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6일(목)

강원 강릉시의 한 밭에서 101세 여성이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지던 중 숨졌으며, 강원도는 이를 올해 도내 첫 온열질환 사망자로 분류했다. 지난 15일 강원도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강릉시의 한 밭에서 101세 여성 A씨가 쓰러져 있다는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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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서 올해 첫 온열질환 사망자 발생, 밭일하다 쓰러진 101세 할머니 끝내 숨져

강원도 원주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주민과 경비원들을 상대로 상습적인 폭행과 욕설을 일삼아 온 50대 여성이 경찰의 미온적인 대처 속에 사실상 방치돼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15일 JTBC '사건반장'은 이 아파트 주민인 A씨의 제보를 바탕으로 동네에서 '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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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마주치면 도망쳐라”... 동네 경비원·상인 무차별 폭행하고 행패 부린 50대 여성

정부가 삼성전자 등 개별 종목에 투자하는 레버리지 상품의 신규 상장을 당분간 중단하고, 투자자 진입 장벽을 대폭 강화하는 조치를 내놨다. 기획재정부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은행은 16일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시장상황점검회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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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삼전닉스 레버리지’ 신규 상장 잠정 중단... 예탁금 3천만원으로 상향

국가인권위원회가 난임 치료를 위한 공무원의 질병휴직 연장 신청에 대해 기관이 개별적인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일률적으로 제한하는 것은 합리적 근거가 없는 고용상 차별행위라고 판단했다.인권위는 충남 지역의 한 시청을 대상으로 소속 공무원이 난임 사유 질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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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난임 사유 질병휴직 1년 제한하는 것은 고용상 차별”

정부가 청소년의 소셜미디어 중독을 막기 위해 만 14세 미만 아동의 소셜미디어 가입을 원칙적으로 제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오늘(16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통령 업무 보고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청소년 보호 대책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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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청소년 SNS 중독 막기 위해 ‘14세 미만 가입 금지’ 카드 꺼내들었다

출입이 금지된 한라산 백록담 안으로 들어가 물을 떠 마시거나 로프를 매고 암벽을 타는 등 국립공원 내 무법지대를 방불케 하는 불법 행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강력한 형사 처벌로 단속 수위를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지난 15일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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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금지’ 한라산 백록담 물 마시고 SNS ‘인증샷’까지... 형사처벌 도입 검토한다

내수 시장의 침체가 깊어지면서 동네 상권을 이끄는 소상공인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자영업자 10명 중 6명은 올해 하반기 경기가 상반기보다 더 나빠질 것으로 내다봤으며, 대다수는 신규 투자를 아예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16일 중소기업중앙회가 골목상권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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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10명 중 6명 “올해 하반기 골목상권 경기 더 악화될 것”

"마을 주민 가운데 누구도 동의한 적이 없는데 왜 우리 마을이 화장시설 후보지가 된 건가요?"경기도 양평군(군수 전진선)이 추진 중인 공설장사시설(가칭 양평추모공원) 건립 사업이 후보지 발표 직후 주민 반발에 직면했다.16일 양평군 서종면 수능2리 주민 A씨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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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주민의견은 전면 배제”... 양평군, 화장시설 후보지 선정 과정 논란

SK그룹 최태원 회장이 광주 지역 맛집 소개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온라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15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최 회장의 인스타그램 팔로우 목록에 '광주 맛집' 계정이 포함된 캡처 이미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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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진짜 광주 오나요?”... 최태원 회장 ‘광주 맛집’ 팔로우 포착됐다

일제강점기 한반도 침탈의 중심에 섰던 메이지 일왕을 기리는 도쿄 메이지신궁에 한국인 관광객들이 남긴 한글 소원패가 대거 발견되면서 여론의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1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최근 도쿄 메이지신궁을 방문한 한국인 관광객 A씨가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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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역사교사 되게 해주세요”... 도쿄 메이지신궁에 한국인이 걸어둔 충격적인 소원패

인천공항 편의점 직원이 일본인 관광객의 이어폰을 찾아준 선행이 SNS에서 화제를 모은 가운데, 해당 직원들이 특별유공포상을 받았다. 16일 인천공항공사는 지난 6월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 내 편의점에서 근무하던 직원들에게 특별유공포상을 수여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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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SNS서 난리 났다”... 냉장고 밑에 엎드려 이어폰 찾아준 공항 편의점 알바생 근황

여자 배드민턴 세계 1위 안세영이 왼발 외측 통증으로 일본 오픈 도중 기권을 결정하고 정밀 검사를 위해 귀국길에 올랐다. 지난 15일 대한배드민턴협회는 "안세영이 일본 오픈 32강전 도중 발생한 왼발 외측 부위 통증으로 인해 대회 기권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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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콕 여제’ 안세영, 발 통증에 결국 일본오픈 포기... “고질적 부상 재발해 조기 귀국”

일본 교토의 한 초밥집에서 관광객용 고가 영어 메뉴판과 저렴한 일본어 메뉴판의 가격 차이를 폭로한 한국인 유튜버가 식당 측으로부터 강력한 법적 고소 경고장을 받았다. 지난 14일 JTBC '사건반장'을 통해 알려진 제보에 따르면, 유튜버 A씨는 교토의 한 초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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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이중가격’ 폭로한 한국 유튜버... 해당 식당 ‘법적 조치’하겠다는 경고장 보냈다

전북축구협회 수장이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을 두둔하며 K-축구 혁신위원회를 향한 거센 비판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최근 서강일 전라북도축구협회장은 KBS 인터뷰에서 박지성·이영표가 이끄는 K-축구 혁신위원회에 대해 날선 공격을 퍼부은 것으로 전해졌다.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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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이영표가 뭘 안다고”... 전북 축구협회장의 ‘혁신위’ 저격 발언

경기 구리시의 한 닭갈빗집에서 남성 3명이 12만 원 상당의 음식을 먹고 계산 없이 도주한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구리시 먹튀 3인조'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피해를 입은 업주 A 씨에 따르면, 지난해 7월 4일 토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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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마시다 줄행랑”... 구리 닭갈비집서 12만 원어치 ‘먹튀’한 남성 3인조

16일 이재명 대통평은 국민참여단과 함께한 부처 업무보고에서 청소년의 SNS 접근 제한에 대한 즉석 댓글 투표를 진행하며 이색적인 소통 방식을 선보였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를 비롯한 과학기술·사회 분야 부처의 업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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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이번엔 ‘청소년 SNS 규제’ 댓글 투표... “국민 공감이 우선”

16일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국민의힘 청주시의회 의원의 아동 성매매 제명 사건을 계기로 정이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 피습 자작극 논란에 대한 역공에 나섰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해당 의원은 5월 선거 운동 한창 중 경찰 소환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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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아동 성매매 의원’ 논란에 “국힘 공세 되돌려줄 생각 없다... 제도 개선이 먼저”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에 청년미래비서관직을 신설하고, 구글코리아 전무 출신인 김태원 이노레드 공동대표를 초대 비서관으로 임명했다.문재인 정부에서 운영되다 윤석열 정부에서 폐지되었던 청년미래비서관이 4년 만에 부활한 것이다. 지난 6월 3일 지방선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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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尹 정부 폐지’ 청년미래비서관 재가동... 구글 코리아 출신 김태원 전격 임명

충남 예산군에서 관광버스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중학생을 들이받아 숨지게 한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버스 기사를 입건해 조사에 나섰다. 충남예산경찰서는 16일 관광버스 기사 A(62)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전날인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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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서 횡단보도 건너던 중학생, 신호위반 관광버스에 치여 사망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최근 국무회의 소통 방식을 두고 "경악스럽다"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 대통령이 국무회의 도중 초고가 실거주 주택 기준에 대해 유튜브 댓글로 즉석에서 여론을 수렴한 행동은 국가 운영의 본질을 벗어났다는 지적이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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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무회의 중 ‘유튜브로 여론 수렴’ 李 비판... “지지자 반응이 여론이냐”

경찰이 '가덕도 테러TF 구성 6개월 만에 수사 결론을 내렸다. 16일 경찰은 "李대통령 가덕도 테러 배후세력은 증거 확인이 되지 않는다"라고 발표했다. ※ 자세한 내용은 추후 보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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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李대통령 가덕도 테러, 배후세력 증거 확인 안돼”

부산경찰청 소속 현직 간부가 미성년자를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입건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이 간부는 불과 3년 전에도 성 비위 사건에 연루돼 직위해제 처분을 받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15일 부산 연제경찰서는 10대 청소년을 간음한 혐의(준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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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몰카’ 부산 경찰 간부, 이번엔 10대 성폭행 혐의로 또 직위해제

반도체 초과이익 배분을 둘러싸고 미래 투자를 강조하는 산업통상부 장관과 공정한 분배를 통한 사회계약을 주장하는 고용노동부 장관이 정면으로 대립했다. 지난 15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서울 여의도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에서 개최된 'AI 시대의 기업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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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내 반도체 ‘이익’ 이견... 산업부 “미래 투자” vs 노동부 “분배부터”

출소 닷새 만에 다시 범행에 나선 40대 사기범이 전국 횟집을 상대로 "회를 먹고 배탈이 났다"며 거짓말로 치료비 명목 금품을 뜯어낸 혐의로 실형을 받았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형사3단독 이성균 부장판사는 사기와 사기미수, 공갈미수 혐의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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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횟집 돌며 “배탈 났다” 협박한 사기범, 출소 닷새 만에 또 ‘철창행’

이재명 대통령의 채무 탕감 확대 방침을 두고 국민의힘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야당은 이 대통령이 국민의 정당한 우려를 '무책임한 선동'으로 몰아붙였다며 "성실한 국민을 모욕하는 발언"이라고 비판했다. 지난 15일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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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못 갚는 빚은 빨리 탕감해야”... 野 “쓰리잡 뛰어가며 갚은 국민들은 뭐가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