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봄밤'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봄밤' 한지민이 역대급 물오른 미모를 뽐내고 있다.
최근 한지민은 MBC 수목드라마 '봄밤'에서 지역 도서관 사서 이정인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해당 작품에서 한지민은 출중한 연기력 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외모로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그는 단아한 매력이 느껴지는 단발 헤어스타일로 세련된 자태를 선보였다.
MBC '봄밤'
한지민은 디테일한 캐릭터 묘사를 위해 안경을 썼음에도 불구하고 숨길 수 없는 여신 미모를 드러냈다.
짙은 눈썹에 아이처럼 크고 맑은 눈망울, 오뚝한 콧대, 앵두 같은 입술은 남심을 저격하기에 충분했다.
1982년생인 그는 올해 38살임에도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 상태를 자랑했다.
뿐만 아니라 화장을 한 티가 거의 나지 않는 연한 메이크업에 코랄빛 립스틱으로만 포인트를 줘 수수한 매력을 뽐냈다.
더불어 그는 티셔츠와 셔츠, 원피스 등 캐주얼한 옷차림을 우월한 피지컬로 완벽하게 소화했다.
그 어느 때보다 아름다운 모습으로 '미모 전성기'를 보내고 있는 그의 모습을 본 누리꾼은 "진짜 반할 거 같다", "로맨스를 부르는 미모", "나이 실화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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