. 오늘(5일) 오전 경북 경주시 강동면 들녘에서는 메마른 논 위로 굵은 물줄기를 쏟아내는 살수차 작업이 이...
이재명 대통령이 현행 대학수학능력시험의 객관식 평가 시스템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어른들이 채점하기 편하려고 아이들을 망가뜨리고 있다"며 수능 평가 방식의 전면 개편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 대통령은 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된 정부부처 업무보고에...
11~12세에 SNS를 시작한 학생이 늦게 시작한 학생보다 성적이 지속적으로 낮다는 장기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최근 어린 나이에 스마트폰을 접하고 소셜미디어(SNS) 활동을 시작한 학생일수록 학업 성적이 지속적으로 하락한다는 장기 추적 연구 결과가 나왔다. SNS ...
국내 사법부 판단을 거치고도 시외·광역버스 이용 차별이 해소되지 않자 장애인 단체들이 유엔(UN)에 직접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5일 전국장애인이동권연대와 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 등 장애인 단체들은 오전 서울 종로구 유엔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 서울사...
병무청이 병역면탈 예방과 단속 강화를 위해 국외여행 허가 위반을 조장하는 정보까지 단속 범위를 넓히고, 경미한 질병을 이유로 반복해서 입영을 미루는 편법을 막는다. 5일 홍소영 병무청장은 청와대에서 열린 대통령 주재 2026년 하반기 업무보고를 통해 병역 ...
대한민국 고령층 10명 중 7명은 70대 중반까지 계속 일하기를 바라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주된 일자리에서 퇴직하는 나이는 53세에 불과하고, 수령하는 연금 수준도 80만 원대에 그쳐 노후 소득 불안이 지속되는 양상이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5월 ...
경기 성남시의 한 빌라에서 80대 치매 환자인 시어머니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 60대 며느리가 "정신질환 치료제를 복용하지 못해 분노가 쌓였다"고 경찰 조사에서 진술했다. 5일 경기 성남중원경찰서는 이 며느리에 대해 존속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
경남 양산의 한 고깃집에서 외부 고기를 몰래 가져와 구워먹은 손님이 사장의 제지에 오히려 고성을 지르고 악성 리뷰까지 남긴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4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양산에서 5년째 고깃집을 운영 중인 사장 A씨는 지난 2일 황당한 경험을 했다고...
필로폰 투약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반페미니즘 단체 '신남성연대' 대표가 인천 영종도의 한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5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께 인천 영종도 소재 아파트에서 신남성연대 대표 A씨(35)가 추락해 숨졌다.현장에서는 현재까지 유서가 발견...
김기정 회장이 이끄는 한국인터넷신문협회가 5일 한국프레스센터 내 협회 회의실에서 2026년 6월 보도분 인터넷신문 이달의 기자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최우수상 1편과 우수상 4편이 선정됐다. 먼저 투데이코리아 진민석 기자가 최우수상 수상자...
고용노동부가 2027년 최저임금을 시간급 1만700원으로 최종 결정했다. 이번에 확정된 금액은 올해 1만320원보다 380원(3.7%) 인상된 수준이다. 5일 고용노동부는 2027년도 적용 최저임금을 시간급 1만700원으로 확정·고시했다고 밝혔다. 월 환산액 기준으로는 223...
포르투갈 프로축구 명문 FC 포르투에 입단한 국가대표 미드필더 황인범이 실력과 친화력을 모두 증명하며 현지 정착을 완벽히 마쳤다. 피치 위에서의 뛰어난 경기력은 물론, 구단 행사에서 선보인 활달한 모습으로 동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난 4일 포르투 구단...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은 이강인이 새 소속팀에서의 첫 출격을 앞두고 남다른 소회를 전했다. 5일 AT 마드리드는 구단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강인의 입단 소감과 근황이 담긴 인터뷰 영상 하나를 게재했...
이재명 대통령이 군사 쿠데타 재발 방지를 위해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을 검토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5일 청와대에서 진행된 국방부 업무보고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며 통합 사관학교 추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군사...
서울시청 감사위원회 소속 팀장급 공무원이 미성년자 성추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중부경찰서는 서울시 감사위 소속 40대 남성 공무원 A씨를 아동·청소년성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검찰에 넘겼다고 보도했다. A씨는 미성년자를 만...
5일 오후 6시 30분 전국 5개 구장에서 예정된 프로야구 전 경기가 폭염으로 인해 역사상 처음으로 전면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이날 오후 1시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서울 잠실구장 경기를 비롯해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인천 SSG랜더스필드 경...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전국 여러 지방자치단체가 추석을 앞두고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을 본격화하고 있다. 지역별로 1인당 30만~50만원 규모의 지원금을 지역화폐와 선불카드 형태로 제공해 주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
경북 의성군에서 1t 트럭 두 대가 정면으로 충돌하며 70대 운전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4일 오후 6시 2분쯤 경북 의성군 단밀면 생송리의 한 도로에서 1t 트럭이 달리던 택배 트럭과 정면 충돌했다. 이번 사고로 1t 트럭을 운전하던 70대 남성 A씨는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끝내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역주행을 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사고의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충남 보령시가 보령 앞바다에 내려진 고수온 경보에 대응해 가두리 양식장의 어류를 바다로 돌려보내는 긴급 방류에 나섰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지난 3일 오후 4시를 기해 충남 서해안 일대에 고수온 경보를 발령했다. 고수온 경보는 수온이 28도 이상인 상태가 3일 ...
내년도 전국 공립 초·중등 교원 선발 규모가 올해보다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학령인구 감소 여파가 교원 신규 채용 축소로 이어지는 흐름이다.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5일 공고한 2027학년도 교원 임용시험 사전 예고에 따르면, 공립 초등교사 선발 예정 인원...
중국계 직구 플랫폼에서 판매 중인 어린이용 물놀이용품에서 기준치를 무려 320배 이상 초과하는 유해물질이 검출됐다. 5일 서울시는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 쉬인 등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되는 어린이용 튜브, 수영복, 물안경 등 20개 제품의 안전성을 검사...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정청래 후보가 자신이 당선되면 이재명 대통령이 레임덕에 빠질 것이라는 송영길 후보의 주장을 두고 "차라리 3차 세계대전이 일어날 것이라고 하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정 후보는 5일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
정부가 전국 항만공사의 통합을 추진하는 움직임을 보이자 지역 사회가 거세게 반발하고 나섰다. 박성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장은 5일 광양시청 열린홍보방에서 담화문을 발표하고 "정부의 항만공사 통합 추진은 지역균형성장 기조에 역행하는 처사"라며 "지...
지난 3월 SNS를 뜨겁게 달구며 무려 2,580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한 짧은 영상 하나가 전 세계 누리꾼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영상의 주인공은 엄마 몰래 과자를 먹으려다 현장에서 들통이 난 12개월 아기, 그리고 아기의 고소한 손에 쥐여 있던 농심의 장수 스낵 '바...
이재명 대통령이 고용노동부와 중소벤처기업부, 공정거래위원회 등 관계부처에 청년 일자리 확대와 노동 안전망 강화를 위한 혁신적 정책 추진을 지시했다. 지난 4일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열린 부처 업무보고에서 "청년이 원하는 좋은 일자리가 늘어나도록 기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