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0일(일)

교도소와 구치소에 수감된 재소자들이 외부 수발업체를 통해 우편으로 불법 스포츠 도박을 해온 정황이 드러나 경찰이 강제 수사에 나섰다. 1일 인천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인천 미추홀구에 있는 수발대행업체 A 사 관계자들을 사기 등의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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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서 편지로 불법 ‘스포츠도박’... 수발업체 압수수색

음식점이 가격표를 게시하지 않거나 게시된 금액보다 더 많은 돈을 요구하다 적발되면 첫 위반부터 즉각 5일간 영업정지 처분을 받는다. 1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바가지요금 제재 수위를 대폭 끌어올리고 불필요한 행정 서류 절차는 간소화하는 내용의 '식품위생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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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바가지요금’ 단속 강화... 첫 적발부터 영업정지 5일

개그맨 이진호가 상습 도박과 음주운전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1일 수원지방법원 여주지원 형사1단독 안태윤 부장판사는 이진호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120시간을 명령했다. 재판부는 "혐의가 모두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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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후회했다”... 이진호,‘상습도박·음주운전’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3년 선고

최근 인천의 한 아파트 기계실에서 20대 관리사무소 직원이 숨진 채 발견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샤워 중 감전된 것으로 추정되며, 누전 위험을 알고도 방치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인천 연수구 한 아파트 기계실 내부 사진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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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전 확인 후 물 써라”... 아파트 기계실서 샤워하다 감전사한 20대 청년의 비극

전북 고창에서 시간당 60㎜에 달하는 기습 폭우 속에 작업하던 60대 남성이 실종 하루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오늘(1일)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50분께 고창군 부안면 갈곡천 일대에서 실종됐던 67세 남성 A씨의 시신을 수색 중이던 고창군청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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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당 60mm 기습 폭우에... 고창서 실종된 60대, 숨진 채 발견

검찰이 여고생을 성폭행 목적으로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장윤기(23)에게 사형을 구형했다. 지난달 31일 광주지검은 광주지법 형사13부(이정호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강간 등 살인 사건 4차 공판에서 장윤기에게 극형을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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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에 사형 구형... “재범 위험성 커 사회 복귀 불가”

1일 경북경찰청이 자신의 제자였던 중국인 여성 유학생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혐의로 구속된 중국인 대학 강사 정창성(31)의 신상정보를 공개했다. 경북경찰청은 이날 피의자의 이름과 얼굴 사진, 나이 등을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공개된 신상정보는 오는 10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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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유학생 살해한 중국인 대학강사는 31세 정창성

중국 일부 지역에서 배추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발암물질인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사실이 알려지자, 서울시가 김치 제조·판매업소와 음식점, 전통시장 등 약 9500곳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 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판매되는 중국산 배추김치와 도매시장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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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배추 ‘발암물질’ 파문...서울시, 9,500곳 선제적 전수 점검

경기 포천시의 한 요양원에서 70대 입소자가 80대 입소자를 밀쳐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가해자와 요양원 관계자를 상대로 강제 수사에 착수했다. 경기 포천경찰서는 상해치사 혐의로 70대 남성 입소자 A 씨를 입건하고, 시설 관리 책임을 소홀히 한 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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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요양원서 70대가 80대 밀쳐 사망…경찰 수사 착수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국무위원 임명 후에도 비례대표 국회의원직을 유지하겠다고 밝히자 여당 내부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 비례대표 의원의 입각 시 사퇴 관례를 깨고 겸직을 강행하는 행보에 대해 당내 핵심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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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영 민주당 대변인 “용혜인 의원직·장관직 겸직 반대…하나만 선택하라”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사의를 표명했고 이재명 대통령이 이를 수리했다. 전날 경제부총리와 국토교통부 장관 교체에 이어 대통령실 경제정책을 총괄해온 정책실장까지 물러나면서 정부 경제라인의 인적 개편 폭이 커졌다.1일 청와대는 "김용범 정책실장이 사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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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靑 정책실장 사퇴...李대통령 사표 수리

아르헨티나 축구의 살아있는 전설 리오넬 메시(39·인터 마이애미)가 국가대표팀에서 은퇴한다. 1일(한국 시각) 메시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려 "가슴 아픈 결정이지만 이제 떠날 때가 왔다"며 "모두에게 대표팀에서 은퇴한다는 사실을 알린다"고 밝혔다.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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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은퇴’ 선언

네팔 대규모 홍수로 피해 지역에 고립됐던 한국인 10명 가운데 9명이 31일 귀국했다.31일 두산에너빌리티는 네팔 홍수 현장에서 구조된 직원 9명이 이날 오후 2시께 국내에 도착했다고 밝혔다.귀국한 직원들은 도착 직후 건강 상태 확인을 거쳐 귀가했다. 입원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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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홍수로 고립됐던 근로자 9명 귀국

급전이 절박한 청년층을 상대로 최고 4만%가 넘는 살인적 고금리를 매기고, 담보로 챙긴 나체사진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기업형 불법 대부 조직이 경찰에 일망타진됐다. 부산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범죄단체조직, 대부업법 위반,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로 불법 사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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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만% 살인적 고금리에 ‘나체사진 유포’ 협박까지... 불법 사금융 조직원 무더기 검거

약물 음료를 건네 남성 2명을 살해하고 4명에게 상해를 입힌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김소영(20) 씨가 항소를 제기했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 28일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4부(부장판사 오병희)에 항소장을 냈다. 1심 판결이 나온 다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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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 면하고 불복?”... 약물 살인 김소영, 무기징역 선고 하루 만에 항소

대법원이 법적 근거 없이 대법관들과 법원행정처장에게 4년 가까이 현금으로 정기 격려금을 챙겨주다 감사원 감사에 적발됐다. 매달 나오는 수백만 원대 특정업무경비와 별개로 지급된 부당 격려금 액수만 13억 원에 달한다. 감사원은 오늘(31일) 대법원을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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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대법관·법원행정처장에 4년간 ‘격려금’으로 현금 13억 편법 지급 적발

필리핀 교도소에 수감된 총책의 원격 지시를 받아 국내에 마약을 유통한 텔레그램 채널 '라부부' 운영자가 재판에 넘겨졌다. 마약범죄 특별수사본부는 텔레그램 마약 유통망 라부부 운영자 A씨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등 혐의로 구속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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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교도소서 마약 밀매 총괄… 텔레그램 ‘라부부’ 운영자 덜미

불법 정치자금 제공과 각종 청탁 혐의로 법정에 선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특별검사팀이 기소한 지 10개월 만에 나온 사법부의 첫 판단이다. 31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7부는 열린 선고 공판에서 한 총재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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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유착 불법 자금’ 한학자 통일교 총재, 1심 징역 2년 실형

내달 5일 열리는 서울세계불꽃축제 입장권이 암표로 거래되고 있지만 공연법상 공연으로 분류되지 않아 규제가 불가능한 상황이다. 지난 30일 중고거래 플랫폼을 살펴본 결과, 서울세계불꽃축제 유료 입장권을 정가 이상으로 되파는 게시물이 다수 확인됐다. 2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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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만원짜리가 35만원?”... 서울세계불꽃축제 암표 기승에도 처벌 못 하는 이유

국토교통부 신임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홍지선이 청년·신혼부부 주거 안정과 선호 입지 주택 공급 확대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31일 홍지선 후보자는 오전 정부세종청사 출근길에서 취재진과 만나 "선호 입지에 양질의 주택을 신속하게 공급하고, 특히 청년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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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선 국토부 장관 후보자 첫 출근... “선호 입지에 청년·신혼 주택 신속 공급”

제주 장 모씨 실종 사건을 둘러싼 경찰의 부실 대응 논란이 확산하는 가운데, 공권력을 향해 렌즈를 돌린 특별한 공익광고가 제주 거리에 나타나 눈길을 끌고 있다. 31일 광고 전문가 이제석씨가 이끄는 이제석 광고연구소는 전날 제주시 한림읍 일대와 제주서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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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향해 시선 돌린 CCTV?... 제주서부서 앞에 등장한 공익광고의 정체

광주 여고생 살해 사건의 피의자 장윤기에 대한 법정 최고형 선고를 요구하는 탄원서가 법원에 접수됐다. 31일 오전, 고 이채원 양의 부모와 유가족 변호인단은 전남 광주광역시 동구 소재 광주지방법원을 방문해 장윤기의 엄중한 처벌을 촉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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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최고형 내려달라”... 여고생 살해한 장윤기 엄벌 탄원에 5만명 동참했다

남자친구와의 교제폭력 피해를 신고해 경찰 도움을 요청했던 30대 여성이 자택 내부에서 다량의 마약 주사기가 발견되면서 마약 투약 혐의로 덜미를 잡혔다. 31일경기 수원영통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30대 여성 A 씨를 형사 입건해 수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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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제폭력 신고했다가 주사기 덜미... 30대 여성 마약 혐의 입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가 제주 야자수 농장에서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 실종 사건과 관련해 사인 규명을 위한 전면 수사에 나섰다. 31일 홍석기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정례 기자간담회를 통해 숨진 30대 여성 장모씨의 부검 결과와 관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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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본부장 “제주 실종 여성 사인 불명, 모든 가능성 열고 수사”

31일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비경제부처 부별심사에서 자신의 영창 입소 의혹에 대해 명확한 답변을 피했다.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이날 심사에서 안 장관을 향해 "어떤 이유로든 영창에 갔다 오신 적 있느냐"고 질의했다. 이에 안 장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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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병역의혹 질의에 “수사중이라 답변 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