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다이나핏이 브랜드 앰버서더 장기용과 함께 선보인 2025년 겨울 시즌 캠페인 TV 광고 영상을 최근 공개했습니다.

모터스포츠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서, 다이나핏은 이번 캠페인 영상을 레이싱 경기의 핵심 순간인 '피트인-피트아웃' 컨셉을 활용해 제작했습니다. 

모터스포츠 특유의 역동적인 속도감과 긴장감을 바탕으로 겨울 신상품 'G.마그마 다운'의 뛰어난 성능과 강력한 에너지를 시각적으로 구현했습니다.

사진 제공 = 다이나핏

캠페인 영상은 다이나핏 브랜드의 역동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영상에서 장기용은 레이싱카가 피트스톱에서 빠르게 부품을 교체하고 다시 트랙으로 나가는 순간처럼, 레일을 따라 달리던 중 잠깐 정지해 러닝화와 패딩 등의 아이템을 신속하게 착용합니다. 

체온과 에너지를 즉시 상승시킨 장기용은 이전보다 더욱 빠른 속도로 질주를 재개합니다. 긴장감을 극대화하는 카메라 움직임과 부스트 사운드 등 스피드를 강조한 연출 기법은 강한 몰입도를 제공하며 시청자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장기용의 세련되고 카리스마틱한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켰습니다.

사진 제공 = 다이나핏

영상에서 장기용이 착용한 2025년 겨울 신제품 'G.마그마 다운'은 혁신적인 소재 기술이 적용된 제품입니다. 

이 제품은 방풍 기능과 보온 성능을 동시에 구현하여 내부 구조를 한층 강화한 것이 주요 특징입니다. 뛰어난 열전도 효율성과 가벼운 무게를 자랑하며, 극한의 추위 속에서도 체온을 신속하게 상승시키는 동시에 일상생활과 다양한 스포츠 활동에서 최적의 컨디션을 지속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사진 제공 = 다이나핏

다이나핏 담당자는 "이번 신제품은 산악 윈터스포츠 전문 브랜드로 시작한 다이나핏의 축적된 기술력과 전문성이 집약된 하이테크 다운 제품"이라며 "모터스포츠 레이싱을 테마로 한 캠페인 영상을 통해 한겨울에도 뜨거운 퍼포먼스 에너지를 직관적으로 표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이른 추위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미리 준비해야 할 겨울 필수 아우터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구축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