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7일(금)

통일교 측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 1억원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에게 징역 2년이 확정됐다. 권 의원은 금고 이상의 형이 확정되면서 의원직을 잃었다.16일 대법원 2부(주심 엄상필 대법관)는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권 의원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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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통일교 1억 수수’ 권성동 징역 2년 확정

정부가 법인차 사적 유용을 막기 위해 지난 2024년 도입한 '연두색 번호판' 제도가 3년차를 맞았지만, 수입 법인차 시장은 오히려 역대 최대 규모로 성장하고 있다. 16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의 집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1~6월) 수입 법인차 등록 대수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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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색 번호판, 탈세 아닌 성공 인증?”... 고가 수입 법인차 6만 대 돌파

미성년자 성범죄 혐의를 받는 최영중 청주시의원이 경찰의 출석 요구와 휴대전화 제출 요청에 수개월간 응하지 않으면서 증거 확보가 지연됐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고소장이 접수된 지 약 4개월 만에 강제수사가 이뤄지면서, 수사 지연 기간 동안 증거가 훼손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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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성매수’ 최영중 시의원, 휴대폰 안 내고 버티다 결국 압수수색

서울 강서구에서 함께 살던 여자친구를 둔기로 폭행해 사망에 이르게 한 20대 남성이 재판에 회부됐다. 서울남부지검은 20대 남성 전모씨를 살인 혐의로 지난 14일 구속 기소했다고 16일 밝혔다. 전씨는 지난달 20일 오후 서울 강서구의 한 주택에서 동거하던 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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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싸움하다” 동거하던 여자친구 둔기로 살해한 20대 남성 구속 기소

경북 경산에서 동갑내기 친구를 흉기로 살해한 24살 정재환의 얼굴과 신상정보가 공개됐다. 경북경찰청은 16일 오전 9시부터 살인 등의 혐의로 구속 수사 중인 정재환의 성명과 연령, 머그샷 등을 30일간 자체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에 올렸다. 공개 기한은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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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친구 살해한 24세 정재환, 신상정보 공개

6·3 충북 충주시장 선거 재검표가 실시된 결과, 이동석 시장의 당선이 최종 확정됐다. 표차는 다소 줄어들었으나 당락을 뒤집을 만한 변화는 없었다. 15일 충북선관위는 국립한국교통대학교 다목적 강당에서 충주시장 선거 재검표를 진행했다. 10만8천여장의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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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장선거 ‘재검표’한 결과 2표 줄어... 이동석, 시장직 유지

범여권 논객인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 행보를 두고 "필연적인 실패의 길"이라며 정면으로 비판했다. 지난달 '재건축론'을 언급하며 이 대통령의 외연 확장 기조를 비판한 데 이어, 이번에는 검찰개혁 지연과 인사 문제까지 거론하며 비판 수위를 끌어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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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이재명 정부, 필연적 실패의 길 가고 있다... 참혹한 결과 귀착될 것” 정면 비판

'음료컵 피습 자작극'으로 구속된 정이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의 부친 정근 온병원그룹 원장이 아들의 범행 사전 인지 여부에 대해 사실상 침묵했다.지난 15일 정 원장은 부산고법에서 열린 지방교육자치법 위반 혐의 항소심 재판 후 취재진과 마주쳤다.기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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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습 자작극’ 정이한 부친, 아들 범행 인지 의혹에 입 열었다

리오넬 메시가 불과 7분 만에 2개의 어시스트를 폭발시키며 아르헨티나를 결승으로 이끌었다. 16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는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4강에서 잉글랜드를 상대로 2-1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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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신의 영역이다”... 메시 7분 만에 ‘2도움 원맨쇼’로 아르헨티나 월드컵 결승 견인

국립중앙박물관이 여름방학 기간 폭증하는 관람객을 수용하기 위해 개·폐관 시간을 1시간 연장한다. 15일 박물관은 오는 27일부터 8월 17일까지 개관 시간을 기존 오전 9시30분에서 오전 9시로 30분 앞당기고, 폐관 시간도 오후 5시30분에서 오후 6시로 30분 늦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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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에만 379만명 몰린 국립중앙박물관이 ‘오픈런’ 관람객 위해 내놓은 특단의 조치

용인시 소재 아워홈 공장에서 컨베이어벨트 사고를 당한 50대 하청업체 근로자가 37일간의 치료 끝에 사망했다. 15일 경기남부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에 따르면 50대 A씨는 이날 새벽 1시 9분쯤 아주대병원에서 숨을 거뒀다. A씨는 지난달 8일 오후 2시 50분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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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용인공장 끼임사고 근로자, 사망... 사고 37일만

사기죄로 실형이 확정된 뒤 4년간 도피 행각을 벌여온 한우상 전 경남 의령군수가 검찰의 집요한 추적 끝에 덜미를 잡혔다. 창원지검은 한 전 군수의 검거 사례를 비롯해 올해 상반기 재산형과 자유형 미집행자에 대한 주요 집행 성과를 오늘(15일) 발표했다. 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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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형받고 4년간 도피 중인 전 의령군수 붙잡혔다... 검찰, 상반기 자유형 미집행자 51명 직접 검거

6월 취업자 6만3000명 증가했지만, 청년 고용률은 26개월째 하락세를 지속했다. 15일 국가데이터처는 '2026년 6월 고용동향'을 통해 지난달 취업자가 2915만4000명으로 전년 같은 달보다 6만3000명 늘었다고 밝혔다. 5월에는 2024년 12월(-5만2000명) 이후 17개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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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취업자 6만명 증가했지만... 청년 고용률 26개월째 추락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재정경제부·국가데이터처·금융위원회·기획예산처 업무보고에서 공직사회의 불건전한 회식 문화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취임 후 두 번째 부처 업무보고 자리에서 공직자들을 향해 "술 먹고 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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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먹고 노는 건 좋은데 옆자리에 이성 앉히지 마” 李대통령이 공직자에게 한 경고

최근 주식 시장의 급격한 변동성으로 인해 투자자들의 불안감과 우울증 증세가 심화되는 가운데 전문가가 본업과 일상에 집중해야 한다는 조언을 내놓았다. 지난 14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박종석 원장은 YTN 라디오 '조태현의 생생경제'에 출연해 "지난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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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돈 번 소식, 칼에 찔린 통증”... 주식 우울증 앓는 이들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건넨 조언

결혼 10년 동안 성실하게 가정을 돌보던 남편이 아내의 가장 친한 친구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뒤, 자녀들을 두고 집을 나가 새살림을 차렸다는 폭로가 나왔다. 지난 13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는 1남 1녀를 키우고 있는 제보자 A씨의 사연이 공개됐다. 동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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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절친과 ‘불륜’ 저지른 뒤 처자식 버리고 ‘새살림’ 차린 남편... “양육비도 끊었다”

고용노동부의 워라밸+4.5 프로젝트 참여 기업이 224개소를 돌파하며 중소기업 근로시간 단축을 통한 고용 확대와 생산성 향상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 14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중소기업의 실노동시간 단축을 지원하는 '워라밸+4.5 프로젝트' 참여 기업 수가 지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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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오후 퇴근”... 주 4.5일제 도입한 중소기업들, 퇴사 줄고 채용 늘었다

6·3 지방선거에서 단 124표 차이로 당락이 결정됐던 충주시장 선거의 투표용지를 다시 확인하는 재검표 작업이 소란 속에서 진행됐다. 15일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후 1시 30분부터 국립한국교통대학교 다목적강당에서 더불어민주당 맹정섭 후보가 제기한 당선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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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 실시... 맹정섭 후보 항의하다 강제 퇴거

2026 북중미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휴식이 최대 25분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BTS, 마돈나, 샤키라가 펼칠 대규모 공연 때문이다. 오는 20일 오전 4시(한국시각) 뉴욕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결승전 하프타임 무대에 K-팝 그룹 BTS와 마돈나, 샤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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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마돈다·샤키라’ 나오는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 “25분 정도 예상된다”

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23)가 범행 전부터 피해자를 일방적으로 인지하고 있었을 가능성을 보여주는 단서가 포착돼 경찰이 규명에 나섰다. 15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장윤기 살인사건 관련 진상규명 특별수사단'은 광주경찰청에서 열린 중간 수사 결과 브리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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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기, 범행 전 피해 여고생 알고 있었던 정황 확인”... 특별수사단, 휴대전화 포렌식 결과 발표

경북 경산의 한 아파트에서 술을 마시던 친구를 살해하고 엽기적인 행각을 벌인 20대 남성이 구속된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15일 경북 경산경찰서는 살인 혐의를 받는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4일 오전 4시쯤 경북 경산시 하양읍에 위치한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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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서 친구 살해 후 나체 배회한 20대 남성, 구속 송치

서울 성수대교 남단 진입로의 단차 발생 구간에 '부러진 척추' 이미지를 활용한 공익 포스터가 등장했다. 도로 하부 안전 점검을 촉구하는 게릴라 캠페인이다. 15일 공익광고 전문가인 이제석 광고연구소의 이제석 대표는 성수대교 남단 진입로에서 게릴라 캠페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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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진 척추가 왜 여기에”... 성수대교 ‘9cm 단차’ 진입로에 붙은 이색 광고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에 과도하게 집중된 우리 경제의 자산 배분 구조를 "매우 원시적"이라 비판하며 자본시장 활성화를 통한 '생산적 금융'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부동산에 묶인 자금이 기업과 산업으로 흘러갈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는 구상도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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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부동산 쏠림 구조, 매우 원시적... 선진국 중 이런 나라 없어”

올해 상반기 바이오 의약품 수출이 45억달러를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6년 상반기 바이오 의약품 수출액이 45억달러(한화 약 6조 7000억 원)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상반기 전체 의약품 수출액(52억달러)의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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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바이오 의약품 수출 6.7조 돌파... 3년 새 2배 늘었다

인공지능(AI) 기술의 폭발적인 성장이 화이트칼라 중심의 노동 시장을 재편하는 가운데, 역설적으로 육체적 노동을 수반하는 현장형 숙련 기술직의 가치가 재평가받고 있다. 한국고용정보원과 미국 노동통계국(BLS)의 일자리 전망 데이터에 따르면, 초거대 언어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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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직 초임 추월한 기술직 몸값... 로봇도 대체 불가한 ‘이 직업’의 정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