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6일(목)

내년도 나라 살림 총지출 규모가 사상 처음으로 800조 원을 돌파한다. 반도체 호황에 따른 대규모 초과 세수를 기반으로 예산 편성이 이뤄지면서 올해보다 10% 이상 증액된 결과다. 13일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 영빈관에서 국가재정전략회의를 주재하고 "미래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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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예산 사상 첫 800조 돌파... 李 “미래대응기금 신설해 4대 분야 집중 투자하겠다”

고교 야구 경기 도중 5·18 민주화운동 조롱성 응원 구호를 외쳐 수사선상에 올랐던 배재고등학교 야구부원들이 형사 처벌을 면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13일 서울경찰청은 정례 간담회를 통해 피해 대상인 광주제일고등학교 측이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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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고 야구부, 불송치 가닥... “광주일고가 처벌 원하지 않아”

백화점이나 대형 쇼핑몰을 방문한 소비자들이 공통적으로 겪는 현상 중 하나는 수직 이동 수단을 찾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지체 시간이다. 유통업계와 건축 디자인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와 같은 매장 배치는 우연이 아닌 철저히 계산된 자본주의 건축학적 동선 설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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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찾기 힘들더라”... 백화점 구석에 숨은 엘리베이터 속 소름 돋는 이유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공식 발표가 지연되는 이유는 파리 생제르맹의 행정 절차 지연과 선수의 휴가 일정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스페인 매체 에스토에스아틀레티는 12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이강인과 완전한 계약 합의를 마쳤음에도 공식 발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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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 끝났는데 왜 안 뜰까?”... 이강인 AT행 ‘옷피셜’ 미뤄진 진짜 이유

노르웨이 축구대표팀 공격수 알렉산데르 쇠를로트가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8강전 패배의 원흉으로 지목되며 현지 팬들의 거센 비난을 받고 있다. 지난 12일 노르웨이는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잉글랜드와의 월드컵 8강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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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들도 “이해 불가” 일제히 혹평... 홀란 외면하고 역적 된 노르웨이 공격수

한 직장의 과도한 냉방 규정이 직원들의 이직 고민으로 이어지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0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회사의 에어컨 운영 방침 때문에 퇴사를 심각하게 고려 중인 직장인의 사연이 전파를 탔다. 30대 여성 직장인 A 씨는 약 30명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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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에어컨 온도 28도 고집하는 회사 때문에 진지하게 이직 고민 중입니다”

결혼 시기가 늦춰지고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가 늘면서 혼인 시점에서 무직·가사·학생인 여성이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 13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해 혼인한 여성 가운데 직업이 무직·가사·학생으로 분류된 경우는 3만 3143명으로 나타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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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맞벌이는 필수”... 무직·가사 상태로 결혼하는 여성 17년 새 80% 급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8·17 전당대회 당권 도전에 나서며 이재명 정부에 대한 전폭적 지원과 개혁 의지를 천명했다. 이로써 민주당 대표 선거 경쟁 구도가 완성됐다. 정 전 대표는 13일 국회에서 출마 선언을 갖고 당대표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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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당대표 출마... “이재명 대통령 곁 끝까지 지키겠다”

서울중앙지법이 명태균씨로부터 2억 7000만원 상당 여론조사를 무상 제공받은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 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13일 윤 전 대통령과 명씨에 대한 선고 공판을 열어 이같이 판결했다.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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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명태균 여론조사 무상수수 혐의’ 尹에 징역 2년 선고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의 한 워터파크에서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물놀이를 하던 7세 여자아이가 익사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11일 오후 12시15분경 고양시 일산서구에 위치한 워터파크 내에서 구명조끼를 입은 7세 여아가 물 위에 엎드린 상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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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장 행사로 워터파크 찾은 7세 여아, 물놀이 중 사망... 경찰, 인솔자 입건

이제 야구장 좌석에 앉아 핫도그와 닭강정을 바로 구매해 먹을 수 있게 됐다. 1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규제합리화위원회 민생분과위원회는 야구장 등 체육시설 내에서 조리식품 이동판매를 허용한다고 밝혔다. 그간 국내 야구장에서는 맥주 이동판매만 제한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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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 ‘직관족’ 환호할 소식... 이제 관람석 앉아서 닭강정·하이볼까지 사 먹는다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의 최근 법정 증언과 관련해 "안 의원이 중요한 증언을 했다고 평가한다"고 밝혔다. 13일 이 대표는 개최된 개혁신당 최고위원 회의에서 "12·3 계엄의 상처를 가장 겸허하게 받아들여야 할 세력 안에서, 만약 누군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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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상처로 정치적 분칠 마라”... 이준석, 안철수 편들며 한동훈 정조준

살인 혐의로 무기징역이 확정돼 수감 중인 장대호가 과거 자신이 온라인에 게재했던 글을 기사화한 언론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최종 패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항소2-3부는 장 씨가 서울신문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의 항소심에서 원고의 항소를 기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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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몸통시신 사건’ 장대호, 과거 자신이 작성한 글 보도한 언론사 상대 손배소 ‘최종 패소’

프로축구 K리그1에 역대급 신예가 등장했다. 전북 현대 소속 김예건(전주영생고 3학년·2008년생)이 데뷔 두 경기 만에 프로 첫 골을 기록하며 K리그 역사에 이름을 새겼다. 지난 11일 김예건은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7라운드 울산 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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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08년생 신성 김예건, 두 경기 만에 ‘현대가 더비’서 프로 데뷔골 터뜨렸다

남편이 "장기 지방 출장을 간다"고 했지만, 실제로는 음주 운전으로 교도소에 수감됐던 사실이 뒤늦게 밝혀진 충격적인 사연이 공개됐다.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는 13일 방송에서 남편의 상습 음주 운전과 외도로 고민하는 여성 A 씨의 상담 사연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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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출장이라더니”... 음주운전 수감 중이던 남편, 출소 후 외도

이재명 대통령의 몽골 국빈 방문 중 김혜경 여사가 전통 활쏘기를 체험하는 과정에서 재치있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이 대통령과 김 여사는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 내외와 함께 울란바타르 국립체육경기장 내 활쏘기 경기장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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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 쏘라니까 활 들고 10m 걸어나간 김혜경 여사... 이재명 대통령 반응은? (영상)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4일 청와대에서 영국 찰스 3세 국왕의 여동생이자 고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딸인 앤 공주 부부를 만나 양국의 우호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접견은 글로벌 전략 동반자 관계인 한국과 영국 간의 고위급 교류를 활성화하는 자리가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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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내일(14일) 청와대서 영국 ‘앤 공주’ 접견 예정

친여 성향 방송인 김어준 씨가 광주 여고생 살인사건을 두고 "1년에 몇 건씩 있는 사건"이라고 발언하며 정치권의 거센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은 "야만적인 행태"라며 강력히 비판했고, 더불어민주당 내 강경파는 검찰개혁의 고삐를 늦춰선 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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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장윤기 사건 1년에 몇 건씩 발생” 발언에... 정치권 “야만적 행태” 비판 쇄도

2030년 월드컵부터 본선 진출국을 현행 48개국에서 64개국으로 늘리는 방안이 국제축구연맹(FIFA) 내부에서 본격 검토 대상으로 떠올랐다.2026년 북중미 월드컵 예선에서 탈락한 중국이 주요 수혜국이 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13일(한국시간) 잔니 인판티노 F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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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포함시키려고 또 늘리나”... FIFA, 2030 월드컵 ‘64개국 확대’ 본격 검토한다

경기 수원시에서 술에 취한 20대 남성이 거리에서 처음 본 외국인 여성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사건이 발생했다. 수원팔달경찰서는 13일 A씨를 유사강간상해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2시 10분께 수원시 팔달구 거리에서 외국인 여성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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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서 일면식 없는 외국인 여성에 성범죄 저지른 20대 만취남

달러 강제매각에 관한 허위 정보를 유포한 사건을 해결한 경기남부경찰청 수사팀이 150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받는다. 경찰청은 제6차 특별성과 포상금 심의위원회를 열고 경기남부청 수사팀을 포함해 총 11건의 우수 수사·행정 사례를 선정, 총 9700만 원의 포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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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에 ‘피자’ 받은 경기남부경찰청 수사팀, 1500만 원 포상도 받는다

경남 통영에서 발생한 60대 여성 살인 사건의 용의자 추적이 난항을 겪으면서 경찰이 신고보상금을 내걸고 공개 제보 수집에 나섰다. 경남경찰청은 지난달 10일 사건이 발생한 지 33일이 지난 13일, 결정적인 제보를 제공한 인물에게 적극적으로 보상금을 지급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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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60대 여성 살인 사건’ 한달 째 미궁... 경찰, 최대 1억 원 신고보상금 걸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거듭 반말 섞인 손팻말을 들고 시위에 나서면서, 여야를 막론한 정치권 안팎에서 '품격 없는 언행'이라는 강도 높은 비판이 쏟아지고 있지난 11일 장 대표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서 열린 '잠실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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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또 ‘재명아’ 팻말 들고 시위 참석... 여야 “품격 없다” 비판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가 2024년 11월 발생한 국민의힘 당원 게시판 사건 수사에 다시 착수했다. 경찰은 최근 사건 당시 게시판을 관리했던 국민의힘 홍보국 관계자를 소환 조사하며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다.이 사건은 한동훈 의원과 가족 명의로 윤석열 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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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한동훈 ‘당원 게시판 논란’ 수사 1년 8개월 만에 재개... 사건 전모 파악 나섰다

술에 취한 채 흉기를 들고 전처를 찾아간 50대 남성이 법정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지난 12일 청주지법 제천지원 형사단독 김동원 부장판사는 살인예비 등 혐의로 기소된 A씨(50대)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법조계가 전했다. A씨는 지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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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3년 만의 재회... 이성 문제로 다투다 전처 흉기 위협한 5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