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 '한문철 TV'
[인사이트] 박상우 기자 = 2차선을 달리던 차량이 4차선으로 무리하게 차선변경을 하다 전복되는 큰 사고를 일으켰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한문철 TV'에는 "레이가 자초한 대형사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지난해 6월 24일 인천 서구의 한 도로에서 일어난 사고 장면이 담겼다.
사건 당시 블랙박스 영상을 제보한 A씨는 4차로에서 주행을 하고 있었다. 이때 2차선을 달리던 레이 운전자는 차선을 바꾸기 시작했다.
레이 운전자는 3차선을 거쳐 4차선까지 무리하게 차선을 변경했고 결국 A씨의 자동차와 충돌했다.
큰 충격을 받은 레이는 중심을 잃고 뒤척이다 옆으로 쓰러졌다.
이 사고로 A씨의 자동차도 전면 유리창이 깨졌다. 결국 '전손처리 폐차'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레이 측 보험사는 제한속도 80km/h 도로에서 A씨 차량이 92km/h로 달렸다며 8:2 과실을 주장했다고 한다.
YouTube '한문철 TV'
사고를 본 한문철 변호사는 "속도와 무관하게 (과실이) 100:0이라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한 변호사는 레이가 방향지시등을 제대로 켜지 않아 발생한 사고라고 지적했다.
그는 "깜빡이는 남에게 보여주는 것"이라며 "들어오면서(3차선에 진입하면서) 깜빡이를 켰다. (블랙박스에서 보면) 깜빡이가 안 보인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