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eugene810303'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유진, 기태영 부부의 첫째 딸 로희가 훌쩍 성장한 모습으로 이모·삼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난 4일 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해로 5살이 된 첫째 딸 로희의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 로희는 여전히 사랑스럽다. 어깨를 넘는 기장까지 머리카락을 기르고 더욱 소녀스러운 분위기가 넘친다.
게다가 한 손에 쏙 들어올 만큼 작은 얼굴에 오밀조밀한 이목구비가 귀엽다.
Instagram 'eugene810303'
엄마 유진과 찍은 사진에서는 크면 클수록 '붕어빵' 미모가 되어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누리꾼들은 "로희 반가워", "점점 더 예뻐진다", "아기 토끼 같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과거 로희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다.
당시 로희는 어린 나이에도 엄마를 끔찍하게 생각하는 '효녀'의 모습으로 랜선 이모, 삼촌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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