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서 들어갔다"... 원주 여고 각 층 누빈 인물의 정체
열려 있던 출입문을 통해 여자고등학교에 들어간 뒤 40분 동안 교내 곳곳을 배회한 외부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지난 27일 원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원주 시내의 한 여고 측이 "신원 미상의 인물이 학교 안으로 들어왔다"며 112에 신고했다. 교내 폐쇄회로(CC)TV 영...
열려 있던 출입문을 통해 여자고등학교에 들어간 뒤 40분 동안 교내 곳곳을 배회한 외부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지난 27일 원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원주 시내의 한 여고 측이 "신원 미상의 인물이 학교 안으로 들어왔다"며 112에 신고했다. 교내 폐쇄회로(CC)TV 영...
경찰관의 직무유기로 실종신고가 허위 종결돼 101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 장모씨의 장례식이 28일 오전 치러졌다. 장씨의 발인식은 이날 오전 10시 제주시 소재 장례식장에서 거행됐다. 장례식장 빈소를 나선 유족들은 대부분 무표정한 얼굴로 눈물을 드...
국가교육위원회가 미래 대입제도 설계를 위한 대규모 국민 숙의토론을 개최한다. 내신과 수능의 서·논술형 평가 확대가 핵심 의제로 다뤄진다. 28일 대통령 소속 행정위원회인 국가교육위원회는 경기도 화성시 소재 연수원에서 29~30일 양일간 국민참여위원회 미래 ...
서울 도심 공원과 산책로를 중심으로 SFTS(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예방을 위한 참진드기 정밀 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28일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공원과 산책로를 대상으로 SFTS를 일으키는 참진드기에 대한 집중 검사를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참진드기에 물...
충남 서천 갯벌에서 해루질 중 실종됐던 70대 남성이 수색 사흘 만에 인근 해상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28일 보령해양경찰서는 지난 26일 오후 6시 43분께 충남 서천군 서면 월하성 인근 갯벌에서 실종된 70대 A씨를 낮 해상에서 수습했다고 밝혔다. 해경은 사고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은 28일, 중국산과 국내산을 섞은 도라지를 국산으로 속여 유통한 식품가공·납품업체 대표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업체 대표 A(56) 씨는 2022년 7월부터 2026년까지 약 4년간 중국산과 국내산을 혼합한 도라지 252t(27억 8...
제주경찰의 실종 신고 허위 종결 사건을 비롯한 경찰관 의무위반 사례들이 연이어 발생하면서, 경찰청이 전국 단위 특별경보를 발령하는 초강수를 뒀다. 특별경보 발령 기간 동안 경찰관들의 회식은 전면 금지된다. 경찰에 따르면 유재성 경찰청 직무대행은 28일부...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부의 주택 공급 정책을 정면 비판하고 나섰다. 그는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정부 부동산 정책의 목적이 정말 '오세훈 힘 빼기'는 아닐 것이라고 믿고 싶다"는 글을 올려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오 시장은 이날 '부동산 정책의 목적이 오...
106세 태국인 사왕 잔프람이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 원반던지기에서 7.59m 세계신기록으로 금메달을 땄다. 지난 27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역사적인 순간이 펼쳐졌다.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에 참가한 태국의 사왕 잔프람이 106세라는 나이로 금메달을 획득...
경북 경산에서 중국인 여성 대학원생을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유기한 혐의로 중국인 시간 강사가 구속되면서, 중국 현지에서도 사형을 거론하며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고 나섰다. 지난 26일 졸업식 참석차 한국을 찾았던 중국인 여학생 A(25)씨의 사망 소식이 전해...
지난 27일 서울 역삼역 인근 골목에서 퇴근길 여성이 낯선 남성으로부터 갑작스러운 반말과 욕설을 당했다는 사연이 알려졌다. 여성 A씨는 해당 사건을 담은 1분여 분량의 영상을 소셜미디어(SNS)에 공개했다. A씨는 퇴근 후 골목길을 걷던 중 남성이 갑자기 "야!"...
시나위 출신 뮤지션 신대철씨를 향해 '양아치'라는 표현을 사용한 누리꾼이 모욕죄로 처벌받을 수 없다는 대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28일 대법원 2부는 권영준 대법관을 주심으로 모욕 혐의로 기소된 김모씨에 대해 벌금 5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제...
제주 서귀포에서 가정폭력 재판을 앞둔 전직 경찰관이 이혼 소송 중이던 아내를 살해한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가정폭력 처벌을 앞두고 벌인 보복 범행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지난 27일 서귀포경찰서는 이혼 소송 중인 50대 아내를 살해한 혐의(특정범죄...
배달의민족이 다회용기 배달 서비스 확대를 위한 친환경 배달 인프라 구축에 나섰다. 서울·경기·인천·제주 일부 지역에서 운영 중인 다회용기 서비스를 충청권으로 넓히기 위해 천안에 스마트 세척센터를 마련했다.28일 배민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충남 천안...
외국인환자의 국내 카드 소비가 급증하며 올 상반기 3조 원을 넘어섰다. 특히 피부과 중심의 미용의료 분야가 소비 증가를 이끈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7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하나카드의 해외발급 카드 국내 결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외국인환자...
충남 천안시 동남구에 위치한 페인트 원료 제조업체 대원산업에서 28일 오전 11시 44분께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해 3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소방 당국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낮 12시 5분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천안시는 12시 12분 재난 문자를 발송하며 "인...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한 여자고등학교에 여장을 한 남성이 침입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26일 경찰에 따르면 원주시 소재 여자고등학교에서 여성으로 변장한 남성이 학교에 무단으로 들어왔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경찰은 현장에 출동...
국가대표 수비수 설영우가 세르비아 츠르베나 즈베즈다를 떠나 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로 이적했다. 지난 27일 아우크스부르크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설영우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설영우는 세르비아 츠르베나 즈베즈다를 떠나 아우크스부르크와 2030년...
20대 중국인 유학생을 잔혹하게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는 피의자가 평소 직장과 대학에서는 폭력성을 전혀 드러내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살인 및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구속된 피의자 A씨가 일했던 경북의 한 병원 관계자들은 오늘(28일...
유럽 무대에서 김민재와 이강인이 격돌한다.28일(한국시간) 모나코에서 진행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2026-27시즌 본선 리그 페이즈 추첨 결과, 김민재가 소속된 바이에른 뮌헨(독일)과 이강인이 뛰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의 대결이 확정됐...
아파트와 상가 주차장 출입구를 차로 막는 일명 '길막 주차' 행위에 칼을 빼 들었다. 28일 국토교통부는 개정 주차장법과 주차장법 시행령이 시행되면서 노외주차장과 부설주차장 출입구를 차량으로 막아 다른 차의 진출입을 방해하는 행위를 법적 제재 대상으로 명...
아파트나 상가 주차장 입구를 고의로 막아 통행을 방해하는 '길막 주차' 행위에 대해 최대 500만 원의 과태료를 물리고 강제 견인까지 집행하는 제재가 오늘부터 본격 시행됐다. 28일부터 국토교통부는 개정 주차장법 및 주차장법 시행령이 효력을 발휘한다고 밝혔...
서울 서초구 뱅뱅사거리에서 마세라티 고급 승용차가 오토바이와 버스, 택시를 연쇄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오토바이 운전자가 숨지는 참사가 일어났다. 28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27일 오후 11시 46분경 서울 서초구 뱅뱅사거리 부근에서 마세라티 차량이 ...
임플란트 시술 도중 60대 환자가 숨진 사건과 관련해 담당 치과의사가 경찰 수사 결과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28일 전북경찰청은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입건돼 조사를 받아온 치과의사 A씨에 대해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