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 '六指淵 Huber'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1970년 처음 등장해 얼마 전 탄생 51주년을 맞은 '도라에몽'.
최근 한 누리꾼이 만화 도라에몽 캐릭터들을 현실 세계로 데려온 영상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달 12일 온라인 미디어 클릭미는 AI 기술을 이용, 도라에몽의 캐릭터들을 실제 인물로 만든 한 영상을 소개했다.
이는 유튜버 '六指淵 Huber'가 공개한 것으로 도라에몽, 진구, 이슬이, 비실이 등 만화에 등장하는 대부분의 캐릭터들이 실제 인물로 재탄생했다.
YouTube '六指淵 Huber'
캐릭터들의 특징을 정확히 캐치해내 그려진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먼저 퉁퉁이의 모습이 등장했다. 진구의 둘도 없는 친구이자 골목대장인 퉁퉁이는 거대한 덩치와 동그란 코를 자랑한다.
실제 인물이 된 퉁퉁이는 진한 갈매기 눈썹에 만화에서는 볼 수 없었던 카리스마를 뿜어냈다.
그렇다면 우리의 주인공 진구는 어떻게 변했을까.
진구는 동그란 안경에 귀여운 얼굴까지 그대로다.
YouTube '六指淵 Huber'
가장 충격적인 변신은 도라에몽이었다.
귀여운 고양이 로봇인 도라에몽은 사람으로 변하면서 다소 기괴한 모습으로 면했다.
사람의 얼굴에 파랗게 염색한 머리와 눈썹, 빨간 코 그리고 볼에 자란 수염까지 도라에몽의 특징이 모두 담겼지만, 보는 이들에 충격을 안겼다.
YouTube '六指淵 Huber'
도라에몽에 이어 도라미도 마치 '토마스와 친구들'의 토마스를 연상시키는 비주얼로 웃음을 더했다.
반면에 이슬이는 귀엽고 청순한 미모를 자랑해 이를 제작한 유튜버들을 심쿵하게 했다.
아래 영상으로 '도라에몽' 속 캐릭터들의 실감 나는 현실 모습을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