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08일(일)

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이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문화체육관광부 국정감사에 시스루 패션으로 출석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박 위원장은 파격적인 의상과 함께 대중문화교류위원회가 기획한 K팝 축제 '패노메논' 관련 특혜 의혹에 대한 해명으로도 ...

|
박진영, 국감 출석에 ‘시스루’ 패션... “뭐가 문제” vs “직분과 안 맞아”

강신철 국방부 장관은 지난 7일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건 이후 북한의 반응을 두고 "그들도 우리 대응에 상당히 당황했을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강 장관은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이 '북한 외무성의 적반하장식 ...

|
강신철 “北, 우리 대응에 상당히 당황했을 것... 강력한 대응 행동 취할 것”

국정농단 사건의 핵심 인물 최서원씨가 구치소 수용 중 넘어져 다친 뒤 국가가 대신 낸 병원비를 5년이 넘도록 돌려받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소멸시효 완성을 앞두고 급히 제기된 국가의 구상금 청구 소송은 15일 1심 판결을 맞는다. 8일 더불어민주당 김용민 의...

|
5년전 국가가 대납한 최순실 병원비 3900만원, 회수 가능성은...

경기 안성에 사는 30대 임산부 A씨가 지난 1일 오전 2시 7분경 '양수가 흐른다'며 119에 도움을 요청했다. 당시 임신 35주차였던 A씨는 조기 양막 파수 증상을 보였고, 구급대원은 조산과 태아 감염 위험이 매우 높다고 판단했다. 구급대는 즉시 A씨를 받아줄 병원...

|
35주 임산부 25개 병원서 거절... 3시간 헤맨 끝에 분만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한동훈 무소속 의원, 오세훈 서울시장이 오차범위 내에서 치열한 경합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천지일보가 코리아정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0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

|
김민석vs한동훈vs오세훈...차기 대통령감 선호도 ‘초박빙’ 결과 나왔다

손흥민(LA FC)이 한국 남자 축구 A매치 통산 최다 득점 신기록을 세우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으나, 경기 직후 1996년생 핵심 선수들이 대표팀 은퇴 의사를 내비치며 축구계가 충격에 빠졌다. 지난 6일 한국 축구대표팀은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우즈베키스탄과의 친...

|
경기 끝나고 자정 넘도록 라커룸 면담... 축구대표팀 96년생 3인방 은퇴설 논란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인공지능 기능 탑재 스마트 안경을 활용한 대학수학능력시험 부정행위에 대해 강력 대응 방침을 밝혔다. 부정행위 적발 시 올해뿐 아니라 내년까지 2년간 수능 응시 자격을 박탈하겠다는 방침이다. 지난 7일 최 장관은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

|
AI 안경 쓰고 수능 부정행위하면 2년 응시 금지... 교육부 적발 매뉴얼 만든다

지난 5월 전남 광주에서 여고생 납치 살해 사건을 일으킨 장윤기(23)가 1심 무기징역 판결에 불복하며 항소장을 제출했다. 지난 7일 장윤기는 광주지법 형사13부(이정호 부장판사)에 항소장을 냈다. 항소 마감일인 이날 법원에 제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장윤기는 ...

|
공소사실 인정했던 장윤기, 무기징역 선고받자 항소... 항소심 쟁점은 무엇

부산 북항의 상어 '부캉이'에 이어 이번에는 온천천에서 야생 수달이 모습을 드러내 시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5일 한 시민이 자신의 스레드 계정에 "실시간 부산, 이 친구도 이름 지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온천천에서 촬영한 수달 영상을 게시했다...

|
북항엔 부캉이, 온천천엔 온처니... 부산 도심 하천에 새 손님이 나타났다

부산 북항 친수공원 수로에 20일째 머물고 있는 흑상어 '부캉이'가 주둥이 부근에 찰과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상처 부위가 까져 출혈이 발생하면서 흑상어의 건강 상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난 7일 국립수산과학원은 부캉이의 주둥이 왼쪽 부근에서 ...

|
밤중 강한 불빛에 몸 뒤튼 북항 ‘부캉이’... 주둥이 찰과상까지 생겼다

국내 금융권을 표적으로 한 사이버 공격 배후 인물의 윤곽이 처음으로 드러났다. 글로벌 사이버보안 업체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7일(현지시간)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공격자가 중국 광둥성에 사는 26세로 파악됐다고 전했다. 회사 측은 다만 정황상 추론일 뿐 확정...

|
신한·하나·BNK 등 한국 금융권 턴 해커, 신원 단서 포착...“중국 광둥성 26세 추정”

아동 성폭행범 조두순이 자택에 설치된 전자감독장치를 파손했으나, 보호관찰소가 이를 엿새나 지나서야 파악한 사실이 확인됐다. 실시간 위치 추적과 관리가 핵심인 전자감독 시스템의 치명적인 허점이 드러나면서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
“안테나가 내 뇌에 전파 쏴” 조두순 전자감독장치 부쉈는데 6일간 몰랐던 보호관찰소

이재명 대통령의 최근 활발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동에 대해 청와대가 "국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지난 7일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어제(7일) 언론에서 대통령의 SNS 활동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참모들의 의견 전...

|
‘지지율 하락’ 이 대통령, SNS 활동 증가에... 靑 “현 상황 절박하게 보는 것”

명절 성묘길 부모님 산소 앞에서 경제적 고통을 털어놓으며 눈물 섞인 한탄을 쏟아냈던 한 남성이 20억 원 복권 당첨의 주인공이 됐다. 차량 안에 무심코 보관해 뒀던 즉석 복권을 뒤늦게 확인했다가 연속 당첨의 행운을 거머쥐었다. 동행복권은 스피또2000 69회...

|
“너무 힘듭니다” 부모님 산소 찾아 눈물의 하소연한 남성...차에 둔 복권서 ‘20억 잭팟’ 터졌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한미약품의 국내 첫 GLP-1 계열 비만치료 신약을 45번째 국산 신약으로 허가했다. 지난 7일 식약처는 '에페오토인젝터주 2·4·6·8·10㎎'(성분명 에페글레나타이드)에 대한 품목허가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한미약품이 자체 개발한 이 약은 국...

|
K-위고비·마운자로 온다... 한미약품 ‘에페’ 식약처 허가

이른바 '계곡 살인 사건'의 범인 이은해가 구치소에서 우표를 걸고 도박을 하다 적발돼 징벌을 받은 사실이 드러났다. 오늘(8일) KBS 보도에 따르면,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이은해는 지난해 '금치 9일'의 징벌을 받았다. 징벌 사유는 '사행 행위 우표 거...

|
‘계곡 살인’ 이은해, 구치소서 ‘우표 도박’...징벌방 갔다

경남 거제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지인의 남자친구로부터 강제추행과 폭행을 당한 여성이 전치 6주의 중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8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경찰은 남성 A씨를 강제추행과 폭행·상해 혐의로 수사 중이다. A씨는 지난달 27일 새벽 거제시의 ...

|
“먼저 뽀뽀해 밀어” 뇌출혈로 쓰러진 아내...CCTV가 잡은 소름 돋는 반전

"짜장면 한 그릇 주세요"라는 9살 아이의 기지 넘치는 112 신고 전화가 가정폭력 현장을 적발하고 가해 아버지를 검거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 이 사건은 아동의 용기와 경찰의 신속한 대응이 어우러져 더 큰 비극을 막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난 4일 오후 6시 ...

|
“짜장면 한 그릇 주세요” 9살 아이의 112 신고... 40대 父 입건, 무슨 일?

전남 나주에서 발생한 60대 부부 살해 사건의 용의자가 사건 발생 이틀 만인 10월 7일, 전남 무안군에서 긴급 체포됐다. 7일 나주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오후 무안군 모처에서 살인 혐의를 받는 A 씨를 검거했다. A 씨는 전남 나주 60대 부부 살해 사건의 유...

|
‘나주 60대 부부 결박 살해’ 용의자, 사건 이틀 만에 긴급체포

교도소 수용자들이 주말에도 실외운동을 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권고가 나왔다. 7일 국가인권위원회는 지난달 18일 법무부 장관에게 수용자의 주말 실외운동 실시를 위한 근거 규정 마련을 권고했다고 밝혔다.인권위는 기획예산처와 행정안전부 장관...

|
“주말 실외운동 보장하라” 인권위, 교도소 제도 개선 촉구

만취 운전으로 음주단속 중이던 경찰관을 차에 매달고 200m 이상 달아난 50대 벤츠 운전자가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을 확정받았다. 7일 광주고법 전주재판부 형사1부(정문경 부장판사)는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및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

|
음주단속 하던 경찰 매달고 시속 74km 질주한 50대 벤츠 운전자의 최후

전국 고래고기 판매 식당 4곳 중 1곳에서 불법 해양보호생물 고기가 유통되고 있는 충격적인 실태가 확인됐다. 지난 6일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은 환경운동연합과 함께 해양수산부가 파악한 전국 고래고기 판매업소 115곳 가운...

|
고래고기 식당 4곳 중 1곳서 ‘해양보호생물’ 버젓이 유통

술·체육 분야 병역특례 제도가 점진적으로 축소된 뒤 궁극적으로 폐지될 전망이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7일 이 같은 방침을 공식화했다. 이날 강 장관은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진행된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답...

|
AG 병역특례 폐지 수순...국방부 장관 “점진적 축소 후 폐지”

'가장 존경하는 대통령'을 묻는 여론조사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이 1위를 기록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뒤를 이었다. 7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여론조사공정에 따르면 팬앤마이크 의뢰로 지난 4~5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가...

|
‘존경하는 대통령’ 물었더니... 1위 박정희 32.9%, 2위 노무현 27.0% [여론조사공정]

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 수로에 머물고 있는 흑상어 '부캉이'를 지키기 위한 자발적 순찰 활동이 진행돼 주목받고 있다. 7일 유튜브에 게재된 영상들을 보면, 일부 유튜버들이 북항 친수공원 일대를 직접 순찰하는 장면이 담겨 있다. 이들은 밤 시간대에 친수공원...

|
“‘부캉이’는 우리가 지킨다”... 부산 북항 친수공원에 등장한 ‘자경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